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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커넥트 투’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측은 올 4월부터 매월 1회씩 송파구내 총 84곳(초등학교 3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19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연간 150명의 송파구 중·고등학생들을 커넥트 투에 초청해 ‘현장 직업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방법을 커넥트 투의 서비스 매뉴얼 ‘H.O.M.E. 스타일’을 바탕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 고객환대 서비스를 배우고 이를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하는 커넥터가 바란다”며 “이번 기회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제철 생산·기술 부문 담당사장 직책을 신설하고, 안동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신임 안동일 사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포항제철소장 등을 역임한 제철 설비 및 생산분야 전문가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제철의 당진제철소를 비롯해 생산, 연구개발, 기술품질, 특수강 부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과 함께 중국 업체를 위시한 글로벌 철강사들 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인사는 철강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중형 스쿠터 뉴 C 400 GT를 15일 출시했다.BMW 모토라드에 따르면 배기량 350cc의 단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400 GT는 7500rpm에서 최대 출력 34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139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1초다.이번 뉴 C 400 GT는 뒷바퀴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와 결합된 전면의 트윈 디스크 브레이크, 기본 장착된 ABS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해 안정성을 높였다.뉴 C 400 GT는 BMW 모토라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과 바이크를 연동, 주행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6.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핸들 바에 위치한 멀티 컨트롤러를 이용해 주행 중에도 통화,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뉴 C 400 GT 가격은 9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과 ‘아이나비 QXD1500 미니’ 2개 제품이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3년에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가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을 받은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은 내달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아이나비의 첫 4채널,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블랙박스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형상에 검은색과 은색의 각각 다른 3D 금형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카메라 부분은 특수가공 된 알루미늄 프레임에 깊이감 있는 투명 소재의 스트라이프 패턴 내 라이팅을 적용해 신비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제품의 통풍 구조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라이프 패턴을 응용한 발열 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제품 내 사선 패턴을 부분적으로 적용해 디테일의 통일감을 구현했다. 또한 카메라부 도금데코를 통해 디자인적 포인트와 카메라 강조의 느낌을 살렸다. 은은하게 비춰지는 라이팅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카메라 중심부에는 다른 디자인에서 보기 힘든 투명소재를 사용해 깊이감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제품은 기능뿐 아니라 차량 환경, 성능에 기반한 세련된 디자인 경쟁력으로 국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하남감일지구 최초로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1만121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근린생활시설용지 필지당 면적은 705~2020㎡,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00만~1900만 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50~300%로 최고 층수 5~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에 따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학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는 면적 1687㎡, 수용인구 3만2000명, 건설호수 1만3000호 규모다.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등 서울 동남권 개발거점지역의 연결선상에 위치하고 기존 도심지역과 연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공급필지 입찰신청은 LH 온라인 청약센터를 통해 3월 5일 진행되고, 계약 체결은 3월 12일~1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QLED TV 신제품을 공개하며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포르투갈 포르투, 터키 안탈리아,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순차적으로 삼성포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삼성포럼은 거래선들과 사업비전을 공유하고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올해 광장(Plaza)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삼성 플라자라는 주제로 전시장을 만들었다. 이번 삼성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AI 스피커 갤럭시홈·패밀리허브 냉장고·스마트 TV·다양한 갤럭시 기기 등 자사 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까지 연동하고 제어하는 진정한 커넥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포르투에서 진행된 ‘삼성포럼 유럽 2019’ 미디어데이에서 신형QLED TV 전 라인업을 공개,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유럽의 경우 65형에서 98형에 이르는 8K 제품(Q950R),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차별화된 43형에서 82형까지 다양한 4K 제품(Q90R·Q85R·Q80R·Q70R·Q60R) 등 총 6개 시리즈 20개 모델을 도입한다. 2019년형 QLED TV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AI 화질엔진 퀀텀 프로세서를 4K제품까지 확대 적용했다. 또 패널 구조 개선을 통해 화면에 빛을 균일하게 뿌려주는 ‘울트라 뷰잉 앵글’ 기술과 신규 화면 보정 알고리즘으로 시야각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QLED TV 전 모델에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를 표현해 주는 프리미엄 영상 표준 규격 HDR10+을 지원하고, 각 영상의 특징을 분석해 백라이트를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블랙을 표현해 주는 직하 방식 모델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확대했다. QLED 8K의 경우 HDMI 2.1전송규격(8K·6OP)을 지원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8K 업스케일링 스트리밍 솔루션도 탑재했다. QLED TV는 뉴 빅스비가 적용된 개방형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애플과 협력해 에어플레이2(AirPlay2)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아이튠즈 무비& TV쇼 서비스를 탑재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연동된다. 삼성전자는 QLED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의 2019년형 신제품도 공개했다. 4월경 한국·유럽·미국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해는 QLED 8K 판매를 본격 확대해 초대형 시장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8년 매출액 9조7835억 원, 영업이익 2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01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0%(851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한 해 그룹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CJ대한통운 주식매각 및 아시아나IDT와 에어부산의 IPO(상장) 등을 통해 그룹의 전체 부채비율을 364.3%로 2017년말에 비해 약 30%p 가량 개선했다. 또한 2018년말 그룹 차입금 규모도 2017년말 대비 1조2000억 원 가량을 축소해 3조9521억 원으로 낮췄다.이러한 재무구조개선 실적과 아시아나IDT, 에어부산의 IPO 성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9년부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는 게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의 설명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목표를 매출 10조2500억 원, 영업이익 51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금호산업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약 6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향상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말 새롭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는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상장회사로서 주주가치 극대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9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수소전기차 안전 기술력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충돌 테스트 시험 차량과 테스트 장면, 수소연료탱크 안전도 시험 영상 등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가혹한 조건의 충돌 테스트를 거친 넥쏘 수소전기차 실물과 전면, 측면, 후면 충돌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탱크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전시물 등도 마련했다.넥쏘 수소전기차는 미국 비영리 자동차 안전연구기관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기준으로 실시한 측면 대차 충돌 테스트 차량이다. 이 테스트는 대형 픽업 트럭이 측면부를 시속 50km로 충돌하는 상황을 가정한 가장 가혹한 조건으로, 넥쏘는 승객 상해, 머리보호, 차량 변형에 있어 모두 높은 등급을 받았다.앞서 넥쏘 수소전기차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프로그램인 유로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차지하고,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테스트 과정에서 수소 누출 등 안전과 관련한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수소연료탱크는 설계단계부터 생산단계까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그리고 UN 수소연료탱크 안전인증 법규를 충족시켜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이밖에도 ▲파열시험 ▲낙하 충격시험 ▲화염시험 ▲내화학시험 ▲인공결함시험 ▲극한온도시험 ▲총탄시험 ▲수소가스충전반복시험 ▲가속응력시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소연료탱크 안전 인증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증시험 관련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넥쏘 수소전기차는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는 한편,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넥쏘 수소전기차는 KNCAP기준 정면, 측면, 기둥측면 충돌 안전성 부문, 보행자 다리 보호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박람회는 분야별로 ▲교통안전 ▲재난안전 ▲소방안전 ▲생활안전 ▲수상안전 등 총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콘셉트 타이어인 ‘헥소닉(Hexonic)’과 ‘HLS-23’, 승용차용 타이어인 ‘키너지 4S 2(Kinergy 4S 2)’로 본상 3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헥소닉과 HLS-23은 영국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RCA) 학생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디자인으로, 타이어를 통해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 ‘디자인 이노베이션’ 성과물이다.헥소닉은 완전 자율주행 공유차량(카셰어링) 전용 타이어로 스마트 센서를 통해 최적의 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며, ‘HLS-23’은 노면 좌표 자동 인식과 이동 중 자동 충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류 이동 시스템을 실현시켜 줄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다.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키너지 4S 2는 여름과 겨울 도로 조건에 모두 적합한 사계절용 타이어로 V자형 대칭 패턴을 적용해 배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스키 플레이트와 물레방아에서 착안한 디테일 요소를 통해 배수를 유도하고 조종 안정성을 높였으며, 2가지 다른 모양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에 가로 방향으로 새겨진 미세한 홈)를 적용해 눈길 제동 성능과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과 포장, 건축,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분야에서 72개 세부 부문으로 분류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실용성, 안전성, 내구성, 인간공학적 배려, 독창성, 환경과의 조화, 자원절약과 재활용, 용도기능의 시각화, 고품질의 디자인, 감각적, 지적 자극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올해에는 50개국 6400개 디자인이 출품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라인·제반 운영 안정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프로세스 혁신, 원가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활동으로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은 물론 9년 연속 내수성장세를 기록했다.쌍용차 생산본부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타임스 업 123(Time’s up 123)‘을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새롭고 당당한 생산인, 뛰어난 혁신활동,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직별 실천적·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의 시장 안착과 자동차업계 내수시장 3위 유지를 위해 탄력적인 라인 전환 배치와 생산품질 초기 안정화,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제조경쟁력 향상, 노사 상생 환경 개선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해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을 통한 합리적인 생산능력 제고 및 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통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내수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3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완벽한 품질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코리아는 2018년 공식 출범 이래 최고 판매실적을 거두는데 기여한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는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의 포드코리아 임직원 및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더파크모터스의 세일즈 컨설턴트와 서비스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주요 사업목표 및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해 포드, 링컨 모두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한 이래 최고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며 “2019년도 SUV 시장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포드코리아는 2018년, 전년 대비 8%가 증가한 1만1586대를 기록하며 연간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익스플로러는 전년 대비 14.7% 성장한 6909대가 판매돼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수성했다. 포드자동차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인 머스탱 역시 839대 판매로 스포츠카 부문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익스플로러와 함께 2018년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9 제네시스 오픈(2019 Genesis Open)’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오는 14일(현지 시간)에 개막한다.제네시스는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오픈 대회 시작에 앞서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미국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대회를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대회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부터 메모리얼 토너먼트(the Memorial Tournament presented by Nationwide)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the Arnold Palmer Invitational presented by Mastercar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오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지나,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경우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초청한 프로나 아마추어에 한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하는 PGA투어 골프 대회는 주최 측이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다. 총 참가자 수도 144명에서 12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졌던 향후 1년 PGA투어 대회 출전 자격 혜택이 3년으로 연장되며, 상금 역시 총상금 930만 달러, 우승 상금 167만4000달러로 올해 대회보다 규모가 커진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은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 선수와 타이거 우즈 재단 그리고 PGA투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 오픈을 한 층 발전된 대회로 이끌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뿐 아니라 고객과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파트너십을 견고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PGA투어 ‘2019 제네시스 오픈’을 후원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총상금 740만 달러, 우승 상금 133만 달러가 걸린 제네시스 오픈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버바 왓슨,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등 약 144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 선수가 제네시스 오픈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며 그 외 최경주, 김시우, 배상문 선수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위해 G70, G80, G80 스포츠, G90 등 차량 250여 대를 제공하며, 이중 11대의 차량은 클럽하우스 및 제네시스 라운지 등 경기장 주요 거점에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별로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다.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계약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유현사거리 인근(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총 5개 단지(총 5,758세대)가 공급됐지만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모든 세대(1540세대)를 남향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들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의 경우 총 2151대 주차공간을 마련해 인근 분양 단지 중 가장 넓은 세대 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지하 1개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해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세대별로 세대 창고도 마련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푸조 SUV 데이 전국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신형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해 한층 향상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2019년형 푸조 SUV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시승모델은 2019년형 푸조 2008 SUV, 3008 SUV 그리고 5008 SUV를 대상으로 한다. 시승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2019년형 푸조 SUV 라인업은 환경부로부터 지난해 12월 국내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인증 승인을 받았다. 강화된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성능이 강화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과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미립자 필터)가 적용됐으며 이 외에도 신형 엔진과 자동변속기 탑재, 그리고 트림 별로 편의사양을 추가하는 등 일반적인 연식 변경 수준을 넘어선 대대적인 상품성 강화를 이뤄냈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 허리춤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최첨단 기술 반영과 강력한 동력 성능이 접목되면서 완전히 다른 차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세대변경을 거친 ‘쏘울’과 ‘K3’는 기아차 허리에 힘을 실어줄 핵심 모델들이다. 두 차량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에 뛰어난 달리기 능력, 주로 고급차에 적용됐던 첨단 사양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최근 새얼굴로 치장한 쏘울 및 K3를 타고 서울 근교를 돌아봤다. 우선 ‘부스터’란 이름을 달고 기해년 첫 달 출시된 3세대 쏘울은 차명 그대로 빨라진 게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번 쏘울 동력성능을 강화하면서 최적의 서스펜션 조화를 찾아냈다. 여기에 제동 능력까지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이끌어 내는 차로 만들었다. 쏘울 부스터 시승 초점은 단연 주행 성능에 맞췄다. 시승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스테이지 28에서 경기도 포천 편도 약 60km 구간으로, 고속도로와 와인딩 코스 7대 3 비율로 정했다. 중간에 자동차 경주용 서킷을 찾아가 쏘울을 거칠게도 다뤄봤다. 시동을 켜고 가속페달을 밟자 쏘울은 가볍고 경쾌한 움직임으로 달리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마치 자동차 경주 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카트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순간 부스터를 쓰며 빠르게 치고 나가는 모습과 흡사해 보였다.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 부스터에는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kgf∙m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적용시켜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쏘울은 고속구간에서 부스터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도로를 누볐다. 이전 모델처럼 억지로 힘을 쓰며 속도를 내는 게 아니라 가속이 한층 여유로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가속페달 조작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속도를 단숨에 올리는 모습은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포천 레이스웨이를 질주하는 쏘울은 더욱 빛났다. 서킷 주행은 평범했던 박스카의 화려한 반전을 제대로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레이스웨이는 도로폭 11미터, 19개 코너, 고저차 9m로 설계돼 차량의 극한 주행을 유도한다. 서킷에서는 고속 주행과 제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나타날 수 있는데 쏘울은 흐트러짐 없이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이끌어 대견하기까지 했다. 동승했던 이지후 레이스웨이 전담 강사는 “신형 쏘울은 고성능 자동차 못지않게 급격한 코너 구간에서 재빠른 하중 전환으로 한쪽으로의 쏠림을 방지해준다”며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순발력도 수준급”이라고 했다. 조향 시스템 최적화 및 고기어비 적용으로 조향 응답성 및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결과다. 또한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터보 엔진에는 응답성을 개선한 터보 차저가 적용돼 고속뿐만 아니라 저중속 구간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다만, 노면 상태가 실내에 적잖이 반영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쏘울에 적용된 프레임 방식 바디는 고속의 불규칙한 노면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한 채 그대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었다. 방지턱을 넘을 때 속도를 낮추지 않으면 차체 출렁거림을 피할 수 없었다. 연료효율성은 무난한 수준이다. 쏘울 부스터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향상됐다. 시승 후 최종 연비는 12km/ℓ가 나왔다. 쏘울 부스터가 지닌 정체성은 디자인에서도 배어나온다. 전면부는 육각형 두 개를 겹친 모양의 인테이크 그릴이 세련미를 전달한다. 측면부는 보닛부터 주유구까지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강인한 이미지의 휠 아치 라인,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후측면부 등으로 역동성을 연출했다. 후면부는 루프까지 이어지며 뒷유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과 후면부 하단 중앙의 트윈 머플러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실내 공간은 더욱 독창적이다.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가 탑재돼 차별화된 감성 공간을 제공했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8가지의 ‘은은한 조명’과 6가지의 ‘컬러 테마’로 구성된다. K3도 전통적인 준중형차 형태에서 변화를 줬다. 기아차는 이번 K3 GT를 통해 날렵한 패스트백 분위기를 연출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패스트백과 해치백은 루프와 트렁크의 경계·경사로 구분되지만 대체적으로 생김새는 비슷하다. 이번에 추가된 5도어 모델은 C필러 각도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매끈한 루프라인을 입혔다. 쭉 뻗은 측면 글라스로 쿠페의 날렵함을 더했고, 점등부를 슬림하게 디자인한 리어콤비램프와 공력성능을 개선한 리어스포일러 등으로 5도어 모델만의 역동적 외관을 완성했다.실내는 좌석과 등받이 양쪽에 지지대 크기를 키워 신체 지지성을 강화하고 GT 전용 튜블러 시트와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시프트, 알로이 페달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428ℓ로 세단인 K3보다 74ℓ 줄었다. 기아차는 수준 높은 운전보조시스템 탑재로 이 차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운전보조시스템은 돌발 상황 발생 시 사고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주행 중 의도치 않게 차선을 침범한다거나 장애물이 튀어나올 경우 운전자 대처 미흡으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차량 스스로 제어하거나 보조 기능을 가동해 사고 발생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차선이탈방지와 앞차 간격에 맞게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지능형 크루즈컨트롤의 진화는 운전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요즘에 나온 현대기아자동차는 이 같은 첨단 안전사양 ‘날개’를 달았다. 수입 고급업체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기술력에서 앞서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양산차에 접목되면서 신차 경쟁력이 크게 올라갔다. 실제로 파주에서 남양주를 오가는 시승 내내 K3 운전보조시스템에 전적으로 의존했지만 불편함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운전대에 손을 올려놓고 있으면 차가 알아서 속도도 낮추고 차간 간격도 맞췄다. 곡선주로에서도 차선 중앙을 완벽히 유지하며 코너를 빠르게 탈출했다. K3 GT에는 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전방충돌경고(FCW)·차로이탈방지보조(LKA)·차로이탈경고(LDW)·운전자주의경고(DAW)·하이빔보조(HBA)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K3 GT 동력계는 쏘울 부스터와 공유한다. 아반떼 스포츠도 같은 엔진과 변속기가 달려있다. 도로에서 기본적으로 빠르고 민첩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실용 영역대인 1500rpm서부터 4500rpm까지 최대토크 27.0kgf·m를 뿜는다. 쏘울 부스터와 K3 GT 가격은 각각 1914만~2346만 원, 1993만~2464만 원에 책정됐다.포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금기가 고급 해산물을 함유한 굴소스와 훠궈소스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금기는 1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파크루안에서 ‘이금기 신제품 시연회’를 열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신제품 시연회에서는 이금기 한국시장 조리고문인 여경래 셰프와 파크루안 총주방장인 구광신 셰프가 전복 굴소스와 가리비관자 굴소스를 포함해 훠궈 마라탕소스, 훠궈 해선탕소스, 화조유 등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다.이번 시연회에서 두 중식 셰프가 선보인 메뉴는 이금기 소스와 함께 중식 요리에 많이 쓰이는 해물, 닭, 두부 등을 활용한 ‘전복 굴소스 일품 두부’, ‘가리비관자 굴소스 마늘향 중새우’, ‘사천식 수주기편’, ‘두부 해물 완자탕’ 등 총 4가지다.이금기 관계자는 “국내 중식 문화를 이끌어가는 셰프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금기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많은 셰프들과 일반 소비자들이 맛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다. 오피스텔은 33~57㎡로 2룸 위주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유 하고 있다. 이 단지는 강남·분당·판교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약 10분)하고, 이를 통해 판교역 2정거장, 강남역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한 편이다. 또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도 인접하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다.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고급 주방가구업체와 제휴를 통해 주방 공간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아일랜드식탁 제공으로 충분한 주방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채광과 환기가 원활한 드레스룸도 조성한다. 대부분 타입에서 현관장,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한 점도 눈에 띈다. ‘2룸 주거형 아파텔’로 오피스텔 차별성을 뒀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본보기집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내달 중 개관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와 ‘팰리세이드’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총 6375개 출품작 중 66개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대차는 지난 2014년 2세대 제네시스(DH)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i20 ▲2016년 아반떼·투싼 ▲2017년 i30 ▲2018년 i30 패스트백·코나·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에 이어 올해 르필루즈 콘셉트·팰리세이드까지 6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받았다.현대차는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디자인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르 필 루즈는 영어로 ‘공통의 맥락’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명명됐으며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테마로 연결돼 있음을 뜻한다.특히 르 필 루즈에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 등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개념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검증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내 주요 음식점에서 와인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대표 와인인 조셉 펠프스 인시그니아 나파벨리 2014 가격은 기존 100만 원에서 40% 할인된 60만 원에 판매한다.돔 페리뇽 빈티지 2009 가격은 42만원보다 33% 저렴한 28만원,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말보로 2018은 기존 9만 원에서 44% 할인된 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양한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는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와인 특별가 정책을 실시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서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아트파라디소 스페셜(Art Paradiso Special)’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아트파라디소’ 숙박과 ‘새라새’에서의 디너와 조식, 웰컴드링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파 ‘씨메르’와 파라다이스 클럽 ‘크로마’,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입장과 더불어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도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64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용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G70가 지난달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북미 시장에서 꾸준하게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11일 현대차에 따르면 G70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자동차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콤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 7일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네시스 G70는 같은 날 캐나다에서도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는 캐나다 주요 언론사의 자동차 기자 10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다.또한 G70는 ‘2019 세계 올해의 차(WCOTY)’ 최종후보 10개 차종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 올해의 차는 다음달 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하고 오는 4월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