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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1일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5만 달러(약 5640만 원)를 인도네시아 적십자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팔루 지역은 지난 9월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이 전달한 성금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바란다”며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미얀마 홍수와 네팔 지진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했고 2016년에는 피지 사이클론과 일볼 구마모토현 지진 재난 현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라오스 댐 사고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성금과 구호품을 준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화실습 프로그램인 ‘팜(Pharm) DW’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팜 DW는 제약 산업 분야 실습이 의무인 약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8~1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 및 유통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접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체험에 불과한 기존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선해 실질적인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맞춤형 실습제도로 관련 실무 경험을 통해 참가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대웅제약 및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문 교육과 OJT 등 실무 능력을 익히고 잠재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팜 DW 프로그램은 학생과 회사 모두에게 유익한 제도”라며 “학생들은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본인 적성을 확인할 수 있고 회사는 제약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원자 잠재력과 업무 역량을 평가해 프로그램 기간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상자에게 정규직 채용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이달 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착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연계 판촉 이벤트다.차량 구매자가 OK캐쉬백 2만 포인트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기부하면 모닝과 레이, K3, K5, K7, K9, 스팅어, K5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등 대상 차종을 10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OK캐쉬백 모바일 앱 로그인 후 이벤트 배너를 통해 캠페인 참여 확인서를 확보하고 영업점에 제시하면 된다.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 계층을 지원하고 기부 활동에 참여한 소비자에게 차량 할인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창업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설 법인을 대상으로 전 차종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할인 규모는 차종에 따라 20만~5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달 다운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작년 국내 패딩 시장에서 판매량과 매출액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새로운 판매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노세일’ 전략이 유지된 가운데 나온 실적으로 브랜드 진정성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오직 제품만으로 승부한다는 원칙을 꾸준히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따르면 이번 시즌 다운은 소재와 컬러, 디자인 변화를 통해 롱패딩 스타일을 차별화했다. 특히 소비자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프리미엄 제품을 늘리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라인업을 갖췄다는 설명이다.또한 조사를 통해 이번 시즌 제품 판매 추이는 특정 소비자에게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롱패딩 스타일 다양화를 통해 다운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작년 다운 패딩 약 62만 장을 판매해 국내 패딩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베스트 아이템인 롱패딩 ‘레스터’ 벤치파카는 총 21만 장이 판매돼 95% 판매율을 달성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2018 F/W 심리스 다운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롱패딩 ‘심리스 다운 롱코트’를 비롯해 기장에 따라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14만9000~1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심리스(seamless) 기술은 겉감을 봉제선 대신 압착해 접착하는 방식으로 처리한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심리스 다운으로 브랜드 대표 고기능성 아우터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보온성을 높였고 털 빠짐도 적다. 또한 겉감과 안감 사이에 삽입된 특수 방품 필름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가벼운 비나 눈에 젖지 않는 내구 발수 기능도 갖췄다. 무게 역시 가벼워 활동하기 편안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제품은 기장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과 허리까지 오는 파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코트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지난해 롱패딩 품절 대란에 합류했던 심리스 다운 롱코트는 올해 브라운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등 4가지 컬러로 판매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심리스 다운은 우수한 보온 기능과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을 갖춰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강력한 한파가 예고된 올해 겨울을 맞아 유니클로 다운 제품을 적극 활용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신상’ 책가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신학기를 맞아 선보인 제품으로 경량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캐주얼 백팩’은 무게가 600g에 불과하고 가격은 7만9000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20%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빈폴키즈에 따르면 새로운 책가방은 성장기 아이들 건강을 고려해 인체공학 설계가 도입됐다. 체크 패턴으로 꾸며진 ‘클래식 체크 백팩’과 캐릭터 디자인이 더해진 ‘빙키 백팩’은 ‘3 레이어’ 등판 설계가 적용돼 착용감을 끌어올렸다. 3 레이어 등판은 척추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설계로 만들어졌고 등판 사방에 3개 층으로 구성된 쿠션이 부착돼 목과 허리 충격 흡수에 도움을 준다. 신체에 직접 닿는 쿠션은 통기성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가 사용됐다.가방 내부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책을 넣는 등 부분 포켓을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로 처리해 무거운 책을 고정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보온 및 보냉 포켓도 더해졌다. 참(Charm) 장식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아이들이 개성을 뽐내고 빛을 반사하는 소재를 이용해 야간 보행 안전도 고려했다.신상 신학기 책가방 판매가격은 제품에 따라 7만9000~14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세트 상품으로 함께 출시된 신발주머니는 3만3000~5만2000원으로 구성됐다. 핸드폰 가장은 3만8000원이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지난해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면서 90% 이상 판매율을 달성한 흥행 제품”이라며 “새로 선보인 제품은 보다 가볍고 저렴하게 만들어져 신학기 책가방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진에어는 지난 31일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그린서포터즈 2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그린서포터즈는 항공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1기 모집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00여 명이 지원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대학생 18명이 최종 선발됐다.발대식은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진에어 소개와 운영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멘토와 만남이 이어졌다. 선발된 그린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팀별·개인별 마케팅 활동은 물론 진에어 항공 서비스 체험과 해외 취항지 탐방 등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진에어가 취항하고 있는 부산과 청주 등 지방 출신자를 각 팀에 배치해 지방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수행할 예정이다.진에어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모든 활동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대표이사 명의 수료증과 제주도 무료 왕복 항공권 2매가 수여된다.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국제선 무료 왕복 항공권 2매와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된다.진에어 관계자는 “그린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예비 항공 마케터로서 역량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881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수출이 22.0% 감소해 브랜드 전체 실적은 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이끌었다. 51.6% 늘어난 3455대로 월 판매량 3000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가솔린 모델인 GDe 판매대수가 2906대로 성장을 견인했다. 중형 세단 SM6는 2155대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상위 트림이 전체의 55.5% 비중을 차지했고 새로 추가된 프라임 트림은 328대가 팔렸다. 르노 클리오는 681대로 전달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SM6 605대, QM3 590대, SM3 422대, SM7 414대, SM3 Z.E. 209대, 르노 트위지 109대 순이다. 지난달 처음 선보인 상용차 르노 마스터는 174대 판매됐다.수출은 9816대로 작년(1만2584대) 대비 22.0% 감소했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8700대 수출됐고 QM6는 1116대 선적됐다.올해(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 7만1157대, 수출 11만9368대 등 총 19만525대로 전년(22만4534대)에 비해 15.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13.5% 감소했고 수출은 16.1% 하락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동아제약팀 소속 프로골퍼 박상현 선수가 참여했다.박상현 선수는 지난 2015년부터 동아제약 후원을 받고 있다. 올해 박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후원사인 동아제약은 기부 소식을 듣고 기부금 전달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기부금 2억 원은 박상현 선수가 기부한 1억 원과 동아제약이 출연한 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 기부금은 10명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이번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동아제약은 건강하게 살기 좋은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공채 105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의약품, 미용성형,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서비스기술과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일반관리, 신입약사 직군 등 3개 분야로 이뤄졌다.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영업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기술 분야는 전기·전자, 의공학 등 관련 학과 전공자에 한해 채용한다. 신입약사는 약사자격증 소지자 및 예정자를 선발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AI 인적성검사와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지역사회 우수인재 모집을 위해 현장 실무면접이 도입됐다. 전북과 전남, 강원 등 지역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지주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과 JW신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각 회사에 배치된다.JW그룹 관계자는 “직무 적합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AI 인적성검사 결과를 면접 전형 단계에서 보다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찾아가는 현장면접을 진행해 우수한 지역 인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JW중외제약은 전국 주요 대학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고 직무 관련 정보와 공채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6100대, 해외 20만4194대 등 총 25만2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와 해외 모두 판매량이 늘어 작년(24만125대) 대비 4.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국내 판매는 22.9% 늘었다. 신차 판매 호조와 근무 일수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줬다. K시리즈를 중심으로 승용 모델 판매량은 무려 36.6% 성장했다. 차종별로는 카니발이 6829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기아차 베스트셀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쏘렌토와 모닝은 각각 5346대, 5289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K5 4250대, K3 4114대, K7 3784대, 스포티지 3248대, 레이 2313대, 니로 2099대(전기차 796대), K9 1220대, 스토닉 1042대, 모하비 467대, 스팅어 438대, 쏘울 38대(전기차 1대), 카렌스 1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 봉고 트럭은 5354대 팔렸다.해외 판매는 0.8% 증가했다. 해외전략차종 판매량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작년 대비 2.2% 늘어난 3만7103대를 기록했다. 프라이드(3만1844대)와 K3(3만1309대) 역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지난 9월 유럽 시장에 선보인 ‘신형 씨드’는 9327대로 2개월 연속 9000대 넘는 판매실적을 이어갔다. 기아차는 신형 K3를 비롯해 니로 EV와 신형 K9 등 다양한 신차를 론칭해 해외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올해(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 44만800대, 해외 188만2972대 등 총 232만3772대로 2.7% 성장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국내와 해외 판매는 각각 3.5%, 2.5%씩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지난달 서울 남산에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동행 캠페인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 행사는 그동안 춘천 남이섬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갱년기 스트레스를 풀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남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훼라민퀸 홈페이지와 각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중년 여성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단풍으로 물은 남산 순환로를 걸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증상과 예방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에서 3기 모델로 선정된 이인하, 허정원씨가 함께 참가했다. 일반인 3기 모델은 최근 선보인 훼라민큐 신규 TV광고에 출연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갱년기 증상은 신체 변화나 건강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동국제약은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통해 중년 질환에 대한 건강 정보를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화약품은 새로운 판콜 시리즈 제품인 ‘판콜아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판콜아이는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등 2가지로 판매된다.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생후 6개월 이상 소아부터 복용 가능하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로 구성돼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다.패키지는 동화약품 공식 캐릭터 ‘동희’를 활용해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끼도록 디자인됐다. 패키지를 열면 웃는 동희 캐릭터가 등장한다.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아이 시럽은 기존 병포장 제품을 1회용 스틱 파우치로 포장해 사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편한 복용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외출이나 여행 시 아이들 초기 감기 증상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한편 판콜은 지난 1968년 출시 이후 50년 동안 판매된 종합감기약이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판콜에스’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 이번에 선보인 어린이 제품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이 10월 국내 시장에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한국GM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8273대를 판매해 전년(7672대) 대비 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등 주력 모델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62.5% 늘어난 판매량으로 올해 월 최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최근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공들이고 있다.경차 스파크는 3731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전년 대비 15.6% 증가한 실적이다. 트랙스와 마찬가지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 에디션을 출시한 것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중형 세단 말리부 판매량은 10.0% 늘어난 1939대로 집계됐다. 국내 가솔린 중형세단 판매 1위가 유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다른 차종의 경우 이쿼녹스 189대, 임팔라 91대, V볼트(VOLT) 25대, 아베오 23대, 볼트EV 17대, 크루즈 11대, 카마로 8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47대, 334대씩 팔렸다.내수 실적 반등에 힘입어 수출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총 3만2204대를 수출해 작년(2만6863대) 대비 1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RV가 2만1450대 수출되면서 실적을 견인했고 경승용차는 8173대로 힘을 보탰다.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주력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달에는 연말 프로모션을 앞당겨 시행해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 7만4595대, 수출 30만7231대 등 총 38만1826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전년(11만176대) 대비 32.3% 감소했고 수출은 12.5% 줄었다.한편 한국GM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차량 구매자에게 최대 62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스파크는 130만 원 할인 또는 LG트롬 세탁건조기를 출고 혜택으로 증정한다. 또한 10년 초장기 할부를 통해 스파크를 월 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조건도 선보였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구매자에게는 40만 원 할인이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2019년형 ‘쉐보레 이쿼녹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안전·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트림으로 LT 플러스가 추가됐다.한국GM에 따르면 2019년형 이쿼녹스는 햅틱시트(시트 진동 경고 시스템)와 저속 긴급제동장치, 전방 충돌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감지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차선이탈경고 및 차선유지보조장치, 사각지대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됐다. 업계 최고 수준 능동 안전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그래픽이 개선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개선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LS트림부터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후방카메라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듀얼 USB 포트 등 편의사양이 가격 인상 없이 전 모델에 탑재됐다.LT트림부터 탑재되는 고급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고해상도 후방카메라가 적용되고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기능도 추가됐다. 국내 소비자 선호 사양이 적용돼 새롭게 선보인 LT 플러스 모델에는 LED 헤드 및 테일램프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스텝 등이 포함된다.신영식 한국GM 부사장 겸 CMO는 “이쿼녹스가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서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성 강화와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제품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9년형 이쿼녹스 판매가격은 LS가 2945만 원, LT 3403만 원, LT 익스클루시브 3549만 원, LT 플러스 3482만 원, LT 플러스 익스클루시브 3628만 원, 프리미어 3839만 원, 프리미어 익스클루시브는 3985만 원이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추가하면 여기에 197만 원이 추가된다.한편 한국GM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이쿼녹스가 종합 안전성 평가 1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특히 충돌 안전성 분야와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5스타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닛산은 1일 대구에서 열린 미래자동차 엑스포를 통해 전기차 ‘신형 리프(LEAF)’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닛산 리프는 지난 2010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 전기차다. 이번에 선보인 2세대 리프를 포함해 지난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7만 대가 팔렸다.2세대 리프는 V모션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헤드램프 등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 마감을 활용해 보다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또한 전 좌석 열선 시트 기능이 더해졌고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트렁크 공간은 435ℓ다.전기차 파워트레인은 40kWh급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38%, 26%씩 증가한 수치다. 환경부 공인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31km다. 이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앞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선보인 전기차들과 비교하면 주행거리가 짧다. 한국GM이 판매 중인 전기차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3km, 기아자동차 니로는 385km, 현대자동차 코나는 406km다. 300km 넘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들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신형 리프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높다.신개념 운전 기술로 페달 하나로 가속과 감속, 제동까지 가능한 운전 방식을 제안하지만 이 역시 먼저 선보인 다른 업체 전기차에도 비슷한 방식이 도입됐다. 편의사양으로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차간거리 제어장치, 코너 주행을 돕는 트레이스 컨트롤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한국닛산은 신형 리프 국내 론칭을 기념해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4일까지 사전계약한 소비자에게 차량 무상점검 및 소모품 부품 교환 서비스를 3년 연장해주고 40만 원 상당 전기차 충전비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신형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닛산은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형 리프에 적용된 e-페달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형 리프에서 추출한 전기를 통해 커피와 핸드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카페도 선보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박재형 신임 대표이사가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월 열린 이사회에서는 박재형 대표와 김철준 한독 부회장이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김철준 부회장은 한독칼로스메디칼 대표이사를 겸임한다.이번에 업무를 시작한 박재형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영업과 마케팅, 채널과 가격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 노바티스 마케팅을 거쳐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채널과 가격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디넥스(DENEXTM)’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한독칼로스메디칼 측은 설명했다. 박을준 전 대표이사는 회사 사내이사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 2015년 11월 한독이 설립한 의료기기 R&D 자회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지분은 한독 51%, 한국투자파트너스 49%로 구성됐다. 회사는 한독 메디칼디바이스 연구소가 2012년부터 개발해 온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디넥스 개발은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 관련 국제규격인 ‘ISO 13485’ 인증을 확보했고 작년에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에 따른 ‘CE 마크’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디넥스 개발 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3년 동안 연구비 약 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한편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현재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부산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표준약제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임상 완료 후 유럽 임상 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국책 연구기관인 에이스타(A*STAR)와 디넥스2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1일 경영지원본부와 생산본부에 새로운 임원을 영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배민제 상무와 소재일 상무가 각각 경영지원본부장과 생산본부장(안산공장장)으로 선임됐다. 배민제 경영지원본부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제일모직에 입사했다. 28년 동안 제일모직과 삼성SDI에서 경영기획과 감사팀, 중국법인주재원 등을 역임했다.소재일 생산본부장은 충남대학교과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고 삼진제약과 태준제약, 한국콜마 등 제약회사에서 생산팀장과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담당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 ‘신형 CL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쿠페 스타일 디자인이 적용된 4도어 세단으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버전이다. 지난 2003년 처음 선보인 1세대 CLS는 쿠페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이 강조된 모델로 이후 다른 브랜드 세단 디자인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국내에는 2005년 처음 출시돼 작년까지 약 1만4000대가 판매됐다.이번에 판매에 들어간 3세대 신형 CLS는 기존 4인승 탑승 구조를 5인승으로 변경해 보다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이전에 비해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후면은 독특한 테일램프 디자인이 반영돼 독특한 이미지가 구현됐다.먼저 출시된 트림은 디젤 모델 2종이다. 벤츠코리아는 CLS400d 4매틱과 CLS400d 4매틱 AMG라인 등 2개 트림을 먼저 판매하고 순차적으로 가솔린 등 다른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LS400d 4매틱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된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5.0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5km로 디젤 특유의 우수한 연비효율을 기록했다. 또한 ‘캠트로닉 가변 밸브 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 lift control)’ 기술이 적용돼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소시켰다고 벤츠 측은 강조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반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어시스턴트패키지와 메르세데스 미(ME) 커넥트 시스템 등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버금가는 사양이 기본 옵션으로 더해졌다.국내 공식 판매가격은 CLS400d 4매틱이 9850만 원, CLS400d 4매틱 AMG라인은 1억75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가격에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1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16년 동안 영화제를 후원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손숙 AISFF 이상장 및 안성기 집행위원장, 김한민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배우 권율이 맡는다.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123개국에서 총 5822편 작품들이 출품돼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이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국제경쟁 32개국 48편과 국내경쟁 13편이 11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뉴필름메이커’ 5편도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에게 선보인다.뉴필름메이커 섹션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이다. 국내 단편작을 대상으로 출품자의 첫 번째 연출작 가운데 주목할만한 5작품으로 선정됐다고 아시아나 측은 설명했다. 발전 가능성 높은 작품에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뉴필름메이커 부문을 포함해 경쟁부문에서 총 9개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시네마 올드 앤 뉴’와 ‘인디스토리 20주년 특별전’,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컬렉션’ 등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아시프 캐스팅 마켓’을 신설해 국내 단편영화 감독과 제작자 및 배우들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를 계기로 AISFF가 영화계 정보 교류와 축제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영화제 개막작은 샤를렌 파리소 감독 등 연출자 6인이 협업해 제작된 프랑스 애니메이션 ‘노 그래비티(No Gravity)’와 얼라인 피멘텔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더 휴먼 페이스(The Human Face)’가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