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볼보코리아, 사업장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전면 중단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UN환경계획의 ‘깨끗한 바다(Clean Seas)’ 캠페인 일환으로 2019년 안에 전체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같은 정책은 한국은 물론 볼보가 진출한 전세계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볼보 스웨덴 본사는 이미 2018년부터 오피스를 비롯해 신차 발표와 같은 국제 행사 및 스웨덴, 미국, 벨기에 등 일부 국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해오고 있다.구체적인 대상은 컵과 식품용기, 식기구 등 세계적으로 연 2000만개 이상이 소비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이다. 이는 앞으로 친환경 종이나 펄프, 나무 등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된다. 이를 통해 볼보는 연간 2000만개(직원 한 명당 500개) 이상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보코리아도 사무실은 물론 앞으로 주관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 및 고객 행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딜러 네트워크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친환경 대체품 지원 및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현재는 물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갖고 다양한 노력과 지원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신형 코란도 출시 기념 ‘뷰:티풀 이벤트’ 시행

    쌍용자동차는 전략모델 ‘코란도’ 출시 기념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신차 알리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쌍용차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음 네 가지 코란도의 매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 가지에 투표를 하면 된다.▲글로벌 트렌드 로우&와이드 자세 외관 디자인 ▲아날로그 계기반보다 더욱 멋진 그래픽으로 정보를 표시해 주는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세계 최초로 적용된 34컬러 인피니티 무드램프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중 한 가지를 고르면 응모할 수 있다.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0명)을 선물한다.전시장을 방문, 구매견적을 받은 고객들은 전시된 코란도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VIEWtiful #코란도-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2명) ▲코드제로 무선청소기(2명)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신형 코란도는 지난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1주일 동안 약 3000대가 계약되며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6일 출시행사가 진행되고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신차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면서 인기돌풍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경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5월 9일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팅크웨어, 中 최대 애프터마켓 전시회서 최신 블랙박스 출품

    팅크웨어는 중국 최대 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내달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AAITF’는 전세계 48개국 35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블랙박스 부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참가한 팅크웨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과 아시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중국은 물론 아시아 내 인지도 및 B2B, B2C채널을 확대하고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 제품인 4K영상화질을 탑재한 ‘오스트리치(Ostrich)’, ‘4채널 블랙박스’와 함께 모터사이클, 자전거 전용 ‘아웃도어 블랙박스’ 등도 같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차량용 디바이스 분야로는 공기청정기인 ‘블루 벤트’ 제품의 전시 및 시연도 같이 이뤄져 방문객 및 현지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팅크웨어는 2017년 중국 공식법인 ‘씽커웨이(兴科威)’를 설립하며 본격 진출했다. 현지 전시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 활동을 통해 인지도 및 채널 확대 중에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시장을 파악하고 당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현지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현지 사업채널 및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 6기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 미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마북연수원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 선발 대학생들과 지역 아동센터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학생교사를 선발해 소외 청소년에게 교육 봉사를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 멘토링과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6기를 맞았다.이날 열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 등 활동 관계자들의 축사, 소개영상 시청, 장학증서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28일까지 이어지는 전문가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사명감과 소양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된다.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은 2013년 1기 50명에서 시작해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6년간 대학생교사 592명을 선발, 총 19만7000시간의 교육봉사를 통해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 등 소외 청소년 2225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참가 대학생(대학생 교사)들에게도 그동안 총 540회에 이르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 전문가들의 멘토링(진로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대학생과 지원 대상 청소년들 모두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또한 지난 6년간의 활동을 통해 창출해 낸 경제적·사회적 가치는 청소년 사교육비 절감액이 111억 원, 지역 아동센터 및 학교의 강사 채용비용 절감 19억 원, 대학생 멘토링(진로 교육) 비용 17억 원 등 총 14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가치 평가 기준: 청소년 교육비 – 2016년 통계청 발표자료 / 대학생 진로 교육비 – 2015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발표자료 / 강사 채용비 – 2017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교사 운영지침)이를 위해 ▲대학생교사 선발을 270명으로 확대하고 ▲대상지역도 기존의 서울, 대구, 부산에 이어 강원과 울산까지 추가함으로써 ▲지원 대상이 되는 소외 청소년들은 1,080명 ▲지원 아동센터 및 학교는 총 50개소로 크게 늘렸다.선발된 대학생교사들은 각 지역별 아동센터와 중고등학교에서 10개월, 약 240시간 동안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1080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은 물론 기타 전 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협력대학 및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약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기 대학생 교사 270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 ▲기업·법조계·의료계 등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 일대일 멘토링 ▲리더십, 인문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청소년,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교사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 활동중인 멘토를 만날 수 있는 미국 탐방 기회와 함께 현대차그룹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해피무브 글로벌청년봉사단’ 지원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더욱 규모가 커진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은 청소년에게는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3년까지 선발 대학생교사 450명, 지원 대상 청소년 18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우리 사회에 활발한 재능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코오롱모빌리티’ 분당점 개관… 원스톱 수입차 정비 서비스 제공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인 ‘코오롱모빌리티’가 27일 경기도 분당에 지점(사진)을 개관했다. 분당점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일산점과 부산사상점에 이어 3번째 지점이다.고객들은 코오롱모빌리티에 차량을 맡기면 숙련된 정비전문가를 통해 고장 진단부터 수리, 판금 및 도장을 포함한 사고차 수리 등 중정비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 체계의 전면 도입으로 오랜 기다림 없이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고, 공임은 물론 대체 부품의 추천 및 수리 방안 제시로 소비자는 여러 대안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경부선 서울TG와 인접한 코오롱모빌리티 분당점은 연면적 2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정비서비스 공간을 갖췄다.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시설들을 구비해 하루 70대의 차량 정비, 수리가 가능하다. 또 방문 고객을 위해 마련된 고객라운지는 단순히 차량 정비를 위한 고객 대기 공간이 아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품격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현진 대표는 “분당점을 통해 강남과 수도권 남부지역에서도 예약 대기 시간과 수리 비용을 고민하는 많은 수입차 고객들에게 차종에 상관없이 코오롱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홋카이도’ 영상 공개

    한국토요타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홋카이도’편의 영상을 27일 공개했다.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다. 국내·외의 숨겨진 여행지를 ‘쉴거리·먹거리·놀거리·볼거리’라는 네 가지 주제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한 제주도 봄편, 프리우스와 함께한 일본 시코쿠 여름 편,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통영·남해 가을 편 등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친환경 여행의 즐거움을 소개했다. 이번 홋카이도편은 캠리 하이브리드을 이용해 노보리베츠 온천마을, 약 4만년 전 형성된 시코츠 호수, 해안을 따라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 샤코탄 지역 등을 둘러보며 홋카이도의 자연 경관, 먹거리,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시작된 친환경 프로젝트로 이번 편은 특별히 캠리 하이브리드와 홋카이도 은빛 설경이 어우러진 영상미까지 담아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요타가 소개하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빙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팅크웨어, 3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B300’ 출시… 사업용 차량에 최적화

    팅크웨어는 사업용 차량에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3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B3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B300은 전방 1296픽셀의 슈퍼 FHD, 후방 720픽셀을 구현하는 HD 카메라 외에도 실내 HD 화질의 적외선(IR) 카메라를 적용해 실내외 선명한 영상녹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용도에 따라 1채널에서 3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적외선 카메라는 주행 시 발생되는 사고 등 돌발상황에 대한 운전자 및 탑승자에 대한 영상도 확보할 수 있다. 택시에서 사용될 경우 빈차등 연동을 통한 실내 적외선-후방 카메라 자동 전환도 가능하다. 주행시간이 긴 사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주행 전용 녹화모드’도 적용됐다. 별도 설정을 통해 기존 주행·주차 녹화 메모리의 할당량을 조정하는 기능으로 주행모드 시 메모리 용량을 기존 보다 약 35% 증가시킬 수 있다. 단 ‘주행 전용 녹화모드’ 설정 시 주차 녹화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아이나비 B300은 앞차 출발 알림, 전방 추돌 경보, 차선 이탈 경보 등을 탑재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전원인가 후 3초 만에 영상녹화모드로 전환되는 ‘패스트 부트’, 1초 2프레임 저장 기술로 메모리 저장용량을 높이는 ‘타임 랩스’, 정기적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 프리2.0’, 차량 배터리가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등을 적용해 운전 중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나비 B300은 환경에 따라 채널별 패키지 옵션으로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B300’은 사업용 차량 환경과 니즈를 파악해 운행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라며 “운전자 환경에 따라 멀티 채널을 활용해 최적화된 영상녹화 및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가격은 사양에 따라 28만9000원~46만90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포스코, 친환경 설비 구축에 1조700억원 투자

    포스코가 내후년까지 친환경 설비 구축에 1조700억 원을 투자한다. 포스코는 일부 노후한 발전설비는 폐쇄하고 친환경 발전설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폐쇄되지 않는 발전설비에는 오염물질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설비를 추가하고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포스코는 우선 발전설비 21기 중 노후한 부생가스 발전설비 6기는 2021년까지 폐쇄한다. 대신 3500억 원을 투입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발전설비를 세운다. 현재 이를 대비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생가스 발전설비 15기와 소결로 3기 등에는 총 3300억 원을 투입해 질소산화물 배출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선택적 촉매환원(SCR) 설비 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선택적 촉매환원 설비는 연소공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질소와 산소 등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시키는 환경설비로 약 65~85%의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는 또 철강 생산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2020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현재 먼지가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밀폐식 구조물인 사일로(Silo)를 포함해 179만 톤 규모의 33개 옥내저장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40만톤 규모 사일로 8기 등 옥내저장시설 10기를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슬래그 냉각장 신설, 환경집진기 증설 등에도 900억 원을 투자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여과집진기 필터 구조를 개선하고 환경설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2022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약 35%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미니,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 30대 한정판 출시

    MINI(이하 미니)가 ‘미니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을 3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미니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모델 명칭은 흰 절벽이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국의 ‘와이트 섬’에서 착안했다. 내외관에 기존 컨트리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이트&블랙 컬러 조합을 적용함과 동시에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인상을 뽐낸다. 외장 컬러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라이트 화이트 컬러가 적용됐으며, 앞뒤 범퍼 및 루프 레일, 사이드 실 등 곳곳에 블랙 컬러가 더해져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미니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핀 스포크 휠 적용으로 역동성을 강조하는 한편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내부도 피아노 블랙 색상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과 카본 블랙 인조 가죽 시트, 그리고 새틀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헤드라이너 및 컬러 라인이 적용되어 내외관의 디자인 통일감을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에는 8.8인치 고해상도 및 고감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된다. 또한 까다로운 지형에 들어서면 운전 난이도의 정도를 자동으로 기록해 시각적으로 오프로드 주행 시간 및 주행 빈도 등의 데이터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미니 컨트리 타이머’ 기능도 적용됐다.미니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 가격은 4930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BMW, 차량과 대화하는 ‘내츄럴 인터랙션’ 최초 공개

    BMW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 이하 MWC 2019)’에서 사상 최초로 다차원적 상호작용 기술인 ‘BMW 내츄럴 인터랙션(BMW Natural Interaction)’을 26일(현지 시간) 선보였다.2021년 출시 예정인 BMW i넥스트(iNEXT)에 최초 도입되는 이 기술은 운전자가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이 음성, 제스처, 시선 등 여러 방식을 동시에 활용해 차량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기술이다.BMW는 2001년 i드라이브(iDrive) 시스템을 도입하고, 2015년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제스처 콘트롤을 선보이는 등 직관적인 차량 조작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왔다. 또한 지난해 발표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는 가장 자연스러운 차량과의 커뮤니케이션 형태인 음성 조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기술이다.이러한 차량 조작의 다음 단계가 바로 ‘BMW 내츄럴 인터랙션’이다. 차량과 운전자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발전시키는 이 기술은 향상된 센서와 분석 기술을 통해 이루어진다. 제스처 카메라는 적외선 신호를 통해 운전자가 위치한 모든 조작 환경에서 손과 손가락 움직임을 3차원적으로 포착하고 손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계기판에 매립된 고해상도 카메라는 머리와 눈의 방향을 인식해 영상을 분석하고 필요한 방향 데이터를 계산한 뒤 차량으로 전달한다. 또한 음성 명령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 차량으로 전달된 운전자의 다양한 정보는 인공지능 도움으로 결합되고 분석된다. BMW 그룹은 BMW 내츄럴 인터랙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MWC 2019 부스내에 복합 현실 구조물(mixed-reality installation)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콘셉트 공간에서 가상 현실 고글을 활용해 BMW 비전 i넥스트(BMW Vision iNEXT)를 가상 현실 속에서 운전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MWC 2019 BMW 그룹 부스에서는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BMW 비전 i넥스트와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탑재된 뉴 3시리즈 세단도 만나볼 수 있다. BMW 비전 i넥스트는 운전을 경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선사한다. 현대적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크기와 형태을 갖춘 비전 i넥스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 + ACES) 등 BMW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 넥스트 미래 핵심 영역을 결합한 모델이다. BMW 비전 i넥스트의 독창적인 실내 공간은 샤이 테크(Shy Tech)라 명명된 새로운 디자인 원칙을 따르며, 모든 조작 버튼이 실내 공간 내부로 통합되어 있고 운전자나 탑승객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BMW 뉴 3시리즈를 통해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에 대한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기능을 작동시킬 수도 있다. 특히 나만의 이름을 지어줄 수 있고, 운전자의 명령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운전자와 함께하면서 간단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모든 음성 명령이나 질문, 설정을 학습하면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는 더욱 영리하게 운전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습득해 나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2018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시상식 개최

    한화건설은 ‘2018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이윤식 경영지원실장과 관련 임직원을 비롯한 도서나눔 캠페인 수상자들이 참석했다.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은 한화건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한 일반인 참여확대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행 첫 해보다 도서기부량이 4배 넘게 증가해 일반인 및 임직원 39명 9000권 도서를 기부했다. 도서는 한화건설이 개관한 80개 꿈에그린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각각 598권과 469권을 기부한 양소원 씨와 박주혜 씨가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 및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기부자의 편의를 위해 협력기관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 착불 발송을 통해 도서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 도서에 대해서는 출판연도와 보전상태에 따라 일정 금액의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다.이윤식 한화건설 경영지원실장은 “올해에도 건설사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나눔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더 많은 양서들이 꿈에그린 도서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불확실한 세운상가 재개발… 3구역 보류에도 4구역 분양 ‘형평성 논란’

    “서울 시민 삶과 역사 속에 함께해온 소중한 생활유산을 지켜나가겠습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3일 서울시 일대 ‘노포(老鋪)’ 보존 방침을 분명히 했다. 서울시 차원에서 오래된 상가나 음식점을 소중한 생활유산으로 여기고 이를 적극 보존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의 이 같은 계획으로 지난 13년간 추진돼온 을지로 세운3구역 재개발 사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다. 현재도 서울시와 해당 토지주들, 상인들의 대립은 쉽사리 풀리지 않고 있다. 특히 불확실한 서울시 행정에 토지주들과 상인들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3구역은 대지면적 3만6747㎡로 2014년에 지정됐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중 면적이 가장 크다. 2006년 각종 공구상과 철물상 등이 밀집한 ‘공구거리’를 대상으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을 발표, 이후 2014년 세운3구역을 10개 작은 구역으로 나눠 ‘2020 다시·세운 프로젝트’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도심전통산업과 노포 보존을 위해 세운상가 재개발사업 방향을 틀었다. 이로 인해 세운 3구역 일대 관련자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이곳에는 을지면옥이나 양미옥 등 오래된 유명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시가 이를 보존하겠다고 나서자 재정비사업 지도가 완전히 바뀔 처지에 놓인 것이다. 또한 세운3구역 인근에 위치한 수표도시환경정비구역 재개발도 공구상가 상인 이주 등 종합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사업 추진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미 세부계획이 수립됐지만 원점으로 돌아가 새 판을 짜야할 상황이다. 세운3구역 시행을 맡은 한호건설 측 관계자는 “노포가 위치한 세운 3구역 일부를 빼면 사업성이 크게 떨어질뿐더러 고도제한이나 골목길 재연 등 까다로운 서울시 건축 규정을 맞추기 어렵다”며 “예정대로라면 올해 추진돼야할 사업이 연말까지 서울시 변경 계획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보상비용도 부담으로 작용된다”고 우려했다. 서울시는 2014년 확정된 세운상가 재개발 계획이 이듬해 ‘역사도심기본계획’을 반영하지 못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역사도심기본계획에 따르면 세운상가 일대에서 을지면옥, 양미옥, 조선옥 등 16곳이 보존 가치가 있는 생활유산으로 지정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2014년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계획 수립 당시엔 물길을 보존하는 쪽에 집중했다”며 “역사도심기본계획에 생활유산을 정리해 반영했으나 법제화된 제도가 아니어서 일부가 철거 대상이 되는 등 사각지대가 존재했다”고 해명했다.이에 대해 세운3구역 토지주들은 허탈함을 토로하고 있다. 급기야 서울시에 탄원서까지 제출하고 원만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토지주 420명이 서울시에 제출한 탄원서에는 “서울시의 정책 혼선으로 10년이 넘도록 사업 진척이 없어 지주 모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도시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0년 동안 건물 증개축도 하지 못했고, 토지담보대출 등 비용 문제로 고통을 받은 땅주인 가운데 수십명은 땅이 경매에 넘어갔다”고 호소했다.이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세운4구역 일대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을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분양한다고 밝혔다. 세운4구역은 종로구 예지동 85 일대(2만9854㎡)에 자리잡고 있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구역 중 유일하게 통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비 4400억 원을 들여 총 연면적 30만㎡ 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토지주들은 시행사가 서울도시공사인 4구역은 60년 이상된 노포가 즐비했지만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 것을 문제삼고 있다. 이곳에는 3구역 을지면옥이나 우래옥처럼 기업형이 아닌 곰보냉면, 원조함흥냉면 등 개인이 오랫동안 운영했던 가게가 터전을 잡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 주체 사업은 노포 보존 방침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됐고, 나머지 민간 추진 사업은 길이 막혀버린 상황이 벌어졌다. 세운3구역 토지주들은 “2011년 서울시 정책변경으로 토지주 2명이 자살하고 100여명의 지주가 경매로 토지를 빼앗겼다”며 “세운지역은 화장실도 없어 참고 일하다 지하철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할 만큼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말했다. 이어 “세운3구역 토지주들은 법령에 따라 수백여차례 서울시와 협의를 거치는 등 지난 6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세운3구역 사업시행 인가를 완료했지만 물거품으로 돌아왔다”고 토로했다.반대로 세운상가 일대 영세상인들 역시 서울시 개발 사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청계천생존권사수비상대책위와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는 서울시·중구청 상대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16일과 23일 세운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한다고 했으나 그 이후 하루도 공사는 멈춘 적이 없다”며 “공사 지역에서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석축이 나왔음에도 공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서울시 도시재생실 역사도심재생과 다시세운사업팀 관계자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정비 사업을 도심전통산업과 노포 보존 측면에서 재검토하고 올해 말까지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 ‘더 뉴 크로스 컨트리’ 3월 출시… 5000만원대 SUV 시장 공략

    볼보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XC40·60·90 등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얻은 인기를 신형 크로스오버로 잇는다. 크로스오버는 세단을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 왜건 장점을 결합한 볼보 특화 차종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내달 공식 출시한다. V60을 기반으로 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볼보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5도어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는 ‘인간 중심’ 철학을 기본으로 레저 및 여가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것을 반영해 새로운 모델 포트폴리오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아이코닉 모델 라인업으로 크로스컨트리를 개발했다. 특히 세단이 지닌 승차감과 더불어 다양한 레저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주행 능력 및 공간 활용, 여기에 왜건이 지닌 실용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국내에는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kg∙m/rpm)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시스템(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출시 사양은 인테리어 데코 마감과 앞 좌석 마사지 나파 가죽 시트,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크로스컨트리(V60)와 크로스컨트리(V60) 프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여기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SUV 사용자 층을 겨냥해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 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원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특히 신차는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벤치마커로 자리하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XC60과 더불어 볼보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모델이다. 이 같은 가격대에도 XC60을 통해 선보인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등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등의 조향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수준의 서비스 패키지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를 구매 고객은 5년 또는 10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받는다(3년 이후부터는 수리비용 한도 1000만 원 제한). 또한 해당 보증 기간 동안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무상지원 대상인 소모성 부품은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을 포함한다. 또, 해당 서비스 패키지는 차량 매매 혹은 증여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잔여 기간 승계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5
    • 좋아요
    • 코멘트
  • 김종성 동부익스프레스 대표, 17대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취임

    김종성(사진) 동부익스프레스 대표가 22일 한국항만물류협회 제17대 협회장에 선임됐다.신임 김종성 회장은 동원냉장과 동원로엑스 대표를 지낸 후, 2017년부터 동부익스프레스 대표를 맡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물류 전문가다.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회원사로부터 신뢰받는 협회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원그룹은 지난 2017년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에 이어 지난해 부산신항 최대 물류기업 BIDC를 인수하는 등 물류사업에 투자를 지속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2
    • 좋아요
    • 코멘트
  • 새 아파트 분양이 불러오는 ‘평촌’의 확장… 허위광고 아닐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규 아파트 분양이 ‘평촌신도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이 일대 재건축 사업지를 분석한 결과 13곳 중 6곳에서 ‘평촌’이라는 지명을 넣어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대형건설사가 맡은 아파트로 범위를 좁히면 평촌에 대한 의존 현상은 더 심하게 나타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분양한 아파트 5곳(▲2013년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2016년 평촌 더샵 아이파크 ▲2018년 평촌 어바인 퍼스트·비산자이아이파크 ▲2019년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가운데 4곳에 이 같은 지명이 가장 맨 앞에 표기돼 있었다. 평촌은 안양시 아파트 분양 사업의 흥행 필수 조건으로 여겨진다.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신도시의 쾌적한 생활환경, 우수한 학군 등이 단골 홍보 수단으로 활용된다. 실제로 평촌 이름을 달고 분양한 아파트들은 청약 성적이 좋았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일반 1286세대 모집에 6719명이 몰려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해 평촌 어비인 퍼스트의 경우 1193가구에 5만8690명이 청약해 안양 지역 최고 경쟁률(49대 1)을 갈아 치웠다. 22일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비산2동 재건축 사업인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도 어김없이 평촌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이들 사업지는 위치적으로 평촌신도시와 무관하다. 대부분 평촌 신도시와 걸쳐 있는 호계동·관양동·비산동 입지다. 하지만 해당 사업자들은 사업성을 고려해 아파트 이름에 평촌을 붙여 관할 시청의 분양승인을 받아내고 있다. 1995년 입주가 시작된 평촌신도시는 정작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기지 않아 아직까지 사업 추진 자체가 없다. 이 지역 재건축 사업을 허가를 안양시 주택과 관계자는 “재건축사업은 분양가부터 단지 이름까지 해당 조합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선분양제도는 실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 이름이 핵심 광고상품과 다름없다. 따라서 사업자들은 해당 지역의 상징적인 명소를 포함시켜 상품 가치를 최대한 높여야한다. 이 과정에서 역세권이나 학군, 도시 상징성 등을 엮어 아파트명을 부각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을 완료한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도 ‘보라매’ 권역을 강조하는 이름을 새겨 넣었다. 보라매 권역은 면적 41만8㎡에 달하는 보라매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파트나 지하철, 상업 시설을 말한다. 하지만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달리 보라매 생활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현재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역시 판교신도시 생활권을 도보 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치가 떨어져 있지만 어김없이 상징적인 지역 명칭이 들어갔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정책과 담당자는 “사실을 명시하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허위광고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표시광고법에 따라 소비자 오인성 여부를 판단해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명칭으로 인한 소비자 오인성 여부를 정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2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한국형 레몬법 1월 소급 적용

    BMW코리아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레몬법’을 2019년 1월 1일 이후 인수한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 5장의 2에 따른 자동차 교환, 환불 제도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단, 주행 거리 2만㎞ 초과하는 경우 기간이 지난 것으로 간주)에 중대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 2회, 일반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 3회 이상 수리 후 재발 시 제조사에 신차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레몬법 적용을 통해 BMW와 MINI(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은 ‘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 등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신차를 구입하고 레몬법 기준에 의거해 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레몬법 적용과 더불어 전국 공식 딜러사에 ‘사전 경고 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을 구축하여 교육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차량 수리 횟수와 기간을 체크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및 응대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1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 열다… ‘갤럭시 폴드’ 데뷔

    삼성전자가 용도에 따라 접고 펴서 쓸 수 있는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새로운 모바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다. 접었을 때는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진)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 가능성을 발굴해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 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시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소재·기구·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기술 혁신 노력을 응축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는 대화면 단말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 또한 여러 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또한 갤럭시 폴드는 새롭게 개발한 정교한 힌지(Hinge) 기술을 적용해 마치 책과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사용성뿐 아니라 갤럭시 스마트폰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에는 고사양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했다. 또한 듀얼 배터리 시스템은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며, 무선 배터리 공유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갤럭시 폴드는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색상과 사운드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혹은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어도 카메라로 바로 담을 수 있다.갤럭시 폴드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로 편리하게 셀피를 촬영할 수도 있다.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1
    • 좋아요
    • 코멘트
  • LH, 올해 10조1000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총 10조1000억 원 규모 2019년 공사 및 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택지공급을 위한 토지사업에 2조8000억 원(15.9㎢), 공공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건설사업에 7조3000억 원(7.5만호)을 발주할 계획이다. 주요 발주유형은 공사부문 △종합심사 70건, 5조9000억 원 △적격심사 584건, 3조6000억 원 용역부문 △적격심사 208건, 1000억 원 △설계공모 61건, 1000억 원이다.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5조9000억 원, 1조6000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약 73%를 차지한다. 전기·통신공사 1조5000억 원, 조경공사는 6000억 원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조원, 지방권 4조1000억 원이다. 서울 1조6000억 원, 인천·경기 각 2조 2000억 원, 대전충남 1조2000억 원, 세종시 9000억 원, 부산울산 5000억 원, 전북·경남 각 4000억 원, 기타지역 7000억 원이다.LH 관계자는 “이번 발주계획을 통해 수요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력 제고 등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적 기업 육성 투자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글로벌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대외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 등 회사 및 재단 관계자 ▲H-온드림 창업팀과 ▲기관·벤처 투자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H-온드림 데모데이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육성된 유망 사회적 기업을 적극 알리고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올해 H-온드림 데모데이에는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 단계’의 6개팀과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인큐베이팅(incubating) 단계’ 3개팀 등 총 9개팀이 초청됐다. 이날 초청된 9개 팀들에게는 H-온드림 데모데이 초청에 앞서 각 팀별 최대 1억 원의 창업 지원금과 더불어 창업 및 전문가들의 자문이 제공됐다.특히 엑셀레이팅 단계의 6개 기업은 지난 3개월 간 크립톤, 임팩트스퀘어, 크레비스파트너스 등 기업 성장 전문 기업의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사업 역량을 크게 높였다. 또한 이날 사업현황과 계획 발표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지난해 5월 열린 제1차 H-온드림 데모데이에서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 외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해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사회적 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과 이를 통해 육성한 사회적 기업이 최근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행사, 사회적 기업의 제품 판매 채널 확대 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1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pic]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롤스로이스는 전세계 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중 한국에 배정된 1대를 서울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20일 공개했다.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로 만들어졌으며,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했다. 더불어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탄생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또한 특별 제작된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색상과 ‘실버 고스트 신스 1907(Silver Ghost Since 1907)’, ‘실버 고스트 컬렉션-원 오브 서티 파이브(Silver Ghost Collection – One of Thirty-Five)’ 문구가 차량 내부 곳곳에 가미돼 한정판 차량임을 강조한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곧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