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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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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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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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옥 어림없어” 교도소 드론경비 시연

    31일 경기 안양교도소에서 철조망을 넘으려는 수용자를 고화질 카메라가 달린 드론(왼쪽 위)이 포착해 경보가 울리자 기동순찰팀 대원들이 쫓아가 잡고 있다. 이날 열린 ‘드론을 활용한 교정시설 경비시스템 현장설명회’에서 시연한 장면이다. 법무부는 7월부터 6개월간 경기 안양교도소, 경북 북부제1교도소, 강원 원주교도소 등 3곳에서 이 같은 경비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해 수용자들이 반입이 금지된 물품 등을 밀반입하거나 탈옥을 위해 교도소 주변을 정탐하는 행위를 막는 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안양=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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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의원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저는…… 공무원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중앙부처 공무원 입니다. 요즘 같으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합니다.왜냐하면 국회에서 2016년도 결산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국정감사때는 죽음이죠ㅜㅜ)행정수도 이전으로 제 책상은 세종시로 옮겼지만 주 활동무대는 국회가 있는 서울 여의도 입니다.국회 올 때면 바짝 긴장하게 됩니다. 의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리미리 관련 자료를 준비해 놓지만 답변시간이 지체되면 불호령(?)이 떨어지기 일수 입니다. 국회 상임위 회의실 밖은 전쟁터 입니다.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TV를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체크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시간 으로 답변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쪽지 대본으로 드라마에 출현하는 배우처럼 말이죠. 최근에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더욱 긴장됩니다. 신임 기관장에게 관련 설명은 했지만 의원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결국 국회 상임위에서 한 의원이 저희를 전부 일으켜 세웠습니다. 기관장의 잘못(?)도 있지만 보좌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서 인듯 합니다. 이럴 때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얼마 전에는 신임 기관장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답변 자료를 준비해 후보자 뒤편에 앉아있었습니다. 한 의원이 저희를 또 찾습니다. 너무 많은 수가 나와 있다는 이유로 저희를 회의실에서 퇴장시킨 적도 있습니다. 중앙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지만 이럴 땐 초라해 집니다. 하지만 오늘도 새롭게 준비합니다. 우리를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는 공무원 응시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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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비는 피했는데, 옆구리가 시리네

    난데없이 쏟아진 소나기에 허둥지둥하던 ‘길냥이(길+고양이)’. 다행히 비 피할 곳을 찾아 한숨을 돌렸네요. 어떻게 거기 들어갈 생각을 했을까요. 튼튼한 지붕에, 몸에 딱 맞는 데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을요. 낙산공원 한양도성 성곽처럼 이따금 어깨 기댈 친구도 곧 만날 수 있겠죠.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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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대교 램프 개통

    월드컵대교 북단 내부순환로를 빠져나온 차량들이 일산 방향 강변북로로 막힘없이 진입하고 있다. 서울시는 차로 변경에 따른 정체가 극심하던 내부순환로∼증산로(월드컵경기장 방향), 내부순환로∼강변북로(일산 방향)를 잇는 램프를 15일 0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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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아빠들의 ‘육아 골든벨’

    ▲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예비 아빠 도전 육아 골든벨’ 행사에 참가한 예비 아빠들이 육아 상식 퀴즈를 풀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제6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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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 경전철 우이역서 화재대피 훈련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우이역에서 화재 발생 대피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입과 코를 손수건으로 가리고 비상구를 찾아 움직이고 있다. 이날 훈련은 우이신설경전철 개통을 45일 앞두고 강북구와 강북소방서 등 7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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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용품 최대 50% 할인

    19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26일까지 물놀이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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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당정회의

    최저임금 인상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에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 부총리, 김 정책위의장,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한정애 제5정책조정위원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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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전투기 탑재 레이더 개발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전투기(KF-X)에 탑재할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13일 경기 용인시 한화시스템연구소에서 이를 공개했다. 이 레이더는 육해공 표적물을 1m 크기까지 탐지할 수 있다. 윗부분은 보안상 덮개로 가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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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사관에 무지개 깃발 걸린 까닭은?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걸려 있다. 미대사관 측은 14, 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뜻에서 처음으로 이 깃발을 걸었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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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시작… 제습용품도 불티

    가뭄이 끝나고 장마가 찾아오자 제습용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 이마트는 장마철을 맞아 제습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3일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을 찾은 고객들이 제습제를 고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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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그릇 더 예쁠까”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5회 수입상품전시회(IGF·IMPORT GOODS FAIR) 2017’이 열렸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50여 개국 150여 개 해외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24일까지 열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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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졸음운전 안돼요”

    휴가철 졸음운전은 좀비에게 죽여 달라는 것이나 마찬가지.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로 분장한 모델들이 졸다가 깬 운전자를 끌어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도로교통공단이 벌인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의 하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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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여야가 바뀌어도 하는짓(?)은 똑같다’

    ■ 2017 년 6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국회를 찾았다. 방청석에서 바라본 본회의장 분위기는 양분됐다. 여당의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문 대통령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고, 야당의원들은 인사와 관련해 항의 손팻말을 노트북에 붙이고 있었다. 정세균 의장이 개회를 선포하고 임시회가 시작됐다. 문 대통령이 여당의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본회의장으로 입장해 연설을 했다. 일부 야당의원들은 자리에 앉은 채 그 장면을 지켜봤다. 순간 머릿속으로 ‘많이 본 장면’ 인거 같았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지금으로부터 20개월 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 2015 년 10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국회를 찾았다.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 ‘민생우선’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노트북에 붙인 채 시정연설을 들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정책을 펼쳤고, 야당은 항의하는 시기였다. 대선전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이 바뀌면 나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했다. 삶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대선후 정치인들은 여야가 바뀌었을 뿐 하는 행동은 똑같다. ‘앞으로는 나아질까?’란 질문에 나의 직감은 ‘쉽게 바뀌지 않을듯’ 하다. 이번엔 직감이 틀렸으면 좋겠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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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고향의 추억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농가를 철거용 중장비가 막 부수려고 합니다.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위해 도로를 넓혀야 하기 때문이죠. 이 집에 살던 사람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고 갔을까요, 아니면 쫓겨나듯 나갔을까요. 어느 쪽이든 원해서 나간 것은 아니겠지요. 평창=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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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청문회는 괴로워”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먼저 나와 의원들의 질문을 준비하고 있다.(첫번째 사진 왼쪽)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렸다.(첫번째 사진 가운데)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에서 징병검사 당시 받았던 시력측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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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기후협약 지켜라” 초록빛 물든 서울시청 건물

    5일 밤 서울 중구 서울시청 건물이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지지하는 ‘녹색 시위’에 동참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10여 개 도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파리협약 탈퇴 선언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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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악물고… 경찰 꿈꾸는 청년의 땀

    5일 서울 영등포구의 경찰학원에서 9월 경찰 공무원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체력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정부가 의결한 1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경찰 1500명, 소방관 1500명, 교사 3000명이 추가로 채용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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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사태 7개월만에… 청와대 앞 의장대 공연 재개

    지난해 하반기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지면서 잠정 중단된 ‘군악의장대대’ 행사가 7개월여 만인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볼거리 제공과 ‘친근한 청와대’ 이미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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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3000명 모여 미세먼지 대책토론… 박원순 시장 “나쁨 지속땐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원탁에 둘러앉아 토론을 벌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2000여 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측정되고 다음 날도 ‘나쁨’으로 예측되면 출퇴근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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