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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사상 최장기간 공식 스폰서인 기아가 올해도 공식차량 전달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기아는 8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출신 테니스 선수인 애슐리 바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차량은 EV5 15대, EV6 10대, EV9 25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기아는 지난 24년간의 공식 스폰서 기간 중 최초로 전 차량을 친환경차로 제공한다. ‘2024 세계 올해의 차’ 등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EV9을 필두로 주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스폰서십 공식 차량을 구성했다.또한 기아는 브랜드 슬로건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아 전기차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캠페인(What’s Your Next Move?)은 ▲메인 영상 ‘왓츠 유어 넥스트 무브’ ▲세계적 테니스 스타이자 기아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일상을 담은 ‘라파스 넥스트 무브’ ▲호주오픈 조직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왓 무브스 유’(4편) 등 총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기아는 멜버른 파크 내 공간에서 전기차 전체 라인업 전시를 포함해 V2L 기능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의 더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는 대회 기간 중 호주 멜버른에서 우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우버원 회원을 대상으로 EV5, EV6, EV9 시승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또한 전 세계 28개 국가에서 선발한 90명의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과 시승고객을 대상으로 2025 호주오픈 경기 관람과 멜버른 파크 투어, 멜버른 현지 관광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청소년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볼키즈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아 차량 보유자의 손∙자녀(12~15세)로 구성된 20명의 볼키즈들은 오는 16일까지 2025호주오픈에서 활약한다. 17일에는 멜버른파크 및 2025 호주오픈 경기 관람, 멜버른 문화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호주오픈 최장기 공식 스폰서로서 올해는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EV9을 포함해 전 차량을 친환경차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기아는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는 “호주오픈의 가장 오랜 파트너인 기아와의 협업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호주오픈 로고가 새겨진 130대의 기아 친환경 차량들은 멜버른 거리를 누비며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향한 기아와 호주오픈의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점수 1위를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출고 고객 대상 보증 최대 2년 또는 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하는 상품을 무상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E 200은 지난해 12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 20개 항목 평가 결과 종합점수 1위에 오르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에 1월 한 달간, E 200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보증 연장 상품(소비자가격 200만 원 상당)을 무상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메르세데스벤츠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와 동일한 보증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다. 파워트레인, 차체, 일반부품 등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 및 긴급출동 서비스에 대한 무상 보증을 2년 또는 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신규 차량은 총 5년 또는 1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한국 고객들의 높은 안전 기준과 신뢰에 부응한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E-클래스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분들께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보증 연장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025년 1월 18일.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한남뉴타운 마지막 퍼즐 ‘한남4구역’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건설사 양대산맥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명운이 걸린 날이기도 하다. 그간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남산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는 물론, 건설사 입장에서 위험이 따르는 책임준공까지 내걸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달 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2차 합동설명회에 양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하며 수주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을 주변이 부러워할 사업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공사비 인상분 314억 원 부담과 추가 공사비 증가분 650억 원 선반영 등을 조합에 제시했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도 자체 조달해 공공기관 보증 수수료를 아끼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삼성물산은 조합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금 납부를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유예하겠다고 강조했다.현대건설의 핵심 전략은 공사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이다. 현대건설은 조합에 1조4855억 원의 공사비를 책정했다. 조합 예상(1조5723억 원)보다 약 868억 원 낮은 금액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 1인당 약 7200만 원의 분담금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철거 포함 49개월, 본공사 43개월을 제안했다. 특히 책임준공 확약과 주택·상가 미분양 시 최초 일반 분양가로 100% 대물변제를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책임준공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미분양시 대물변제 책임 ▲공사도급계약서 ▲대안설계비용부담 확약서 등 5대 확약서를 제출했다. 최근 정비사업에서 자금난을 이유로 중단되는 사례가 잇달아 나오면서 책임준공을 통해 조합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설계 부문에서도 서로 균형을 맞춘 모습이다. 네덜란드계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하는 삼성물산은 한남 뉴타운 일대 최대 규모인 약 3만9669㎡(1만2000평)로 짓고 골프, 사우나, 피트니스 등 111가지 종류의 시설을 들이겠다고 제시했다.현대건설은 외관 설계에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 부대 시설 조성에 프랑스 유명 현대 미술가 그자비에 베이앙과의 협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비에 베이앙은 프랑스 퐁피두 센터 및 베르사유 궁전, 영국 하트필드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현대 미술가로, 국내에서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더 그레이트 모빌스’로 잘 알려져 있다.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지난달 24일 한남4구역 인근에 각각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삼성물산은 이태원 명보빌딩에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홍보관을 각각 열었다. 이곳에서는 설계안과 함께 단지 모형을 공개했다.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지하 7층~지상 22층 51개 동, 2331가구(공공 350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940만 원 수준으로 총 예정 공사비는 1조5723억 원에 달한다. 한남4구역은 남산을 경관으로 두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배산임수 명당이자 최고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도시 ‘우븐 시티’를 소개했다.7일(현지시간) CES 현장에서 도요타 아키오 회장은 “모빌리티 실험 도시인 우븐 시티의 1단계 건설이 완료됐다”며 “1단계 도시의 모습을 올 가을 이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2018년 CES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선언하고, 2020년 CES에서는 우븐 시티의 구상을 공표했다. 그 커미트먼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2020년 이후, 우븐·바이·도요타(이하 WbyT)와 함께 착실하게 우븐 시티의 개발을 진행해 왔다.우븐 시티는 2021년 2월 23일,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위치한 도요타 자동차 동일본(이하 TMEJ)의 히가시후지 공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후 테스트 코스 건설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최초로 실증을 시작하는 페이즈1 건물이 완성됐다.설계 측면에서는 친환경뿐만 아니라 퀄리티 오브 라이프의 향상 등 사람을 중심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일본 최초로 ‘LEED for Communitie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했다. 향후 내장 공사와 인프라 등의 준비를 본격화하고, 올가을 이후에 실증을 시작해, 공식 론칭을 맞이할 예정이다.우븐 시티는 TMEJ 히가시후지 공장 건물을 일부 남겨 모노즈쿠리의 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Phase2 조성 공사도 이미 시작했으며, Phase1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모빌리티의 테스트 코스에 요구되는 요건을 명확히 해 Phase2 이후의 계획에 반영해 나갈 것이다. 우븐 시티는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생각을 가진 인벤터스가 ‘모빌리티의 확장’을 목표로,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실증을 실시하는 장소다. 인벤터스에는 도요타와 WbyT를 포함한 도요타 그룹 기업뿐만 아니라 사외의 기업과 스타트업, 창업자 등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개인이 포함된다. 도요타가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모노즈쿠리의 지식이나 WbyT가 가진 소프트웨어의 스킬 등의 강점을 살린 툴이나 서비스 등의 구조를 사외의 인벤터스가 활용하도록 하고, 사외의 인벤터스에 의한 사회 과제의 해결이나 미래를 위한 신가치 창조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나 방문객으로부터 리얼한 피드백을 받으며 다양한 인벤터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우븐 시티는 이전에 공표했던 ENEOS 주식회사, 일본전신전화 주식회사, 린나이 주식회사와도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스타트업이나 기업가, 대학·연구기관도 우븐 시티를 이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으며, 그중 한 가지로 올여름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모집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인벤터스와 마찬가지로 주민과 방문객은 우븐 시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우븐 시티에서는 주민 및 방문객을 위버스라고 부르며 ‘모빌리티 확장’에 대한 열의와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목표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위버스로서 실증에 참가하며 우븐 시티에 거주하는 주민은 올가을 이후의 공식 론칭 시점에 도요타 및 WbyT 등의 관계자와 그 가족들 100명 정도를 상정하고 있으며 이후 사외의 인벤터스나 그 가족들로 조금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단계 지역에서는 최종적으로 약 360명을 예정하고 있으며 2단계 및 후속 단계를 포함한 총 인구는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문객은 관계자부터 시작해 내년도 이후에는 일반인도 위버스로서 실증에 참가하도록 할 예정이다.우븐 시티는 도요타가 모빌리티 컴퍼니로 변혁하기 위한 테스트 코스다. 도요타와 WbyT는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서의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사람, 물건, 정보, 그리고 에너지를 움직여 모빌리티가 사람이나 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는 것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육·해·공의 모빌리티를 다시 우주에 확대하는 것을 시야에 두고, WbyT는 이번에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 주식회사에 대한 출자 및 도요타의 모노즈쿠리 지식을 활용한 로켓 양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우븐 시티는 협업이 핵심”이라며 “도요타의 강점과 자동차 산업이 아닌 다른 산업의 강점을 결합하면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이어 “올여름에는 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개인이 우븐 시티에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과 기업을 선정, 이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하는 제도다. 한국토요타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은 정기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매년 연말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이는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학생은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등 정서적 치유 학습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장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이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지원 활동이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꼽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 JBL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협업해 ‘라이브 빔 3 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였다.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의 패키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7집 앨범(별의 장: SANCTUARY) 공식 로고를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JBL 라이브 빔 3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로고를 각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또한, 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투명 실리콘 케이스와 JBL,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로고가 담긴 스트랩 키링을 함께 증정해 특별함을 더했다.JBL 라이브 빔 3의 최신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 적용된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연결된 기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디스플레이로 재생, 통화, 이어버드 설정 등 모든 제어가 가능하다.고해상도 오디오를 청취를 위해 JBL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깊은 저음, 균형 잡힌 중음역, 정제된 고주파를 모든 볼륨 레벨에서 제공한다. JBL 공간 음향 기술도 적용해 확장된 사운드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무선 오디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Hi-Res 인증 무선 오디오 코덱 LDAC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인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최대 48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2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6시간 이용 시) 재생 가능한 배터리 성능 및 IP55 등급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적용돼 언제 어디서나 청취자에게 만족도 높은 청취 환경을 선사한다.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블랙, 실버, 퍼플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25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CES 2025’에 참가한 보쉬가 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고,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보쉬는 지능형 SW와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회를 빠르게 인식하고 초기 단계부터 이에 집중해 오고 있다. AI는 이제 보쉬의 모든 제품에 탑재되거나 생산 과정에서 역할을 담당한다. CES 2025에서 타냐 뤼커트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는 “지능형 SW와 디지털 서비스는 우리의 핵심 사업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SW와 AI 사업은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다. 보쉬는 2030년까지 SW와 서비스 매출이 6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이 SW와 디지털 서비스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빌리티-가정-건강 보쉬 SW, 인생과 연결보쉬는 최근에 자동차의 부드러운 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을 자동차에 프로그래밍했다. 이는 교통 체증 상황에 있는 운전자 또는 멀미하는 승객에게 유용하다. 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요구 사항과 니즈를 보쉬만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기업은 없다”며 “모빌리티 전문 SW 전문성을 갖춘 보쉬는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의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결국 SW는 우리가 자동차를 사용하고 경험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개발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SW 중심 모빌리티 시대에 보쉬의 프로그래머들은 SW 관점에서 자동차에 접근한다. 보쉬의 프로그래머들은 자동차 전자 장치와 클라우드 간의 모든 상호 작용을 손쉽게 관리하는 새로운 중앙 집중식 아키텍처를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가 인포테인먼트 또는 운전자 지원 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무선으로 쉽고 편리하게 다운로드하는 미래에는 이러한 기술이 필수적이다.보쉬에서 AI는 수년 동안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어, MPC3 다기능 카메라는 2019년부터 양산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물체와 사람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도로와 도로 가장자리를 구별해 차량을 차선 안에 안전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이 카메라는 기존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과 AI 방법을 결합해 촬영 대상을 완벽하게 이해한다.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우리의 AI 기반 다기능 카메라는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도로를 모든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보쉬는 심도 있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지식과 AI 전문 지식을 방대한 자체 센서 데이터 풀과 결합하고 있다. 보쉬는 AI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이다.더욱이 보쉬는 생성형 AI를 사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더욱 개선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이 상황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대응할 수 있게 돼 도로 사용자를 더 안전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생성형 AI는 자동 주행 기능을 더 빠르게 훈련시켜 검증에 필요한 테스트 거리를 줄일 것이다. 또한, 도로에 눈과 같은 악천후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생성형 AI는 카메라 또는 레이더 센서가 기록한 주행 시퀀스의 맥락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즉, 눈이 실제로 내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AI가 스스로 눈이 내릴 때를 대비해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AI, 이바이크 주행 거리 확보새로운 도난 방지 기능 제공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통합함으로 SW는 이바이크 경험을 향상시켜준다. 보쉬는 CES 2025에서 새로운 배터리 잠금 도난 방지 시스템을 선보인다. 라이더가 스마트폰을 키로 사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이바이크 배터리를 잠금으로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AI는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걱정도 덜어준다. AI 기반 주행 거리 제어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을 앞둔 이바이크 라이더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필요한 배터리 충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 보쉬 센서 일상생활 필수요소AI 기반 혁신의 급속한 가속화로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스마트 센서를 들 수 있다. 이렇게 작은 부품이 실제로는 엄청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이바이크, 피트니스 트래커, 자동차 등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보쉬의 SW와 AI가 탑재된 미세전자기계 센서(MEMS)를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디스플레이를 수직에서 수평으로 기울이고, 걸음 수를 세고, 에어백을 제어할 수 있다. 최신 MEMS 센서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통합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SW로 실행되기도 한다.이러한 센서들이 없다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깨우기’ 또는 무선 헤드폰으로 음성 비서 활성화 등 우리에게 익숙해진 일상적인 기능들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 센서는 가속도, 회전, 온도 등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보쉬 SW를 사용해 통합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직접 처리한다. 보쉬는 0.8 x 1.2mm라는 모래알만 한 크기의 세계 최소형 센서를 생산함으로써 모든 기능을 콤팩트한 하우징에 담았다. 또 다른 장점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통합된 센서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의 배터리에서 눈에 띄게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깨우기 기능의 경우, 센서 시스템은 오직 자체 마이크로프로세서만 필요로 한다. 디바이스의 중앙 컴퓨터 없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한편, 보쉬는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미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보쉬는 최근 존슨콘트롤즈의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 건물을 위한 글로벌 냉난방, 환기 및 공조 솔루션 사업을 인수해 미국 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을 발표했다. 총 80억 달러(74억 유로)에 달하는 이번 거래는 보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현재 보쉬는 캘리포니아 로즈빌에 위치한 칩 공장에 탄화규소 칩 생산을 위한 최신 제조 시설을 갖추고 중요한 판매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 특수 반도체는 전기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이다. 향후 몇 년 동안 보쉬는 로즈빌에 19억 달러(약 18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2026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실리콘 카바이드 칩을 공급할 계획이다.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난방 및 칩 사업에 대한 큰 투자는 보쉬에 미국 시장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CES 2025’에서 일본 르네사스와 협업한 차세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혁신을 발표한다.스트라드비젼은 ADAS의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르네사스의 SW 정의 차량(SDVs) 개발 플랫폼인 ‘R-카 오픈 액세스(RoX)’에 통합했다. CES 기간 동안 고객에게 르네사스 R-카 V4H 플랫폼 기반, 8MP 전면 카메라(FVC)로 구동되는 3D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SVNet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은 SVNet의 뛰어난 효율성과 낮은 컴퓨팅 요구 사항과 함께 차세대 SW 정의 차량(SDV)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내년 양산 수준으로 개발 완료 예정이다.현재 자동차 산업에서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ADAS 솔루션을 요구한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높은 효율성 및 제한된 컴퓨팅 리소스에서도 강력한 인식 성능 구현이 강점인 SVNet SW를 르네사스의 R-카 V4H 플랫폼에 통합했다. 이렇게 구현된 솔루션은 RoX 플랫폼을 통해 여러 고객사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스트라드비젼은 이미 르네사스 R-카 V3x 플랫폼에 SVNet SW를 통합하는 등 르네사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바 있다. 특히 이번 CES 2025에서의 협업은 SW 정의 차량(SDV)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스트라드비젼은 르네사스와 함께 ADAS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기능을 통합한 고성능 컴퓨터(HPC)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자동차 OEM 고객은 이 종합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차량 세그먼트에 고급 안전 기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스트라드비젼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르네사스와 협업,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이제 전 세계 자동차 OEM 고객은 안전성, 효율성, 성능 측면에서 새롭게 정의된 ‘차세대 ADAS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CES 2025’에 참가한 스트라드비젼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와 협력한 ‘양산 수준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공개한다.스트라드비젼과 TI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TI의 ADAS L2+ 도메인 컨트롤러를 위한 TDA4VPE-Q1 오토모티브 시스템 온 칩(SoC)에 양산 수준의 딥러닝 솔루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통합했다.TI의 TDA4VPE-Q1 오토모티브 SoC는 멀티카메라 ADAS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다. 고급 센서 융합, 엣지 AI(인공지능), 그래픽 및 영상 프로세싱을 통합한다. 16 TOPS의 AI 성능을 자랑하는 TDA4VPE-Q1 오토모티브 SoC는 4개의 Arm® Cortex®-A72 코어,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 및 GPU와 CPU를 결합한 이기종 디자인으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뛰어난 효율성이 강점이다. 또한 ADAS 레벨 2+, 자동 발렛 파킹, 3D 서라운드 뷰 등 다양한 이미징 솔루션을 지원해 차세대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스트라드비젼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 솔루션은 TDA4VPE-Q1 SoC와 결합해 2D 카메라 데이터를 정확한 3D 환경의 맵으로 변환, 차량이 주변 환경을 더욱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VNet은 복잡한 조건에서도 다양한 운영 설계 도메인(ODD)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뒷받침한다.CES 2025에서는 TDA4VPE-Q1 SoC를 기반으로 한 스트라드비젼의 SVNet 기술 데모가 진행된다. 이 데모를 통해 레벨 2+ 고속도로 주행, 자동 발렛 파킹, 3D 서라운드 뷰, 메모리 기반 자동 주차 등 고급 ADAS 기능 구현을 위해 활성화되는 멀티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해당 SoC 시리즈와의 통합을 통해 자동차 OEM 고객들이 확장 가능한 ADAS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I SoC는 다양한 이미지 센서와 해상도를 수용해 전면 카메라, 서라운드 뷰, e-미러 시스템 등 다양한 ADAS 도메인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로봇, 보안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이번 협력은 올해 내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내 양산 시작을 목표로 한다”며 “스트라드비젼은 TI와 함께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하이퍼 GT카 에메야 신규 모델의 환경부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한 모델은 기본형인 ‘에메야’와 상위 모델인 ‘에메야 S’ 두 가지다. 동일한 주행거리 수치를 달성한 에메야와 에메야 S는 국내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고속도로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가 발표한 에메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524km, 도심 503km, 고속도로 551km다. 저온 환경에서도 최대 425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등 압도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551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에메야와 경쟁하는 수입 럭셔리 프리미엄 전기차는 물론, 국내 판매되는 모든 수입 BEV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수치다. 이로써 에메야는 600마력 이상의 모터 출력과 넉넉한 주행거리의 양립을 통해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나아가는 로터스의 차세대 주자로, 모든 면에서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지녔다. 먼저 차체 크기부터 시선을 모은다. 에메야의 전장은 5140mm로 F-세그먼트 플래그십 대형 세단 수준이다. 휠베이스 역시 3069mm에 달해 광활한 뒷좌석 공간감을 제공한다. 게다가 509리터 트렁크 기본 용량은 골프백 적재도 거뜬하며 보닛 아래에 31리터 용량의 프렁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충전 속도 역시 동급 최고다. 800V 전압 시스템을 갖춘 에메야는 초급속 DC 충전을 통해 배터리 10→80% 충전을 불과 14분에 마친다. 한국에선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동일한 350kW 초급속 DC 충전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뛰어난 충전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로터스 배지에 걸맞은 걸출한 주행 성능도 빼놓을 수 없다.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에메야 R은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통해 918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0→100km/h 가속은 불과 2.78초, 전기차 전용 2단 기어와 맞물려 250km/h 이상 초고속 주행도 가능하다. 에메야 S와 기본 모델인 에메야 역시 듀얼 모터 AWD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612마력을 뿜는다. 0→100km/h 가속 시간은 4.15초로 강력하다. 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인증 결과를 통해 로터스 하이퍼 EV 라인업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에메야는 수입 전기차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는 물론, 로터스의 77년 역사가 녹아 든 짜릿한 주행 성능까지 체감할 수 있는 모델로 반드시 시승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터스 에메야 가격은 에메야 1억4800만 원, 에메야 S 1억6990만 원, 최상위 에메야 R이 1억99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월간농협맛선이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농협이 엄선한 국내산 제철 프리미엄 과일과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한국농협김치, 그리고 한약사가 개발한 한방 컨셉의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획전 기간 동안 모든 회원에게 총 22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이 가능한 쿠폰팩 9종이 제공돼 보다 합리적인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네이버페이 세뱃돈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설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과일세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격이 오른 사과와 배 그리고 제철 과일인 만감류로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포장과 새해 메시지를 담은 감사 카드가 함께 배송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3세트 이상 구매 시에는 묶음 세트 특가를 통해 기존 할인가에 추가 쿠폰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배송일 지정 및 멀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량 구매 시에도 여러 장소로 간편하게 배송이 가능하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배송 편의성을 높여 고객의 부담을 덜고 품격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 ‘CES 2025’에 참가해 AMD와 협업한 3D 인식 솔루션 ‘SVNet’을 선보인다.스트라드비젼은 이번 CES에서 AMD 프로세싱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의 자율주행 인식 솔루션을 구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8MP 전면 카메라를 활용,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을 AMD 버설 AI 엣지 시리즈 어뎁티브 SoC에 구현했다.AMD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고성능 SoC다. 빠른 응답성의 AI 연산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엣지 디바이스 솔루션부터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성능 및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확장형 솔루션이다. 센서 퓨전 및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한다.스트라드비젼과 AMD는 이번 첫 협업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AMD의 가변형 컴퓨팅 하드웨어와 스트라드비젼의 인식 소프트웨어(SW) SVNet을 통합해 실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하고 높은 확장성을 가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사에게 신뢰성 높은 솔루션 공급이 가능해졌다.스트라드비젼 필립 비달 CBO는 “AMD와의 협력은 스트라드비젼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AMD의 AI 연산 처리 기술과 스트라드비젼의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 안정성, 확장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AMD 자동차 부문 웨인 라이언스 마케팅 수석 이사는 “스트라드비젼은 비용 절감과 성능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충족함으로써, ADAS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트라드비젼과 AMD는 CES 2025에서 공동으로 기술 데모를 선보인다. 스트라드비젼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 홀과 연결된 웨스트게이트 호텔에 마련한 부스에서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계 관계자들에 공개한다. AMD는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서 데모를 선보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시선 집중. 샛노란 로터스 ‘엘레트라’가 다니는 곳마다 주변 시선이 느껴질 정도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실내에선 차 밖의 표정을 여유롭게 살필 수 있을 만큼 마주한 사람들은 엘레트라에 사로잡혀 있었다. 엘레트라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면 918마력에 한 번, 2억 원 초반 대 가격에 두 번 놀란다. 순수 전기 SUV라는 것에 또 한 번, 최대 49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는 놀라움에 쐐기를 박는다.최근에 만난 엘레트라는 거의 모든 면에서 기대를 뛰어 넘었다. 성능은 물론, 첨단 운전 보조 기능과 널찍한 공간까지 제대로 값어치 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로터스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개성도 챙겼다. 전기차 효율성은 덤.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엘레트라는 실용적이고 다재다능하며 넓은 실내를 갖춘 가족 중심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를 원하는 이들을 겨냥한 차”라며 “편안함·고성능·최첨단 럭셔리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결합한 역대 가장 진보한 로터스”라고 강조했다. 시승차는 엘레트라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최상위 R 모델이었다. 최고 출력 918마력, 순간 토크가 985Nm에 이른다. R은 단 2.95초 만에 시속 100km를 주파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동시에 490km의 주행 거리도 확보했다. SUV지만 공기역학을 고려한 설계 덕분에 공기저항 계수가 슈퍼카 수준인 0.26Cd다. Cd값이 적을수록 공기저항을 적게 받는다.918마력은 가히 위압적이다.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엘레트라 R 최고 출력은 비슷한 하이퍼 SUV로 분류되는 페라리 푸로산게(725마력), 람보르기니 우루스 SE(800마력)을 앞선다. 텅 빈 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지그시 밟자 비현실적인 출력이 비로소 몸으로 와 닿았다. 이 차는 순식간에 속도를 삼키더니 10초 만에 엘레트라가 제한한 최고 속도까지 올려놨다. 엘레트라는 가볍고 작은 전기 모터를 앞뒤 차축에 통합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엘레트라 R은 뒷차축에 1단 기어비가 13.65:1이고, 2단 기어비가 7.16:1인 2단 변속기를 더했다. 이를 통해 탁월한 초반 가속, 고속에서의 효율성과 주행 거리 확보라는 이상적인 성능 균형을 확보할 수 있었다.민첩한 움직임도 일품이다. 엘레트라는 전자 기계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한 최초의 로터스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조작에 대한 순수하고 진정한 연결성, 피드백, 직관적인 반응성을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조정됐다. 락-투-락 2.5회전을 지원하는 스티어링은 스포츠카처럼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준다. 랙 장착형 모터는 필요할 때만 전력을 소비한다. 따라서 보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유압 장치에 의존하는 시스템보다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로터스 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시스템은 엘레트라를 더욱 민첩하게 만든다. 토 컨트롤 암과 연결된 리어 서브 프레임에 더해진 액추에이터는 리어 서스펜션 너클을 최대 3.5º 회전시킬 수 있다. 저속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휠베이스가 짧아진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고 회전 반경을 최대 0.8m 줄여 기동성을 높인다. 고속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킨다.부드러운 승차감은 최고급 세단 못지않았다. 특히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나 험로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엘레트라는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정교한 앞뒤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서스펜션 각 구성 요소 설계는 측면 및 세로 하중의 효과적인 분산을 가능하게 만든다. 동시에 하나의 속성이 다른 속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탁월한 승차감과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엘레트라에 장착된 듀얼 챔버 에어 스프링은 지상고와 감쇠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편안함과 정교함 외에도 속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25mm까지 낮춰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 거리를 늘린다. 또한 지상고를 15~25mm 높여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전자 제어식 댐핑 시스템은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하중을 초당 1000회 가량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댐핑 속도를 초당 500회 조정해 차체 제어를 개선한다. 엘레트라가 도로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엘레트라는 선호하는 운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엘레트라 R에는 트랙 모드를 별도로 마련해 색다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트랙의 경우 스포츠 모드와 비교해 지상고를 낮추고 파워트레인 반응성을 향상시킨다. 동시에 전자식 주행 제어 시스템의 개입 임계값을 높여 운전자가 엘레트라의 코너링 동작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 트랙 모드는 서킷과 같은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 적합하다. 타이어와 브레이크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작업도 진행됐다. 로터스는 피렐리와 협력해 엘레트라를 위해 다양한 22인치 및 23인치 P제로 고성능 전용 타이어, 22인치 P제로 코르사 초고성능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모든 타이어는 젖거나 마른 노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제공하는데, 특히 전기 모터의 순간적인 토크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부하에서 이런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엘레트라를 위해 개발된 브레이크 시스템은 6 피스톤 전륜 캘리퍼와 2개의 브렘보 디스크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강철 로터와 알루미늄 마운팅 벨도 포함된다. 특수 주조 공정으로 결합된 이 디스크는 기존 일체형 주조 디스크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고온에서 향상된 열 관리 기능을 제공해 제동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 브레이크의 성능은 전설적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까다로운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입증됐다.엘레트라는 주행 거리와 성능에 맞는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R(490km) 모델보다 한 단계 낮은 엘레트라 S 모델은 최대 600km를 갈 수 있다. 엘레트라에는 22kW 온보드 AC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집에 22kW 월박스가 있을 경우, 6시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단 20분이면 배터리를 10~80% 재충전, 5분 만에 120km(WLTP 기준)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SUV로서 충실하게 확보한 공간도 인상적이었다. 앞좌석 뒷좌석 모두 널찍한 공간으로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진다. 실내에는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풍부하다. 센터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보관 트레이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표면과 수평을 유지하는 컵홀더 2개가 포함돼 있다. 도어 디자인에는 1리터 병을 수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더해진다. 시승차였던 4인승의 경우 트렁크 용량이 611리터까지 확보되고, 5인승은 688리터까지 담을 수 있다. 적지만 프렁크(46리터)도 상황에 따라 쏠쏠하게 사용 가능하다. 첨단 운전 보조 장치도 매우 유용했다. 이를 위해 팝업식 LIDAR 4개, 레이더 6개, 800만 화소 HD 카메라 7개, 초음파 센서 12개를 포함해 총 34개의 최첨단 센서를 사용한다. 이 모든 것이 엘레트라 주변에 대한 완벽한 360° 시야를 제공한다.이러한 풍부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를 관리하기 위해 2개의 엔비디아 오린-X 칩을 탑재했다. 이 칩은 500 TOPS(초당 500조 연산이라는 경이로운 연산 능력)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강화된 기능적인 안전성을 위한 오류 방지 시스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준의 기술은 무선 소프트웨어 및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엘레트라가 최신 ADAS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장 규정이 허용하는 대로 레벨 4 자율 주행 기능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엘레트라 운전자는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하도록 설계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0~150km/h 속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의 속도 및 앞차와의 거리 유지를 기반으로 하며 코너길에서도 엘레트라가 차로 중앙에 자동으로 유지하도록 도왔다. 지속 가능성은 엘레트라 실내 디자인의 핵심 주제기도 하다. 로터스 ‘리-파이버’는 패션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원단을 원료로 제작한 프리미엄 소재로, 면의 부드러움, 실크의 광택, 마의 부드러움을 모두 갖고 있어 지속 가능한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리-파이버 소재는 편안함을 향상시키며 순면보다 통기성도 더 좋다. 또한, 가죽에 비해 가벼우며 원자재 소비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적다. 카펫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에코닐로 만들어진다.엘레트라는 기본형과 S와 고성능 R 등 3종으로 판매된다. 국내 가격은 엘레트라 1억49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엘레트라 S 1억7900만 원, 엘레트라 R 2억900만 원이다. 이는 영국 현지 가격과 동일하다. 아태 지역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호주보다 수천만 원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최진수 경북농협 신임 본부장이 농업·농촌 현장점검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취임식을 대신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최 신임 본부장은 먼저 지난 2일 예천군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근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고, 야생멧돼지 출몰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차단방역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북농협 차원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운영상황도 확인했다. 경북농협은 공동방제단 94개소와 비축기지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석회 2766포와 소독약 202통, 방역복 2208벌을 준비하는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어 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동나눔터를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으로 17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또 경북쌀 60포를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이웃 돕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진수 본부장과 함께 김주원 NH농협은행 신임 경북본부장, 강정미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장 및 시군지회 회장단이 동참해 온정을 나눴다.최진수 본부장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농업인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북농협을 구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농협’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업무보고회는 2025년 농업농촌 여건 및 경영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중앙회 및 계열사의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농업인 실익 증대하고 농촌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구체적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지원부문은 ▲농업소득 증대 기반 조성 ▲농축협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상호금융부문은 ▲전사적 연체관리 강화 ▲디지털 인프라 혁신 추진, 경제지주는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 ▲농산물 유통 효율화 추진, 금융지주는 ▲금융수익 확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25년은 농업·농촌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이 존중받고 농축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범농협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업무보고회 마지막에는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된 ‘동주공제 정신을 바탕으로 희망농협 행복농촌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미국 고급차 캐딜락 구입 초기 부담금을 대폭 낮춘 행사를 1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 수요가 높은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XT6, CT5-V 블랙윙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현금 할인, 선수금 0% 저금리 할부, 보증금 0% 저금리 리스,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및 보증금 지원 등의 구매 옵션을 제공해 고객 상황에 따라 어떠한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럭셔리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은 800만 원 할인, 36개월 2.6% 저금리 할부(선수금 0%), 60개월 4.6%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800만 원 지원 등의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에스컬레이드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6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형 3열 SUV XT6를 구매하는 고객은 300만 원 할인, 36개월 3.5% 저금리 할부(선수금 0%), 36개월 4.8%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300만 원 지원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하이퍼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을 구매하는 고객은 1500만 원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2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 원 지원 등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볼보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볼보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은 기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 및 만족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주위 가족과 함께 볼보자동차를 경험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볼보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 또는 인증 중고차를 구매했던 고객이 볼보 공식 딜러사에서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개인 명의 고객은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자녀, 자녀의 배우자, 손주까지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법인 명의 고객은 동일 법인명, 법인 대표 및 배우자의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자녀, 자녀의 배우자, 손주까지 해당된다. 단, 재구매 출고일 기준 볼보 차량 소유자임이 확인돼야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세부 혜택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 EX30은 50만 원, 60 클러스터(XC60, V60 CC, S60)와 XC40은 100만 원, 90 클러스터(XC90, V90 CC, S90)는 200만 원의 혜택이 지원된다.볼보자동차는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볼보 차량을 쉽고 편리하게 매각할 수 있도록 볼보 셀렉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볼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현재 보유 중인 볼보 중고차를 볼보 셀렉트로 매각할 경우 고객에게 5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출고 이후 6년 이내 또는 주행 거리 12만km 이하의 볼보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볼보 오너 고객이 소중한 가족과 함께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봉고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LPG 터보 1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중량 화물 적재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드 서스펜션 역시 기본으로 들어간다. 하드 서스펜션은 스프링 강성을 강화해 대용량 적재 하중에서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고, 화물 운송 시 발생하는 차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험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동 기어 잠금 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LPG 터보 1.2톤과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상위 트림의 핵심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 구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LPG 터보 1.2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하고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30.0kg.m의 성능을 갖췄다.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GL 트림과 동일한 배터리를 적용해 21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봉고 스마트 셀렉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이 1톤 2WD 초장축 킹캡 2215만 원, 1.2톤 2WD 초장축 킹캡 2495만 원이다. EV 모델은 1톤 2WD 초장축 킹캡 4315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JLR코리아는 디펜더가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인 다카르 랠리에 디펜더 웍스 팀으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디펜더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다카르 랠리를 포함한 W2RC 전 경기 중 양산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FIA 스톡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새롭게 적용되는 스포츠 및 기술 규정을 통해 스톡 부문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예정으로 디펜더의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할 최적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디펜더는 다카르 랠리를 위해 설계된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디펜더의 고유한 성능과 목적에 맞게 설계한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한 D7x 아키텍처는 강력한 차체 강성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견고해 다카르 랠리의 극한 상황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기반을 제공한다.디펜더의 종합적인 대회 개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올 가을 경쟁 테스트 이벤트를 거쳐 2026년 다카르 랠리 시작 전 팀의 공식 출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는 “개막한 2025 다카르 랠리에서 이미 디펜더는 공식 차량 파트너로서 그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하지만 내년 FIA W2RC 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3대의 디펜더 웍스 팀 차량이 출전할 것을 생각하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이어 “디펜더의 견고함과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스톡 부문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디펜더 웍스 프로그램 테스트와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우리 팀은 이미 2026년부터 펼쳐질 궁극의 모터스포츠 모험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5 다카르 랠리에는 디펜더가 출전하지 않지만 공식 차량 파트너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디펜더는 대회 기간 동안 랠리 관계자와 VIP 미디어의 사우디아라비아 비샤에서 슈바이타까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0대를 제공한다. 또한, 특수 제작된 디펜더 정찰 차량 6대가 다카르 랠리 조직위원회가 2026년부터 2028년 대회의 경로를 계획하는 데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제임스 바클레이 JLR 모터스포츠 매니징 디렉터는 “우리 팀은 2026년 FIA W2RC 스톡 규정에 맞춘 디펜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FIA, 아모리 스포츠 연맹(ASO), 그리고 다양한 제조사와 함께 스톡 부문을 위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또 “이는 다카르 랠리, W2RC, 그리고 랠리 레이드 전반에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개발 중인 랠리 레이드 대회용 디펜더의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이 현대자동차그룹 DNA.”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다시금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정 회장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축은 경계하면서도 그룹 차원의 혁신 의지 및 체질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25년 신년회는 그룹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올해 경영환경과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하고,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고객’과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 공유에 이어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HMG 라운드 테이블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새해 메시지와 HMG 라운드 테이블, 임직원 현장 질의 응답은 글로벌 전 그룹사에 생중계됐다.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위기에 맞서는 관점과 자세,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변화와 혁신, 위기극복 DNA를 강조했다.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면밀한 준비와 유연한 자세로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 서두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많은 것을 이루었다”며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는 우리가 고객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물”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의선 회장은 먼저 “앞으로 피해갈 수 없는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낙관에 사로잡히거나 비관적 태도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예측 불허의 국제 정세,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급변과 무역 갈등, 소비자 우위 시장과 전기차 캐즘, 신흥 경쟁사들의 기술 발전과 도전, 기술 혁신 가속화와 이로 인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정의선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단언하고, “위기가 없으면 낙관에 사로잡혀 안이해지고, 그것은 그 어떤 외부의 위기보다 우리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외부로부터의 자극은 오히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에 잘 됐으니 올해도 잘 되리라는 낙관적 기대를 할 여유가 우리에게는 없다”며 “잘 버티자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정의선 회장은 “우리에게 닥쳐올 도전들로 인해 비관주의적 태도에 빠지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한다”면서 “위기에 움츠러들게 되면 지금 가진 것을 지키자고만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정의선 회장은 “퍼펙트 스톰 같은 단어들은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야지 비관주의에 빠져 수세적 자세로 혁신을 도외시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동시에 정의선 회장은 “우리는 항상 위기를 겪어왔고, 훌륭하게 그 위기들을 극복해 왔으며, 위기 이후 더 강해졌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와 함께 정의선 회장은 대내외 위기를 ‘예상할 수 있는 도전’과 ‘예상하지 못했던 도전’으로 언급하며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방안도 구체화했다.첫째, ‘예상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면밀하게 준비해서 미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의선 회장은 “단순히 위기 요인을 제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하게 된 배경, 콘텍스트, 역사적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 기회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둘째,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의선 회장은 “객관적인 분석과 총합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내부 논의, 설정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결, 목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같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내부 프로세스와 조직문화를 갖추게 되면, 그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무엇보다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체질을 바꾸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온 우리는 어떤 시험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정의선 회장은 또한 올해 최초로 외국인 CEO를 선임한데 대해 “혁신을 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지난해 말 단행한 사장단 인사의 의미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사장을 완성차담당 부회장에,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신임 대표이사에, 성 김 고문역을 그룹 전략기획 담당 사장으로 임명했다.미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해 내부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그룹사 대표이사와 주요 직책에 과감히 배치한 것이다.정의선 회장은 “국적, 성별, 학력, 연차와 관계없이 오로지 실력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열성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마지막으로 정의선 회장은 “혁신을 향한 굳은 의지는 조직 내부를 넘어 외부로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한다”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핵심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경쟁자와도 전략적으로 협력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에 이어 그룹 경영진들이 참여하는 좌담회 형식의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좌담회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이 함께 했고 현대차 김혜인 HR본부 부사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진행을 맡았다.경영진들은 올해 경영환경은 물론 각 사의 올해 목표 및 비전,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피력했다.신년회가 열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모인 직원들뿐 아니라 글로벌 직원들도 질문에 참여하는 등 올해 신년회는 경영진들과 그룹 임직원들이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