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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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GM, 인천 부평구청에 전기차 ‘쉐보레 볼트EV’ 9대 공급

    한국GM은 29일 인천 부평구청에 전기차 ‘쉐보레 볼트EV’ 9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이 구입한 전기차 9대는 사회복지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볼트EV는 관내 9개동 행정복지센터 내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돼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카허카제 한국GM 사장은 “사회복지 사업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GM에 따르면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로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과 관공서 업무용 차량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하고 유지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 모델은 1시간 급속충전으로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어 약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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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취득

    GS건설 안전혁신학교가 국내 업계 최초로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GS건설은 29일 안전혁신학교가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인정하는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을 취득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취득한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ISO29990:2010)은 학습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품질보증표준으로 교육훈련과 관련된 기본 요구사항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GS건설을 비롯해 많은 건설사들이 품질과 안전, 환경경영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인증서는 GS건설이 국내에서 처음 취득한 것이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국제 규격에 맞는 안전 보건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안전 보건 직무 교육에 대한 신뢰성과 공증을 확보하게 됐다.지난 2006년 3월 업계 최초로 설립된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 내에 건설됐다. 이곳에서는 각종 재해 상황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 해 실습과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까지 포함되며 대상자는 모두 합숙훈련을 받아야 한다. 올해로 개교 12주년을 맞았으며 이달까지 448차 총 1만5959명(GS건설 직원 8269명, 협력사 직원 6416명, 외부 관계자 12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지난 2015년부터는 강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지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과 비상모의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비상모의 훈련은 유사 시 5분 이내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장 방문 지원교육은 올해 8월까지 총 303회, 92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박찬정 GS건설 안전담당 상무는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이번 인증서 취득을 통해 국제규격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안전 보건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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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 첫선… 가장 강력한 오픈카

    페라리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를 통해 새로운 스페셜 모델 ‘488 피스타 스파이더’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브랜드 50번째 컨버터블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신차 공개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를 위해 첫 공개 장소가 선정됐다.488 피스타 스파이더는 먼저 선보인 488 피스타 쿠페의 오픈톱 버전이다. 쿠페의 디자인 실루엣과 주행성능이 유지된 가운데 컨버터블 특유의 요소가 접목됐다. 페라리는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레이싱 경험이 집대성된 488 피스타 쿠페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그대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루프가 열린 상태로 주행 시에도 고유의 엔진 사운드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파워트레인도 쿠페와 동일하다. 3.9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5초, 최고속도는 시속 340km다.외관은 공기역학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돼 유려하면서 매끈한 디자인이 적용됐고 특별한 모델임을 강조하는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더해져다. 투톤 컬러 스트라이프는 주행 시 공기 흐름을 형상화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다. 휠은 다이아몬드 공법이 적용된 10 스포크 20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며 경량 카본 파이버 휠도 선택할 수 있다.실내는 각종 고급 소재를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졌다. 카본파이버와 알칸타라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며 바닥 매트는 패턴으로 꾸며진 알루미늄 플레이트로 이뤄졌다. 도어 핸들은 스트랩으로 만들어져 레이싱카 느낌을 구현하면서 무게 경량화에도 기여한다.페라리 특유의 주행성능 구현에도 공들였다. 날카로운 가속과 강력한 제동 기능, 빠른 기어 변속, 정밀한 핸들링, 그립 등에 초점을 맞춘 엔지니어링이 접목돼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측면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인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errari Dynamic Enhancer, FDE)’는 보다 직관적인 움직임을 돕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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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 진행… 승무원이 찾아가는 안전교육

    제주항공은 지난 28일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올해 4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안양시 신기초등학교에서 5학년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승무원들이 직접 나서 항공기 기내안전과 응급처치, 안전 확인사항 등을 교육하고 승무원 역할과 직업 진로 교육이 실시됐다.제주항공은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고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 청소년단체 및 시설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3만60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통해 항공여행은 물론 일상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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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신입사원 공채 시작… 하반기 600명 채용

    대한항공은 29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200명 규모로 이뤄지며 모집분야는 일반직(일반관리, 운항관리)과 기술직, 전산직, 전문인력(업무개선, 연구개발) 등 4가지로 구분됐다.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 전공자로 이미 졸업했거나 내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공인 영어자격을 소지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후 1차 면접(집단토론)과 2차 면접(프레젠테이션 및 1:1 영어면접), 3차 면접(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은 의사표현 능력과 창의력, 논리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 지원자 역량 검증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입사원 200명 외에 객실과 운항승무원 250명을 비롯해 정비 및 현장 인력 150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을 포함해 하반기 공채 규모는 600명이다. 현재 공항서비스와 정비, 항공우주 등 현장 부문 인력 채용이 진행되고 있고 앞서 선발된 신입 및 경력 객실승무원 등 상반기 채용 인원 600명을 더하면 올해 총 12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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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 편리한 서울 접근성 눈길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오피스텔이 관심 받고 있다.‘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지사 29층, 1개동, 전용면적 20~29㎡, 총 820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0㎡가 299실, 29㎡는 521실로 구성됐다.교통의 경우 종로와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3호선 원흥역이 가깝다. 원흥역을 이용하면 종로까지 30분, 강남권은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이나 수도권 접근성도 편리하다. 여기에 화정~신사간 도로가 계획돼 있고 GTX A노선과 동빙고~삼송간 신분당선 연장선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가 상업지구 내 위치했으며 이케아 고양점과 롯데아울렛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점과 농협하나로클럽도 인접했다. 또한 도래울 바람물공원과 의장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통해 쾌적한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임대 수요도 주목할 만하다. 고양 이케아를 비롯해 스타필드, 롯데아울렛 등이 가깝고 MBN복합센터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삼송테크노밸리와 고양 로지스틱 파크(예정)는 약 3만 여명이 넘는 배후수요로 꼽힌다.단지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을 갖춰 원스톱 라이프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밖에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 시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일괄제어스위치, 200만화소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도어 카메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 최신 설비가 도입돼 주거 편의를 높였다.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도 마련된다. 원흥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와 바쁜 직장인을 위한 조식 서비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원흥지구 내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 3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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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10월 ‘부산~옌타이’ 신규 취항… 중국 노선 확대 박차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주춤했던 국내 중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은 내달 인천에서 출발하는 중국 하이난(海南) 하이커우(海口) 신규 취항에 이어 오는 10월 28일부터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중국 산동(山東) 옌타이(烟台)로 가는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옌타이 노선은 매주 4회(월·화·목·토) 일정으로 운영된다.최근 제주항공은 중국 노선 경쟁력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중국인 단체여행객 방문 중단 여파가 최고조에 이르던 지난 2017년 6월 인천~웨이하이(威海) 노선을 2배 증편한 바 있는데 여행객 규모가 줄어든 올해에만 총 3개의 신규 노선을 선보였다. 회사는 옌타이와 웨이하이를 비롯해 중국 10개 도시에서 13개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강화 전략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성장 폭이 아직은 더디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말했다.현재 중국인 여행객의 국내 방문 규모는 연간 809만 명 수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수치다. 하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지난 3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각종 통계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17만 명이다. 2016년(382만 명)과 작년(225만 명)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 6월 관광객 수는 48만 명으로 2016년 6월(75만8000명)보다 36.7% 적지만 지난해 6월(25만5000명)과 비교하면 무려 88.2% 늘어난 수치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외부 변수를 극복하는 방안은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유연한 노선 전략”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국 노선 확장과 국내 지방공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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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 초청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본사 객실훈련원에서 직원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 행사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부모가 다니는 회사와 항공 분야에 관심이 많은 자녀들을 위해 기획됐다. 어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는 설명이다.이날 초청된 직원과 가족들은 오전과 오후 2개조로 편성돼 항공기와 관련 과학기술, 항공 역사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형 전동 항공기를 만들어 과학 원리를 익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대한항공은 이번 행사 외에 글로벌 에티켓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글로벌 매너 스쿨’을 비롯해 입시를 앞둔 자녀들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 회사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한진탐방대’ 등 다양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가고 있다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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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 다양한 시스템 연동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라커 솔루션’ 출시

    임직원 창의력과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사무실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오피스’라고 불리는 IT 기반 사무실로 최근에는 의미가 확대되는 추세다.불필요한 종이를 사용하지 않거나 지정 좌석이 없는 사무실,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업무 형태, 휴게실이나 원격 회의 시설, 육아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 사무실도 스마트오피스로 볼 수 있다. 스마트오피스는 직원 편의에 초점을 맞춰 구축돼야 한다. 대부분 시스템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에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런 가운데 보관함 개발·제조업체 ‘새누’는 최근 스마트오피스 전용 라커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오피스 내 다양한 솔루션과 연동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임직원을 비롯해 방문자와 택배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임직원은 사원증 하나로 개인 물품이나 사내 자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사내 서버와 관리 시스템이 연동돼 효율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방문객이나 택배원, 퀵서비스 직원 등은 임직원이 제공한 인증 받은 비밀번호를 이용해 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다.새누 관계자는 “S회계법인은 관제 프로그램 등을 연동시켜 구축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며 “사원증 하나로 모든 기능을 운영하거나 관리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오피스 운영을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동안 편리하게 물류를 보관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곳이라면 스마트오피스 전용 라커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누는 무인 택배 보관함과 전자식 보관함 등 다양한 보관함을 비롯해 S플랫폼 비즈니스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사물함 잠금장치와 무인사물함 관리 시스템과 방법, 사원증을 이용한 잠금장치 등과 관련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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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능사’는 어떤 일을 하나… 난청인 위한 청각 관리 전문가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성 난청 인구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다양한 생활 소음으로 인해 젊은 층의 난청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보청기 사용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보청기는 안경과 달리 단계별 적응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보청기 구입 후에도 정기적으로 조절과 평가, 청능훈련 및 사후관리 등 재활 과정이 필요하다.청능사(audiologist)는 이 과정을 수행하는 청능재활 전문가다. 보청기가 필요한 난청인은 청능사의 체계적인 상담과 보청기 조절, 청능훈련 등을 통한 단계별 적응과정을 거쳐 생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능사는 청각장애를 재활 및 복지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난청으로 인한 활동의 불리함과 제약을 최소화하고 이를 돕는데 중점을 둔다. 이들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청각해부생리와 심리음향학, 청각검사, 청력보존, 보청기, 인공와우, 청능재활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뒤 청능사자격검정원에서 시행하는 자격검증을 통과한 전문가를 칭한다.주로 난청인의 특성을 고려한 보청기 상담과 평가 및 조절, 인공와우 조절(mapping), 청능훈련 등을 시행하며 다양한 청각보조기기 착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능재활을 통해 난청인 의사소통 능력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재활분야 뿐 아니라 난청 예방을 위한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하거나 청각보호구 착용 지도, 선천성 난청 선별검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임상경력을 쌓고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전문청능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청능사와 전문 청능사는 의료 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보청기 조제 및 판매 목적의 청력검사와 청능훈련 등을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병원에서 난청 진단과 치료 목적인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의사 지도 하에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청능사는 주로 보청기센터, 청각언어재활센터 등에서 활동한다. 이밖에 병원이나 청각관련 기기 제조사, 특수학교, 복지관, 대학 및 청각관련 기업체 연구소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 영역을 확대하는 추세다.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청능사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의 경우 유망직종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언어치료나 교육기관, 병원 등과 협업도 활발해 지속 가능한 직업군으로 평가받는다.비슷한 직업군으로는 청각사가 있다. 청각사는 교육부가 인정한 학위나 교과과정을 수행한 경우가 아닌 특정 학회에서 주관하는 연수교육 후 수여하는 단순 수료증이라는 점에서 청능사 자격증과 차이가 있다.한편 한국청능사협회는 지난해 발족됐다. 협회는 ‘보청기와 청능재활은 청능사에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난청인 의사소통 향상과 사회적 참여와 활동에서의 기능 향상, 난청으로 인한 어려움 최소화를 운영 목적으로 삼았다.이정학 초대회장(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청능사 공공성과 전문성 보장을 위해 활동 중이며 이 회장이 의장으로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음향 기술위원회(T43) 보청기적합관리(hearing aid fitting management) 연구팀(WG10)에서 국제표준(ISO 21388)이 완수되면 시설기준을 비롯해 장비기준과 인력(교육)기준, 윤리강령 등에 대한 종합 지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능사 전문성 향상과 보청기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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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그라피 제작 서비스 ‘캘리플랜트’ 출시… 특허 기술 적용

    최근 한글을 활용한 캘리그라피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로고나 출판, 광고 등 상업적인 용도 외에 소셜미디어 등 개인이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사용자가 직접 편집 가능한 캘리그라피 웹에디터가 개발돼 관심을 모은다.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 ‘이유엑스’는 최근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웹상에서 간편하게 생성하고 편집과 다운로드가 가능한 ‘캘리플랜트(Calliplant)’ 서비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스타일리시한 붓글씨로 여겨지는 캘리그라피는 그동안 전문가 작업을 거쳐야만 제작 가능한 영역으로 꼽혔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적게는 10만 원부터 수백 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제작 시간이 길고 수정 작업은 까다로웠다. 캘리플랜트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년의 기간을 거쳐 개발됐다. ‘캘리그라피 자동 생성 시스템 및 자동 생성 방법’이라는 기술로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유엑스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이용하고 싶어도 붓글씨에 재능이 없거나 비용이 부담됐다면 캘리플랜트를 통해 간편하고 저렴하게 캘리그라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허 기술이 적용된 캘리플랜트 알고리즘은 해상도가 저하되지 않는 고해상도 벡터이미지를 웹상에서 구현해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문 캘리그라퍼 조순자 작가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서비스 사용자는 다운받은 이미지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캘리플랜트 서비스는 디자인이 주 업무인 광고나 인쇄 업체 등이 멤버십으로 활용하면 2만9000원에 유료서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도 제공되는 웹에디터를 활용해 캘리그라피를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최동순 이유엑스 대표는 “원하는 붓글씨를 컴퓨터로 제작할 수 있는 캘리플랜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캘리그라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최종 작업물은 웹용 PNG파일 뿐 아니라 2차 편집이 가능한 고해상도 벡터 파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유엑스는 이달 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로고 제작 서비스 ‘디자인플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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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 분양… 다양한 개발 호재 주목

    부동산114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전체 평균인 5.04%를 웃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구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인천 남구는 입주 20년 된 아파트가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단지가 많아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개발호재가 연이어 예정된 곳으로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경인고속도로 지화하 사업이 오는 2020년 착공 예정이고 KTX 송도역이 오는 2021년 개통된다. 인천 뮤지엄파크는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곳곳에서 도시환경정비와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남구 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도 개발 중이다.이런 상황에서 인천 남구에 조성되는 테라스 오피스텔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가 분양 중이다.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인하대학교 인근인 인천 남구 용현동 451-63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7~지상 32층, 전용면적 25~84㎡, 총 628실 규모로 구성된다.평면은 총 16개로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일부 타입은 빌트인 현관 가구와 냉장고, 세탁기, 주방 일체형 식탁, 가전소물장, 전기익덕션, 시스템 에어컨 등이 적용된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타입도 마련됐으며 인천 바다와 수봉공원 조망이 가능한 평면도 선택할 수 있다. 화재 시 안전을 위해 13층에는 대피공간이 확보됐고 주차공간은 총 681대로 1실·1주차가 가능하다.교통과 생활인프라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가 수인선 인하대역과 가까워 1·4호선과 연결되고 1호선 제물포역도 가깝다. 인주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로 등 다양한 도로망을 활용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도 용이하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인하대학병원, 인천보훈병원 등이 인접했다.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 견본주택은 수인선 인하대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현재 단지 세부 내용과 분양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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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 완판… 평균 경쟁률 10.5대1

    광주광역시 백운동에서 선보인 ‘광주 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 아파트가 완판을 기록했다.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은 정당계약 5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면서 197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고 전했다.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0층, 3개동, 197가구 규모를 갖췄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평균 10.5대1, 최고 1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했다. 실제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던 71A㎡ 타입은 114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광주 지역에서만 통장 1326개가 몰렸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소형가구를 타깃으로 중소형 위주 평면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며 “광주 남구에서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백운동의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도 완판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한국토지신탁은 개선된 브랜드 인지도도 분양 성공에 한몫 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자체 아파트 브랜드인 ‘코아루’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특히 광주에서 코아루 아파트가 드물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완판 기록은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지역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입지의 경우 단지 인근에 새로운 상권이 조성될 예정이며 광주지하철 2호선 백운광장역(예정)이 도보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와 공공기관이 인접했고 월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백운초가 단지 옆에 위치했고 도보 통학권에 서광중과 석산고가 있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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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관심↑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 주체로 참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향후 매매가격이 상승하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공동구매 방식으로 무주택세대주(세대원 포함)이거나 85㎡ 이하 소형주택 1채만 가지고 있는 조합원은 아파트를 건설원가에 구입할 수 있다.다만 사업 지연이나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 토지 확보 등의 문제도 자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안정성과 투명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문제가 생기면 조합원들의 금전적인 피해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작년 6.3 주택법 개정을 통해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은 개선됐다. 자격을 갖춘 건설사업자가 사전 신고 후 관할지 승인을 얻어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만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 부당한 사업으로 판정되면 지자체에서 모집 신고 자체를 거부할 수 있고 공개모집이 원칙으로 투명성도 높였다.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받아 온 토지 안정성도 향상됐다. 아파트 건설이 즉시 시작될 수 있도록 용도가 변경된 토지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토지 확보율은 공개 고시를 통해 조합 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 누구나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임시공과 시공보증(공동사업진행)으로 조합원 금전 피해를 방지하는 제도도 마련됐다.이런 가운데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주택법 개정안이 적용돼 토지를 95% 이상 확보했다. 또한 합리적인 공급가격과 주변 인프라도 눈여겨 볼만하다.특히 정부가 시행 중인 강력한 아파트 투자 규제에도 불구하고 국내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상승 추세지만 해당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상대적은 낮은 분양가로 선보인다. 인근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100만 원대를 넘겼지만 600만 원대부터 시작해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 1~지상 27층, 22개동, 전용 59~84㎡, 총 155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전 가구 4베이 및 4룸 혁신평면 설계가 도입됐다. 중소형 아파트지만 중대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공간을 구현했고 주방 팬트리와 계절창고 등을 통해 공간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업체 관계자는 강조했다. 가변형 벽체도 적용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공간 연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 전자가전제품과 특화 수납시설, 발코니 확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파와 골프, 조식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인근 생활 인프라의 경우 오산과 동탄 생활권을 공유한다. 동탄 내 백화점과 은행, 병원, 도서관, 극장, 마트, 관공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에 따른 주변 도심 개발이 예정돼 생활편의시설도 확충될 전망이다. 교통ㅇ로는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세마역, 서동탄역 등이 단지와 가깝고 북오산IC와 서오산TG, 안녕IC 수도권순환고속도로(봉담, 동탄) 등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눈길을 끈다. 독산성과 삼림욕장, 세마대 등 다양한 사적이 단지 인근에 있고 아파트와 연결되는 산책로도 조성된다. 공원으로는 오산세마공원과 ​구봉산 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양산초를 비롯해 광성초와 세마중, 세마고 등이 인접했고 한신대학교와 병점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수요로는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와 오산가장제2일반산업단지가 꼽힌다. 오는 2020년 상반기에는 오산가장3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주택홍보관은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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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뷰티디바이스’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은 27일부터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 내에서 ‘LG 프라엘 뷰티기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LG전자와 공동 마케팅으로 기획됐다. 라운지에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가 비치돼 입장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총 120개 LED 불빛 파장으로 안면 피부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기기로 최근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라운지 내에 비치되 기기는 대한항공이 위생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뷰티디바이스 서비스는 이달부터 일등석 라운지에서 제공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향후 대상 라운지를 마일러클럽 및 프레스티지와 탑승동 등 총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계기로 라운지 시설을 강화했다. 전체 라운지 면적을 5000㎡로 2배가량 늘렸고 우수고객을 위한 마일러클럽 라운지를 신설한 바 있다.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서편 400석, 동편 200석 등 총 600석 규모로 확장했다. 또한 체크인 카운터 공간에는 ‘퍼스트 클래스 체크인 라운지’를 설치해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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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국내 전용 ‘X90 서울’ 500족 한정 판매

    뉴발란스는 새로운 신발 모델인 X90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국내 한정판 제품인 ‘X90 서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31일 명동점과 아트모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500족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이번에 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서울의 밤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어두운 길거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인솔에는 남산타워가 그려져 있다. 컬러는 2가지로 구성됐다. X90 국내 한정판 프로젝트에는 일러스트 작가 겸 토이 아티스트인 남궁호(Wicked Piece)도 참여했다. 남궁호 작가는 제품 한정판 박스와 스티커를 디자인했다.X90 서울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남 작가의 작업물로 꾸며진 스토어가 아트모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일주일 동안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스페셜 박스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뉴발란스에 따르면 X90은 퍼포먼스 러닝화 라인 NBx에 적용된 기술과 헤리티지 조거 라인 99X의 디자인이 결합된 최신 모델이다. 90년대 패션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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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TV 콘텐츠를 기내에서”… 에어부산, 내달 ‘스마트TV’ 도입

    에어부산은 최신 드라마와 TV 예능 프로그램을 비행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스마트TV(SmartTV)’를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TV는 기내에 설치된 전용 와이파이 셋톱박스를 활용해 탑승객 개인 스마트기기로 접속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정 애플리케이션 설치없이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접속할 수 있다. 별도 데이터 소요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에어부산 측은 설명했다.제공되는 콘텐츠는 최신 인기 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어린이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탑승 항공기 비행정보와 기내면세 및 기내샵 등도 이용할 수 있다.내달부터 일부 동남아 노선(부산~다낭·홍콩·마카오·세부)에서 먼저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탑승객은 기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며 “9월 중순에는 김해공항 내 에어부산 전용 라운지 오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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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벨라수 ‘기린 넥프팅 크림’ 출시… 가격 3만2000원

    종근당은 27일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의 신제품 ‘기린 넥프팅 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제품 출시 기념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기린 넥프팅 크림은 천연성분과 특허성분이 복합돼 목 부위 보습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주성분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자라는 아카시아 나무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아카시아 펩타이드다. 아카시아 펩타이드는 천연보습인자(NMF) 생성을 촉진해 피부 수분 공급을 높이고 수분 손실을 억제하는 이중작용을 통해 피부 활력을 유지한다.핵심성분은 보톡스와 유사한 기능을 발휘하는 가투린 익스프레션(Gatuline ex-pression)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나타내 잔주름을 개선한다. 거친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발휘한다. 특허성분인 비엘필업(BL-FILL UP) 성분은 깊은 주름을 채우고 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제품에는 의료기구용 메탈 소재로 만든 롤러형 디바이스가 부착돼 있어 크림을 바르면서 목을 마사지 할 수 있다. 마사지 기능을 통해 제품 흡수율을 높이고 주름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종근장 관계자는 “목은 얼굴과 달리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린 넥프팅 크림이 목 주름에 고민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는 소비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마켓과 위메프, 11번가, 티몬, GS샵,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판매처별 선착순 100명)에게 기린 넥프팅 크림 미니어처 샘플을 2개씩 증정한다. 선착순 외 소비자에게는 소진 시까지 샘플을 1개씩 제공한다. 또한 예쁜 목 자랑하기, 포토후기 남기기, 애칭 지어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자 추첨을 통해 기린 넥프팅 크림과 백화점 상품권, 어깨마시지기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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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 3만7000명 방문… 흥행 예고

    유림E&C가 선보인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 견본주택에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흥행을 예고했다.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동탄 지역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유림E&C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3만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본보기집 오픈 첫 날인 24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소비자들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사람들의 발길은 주말까지 꾸준히 이어져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다.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을 위한 대기줄로 붐볐고 상담석은 청약과 계약 관련 상담자들로 채워졌다.분양 관계자는 “동탄역과 여울공원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이 부각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했다”며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에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71~96㎡, 총 312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1㎡ 44가구, 84㎡ A 132가구, 84㎡B 44가구, 96㎡ 92가구로 구성됐다.입지는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0만㎡ 규모 동탄여울공원이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9층 고층으로 지어져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대부분 가구에서 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 반석산 조망이 가능하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가 4억7000만 원대(20~29층 기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된다. 단지는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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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인식 개선 위한 시민강좌’ 개최… 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강좌는 ‘의시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내과와 가정의학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주제발표에 나서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했다.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우유 관련 정보를 바로잡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주제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이동형 범일연세내과 원장이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고 신현영 명지병원가정의학과 교수는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현정 서울의료원 피부과 과장은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미용과 관련된 우유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이동형 원장은 우유의 품질은 세균과 체세포 수가 적을수록 품질이 좋은데 국내 생산되는 원유 90% 이상이 세균 수에서 1A등급을 차지해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우유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를 비롯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우유에 대한 잘못된 지식도 바로잡았다. 우유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비만 요인으로 인식되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실제로 흰 우유 1컵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하루 섭취권장량의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는 뇌졸중과 당뇨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전했다.이어 신현영 교수는 우유가 다이어트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의했고 김현정 과장은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우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특히 주제발표 내용은 향후 국내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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