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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5일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대림산업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70㎡A 276가구 ▲70㎡B 138가구 ▲84㎡ 13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6㎡A 45실 △83㎡B 180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본보기집에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확인 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인테리어에의 경우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 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시킨다. 또한 아이들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미니짐(Gym)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 내부에 설치된다.분양 관계자는 “일산신도시 교육, 문화편의시설 등 우수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하는 데다 지하철 역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기대된다”라며 “GTX-A노선 착공, 서해선 일산역 연장안 추진, 일산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마련된 ‘대토보상제’가 제도적 허점을 악용하는 사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토보상제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정부가 벌이는 공공택지에서 땅을 수용당한 토지주들에게만 현금 보상 대신 새 개발지 땅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러나 시행사들이 토지주들의 대토보상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편법이 판치는 투기판으로 변질되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로 경기도 고양장항지구, 서울 강남수서지구 등에서 토지보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항지구의 경우 LH가 예측한 대토보상은 2000억 원 선이었으나 실제 3000억 원을 웃도는 대토신청이 접수됐다. 결국 한도를 초과하는 1000억 원만큼의 대토신청이 추첨에서 떨어졌다. 수서지구에서는 전체 토지보상금 대비 80%에 이르는 대토신청이 몰렸다. 현금보상 보다 땅으로 받겠다는 원주민이 훨씬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부 시행사들이 토지보상지주에게 정부 현금보상가보다 높은 110~120%의 조건을 내걸고 땅을 확보해 대토보상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서지구에서 토지확보에 나선 W시행사는 원주민들에게 초기 10~20%의 현금을 더 주겠다며 대토보상을 제시했다. M시행사 역시 장항지구에서 대토보상설명회를 열고 LH보다 15% 높은 금액을 불러 주민들을 설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보상법 63조3항은 ‘대토보상권리(채권) 전매가 제한되고 위반시 대토채권은 현금으로 전환되며 용지를 공급받지 못한다’고 명시 돼있다. 또 LH의 대토보상 시행지침 제18조에 ‘토지소유자가 대토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는 대토보상계약 체결일부터 대토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할 때까지 전매(매매, 증여 등)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공사는 대토보상금액을 현금으로 보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시행사들은 매매가 아닌 신탁으로 위장하는 편법 양도행위로 법적 규제를 피해 토지를 확보하는 중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속을 통한 부정행위 적발도 전무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시행사들이 각종 현수막을 내걸고 현금보상보다 높은 110~120%의 대토보상 권리를 사들이고 있다. 대토보상을 신청한 원주민은 시행사가 제시한 현금을 선지급받고 토지사용권을 넘기기 때문에 재정착할 수 없게 된다. 재정착률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보상취지가 무색해지는 셈이다.또 다른 부작용은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시중에 현금이 많이 풀려 주변 투기나 시장의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결국 보상금보다 더 많은 돈이 시중에 풀리게 돼 인근지역 지가 상승을 막으려는 정부의 의도에서 벗어나는 결과”라며 “최근들어 3기신도시 예정지인 과천 등지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럴 경우 개발주체인 정부의 택지개발지구의 수익성도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대토보상이 많아지면 지분보유자가 늘어나 LH가 최고가 입찰로 더 비싸게 팔 땅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본격 시행된 대토보상제는 초기엔 신청자가 적었지만 최근 들어 높은 입찰가에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토지를 확보하기 힘들고, 확실하게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금보상보다 더 많은 액수로 대토보상채권을 확보하려는 시행사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원주민 대토보상 비율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국토부나 LH는 기존 진행됐던 수서, 고양 장항 택지개발지구의 문제점을 신속한 조사 및 현금전환 이나 세금의 과세 등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원주민들만이 가진 혜택을 바르게 진행될 수 있게 올바른 대토보상제도 확립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2.7인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미니’를 4일 출시했다.아이나비 QXD3000 미니는 전후방 2채널 FHD 블랙박스로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암바렐라 A12A CPU’, 야간 영상 보정 솔루션인 ‘슈퍼나이트비전2.0’을 탑재해 주간뿐 아니라 어두운 주차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장시간 주차지원에 대한 다양한 기능도 들어갔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은 물론 녹화영상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으로 장시간 영상녹화에 대한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도 지원한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후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주행 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 외에도 과속 단속 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운행 안내 도우미’ 기능도 제공한다. 별도 동글을 구입해 연결하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능도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그리고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GB 21만9000원, 32GB 24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코란도’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2019 KLPGA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오는 7일까지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다. 투어 프로와 초청선수 등 총 120명이 참가한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 원으로 6억 원 총상금이 주어진다.쌍용차는 홀인원 경품으로 코란도 1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행사장 내 전시공간에 G4 렉스턴과 코란도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쌍용차 관계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코스와 국내 개막전이라는 상징성에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로 높은 홍보효과가 기대된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G4 렉스턴은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영국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 중인 ‘지메시’ 지소연 선수를 티볼리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후원 중이다. 또 K리그2 안양FC를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잇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큐레이터와 ‘엔조최재훈’이 함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모터쇼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히 기획됐다. 이날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는 12명의 혼다 큐레이터들이 오전 최재훈 디자이너의 브랜드 엔조최재훈 웨딩 드레스를 입고 깜짝 등장했다. 새롭게 변신한 혼다 큐레이터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시작을 알리며 혼다 전시관 차량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혼다코리아는 시빅 스포츠 출시와 웨딩 시즌을 맞이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에 웨딩 드레스 및 웨딩카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연과 함께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쌍을 선정해 ‘엔조최재훈’ 웨딩 드레스 대여 할인권과 결혼식 당일 혼다 시빅 스포츠를 웨딩카로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전시관 관람객이 참여하는 ‘어코드 다른 그림 찾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어코드 터보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을 살펴본 뒤 외관 상 차이점을 3군데 이상 찾아내는 이벤트로 어코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간의 차이점을 관람객들에게 손쉽게 전달하기위해 마련됐다. 두 모델의 외관상 차이는 엠블럼, 리어 범퍼 디자인 및 휠, 헤드라이트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외관상 비슷해 보이는 두 모델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고 어코드의 다양한 매력과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어코드 터보는 1.5L VTEC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CVT)가 최적의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있다.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 동급 세단 최고 수준의 연비(복합연비 13.9km/ℓ)로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시스템이 적용돼 연비와 친환경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동급 최고의 도심연비 19.2km/ℓ와 82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동급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미국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Wardsauto)’가 주관하는 ‘2019 세계 10대 엔진(2019 Wards 10 Best Engines)’에 선정된 바 있다.특히 두 모델에는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기본으로 탑재돼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은 2019 서울모터쇼에서 하만의 대표적인 카오디오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나 볼 수 있다고 4일 밝혔다.하만에 따르면 정밀한 음향 재생을 추구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이 제네시스 모든 라인업에 탑재됐다. 각 스피커의 배치 및 정밀한 사운드 튜닝을 통한 최적화된 음향 시스템은 제네시스 자체 디자인에도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렉시콘 서라운드 기술의 최고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QuantumLogic Surround, QLS)’와 손실된 디지털 음원을 복구하는 ‘클래리파이(Clari-fi)’ 기술은 제네시스 모든 차량에 적용되고 있다.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은 기아자동차 K9과 스팅어에도 장착됐다. K9에는 최상의 음향을 제공하기 위해 16곳에 17개의 스피커와 최대 출력 900W의 12채널용 클래스 D 앰프가 적용돼 기존 K9에 장착된 외장 앰프 대비 높은 최대 출력으로 최상의 사운드를 지원한다. 차량 뒤 좌석에 장착된 리어 서라운드 스피커는 어쿠스틱 렌즈를 적용하여 균등한 서라운드 음향을 보다 넓은 영역에 전달해 준다.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인 스팅어 차량에는 기존 차량 서브우퍼 장착 위치와 달리 전석 하단에 2개 서브우퍼가 위치해 보다 균형 잡힌 저음 영역을 재현하고 있다.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국내 첫 모델인 벨로스터 N의 독창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받쳐줄 다이내믹한 사운드는 JBL이 책임지고 있다.파워풀한 사운드로 가득한 현대차 N 빌리지에서는 i30 N 라인에 적용된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 BMW 7시리즈에서는 차량 내부에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때 새로운 차원의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마세라티 차량에서는 마세라티를 위해 개발된 바우어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관련 리콜을 94% 완료했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4일 현재까지 1차 리콜 대상 10만6000여대 중 96%에 해당하는 10만2468대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11월말 시작한 2차 리콜은 6만5000대 중 91%인 5만9987대 리콜을 마쳤다. 이로써 전체 리콜 이행률은 94%까지 올라왔다. BMW는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우편 등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리콜 전담센터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까지 나서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 업체, 리스사, 중고차 매매단지 등 40개 관련 회사들에게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BMW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서는 요청시 직원이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작업 완료 차량을 다시 전달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 4월 중고차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국내 완성차업체들과 수입 브랜드 2016년식 인기 차종 시세를 4일 공개했다.4월은 3월에 이어 중고차 시장의 봄 성수기가 이어지는 시기로 올 4월 역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해 시세 변화가 크지 않다. 4월 첫 주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 가격의 전월 대비 가격변동률은 평균 약 -0.9%의 보합세로 집계됐다.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평균 -1.02% 소폭 하락한 가운데 중형세단 시세변동이 눈에 띈다. 전월 대비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쉐보레 말리부다. 최소가가 1438만 원으로 -5.94% 하락했다. K5도 최대가 기준 -2.94% 하락했다. 반면 말리부, K5와 동급인 쏘나타의 시세는 1446만~1991만 원으로 최소가 기준 전월 대비 0.83% 상승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8세대 신형 모델 출시로 중고차 매물이 많아질 것을 기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SUV 중에서는 쌍용 렉스턴W가 최소가 기준 -4.09%로 하락, 다른 SUV에 비해 감가폭이 컸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약 -0.77% 미세하게 하락한 가운데, 레인지로버 이보크 감가가 두드려졌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시세는 최소가 기준 -4.64%로 하락했다. 올 상반기 예정인 풀체인지 신형 모델 출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SK엔카닷컴 측은 분석했다. 일본 브랜드 중형세단 삼총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도요타 캠리의 시세가 평균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눈에 띈다. 이중 어코드의 시세 변동률이 최대가 기준 -2.63%로 가장 컸고, 캠리의 시세는 1970만 원으로 1000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4월은 봄 성수기에 성과급 지급도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중고차 수요가 높다”며 “인기 모델의 경우 판매 기간도 짧아 조건을 따져 구매하기 쉽지 않은 시기로 쏘나타의 경우에도 신형 모델이 출시했음에도 수요가 많아 중고차 가격이 오히려 소폭 올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는 전국 부품대리점과 협력사 대상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전국 1200개 부품대리점 화재예방 점검과 함께 건축물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여름철에는 100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폭우나 무더위 등 취약 시기를 대비한 안전컨설팅도 실시한다.이번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현대모비스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안전전문가들이 전국 대리점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점검 이후에 각 대리점 및 협력사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가이드 제공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현대모비스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협력사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확보하면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제품생산과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주제로 대리점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으로는 생산기술, 품질 노하우를 전수하는 경영컨설팅 제공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인프라 강화 △건설현장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도시설계 단계에서 선제적 저감기법 도입 △미세먼지 대응형 연구‧기술개발 등 4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2022년까지 총 5340억 원을 투자해 추진된다.먼저 임대주택 주민공용시설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 승강기의 교체주기에 따라 승강기 신규 설치 시에도 공기청정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도 확대 설치한다.새로 건설하는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에는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지센서를 비롯해 강제 기계환기 시스템, 에어커튼과 같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갖춘 미세먼지 대응 설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현장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는 한편, 터널식 세륜시설, 분진흡입 청소차량도 확대 운영한다. 또한 건설 근로자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위해 휴게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건설현장 내 소형 집진차량을 도입한다. 현재 사업계획을 마련 중인 3기 신도시, 세종 스마트시티 등 신규 택지지구에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기법이 도입될 예정이다. 사업지구 내 도시숲, 완충녹지 및 가로수 등을 조성하며 주요 간선도로에는 우‧용수를 활용한 클린로드시스템을 설치해 차량 주행시 마찰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또한, 수소차 및 전기차 충전시설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화석에너지 감축 정책을 지원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범국가적 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향후에도 정부, 지자체,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들과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가 ‘2019 서울모터쇼’ 푸조∙시트로엥∙DS 관에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푸조∙시트로엥∙DS 관에서 푸조 508을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DS 3 크로스백,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와 뉴 C5 에어크로스 SUV 등을 둘러 봤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프랑스 자동차와 문화가 한국 국민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서울모터쇼가 프랑스와 한국 간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지난 1월 DS 브랜드 국내 런칭 이벤트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월에는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찾아 양국간 문화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9 서울모터쇼’에 출품된 차량모델 3대 중 1대는 친환경차로 나타났다.3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완성차 브랜드 21개와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에서 출품한 친환경차는 총 63종으로 전체 출품차종(187종)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7 서울모터쇼 친환경차 출품비중(20%) 대비 약 1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전기차(FCEV)가 1종, 전기차(EV)가 42종, 하이브리드차(HEV) 13종,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 7종이다. 완성차 브랜드 21개는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닛산, DS,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BMW,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이며,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는 SNK모터스, 마스타전기차, 인에이블인터내셔널(NIU), 파워프라자, 쎄미시스코, 캠시스, 대창모터스다.수소전기차는 현대자동차가 ‘넥쏘’를 출품했다. 총 42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전기차 부문에서는 기아자동차가 전기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BMW에서는 전기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나믹스’을 한국에 처음 선보였다. 총 13종이 출품된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는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렉서스 ‘UX 250h’가 한국 최초로 전시됐다. 이외에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 등이 출품됐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는 7종이 전시 중이다. 이중 포르쉐가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이와 같은 변화에 발맞춰 조직위는 지속가능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만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 월드’ 테마관을 올해 신설했다. 아울러 수소버스 전시, 친환경차 체험 행사 등의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오는 5일에는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도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 연료전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동향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궁극의 친환경차로 가기 위한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사회공헌 활동 파트너십을 3일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혼다코리아와 생명의숲은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함께 꿈꾸는 숲 이야기’라는 주제로 산불 피해지역의 자연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부터 시작해 숲 가꾸기 캠페인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공동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백두대간을 다시 푸른 숲으로 가꾸는 것을 목표로 2년 전 큰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의 자연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오는 4월 13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딜러, 생명의숲 회원과 일반 시민 등 약 450여명이 모여 산불 피해 임야 지역에 소나무 4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신범준 혼다코리아 홍보실장은 “혼다는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환경 문제인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숲 가꾸기 캠페인을 우선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의숲은 1998년 생명의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창립됐으며, 숲 가꾸기 운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숲 문화운동, 도시 숲 운동, 학교 숲 운동, 정책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숲 운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가 ‘2019 카이스트-THE 이노베이션&임팩트 서밋’의 다양한 연계 행사를 개최했다. 카이스트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공동 개최하는 카이스트-THE 이노베이션&임팩트 서밋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교육 관계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25개국 70여개 대학 및 관련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교육 혁신과 지식 이전, 기업가정신, 인공지능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4일에는 THE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가 최초로 발표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일 교육 혁신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사 30명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 초청해 주요 연구 설비를 소개하는 투어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미국·독일·중국·일본 등 전 세계 각 대륙에 위치한 4개의 연구소를 총괄하는 연구개발(R&D)센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의 실험실을 확인했다. 이어 세계 주요대학 총장, 기업대표, 정부관계자, 학계인사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행사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의 개회사, 트레버 배럿 THE 사장의 환영사, 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의 축사, 참가자 네트워킹, 송혜경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상임이사의 강연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혁신적 교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전세계 교육계 인사들에게 한국타이어 기술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상징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R&D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본보기집에서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단지 입주민을 위해 준비 중인 YBM 교육특화프로그램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원어민 강사 1명과 한국인강사 1명이 어린이들과 미술·창작활동, 영어동요 율동교실, 보드게임을 통한 표현과 학습, 팝업북, 애니메이션을 통한 영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입주 이후 단지 주민들을 위해 2년간 무상으로 YBM 원어민 러닝센터를 운영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자 수준에 맞춘 영어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주 원어민 강사가 특화된 영어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영어실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영어도서관도 제공된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으며 본보기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방문하면 상업시설 상담도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멘스가 폴크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Volkswagen Industrial Cloud)의 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멘스는 122개 폴크스바겐 공장 내 다양한 제조사들의 기계와 장비들이 클라우드 안에서 효율적으로 네트워킹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폴크스바겐그룹과 지멘스가 산업용 클라우드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멘스는 폴크스바겐과의 자동화, 기계 및 공장 네트워킹, 산업용 IoT에 대한 포괄적인 전문성에 기여하고 있다. 마인드스피어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과 앱과는 별도로 산업 엣지 솔루션들도 포함되는데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생산 데이터들은 산업용 클라우드로 전송되기 전에 장비와 기계 또는 생산 과정에서 직접 처리된다. 이는 복잡한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폴크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 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와 마인드스피어 파트너들은 사전에 계산된 유지보수 주기를 통해 기계의 유지보수를 예측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폴크스바겐 모든 공장에 배치될 수 있다. 클라우드 내에서 연결된 공급업체들과 기계 제조사들 역시 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지식의 혜택을 얻음으로써 폴크스바겐의 생산 환경과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7세대 3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트리플 스마트 업’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6개월 또는 48개월 BMW 스마트 할부를 이용하면 3회차 월 납입금 1회를 면제해 준다. 3, 4년 후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고객들이 미래의 중고차 가치에 대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1년간 차량을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면 유리와 차량 키, 주요 외관 등 사고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복원 또는 보상해주는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요 보상범위에는 타이어뿐 아니라 휠도 포함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거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계량화하고, 사회성과 측정기준과 지표를 마련해 지난해 경영활동에 따른 사회성과를 측정·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경제적 효율과 성장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국정운영 기조가 전환됨에 따라 공공부문의 사회성과 창출에 대한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그동안 측정기준과 방법이 없어 객관화된 성과를 도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측정결과는 LH 주요사업에 투입된 비용 중 사회성과 창출에 투입된 비용을 의미하는 ‘인풋(INPUT) 사회성과’와 기업활동을 통해 파생되는 사회적 편익을 기반으로 하는 ‘아웃컴(OUTCOME) 사회성과’ 2가지를 측정한 후 결과간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지난해 기준 LH는 총 사업비 15조2000억 원 중 임대주택 건설, 매입,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와 임대주택 시설개선 등 8조2000억 원의 재원을 사회성과 창출을 위해 투입(INPUT 사회성과)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비 절감, 중소기업 성장효과, 임대주택 주거안전강화 등의 분야에서 5조3000억 원의 아웃컴 사회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사회성과 간의 연관관계를 살펴보면 주거복지사업 투자가 클수록, 사업수행과정에서 중소기업 우선구매와 환경·안전부문 투자비중이 높을수록 이에 따른 사회성과 산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측정기준 등을 보완해 향후 기업활동에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상우 LH 사장은 “측정기준과 성과지표의 객관성을 보완해 전략적 의사결정도구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부문의 대표적인 사회성과 측정모델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 자동차 경매가 1000회를 돌파했다. AJ셀카는 단일 중고차 경매장 기준 1000회 경매는 AJ셀카가 국내 최초라고 29일 밝혔다. 중고차 경매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투명한 시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1000회차 경매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AJ셀카 안성경매장에서 진행됐다. 동시에 2000대의 차량을 출품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안성경매장에는 주당 평균 1500대가 출품되며 온라인 입찰시스템을 통한 경매 참여 비율은 80%를 상회한다.안진수 AJ셀카 대표는 “지난 19년간 거래한 회원사만 5000곳에 달하고, 그 덕분에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정한 가격산정으로 중고차 유통구조 개선과 시장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J셀카는 지금까지 약 64만대의 중고차를 경매에 출품했으며 총 거래 금액은 약 2조3000억 원에 달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