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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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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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8~2026-05-08
건강100%
  • ‘표적’ 류승룡, 김성령 극찬 “존재만으로 사기 충전”

    류승룡과 유준상 이진욱 등 영화 '표적' 출연 남자배우들이 꽃중년 여배우 김성령의 외모를 칭찬했다.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표적'에는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추격자 송반장(유준상)과 영주(김성령)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담았다. 이날 '표적' 제작보고회에는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이 참석했다.류승룡은 '표적' 촬영현장 분위기에 대해 "촬영현장은 김성령 선배님이 오신 날과 안 오신 날로 나뉘었다"며 "선배가 오시면 모든 스태프들이 열광했다. 존재만으로도 사기를 충전시켜줬다"고 전했다.이에 김성령은 "영화 '최종병기 활' 속 류승룡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이번 작품으로 류승룡과 처음으로 연기를 같이 하게 됐는데 '누나'라고 하는데 되게 귀엽더라"라고 반전매력을 공개했다.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촬영 끝나고 오랜만에 얼굴들을 보게 됐다. 촬영 당시에는 다들 상태가 안 좋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이진욱은 혼자 구석에 앉아 있었고, 류승룡은 몸매 유지한다고 못 먹으니깐 병들어 가는 것 같았다"고 폭로하더니 "김성령 선배님은 그 와중에도 예쁘고 우아하시더라"라고 감탄했다. '표적'은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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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체없는 살인사건? 죽은줄 알았던 그녀가 병원 CCTV에…

    인적이 드문 한 도로. 피를 흘리는 여자가 차도로 뛰어들어 지나가는 차를 가로막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잡혔다. 여자는 얼마 전 감옥에 들어간 남편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얼마 후 그녀는 언니에게 자신을 찾지 말라는 문자를 한 통 남기고 사라졌다. 언니는 동생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다. 결국 이 사건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미궁에 빠져들고 말았다.부모를 잃고 12년 차이의 언니와 살다가 7세 때 외삼촌 집에 맡겨져 외롭게 성장한 여자. 그녀가 결혼 후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하지만 모범수로 2년 만에 가석방된 남편은 단 한 번도 아내에게 손찌검한 적이 없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그런데 실종된 여자의 10년 전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10년 전 그녀가 자신을 시한부 골수암 환자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암 치료를 받는 환자처럼 아파 보이는 그녀의 사진을 보여주며 실종된 여자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녀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만 쌓여가던 어느 날, 지방의 병원 CCTV에 그녀가 찍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추적 끝에 찾아낸 여자는 한 장애인과 1년 전 결혼한 상태였다. 실종된 그녀와 닮은 여인은 휠체어에 앉은 남자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변 사람으로부터 천사라 칭송받는 그녀. 그녀의 두 얼굴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는데…. 남편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사라진 아내. 그 후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남편. 천사로 불리는 그녀의 정체는? 3월 25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싸인'에서 방송.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싸인'은 실제 있었던 사건 등을 소재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 또는 인터뷰의 형식을 삽입하기도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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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용 시카고 컵스서 방출…삼성 복귀?

    임창용 방출.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개막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시카고 컵스의 임창용(38)이 결국 방출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시카고 컵스 담당 캐리 머스캣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임창용이 방출됐다(Lim released)"라고 짧게 전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임창용은 올해 재입성을 노렸으나 결국 실패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임창용은 보다 편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일본 프로야구를 떠나 2012년 12월 컵스와 마이너리그 조항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을 맺고 꿈꾸던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임창용은 빠른 재활을 통해 마침내 빅리그에 입성했다. 확대엔트리가 적용된 2013년 9월에는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결국 6경기에서 5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5.40의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미국 진출 첫 해를 마감했다.시즌 후 임창용은 '논텐더 FA'로 풀렸다가 컵스와 재차 계약을 맺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컵스 캠프에 초청됐던 임창용은 4경기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 2볼넷 3탈삼진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결국 마이너행을 통보 받은 임창용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유력했다. 하지만 이제 임창용은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 만약 임창용이 국내로 돌아온다면 삼성 라이온즈로 가야한다. 2008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 당시 삼성과 계약기간이 남은 상황이라 임의탈퇴 신분으로 팀을 옮겼기 때문이다.삼성 역시 임창용의 복귀에 기대를 갖고 있다. 24일 열렸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류중일 삼성 감독은 "임창용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만약 한국에 온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 일 것 같다"고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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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홍종현 베드신…뭔일 나는 거?

    한승연과 홍종현이 아찔한 베드신을 통해 '달달한 로맨스'의 끝을 보여준다. 25일 오후 3시30분 방송 예정인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의 마지막 회에서다.지난 방송에서 지후(한승연 분)는 태수(홍종현 분)와 첫키스 후 울면서 좋아해서 이러는 것 맞냐고 물었다.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는 연애초보 지후는 그간 태수와 관계가 깊어질 때마다 사랑을 의심해왔다. 지후의 서툰 사랑 방식은 본인은 물론 태수에게도 상처가 됐다. 하지만 지후는 태수로 인해 변하게 됐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지후가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제작진은 "사랑을 두려워하던 지후와 사랑을 믿지 못하던 태수가 서로를 만나 변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봄날 같은 로맨스를 꿈꾸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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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무공천 뒤집으면 국민에게 쓰레기 취급당할 것”

    새누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은 25일 당내에서 기초선거 무공천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지금에 와서 그걸 다시 뒤집는다면 국민에게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두 정치세력의 합당 명분이 기초선거 공천하지 않겠다는 국민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이제 와서 조금 불리해졌다고 국민과의 첫 약속을 짓밟으면 그런 신뢰도 없는 집단에 국민이 미래를 약속하겠느냐"고 지적했다.그는 "이 정도 불리함은 각오했던 것이고 구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수도권의 기초단체장 나오신 분들한테는 좀 불리할 것"이라며 "그러나 둘이나 셋, 넷 중에 뽑는 기초의원은 분명히 인물의 비교우위라는 게 드러난다"며 극복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민주당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기초선거 무공천 하면 선거 패배하고 조직도 와해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고, 정동영 전 의원은 '지방선거 참패한다. 권력 잡아야 새 정치도 펼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한다는 지적에 그는 "중진들이라는 게 그동안 너무 편한 지역에서 편한 정치만 해오셔서 그렇다"고 일축했다.이어 "국민의 마음을 읽으려는 겸손한 마음이 없이 그렇게 편한 정치만 해 오시다 보니까 당내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그분들의 목소리만 들리고 국민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뒤바꾼다는 것은 정치집단이 아니라 사기꾼 집단이 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그런 정도의 발상을 하는 걸 보고, 그분들 그동안 자기 실력으로 성공한 게 아니라 겨우 기호 2번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지금까지 해 왔다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며 "기호 2번 프레임이라는 '달콤한 유혹', 그게 기득권이다. 그거 안 놓자고 하는 거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는 '기초선거 무공천=선거패배'라는 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며 "국민을 믿어야지 왜 현재 드러나는 선거공약에 따른 잔계산만 하냐"고 비판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전날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입장에서 통일이 대박이지만 대구 입장에서는 야당 시장의 당선이야말로 대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대구에 박정희 컨벤션센터를 짓고 광주의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교류해 두 지역의 발전과 통일시대를 여는 선구자가 되겠다"며 "대구 출신 대통령에 야당 대구시장이라는 하늘이 내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낙선했으나 40.4%라는 의미 있는 득표율을 기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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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걱턱’→‘인형’ 허예은 “수술 후 숨쉬기도 힘들어”

    선천적인 부정교합을 성형수술로 극복하고 쇼핑몰 모델로 인생 역전한 허예은이 인형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허예은은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했다. 허예은은 성형수술로 새로운 외모로 변신시켜주는 스토리온 '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얼굴로 거듭났다.허예은은 "수술 이후 30일 동안 앉아서 잠을 잤다"며 어려웠던 수술과정과 극복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힘들었던 만큼 만족감도 높았다.과거 긴 주걱턱 탓에 '턱주가리'라고 불렸던 허예은은 이제 '인형'으로 탈바꿈했다. 허예은은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그 정도 변화라면 권할 만 할 것 같다"고 동의했다.한편 허예은은 최근 20대 여성을 위한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직접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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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새 앨범 악기별 녹음트랙 공개, 찬사 쏟아지는 이유?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새 앨범 발매 전 악기 트랙별 소스 음원을 공개했다. 이에 음악계 종사자들이 대단한 결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승환은 23일 드림팩토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의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을 트랙별로 공개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승환은 대중음악을 공부하는 학생 등을 위해 자신이 가진 사운드 메이킹 노하우와 레코딩, 믹싱 비법을 알려주고자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한다.드림팩토리 공식 페이스북 관련 게시물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려있다.대부분 칭찬글이다.이승환의 음악 친구인 가수 윤상은 "리얼 연주에 갈증을 느껴온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이승환의 도발적인 서비스"라고 짧지만 강렬한 촌평을 남겼다. 기타리스트 이현석은 "연주들도 훌륭하지만 역시… 승환 형님은 발상자체가 남다르신 분임에 또 한 번 감탄 합니다"고 적었다.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운드 퀄리티로 끝장을 보는, 동안의 소유자 이승환 옹께서 이번 11집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를 음악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트랙별로 공개한단다. 오오.. 연주자들도 미국 최고의 세션들.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은 진정한 아티스트의 자세. 트랙들도 너무 좋아"라고 적었다.피아 드러머 양혜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상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셨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내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드럼이 타이트한 감이 있습니다만,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한 작품 빨리 들어보고 싶습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드림팩토리는 25일 "이번 트랙공개에 후배들의 성원과 요청이 줄을 잇고 있어 2차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너에게만 반응해'가 수록된 이승환의 정규 11집 앨범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은 3월 2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이승환은 3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과 쇼케이스를 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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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사 인근에서 불…0.3ha태우고 1시간 여만에 진화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24일 오후 7시 14분께 불이났다. 소나무와 잡목 등 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다. 이날 산불은 낙산사 경내와 직선거리로 1㎞ 정도 떨어진 설악해수욕장 인근의 야산 자락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전신주에서 불꽃이 튀어 풀밭으로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현재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강원도내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양양 낙산사에서는 2005년 4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원통보전을 비롯한 15채의 전각과 보물 479호 동종, 인근 산림 974㏊ 등이 소실돼 대부분 건축물을 다시 지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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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황후’ 조재윤이 매박상단 수령? 핵폭탄급 반전 되나?

    '기황후' 매박상단 수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령이 묵묵히 기승냥(하지원)과 타환(지창욱)의 곁을 지켜온 골타(조재윤)일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0회에서는 베일에 가려있던 매박상단 수령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비수(유인영 분)는 매박상단 수령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매박상단 수령은 가면을 쓰고 글로 의사표현을 하며 자신의 정체를 꽁꽁 숨겼다. 시청자들은 잠시 등장한 매박상단 수령의 모습을 보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매박상단은 가짜 교초(원나라 화폐)를 만들어 원나라와 고려의 상권을 장악하고, 연고없는 이를 잡아 노예로 파는 등 악행을 일삼아온 집단. 이를 통해 축적한 돈으로 연철(전국환)의 자금줄을 자임하기도 했다.앞서 '기황후' 제작사 측에서 시작한 매박상단 수령을 맞추는 이벤트에서 매박상단이 드라마 후반의 핵심인물임을 언급하며 황태후(김서형 분), 바얀(임주은 분), 왕고(이재용 분), 독만(이원종 분), 순용(김명국 분), 골타(조재윤 분) 등을 후보로 내걸었다. 물론 제 3의 인물일 가능성도 열어뒀다. 매박상단은 가짜 교초를 만들어 고려의 상권을 쥐락펴락 하고 연고 없는 사람들을 잡아다 노예로 팔아넘기는 악랄한 집단이다. 연철(전국환 분)의 자금줄이기도 했다. 엄청난 자금력으로 연철도 함부로 대하지 못했던 집단인 만큼 매박상단이 누구 편에 서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매박상단 수령이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높아지고 있다. '기황후' 40회 방송을 통해 골타(조재윤)가 매박상단 수령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날 매박상단 수령이 모습을 드러낸 후 등장한 장면에서 골타는 몸이 편찮으신 노모를 이유로 타환(지창욱 분)의 부름에 늦게 달려와 꾸중듣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골타의 이런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혼동을 주기 위한 장치라는 반응도 있다. 조재환이 연기하는 골타는 타한의 곁에서 허술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고 때로는 타환을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 그런 골타(조재윤)가 적대 세력으로 밝혀지는 반전이 있을지 주목된다.네티즌들은 "설마 조재윤이 매박상단 수령?" "골타 조재윤, 수령 맞다면 대박", "조재윤 수령은 아닌 듯. 아무튼 흥미롭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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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절’ 유부녀 4명, ‘외모-기럭지-비율’ 예술

    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와 팀명이 비슷한 '소녀시절'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절 멤버 4명은 모두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측은 "평균 키 170cm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데뷔한다"며 "이들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절은 디지털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라는 곡으로 데뷔한다. 소녀시절은 데뷔를 앞두고 각종 영상을 미리 선보여 화제몰이에 나섰다. 영상만 보면 웬만한 걸그룹 뺨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해 기대감을 키운다. 특히 '기럭지'와 '비율'이 예사롭지 않다.소녀시절 멤버 4명은 종갓집 며느리부터 쇼핑몰 모델,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 다양한 전력을 가졌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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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기에 충실한 차’ LF소나타, 약점은 바로…

    국내를 대표하는 중형세단 소나타의 7세대 모델인 'LF 소나타'가 높은 관심 속에 24일 판매에 들어갔다. 전작 YF소나타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면 LF 소나타는 '잘 달리고, 잘 서는' 차량의 기본성능과 초고장력 강판 사용량을 대폭 확대하는 등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현대자동차는 강조했다. 한마디로 기본기에 충실했다는 설명.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점잖아 졌다는 평이다.LF소나타의 아쉬운 점은 연비가 전작과 비교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 2.0가솔린 모델 기준 12.1km/ℓ인데, YF소나타의 11.9km/ℓ와 차이가 거의 없다.또한 요즘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상대적으로 연비가 높은 디젤 엔진이 없다는 점도 약점으로 꼽힌다. 실제 한국GM이 최근 선보인 말리부 디젤은 불과 보름만에 1년 치 판매 목표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올해 쏘나타를 국내 6만3000대, 해외 16만5000대 등 총 22만8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일단 출발은 순조롭다.현대차는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 약 20일간 진행된 사전계약 건수가 1만 5000대 이상이라고 밝혔다.LF소나타가 낮은 연비, 말리부 디젤의 인기 등 만만찮은 시장환경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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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녀’ 밀라 쿠니스 임신, 아이 아빠 누군가 했더니…

    밀라 쿠니스(30)가 임신했다.밀라 쿠니스는 최근 애쉬튼 커처(36)와 약혼했는데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밀라 쿠니스는 처녀가 임신한 꼴이 됐다.피플 닷컴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밀라 쿠니스가 연말께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밀라 쿠니스의 임신을 이유로 결혼을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한다.애쉬튼 커처 밀라 쿠니스 커플은 지난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댓스 세븐티스 쇼'(That's 70's Show)'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애쉬튼 커처가 연상녀 데미 무어와 틀어진 후 2012년 3월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미국 LA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동거 중이며 지난달 정식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밀라 쿠니스는 2010년 영화 '블랙 스완'에서 나탈리 포트먼의 상대역인 릴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로 부상했다.밀라쿠니스는 현재 가장 핫한 스타로 꼽힌다. 최근 유명 남성매거진 FHM은 `201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Sexist Woman in the World 2013)` 1위로 밀라쿠니스를 선정했으며, 미국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또한 `2012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그녀를 꼽은 바 있다.밀라 쿠니스는 한때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매컬린 컬킨과 사귄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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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소나타, 고급차에만 쓰던 ‘이것’ 국산 중형차 최초 적용

    대표적인 패밀리카 소나타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가 24일 판매에 들어갔다.현대자동차가 4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들었다는 LF소나타에는 'ASCC'가 국산 중형차 중 처음 장착돼 관심을 끈다.LF소나타에 적용된 'ASCC'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dvanced Smart Cruise Control)'의 앞글자를 따온 것.'ASCC'는 차량 라디에이터 그릴 중반부에 위치한 센서를 통해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할 수 있고, 가속페달이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속도와 앞차와의 상대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할 수 있다.ASCC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등 고급차에 적용됐으며 국산 중형차 최초로 LF소나타에도 적용됐다. 한편 LF소나타는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솔린 2.0엔진 기준으로 가장 싼 스타일 2255만원, 스마트 2545만원, 프리미엄 2860만원 등으로 가격대가 형성됐다.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에 공인연비가 12.1 ㎞/ℓ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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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절’ 아줌마들 예쁘다 했더니…모두 미인대회 출신

    주부들로 구성된 그룹 '소녀시절'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아줌마답지 않은 화려한 외모 덕이다. 멤버 4명 모두 미시 미인대회 수상 경력이 있다고 한다.소녀시절의 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24일 "평균 키 170cm에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데뷔한다"며 "이들은 웬만한 여성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소녀시절이 발표할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안형민이 작곡했고 S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성채가 작사했으며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담겨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SC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절이라는 그룹명에는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소녀시절은 이날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일단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는데는 성공했다. 소녀시절에 대한 과심이 1회성으로 끝날지, 아니면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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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웨딩 라운지’, 서울 역삼동 가연 타워에 오픈

    가연웨딩㈜과 삼성카드㈜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가연타워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이곳에 '삼성카드 웨딩라운지'를 열기로 했다.'삼성카드 웨딩라운지'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웨딩컨설팅부터 퀄리티 높은 웨딩 상품, 그리고 각종 차별화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 50만 원의 청구할인 혜택부터 혼수 및 기타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실속 있는 웨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삼성카드 웨딩라운지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전문 유통회사인 삼성전자판매(구 '리빙프라자')도 가연타워에 입점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한 곳에서 신접살림까지 마련할 수 있게 됐다.가연웨딩 이세영 이사는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 전문성이 합쳐져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가연웨딩과 삼성카드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될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이외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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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젤 없는 LF소나타, ‘말리부 디젤’의 돌풍 잠재울까?

    현대자동차는 24일 대한민국 대표 중형차 소나타의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LF소나타에는 가솔린 엔진 2종과 LPG엔진 1종을 얹었다.구체적으로 가솔린 엔진인 누우 2.0 CVVL, 세타Ⅱ 2.4 GDi와 LPG 모델인 누우 2.0 LPi가 그것.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의 공인연비는 12.1 ㎞/ℓ이고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의 연비는 11.5km/ℓ다. 누우 2.0 LPi 엔진의 연비는 9.6㎞/ℓ이다.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 중 스타일이 2255만원 스마트는 2545만원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GDi를 장착한 스타일은 23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수입차를 중심으로 요즘 세단에서도 대세가 된 디젤 엔진이 없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국내 중형차 시장에선 얼마 전 한국GM의 쉐보레 말리부 디젤이 출시돼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말리부에는 독일 오펠의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생산한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 출력 156마력과 최대 토크 35.8kg·m의 힘을 내는 직접연료분사 방식의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3.3km/ℓ(고속주행연비 15.7km/ℓ, 도심주행연비 11.9km/ℓ)로 수입 중형세단보다는 다소 낮은 편이다. 하지만 가솔린인 LF소나타보다는 높다.한국GM은 말리부 디젤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을 LS디럭스 2703만원, LT디럭스는 2920만원으로 책정했다. LF소나타 2.0 고급형과 비슷한 수준이라 경쟁이 불가피하다.말리부 디젤은 출시 일주일만에 2000대를 팔아치웠다. 디젤 엔진을 장착한 중형 세단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게 입증됐다.그동안 소나타 시리즈는 경쟁자가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호적수를 만난 듯 하다. LF소나타가 국가대표 중형세단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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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 클라시코는 단순한 라이벌전 아닌 ‘전쟁’

    '외계인'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더비에서 승리했다. 적지에서 거둔 역전승.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혀 리그 우승도 가능해졌다. FC 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지상 최대의 라이벌전 답게 경기 내용은 박진감 넘쳤다.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벤제마(2골) 호날두(1골) 이니에스타(1골) 디 마리아(2도움) 등 스타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전은 엘 클라시코(El cl´asico)로 불리는 데 영어로 표현하면 '더 클래식(The Classic)이다. 한마디로 '전통의 경기' '고전의 승부'라는 뜻이다. 그만큼 역사적이고 독보적인 경기라는 의미다. 두 팀은 1902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쳐왔다. 카탈루냐 지방의 대표 도시 바르셀로나와 카스티유 지방의 마드리드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역사적으로 충돌이 잦았고, 자연스레 두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의 경기도 대리전 양상이 됐다. 그 때문에 두 팀의 대결은 거의 전쟁 수준이다. 현재도 카탈루냐는 분리독립 운동을 펼치고 있다.엘 클라시코는 스코틀랜드의 올드펌(Old Firm), 아르헨티나의 수페르클라시코(Supercl´asico)와 더불에 세계 3대 더비로 꼽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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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소나타 시판, ‘대세’ 디젤 엔진 없어 아쉬움

    대한민국 대표 중형차 소나타의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가 24일 시판됐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LF쏘나타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LF소나타는 1985년 1세대 모델 등장 후 7세대 모델이다. 6세대인 YF소나타와 비교해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졌다. 하지만 현대차는 초고장력강판 사용량을 크게 늘리는 등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는데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는 게 현대차의 주장이다.LF소나타의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늘어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462¤의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 수준.LF소나타에는 가솔린 누우 2.0 CVVL, 가솔린 세타Ⅱ 2.4 GDi, 누우 2.0 LPi 등 3종의 엔진을 얹었다.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나타내며 공인연비는 12.1 ㎞/¤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이다.최근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 디젤 엔진이 없는 것은 아쉬운 점.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2255만원부터 2860만원, 2.4 모델은 2395만원부터 2990만원까지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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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연과 열애설 김석훈, 최근 클래식 앨범 낸 ‘재주꾼’

    배우 이소연과 김석훈의 열애설이 24일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는 확인해 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이날 발매된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루비반지'를 계기로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소연과 김석훈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루비반지'에서 부부로 출연했는데, 실제 연인이 됐다는 것. 김석훈이 이소연보다 10세 연상이다.김석훈과 이소연의 열애설이 떠오르자 MBC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던 이소연이 얼마 전 하차한 것을 두고 이번 일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이소연은 피아니스트 윤한과 가상 부부로 지난 해 9월 투입돼 7개월 간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다 지난 3월15일 방송을 끝으로 가상 부부생활을 끝냈다. 이에 대해 '우결'측은 이소연의 열애설과 하차는 무관하다고 이날 밝혔다.한편 김석훈은 최근 클래식 편집 앨범 '김석훈의 클래식 투어'를 최근 발매했다. CBS FM의 클래식 음악 방송 '아름다운 당신에게 김석훈입니다'를 진행 중인 그는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자 총 56곡의 클래식을 직접 선곡해 편집 음반으로 선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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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루비 반지’ 커플 실제 연인?

    배우 이소연과 김석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이소연과 김석훈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루비반지'에서 부부로 출연했는데, 실제 연인이 됐다는 것. 김석훈이 이소연보다 10세 연상이다.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루비반지'를 계기로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김석훈과 이소연은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한다. 김석훈과 이소연은 지난해 12월 31일 KBS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도 나란히수상을 기쁨을 나눴다. 김석훈과 이소연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먼저 트로피를 받은 김석훈은 "얼굴이 뒤바뀐 상황에서 연기가 힘들었을 텐데 중심을 잘 잡아준 이소연, 임정은 씨께 감사드린다"며 이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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