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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 70주년을 기념해 내달 3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랜드로버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랜드로버 패밀리데이는 차량 보유자를 위한 가족 캠핑 행사로 진행된다. 랜드로버 오너 가족 400팀이 초청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예약은 패밀리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랜드로버 시리즈Ⅲ와 고성능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레인지로버 1세대 등 클래식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오프로드 성능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소남이섬에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랜드로버 차량의 전지형 주행 성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코스는 돌길과 급경사, 범피 코스 등으로 이뤄졌다.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도 열린다. 재즈와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이승환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사전 접수된 가족 영상 편지 상영과 선정된 가족 1팀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밖에 패밀리 레크레이션과 나무 원판을 이용한 텐트 문패 만들기, DIY 의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클라이밍, 유로번지, 열기구 체험, 플리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숙박 시설은 텐트 사이트와 오토캠핑장, 카라반 캠핑, 리조트 등으로 구성됐다. 텐트 사이트와 오토캠핑장을 예약하는 소비자는 본인 캠핑장비를 준비하거나 캠핑 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 70주년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올해 말까지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11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노선 다양화를 위해 부산(김해)과 대구, 무안, 청주, 제주 등 5개 지방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신규 노선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노선은 현재 정부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향후 지방발 국제선 취항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먼저 대구국제공항의 경우 이달 28일 일본 도쿄와 가고시마, 중국 마카오로 가는 3개 노선이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오는 12월 1일과 22일에는 나트랑(주2회)과 다낭(주7회) 등 베트남 2개 노선이 취항할 계획이다.무안공항은 12월 15일과 16일 각각 필리핀 세부(주5회)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주2회) 노선이 취항할 예정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10월 29일 중국 산둥반도 옌타이(주4회) 노선이 운영되며 청주공항에서는 12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주4회) 노선이 운항에 들어간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홍콩(주4회)으로 가는 항공편으로 12월 14일 취항한다.지방공항 노선 확대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확대된다. 12월 19일 인천~태국 치앙마이(주7회) 노선이 새로 운항에 돌입하고 인천~후쿠오카, 인천~나고야, 인천~마쓰야마 등 3개 노선은 각각 주2회씩 증편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추진함에 따라 해당 공항 여행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 활성화는 국내 항공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소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보아오학교에서 열린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연본부장을 비롯해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흥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전개 중인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延吉) 투먼시(圖們市) 소재 ‘제 5중학교’를 시작으로 7년 만에 30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보아오학교에 컴퓨터 3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2대, 복합기 3대를 지원했다. 또한 현직 중국인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강의도 진행했다. 결연식 이후에는 주중한국문화원이 주최한 한국음식문화(김치) 체험 행사도 열렸다.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이 전개 중인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기부 활동”이라며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내달 6일 오후 9시까지 ‘2019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다.채용 대상은 전공이나 어학 성적 제한이 없으며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남성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가 해당된다.합격자는 입사 후 ‘점장 후보자’로 매장에 배속돼 매장 손익과 재고 관리, 판매 전략 수립 등 영업점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점장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후 각기 다른 조건의 매장을 두루 거치면서 경영과 기초 경영자 자질을 익히게 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은 적성과 관심사, 회사 육성 방향에 맞춰 다양한 커리어 설계가 가능하다고 유니틀로 측은 설명했다.채용 분야는 ‘UMC(UNIQLO Manager Candidate)’와 ‘URM(UNIQLO Regional Manager)’ 등 2개 부문이다. UMC 신입사원은 점장을 거쳐 전국 단위 매장 및 지역을 총괄하는 에어리어 매니저(Area manager)로 성장하거나 인사, 재무, 마케팅 등 본사 관리부서 또는 해외 지사에서 근무할 수 있다.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한 URM 신입사원 전형은 한 지역 내에서 근무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점장을 거쳐 영업 책임자 및 지역 관리자 등 각 지역 전문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올해 URM 전형은 광주와 대전 지역이 대상이다.전형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와 온라인 면접, 인성 면접, ‘피팅 U(Fitting U)’ 실습 및 최종 면접 등 총 6단계로 이뤄진다. 온라인 면접은 대면 방식이 아니라 답변 영상을 녹화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1월 중순 실시 예정인 피팅 U 실습은 매장에서 8일 동안 유급으로 근무하면서 개인이 업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합격 유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유니클로에 따르면 채용 원칙은 ‘완전 실력주의’와 ‘전원 경영’, ‘글로벌 원’ 등 3가지로 해당 원칙에 맞춰 인재를 육성한다. 완전 실력주의는 나이와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 실력에 따라 평가한다는 의미다. 전원 경영은 직원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고 경영자 마인드로 업무에 임한다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원은 다양한 국가의 업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 성장을 강조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성실함과 주인의식, 팀워크, 도전정신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역량을 극대화해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사제도를 시행 중이다”며 “옷과 상식,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브랜드 비전에 공감하고 개인과 회사 성장을 실현시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유니클로는 지원자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상세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대학교와 본사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인 GC녹십자웰빙은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 투여 시 간 기능 개선 작용원리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국제분자의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라이넥은 간 기능 개선을 위해 허가된 주사제로 효능 작용원리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는 라이넥을 주입한 실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실험군을 비교하는 동물 실험으로 진행됐다. 간세포 생존률과 자살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라이넥을 주입한 실험군의 간세포 생존률은 대조군보다 약 2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포 자살비율은 약 6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간세포 손상 관련 분석에서는 라이넥 주입 실험군의 간 미토콘드리아양이 대조군에 비해 25% 이상 많은 결과를 보였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 영양분을 에너지원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하는 세포 내 소기관이다.연구에 참여한 김태호 부천성모병원 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라이넥의 간 기능 개선효과에 대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확인했다”며 “만성 간질환 환자 치료 임상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지난 5월에는 라이넥 항스트레스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BMC 보완대체의학’에 실린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24일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가 이달 31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대한민국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를 거쳐 내달 수상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 1명과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올해 14회를 맞은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집니다’를 주제로 감동적인 스토리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보령제약 측은 설명했다.작년에는 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8년 전 세상을 떠난 의사였던 딸이 적어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오는 노인 환자의 애끓는 부정을 그려낸 감동적인 작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13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결핵과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됐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며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 달러가 지원된다.올해 고촌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복지부장관 ‘아론 못소알레디(Aaron Motsoaledi)와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Global TB Caucus)이 공동 수상했다. 아론 못소알레디 장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결핵 조기 진단 시스템(GeneXpert)과 치료신약을 도입하는 등 자국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실시해왔다. 또한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전 세계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은 각국 보건정책 관계자들로 이뤄진 단체로 결핵 관련 정책을 협의하고 장기적 전략을 제시하는 등 세계결핵퇴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지난 9월 유엔이 처음으로 결핵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며 “고촌상이 결핵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의 노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스타항공은 문종배 전 한진관광 총괄을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문 부사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지난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이후 시드니 지점 총괄과 서울여객지점 팀장, 중국지역본부 여객 영업 총괄, 노선기획팀장, 여객노선영업부 상무, 한진광광 상무 등 항공과 여행 분야 영업 부서에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이스타항공은 새로운 부사장 영입을 통해 여행시장과 연계한 항공 영업을 강화하고 중국과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이뤄지고 있다.염색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아제약 그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을 사용해 직접 염색에 나섰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에 박카스와 환자 영양식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바자회’도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3일 기능성과 스타일을 개선한 벤치다운 ‘사이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사이폰은 심플한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 공략을 위해 선보인 제품으로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신상’ 사이폰은 제품 기장을 늘려 보온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주는 에어볼륨 시스템과 구스 충전재가 적용돼 보다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네파 측은 전했다. 밑단 고리를 활용하면 손쉬운 휴대 및 보관도 가능하다.컬러의 경우 미스트와 다크네이비, 블랙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룬다. 판매가격은 35만 원이다.네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달 말까지 온라인 네파몰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벤치다운(총 10명)과 미스터피자 신제품 시식권(총 1190개) 등 경품을 증정한다.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업그레이든 된 이번 시즌 사이폰 벤치다운은 올 겨울 롱패딩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네파 패딩 중 가장 긴 기장으로 제작됐다”며 “보온 기능이 개선된 사이폰이 방한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윤활유 제조·수입·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는 대형 상용차 엔진 보호를 위한 ‘모빌델박(Mobil DelvacTM)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모빌코리아는 대형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모빌델박의 신제품 출시와 국토교통부가 장려하는 첨단안전장치 장착의 중요성 환기를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최근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발표하고 대형 상용차의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15일까지 2달 동안 진행된다. 전국 79개 모빌델박 전문점에 방문한 대형 상용차 중 안전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후방경보기, 후방영상장치, 자동비상제동장치 등) 3가지 이상을 장착한 차량이 대상이다.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이 ‘모빌델박 XHP ESP M 10W-40’ 제품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이벤트 응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쿠폰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선착순 2000명에게 5만 원 상당 신세계 온라인상품권과 베스트드라이버 인증 스티커를 제공한다.모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모빌델박 안전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상용차 운전자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엔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며 “모빌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 대상 제품인 모빌델박 XHP ESP M 10W-40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상용차 전용 엔진오일이다. 디젤차 전용 합성 엔진오일로 강화된 유로6 규격 충족 차량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모빌코리아에 따르면 이 엔진오일은 고성능 합성기유와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첨가제가 적용돼 엔진 수명 연장과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특히 오일 교환 주기를 연장하고 배기가스 배출 관련 장치를 보호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에스티팜은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STP03-0404’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생명과학 분야 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에스티팜은 미국에서 에모리대학교 김백 교수팀과 공동으로 확인한 STP03-0404의 작용기전 확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연구팀은 미국 NIH로부터 향후 5년 동안 약 139만 달러(약 15억8043만 원)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현재 에이즈치료제로 사용되는 역전사효소 저해제, 단백질분해효소 저해제는 부작용과 약물상호작용, 약제내성발현 등 다양한 문제로 사용에 제한이 있다. 최근 개선된 촉매활성 부위 인테그라제 저해제가 개발됐지만 또다시 약제내성 발현문제가 나타나면서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에스티팜에 따르면 STP03-0404는 촉매활성 부위가 아닌 비촉매활성 부위(non-catalytic site)에 작용하는 HIV 인테그라제 저해제다. 기존 치료제들의 약제내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이다. 새로 확인된 작용기전은 바이러스 유전물질(viral RNA)을 보호하는 단백질 막(capsid) 밖으로 빼내 숙주세포에서 다시 발현될 수 있는 HIV 기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STP03-0404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에스티팜과 한국화학연구원 김봉진·손종찬 박사팀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이후 2016년 9월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국내외 특허권과 독점개발권을 에스티팜이 확보했다. 미국 NIH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HIV 환자는 약 3600만 명(2016년 기준)으로 추산된다. 하루 평균 약 5000명이 감염되고 있는 수준이다.에스티팜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HIV 치료제 개발로 에이즈가 치명적인 질환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내성 발현 등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미국 NIH 지원으로 진행될 신규 작용기전 공동연구는 HIV감염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HIV 감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신약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에스티팜은 내년 글로벌 임상을 목표로 현재 국내에서 STP03-0404 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올해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롱다운’ 제품을 내놓았다. 골프웨어 업체가 이례적으로 패딩 자켓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것.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골프 업계는 물론 아웃도어와 스포츠웨어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와이드앵글은 23일 ‘신상’ 롱패딩 제품인 ‘W 다운’ 시리즈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겨울 시즌 주력 제품으로 롱다운을 선보이게 됐다. 올해 F/W 시즌 상품 50%가 다운 제품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전용진 와이드앵글 상무는 “지금까지 봄·가을 시즌이 골프웨어 업계의 주요 마케팅 시즌이었지만 기후 변화와 해외 골프여행 증가 등 변화하는 환경 및 사회적 요인에 따라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며 “이번 시즌을 계기로 와이드앵글이 골프 뿐 아니라 아웃도어와 일상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골프 및 골프웨어 산업은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와 중국은 성장세가 이어지는 추세”라며 “젊은 이미지와 업계 관행을 타파한 제품 구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다운 제품을 출시해 포화된 국내 패딩 시장 상황을 와이드앵글은 호재로 보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가 선보인 다운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지만 새로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골프웨어 등 색다른 브랜드가 내놓는 다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골프 인구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와이드앵글이 선보인 롱패딩 ‘W 다운’은 브랜드 프리미엄 라인인 ‘W 리미티드 라인’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젊은 감각 디자인과 깔끔한 실루엣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4방향 스트레치 소재는 신축성과 복원력을 끌어올려 활동을 용이하게 해준다. 구스 다운 충전재는 보온 기능을 높이면서 무게는 줄였다. 편의성을 고려해 무릎 양 옆 밑단 부분에는 자석이 적용됐다.디자인의 경우 컬러 사용을 줄여 깔끔한 느낌은 살리면서 브랜드를 상징하는 ‘W’ 패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 다운 후드 제품은 라쿤 퍼(FUR)를 부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와이드앵글 W 다운은 남성용 제품이 블랙과 네이비, 카키 컬러로 판매되고 여성용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각각 49만8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1월 15일 오프라인 판매 개시-아이코스3 멀티, 10회 연속 사용 가능한국필립모리스는 23일 신제품 ‘아이코스3(IQOS 3)’를 한국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제품 라인업은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MULTI)’로 구성됐다. 내달 7일 온라인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11월 15일부터 아이코스 오프라인 스토어와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12월부터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아이코스3는 기존 아이코스(2.4 플러스)보다 홀더 충전 시간이 40초가량 빨라져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마그네틱 락’이라는 자석식 접촉 단자가 있어 홀더를 더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옆으로 홀더를 빼는 ‘사이드 오프닝’ 디자인이 적용돼 기기 크기가 작아졌다. 쉘(shell) 디자인으로 포켓 충전기가 더욱 견고해졌고 홀더 내부 구조 개선을 통해 내구성이 강화됐다.아이코스3 멀티는 제품 기본 설계부터 소비자 요구 사항이 적극 반영됐다. 재충전 기다림 없이 1회당 최대 6분(14모금), 10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연속 사용시간은 60분이다. 아이코스3 멀티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고 무게는 50g이다.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 키트에는 ‘아이코스 이지 클리너’가 함께 제공된다. 보다 쉽고 빠르게 홀더를 청소할 수 있다.판매가격은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가 각각 13만 원, 11만 원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특별구매코드를 활용해 각각 9만9000원, 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 연구와 개발에 15년 동안 5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며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가 불로 태우는 일반담배를 대체하는 더 나은 제품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필립모리는 신제품 출시에 발 맞춰 ‘월 정액 기기&케어 프로그램’과 ‘케어 프리미엄 서비스’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자는 기기 고장 시 추가 무상 교환과 액세서리 바우처 제공, 한정판 및 신제품 사전 구매 기회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도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500가지 이상 색상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오창공장 인근 농소리 마을을 방문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가을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과 가족 33명이 참여해 고추와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노후된 경로당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점심식사로는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준비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이번에 봉사활동이 진행된 오창 농소리 마을은 약 5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논농사와 고추재배가 이뤄진다. 평균 연령은 75세로 고령화된 마을이라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 지역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회사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헬스케어 업체 GC녹십자웰빙은 독일 기업 글로벌 코스메드그룹의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 제품 브랜드다. 특히 이 제품은 염료나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GC녹십자웰빙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마사지오일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 등 ‘베이비 6종’과 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폼 등 ‘비건 4종’이다.베이비 라인은 천연지질을 기초로 해바라기 오일과 귀리 추출물, 프리바이오틱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비건 라인은 알로에 수액과 올리브 잎사귀 추출물을 주원료로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를 통해 정식으로 인증 받았다.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보비니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자자극성(hypoallergenic) 피부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한국 P&K피부임상연구센터가 24시간 수분지속 및 피부장벽개선, 미세먼지세정, 자외선 손상 피부개선 등을 테스트했다.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져 이번 제품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보비니 제품 국내 수입원은 대성C&S가 맡았다. GC녹십자웰빙은 이 브랜드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독점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컨템포러리 멀티숍 브랜드 ‘비이커(BEAKER)’를 중심으로 검증된 해외 브랜드 국내 독점 사업을 전개하며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메종 키츠네는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메종’과 일본어로 ‘여우’를 의미하는 ‘키츠네’를 합친 말이다. 프랑스 전자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의 매니저였던 ‘길다 로에크’와 일본인 건축가 ‘마사야 구로키’가 2002년 음반 레이블로 공동 창업했다.이 브랜드는 패션 브랜드와 음악 레이블(Kitsuné Musique), 카페(Café Kitsuné) 등을 혼합한 유니크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와 뉴욕, 도쿄, 홍콩 및 호놀룰루 지역에 17개 지점이 직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400여 곳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4층, 총 330㎡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1층은 카페 키츠네 및 굿즈와 남·여성 컬렉션 라인으로 구성됐고 3층은 유니섹스·익스클루시브 캡슐 라인, 4층은 파리지엥 라인으로 꾸며졌다. 특히 파리와 도쿄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세 번째로 카페 키츠네가 운영된다. 이 곳은 30인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이 판매된다. 국내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 국기가 그려진 시그니처 여우 캐릭터 캡슐 컬렉션이 출시됐다. 컬렉션은 보머 점퍼와 스웻셔츠, 티셔츠, 반팔 셔츠,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한국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해 제작된 여우 조형물이 설치됐다.메종 키츠네 제품은 오프라인 스토어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류진무 비이커 팀장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검증된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메종 키츠네 플래그십 스토어가 가로수길에 입성하면서 국내 패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메종 키츠네는 ‘키츠네 핫 스트림(Kitsuné Hot Stream)’을 통해 국내 팝컬처와 창조적 에너지를 선보이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멜론을 비롯해 유튜브와 벅스, 스포티파이, 디저 등이 주최하는 키츠네 핫 스트림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뮤지션 및 비주얼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선보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지난 20일 1박 2일 동안 강원도 소재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진행된 소비자 초청 행사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헤이 파밀리는 볼보코리아가 연중 2회 진행하는 소비자 초청 행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종(SUV) 라인업 완성을 자축하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파밀리는 스웨덴어로 가족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단위 고객 380여명이 초청됐다. 초청 대상자는 볼보 SUV 보유자와 주요 소비자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DIY(직접 제작)’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웨디시 에코백’과 ‘달라호스 인형’, ‘젤캔들’ 등을 만들었다. 또한 사연을 소개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과 리조트 실내 워터파크 이용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밖에 저녁 만찬을 비롯해 경품 이벤트, 초대가수 백지영 공연, 판도라 재즈밴드 공연, 루프탑 애프터 파티, 기념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이 준비됐다.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상무는 “볼보 성장의 중심은 소비자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2달 동안 대규모 시승 행사인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THE ULTIMATE 24-HOUR TEST DRIVE)’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캐딜락이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24시간 시승 프로그램이다. 한정된 시간 동안 제한적인 장소와 차종을 시승하는 기존 시승에서 탈피해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소비자들은 ATS부터 CTS와 CT6, SUV 모델인 XT5와 에스컬레이드까지 국내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CT6 광고모델인 류준열이 차량 경험을 공유하고 시승권을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구매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차량을 계약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항공권(2명)과 호텔 숙박권(4명), 백화점 상품권(2명) 등이 제공된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업체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캐딜락 브랜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시승 행사는 만 26세 이상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나 가까운 전시장 문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차량 인도와 반납은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최근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8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이번 행사에는 보컬그룹 브이오에스(VOS)의 리더이자 최근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가수 박지헌씨가 초청됐다. 박지헌씨는 다자녀 육아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어 ‘보고싶은날엔’과 ‘지금 이 순간’ 등 준비된 공연이 이어졌다.행사에 참가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전동카와 아기자전거 등 다양한 육아 경품이 제공됐다.노발락 토크콘서트는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소비자 소통 강화를 목표로 매 분기마다 정기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 전문가가 초청돼 다채로운 주제 강연 및 공감 시간이 진행됐다.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서울 외 지역에서 개최 요청이 끊이지 않아 이번 부산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예비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더욱 유익한 행사로 꾸며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