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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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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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아시아나,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益 15%↓… 고유가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10억 원으로 전년(1185억 원)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1조8521억 원으로 14% 증가해 7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갱신했지만 고유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유류비 지출이 41%가량 늘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차입금 감축에 따라 478억 원을 기록해 1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계 성수기 영업활동수입 증가와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이익 등 추가 이익 1420억 원이 반영돼 부채비율은 작년 말 720%에서 올해 623%로 하락했다. 차입금 규모는 기존 4조570억 원에서 3조1410억 원으로 개선됐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항공부문 실적은 사업 전반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계 성수기 미주 및 유럽 등 장거리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매출액이 13% 상승했고 화물 역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항공자회사인 에어서울의 경우 홍콩과 오사카, 다낭 등 수익 노선 공급 확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590억 원으로 13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4분기 정기차입금 조달로 분기 상환금액 총 3100억 원을 모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0월 말 기준 차입금은 3조2320억 원으로 만기 4년 정기차입금 1600억 원을 조달하고 환율 상승 영향으로 270억 원이 증가해 전달 대비 910억 원 늘었지만 연말까지 차입금 규모를 3조 원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4분기 경영 성과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노선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고 올해 신규 취항한 베네치아와 바로셀로나 노선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유가상승과 환율 불안 등 글로벌 시장 악재가 겹쳤지만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했고 구조조정을 통한 처분 이익 등이 반영돼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자회사 IPO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강조했다. IT 자회사인 아시아나IDT가 이달 23일 상장 예정이며 에어부산 역시 주요 주주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IPO 작업이 순항 중이다. 에어부산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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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 ‘클라우드’ 도입… LG CNS·아마존 협력

    대한항공은 6일 글로벌 항공사 최초로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비자 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해 정보기술(IT) 체질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은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맡는다.이날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김영섭 LG CNS 대표, 장정욱 AWS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체결식이 진행됐다.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항공 산업 경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소비자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며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LG CNS는 국내 IT 아웃소싱 1위 업체다.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 분야 경험이 풍부하며 안전성이 높은 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 등을 보유했다. ASW는 가장 널리 보급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수백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알려졌다.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서울 방화동 데이터 센터에서 운영되는 홈페이지와 화물, 운항, 전사적자원관리(ERP), 내부 회계통제 시스템 등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이달부터 3년에 걸쳐 AWS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다. 10년 운영 비용을 포함해 약 2000억 원 규모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클라우드 전환으로 대한항공은 향후 AI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IT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인 성향 기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항공 상품을 제안하고 음성으로 항공 스케줄을 조회하거나 예약 정보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정보 검색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업무 측면에서는 운항과 정비 등 각 부문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항로 최적화, 연료 절감, 사전 예측 정비 등 효과를 볼 수 있고 AI 기술 분석을 통해 항공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IT 운영도 보다 안정적으로 개선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을 계기로 디지털 변혁 시대에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편의와 감동을 제공하는 미래형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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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보잉 B737-800’ 신규 도입… 내달 737 맥스 2대 추가

    이스타항공은 ‘보잉 B737-800(189석)’ 27호기로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도입된 세 번째 신규 항공기로 지난 5일 김포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안전기원 도입식이 이뤄졌다.이번에 합류한 항공기는 등록기호 ‘HL8342’를 달고 일본과 동남아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미야자키와 이바라키, 팔라완 등 LCC 단독노선 운항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재 확대를 추진해 보다 다양한 신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내달 737 맥스(MAX) 항공기 2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항공기는 보잉이 개발한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국내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항공기에 비해 효율이 우수하고 정비비용이 절감돼 운항 효율이 개선된 모델이다. 최대 운항거리는 6570km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프와 싱가포르 등 주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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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파이낸셜서비스, 운용리스 명칭 변경… ‘MB-플러스’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기존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PLP(Premium Leasing Plus)를 ‘MB-플러스(Plus)’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다.기존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11월 국내 론칭했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약정기간과 주행거리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고 월 리스표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차종 최대 60개월 약정이 가능하며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힐케 얀센 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명칭 변경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품을 기억할 수 있도록 추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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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직원 ‘동방신기’… 소비자 니즈 파악 업무 참여

    제주항공은 6일 전속 모델 ‘동방신기’를 앞세워 탑승객에게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뉴 스탠다드 데이’를 통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제주항공 명예 사원증을 받았다. 뉴 스탠다드 데이는 직원들이 회사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을 칭찬하는 사내 행사다. 동방신기는 전속 모델로서 브랜드 광고와 홍보에 투입되며 회사 ‘고객경험 개선TF(테스트포스)’ 팀원으로 소속돼 업무를 맡게 된다.고객경험 개선TF는 소비자 니즈를 현실로 실현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프로젝트 부서다. 2차 뉴 스탠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여행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1차 캠페인은 ‘여행의 새 기준, 제주항공에 묻다’라는 주제로 소비자 요구사항을 접수하는 활동으로 전개된 바 있다. 2차 캠페인은 소비자 소통에 중점을 둬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명예 사원으로 선정된 동방신기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주항공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가 명예 사원증을 받는 영상을 이달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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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동 현장]‘그들만의 리그’ 래미안 리더스원

    삼성물산이 서초우성1차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분양한 ‘디에이치자이(개포주공8 재건축)’와 함께 올해 분양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단지다. 이례적으로 본보기집 개관 일정을 수요일로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관람객 분산을 노렸다.이변은 없었다. 높은 분양가로 선보인 래미안 리더스원은 예상대로 누구나 쉽게 넘볼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었다. 무주택자 중심 정부 대책도 높은 분양가 앞에 의미가 퇴색됐다. 여기에 일부 물량은 추첨제로 분양된다. 오히려 대출 규제로 인해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만 청약을 고민할 수 있는 ‘넘사벽’ 단지로 거듭난 모습이다. 평균 분양가 ‘꼼수’ 논란도 일고 있다. 중소형 타입 3.3㎡당 분양가가 평균을 훌쩍 웃도는 데 반해 대형 평형은 저렴하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무주택 현금부자 ‘그들만의 리그’… ‘편법’ 평균 분양가의 실체 정부가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해 부동산 규제 강화에 나섰지만 래미안 리더스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평일이라 다른 현장보다는 한산했지만 오후 늦게까지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 역시 꾸준했다.이번 정부 대책에 따른 규제 대부분이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반면 무주택자 혜택은 확대되기 때문에 소비자 관심은 오히려 더욱 과열된 모습이다. 당첨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국세청 세무조사가 예고됐지만 이 역시 크게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일반 분양 물량이 적어 사업자 입장에서는 미분양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여전히 주변 집값을 근거로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래미안 서초에스티지 전용 84㎡의 최근 1개월 평균 거래가격은 19억5000만 원 수준으로 래미안 리더스원보다 높다.높은 분양가로 인해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중도금 대출까지 제한되면서 단지는 이른바 ‘무주택 현금부자들만 살 수 있는 아파트’로 거듭난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15억~20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춘 부자가 지금까지 집을 소유한 적 없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래미안 리더스원 평균 분양가는 3.3㎡당 4489만 원이다. 전용면적 84㎡(162가구) 기준 분양가는 타입에 따라 15억7000만~17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다만 평균 분양가가 실제 집값보다 낮게 표시돼 ‘편법’ 평균 분양가 논란이 나오고 있다. 중소형일수록 3.3㎡당 분양가가 높고 대형 타입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용 59㎡의 경우 분양가가 12억6000만~12억8000만 원이다. 3.3㎡당 분양가는 4948만~5027만 원 수준으로 HUG가 승인한 평균 분양가를 크게 웃돈다. 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 84㎡ 분양가는 3.3㎡당 4598만 원부터 5138만 원까지 치솟는다. 이중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84㎡C(2층) 타입도 HUG 승인 분양가보다 100만 원가량 비싼 수준이다. 반면 대형 타입 3.3㎡당 분양가는 135㎡가 4142만~4304만 원, 178㎡ 4358만 원, 205㎡ 4436만 원, 238㎡는 4292만 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여기에 690만~2670만 원에 달하는 세대 확장비를 비롯해 시스템 에어컨(360만~1320만 원)과 가전(120만~210만 원, 고급옵션 제외), 마감 및 공간(80만~2050만 원) 등 유상옵션을 추가하면 실제 집값은 더욱 높아진다. 이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에 버금가는 분양가로 기대할 수 있는 시세 차익 규모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는 HUG가 정한 기준”이라며 “삼성물산은 해당 기준에 맞춰 분양가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은 있지만 청약을 위해 그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 온 소비자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른 사람 명의로 된 주택에 살면서 청약을 노린 수요자들이 이번 분양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초동 독수리오형제 ‘화룡점정’… 강남 래미안 타운의 완성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총 1317가구 규모로 이중 23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59㎡가 4가구, 74㎡ 7가구, 83~84㎡ 185가구, 114㎡ 29가구, 135~238㎡는 7가구로 구성됐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떠난 강남역 일대에 브랜드 아파트 5000가구 규모 ‘서초동 독수리오형제’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래미안 리더스원은 중심축을 이루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독수리오형제는 앞서 입주를 마친 래미안 서초에스티지(서초우성3차 재건축, 421가구)와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서초우성2차 재건축, 593가구)를 비롯해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 재건축), GS건설 서초그랑자이(서초무지개 재건축, 내년 예정), 대림산업 아크로클라우드파크(가칭, 서초신동아 재건축) 등 5개 단지를 말한다.이미 독수리1호와 2호에 해당하는 래미안 서초에스티지와 서초에스티지S가 안착했고 나머지 3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간 래미안 리더스원은 입주를 마친 서초에스티지와 서초에스티지S를 압도하는 규모로 서초동 독수리오형제의 ‘화룡점정’으로 꼽힌다. 또한 독수리 1호부터 3호까지 선점한 래미안은 총 2331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서초동 일대 주거지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는 향후 단지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6개월 지연된 분양… 삼성물산 “시공 일정 이상무”분양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가량 지연됐다. 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협의가 지지부진했고 여기에 내장재 및 마감재 등 세부 결정이 늦춰졌기 때문이라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박수환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분양소장은 “분양가가 늦게 결정되면서 실내 내장재 및 마감재 구성과 조율에 시간이 소요돼 분양 일정이 수개월 연기됐다”며 “시공은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현재 아파트 2~3층 공사가 한창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단지이기 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 일정 지연에 따른 금액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신뢰도가 다소 하락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시세 차익에 대해서 분양소장은 “정부 정책과 시장 상황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세 차익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다만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향후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향후 일정의 경우 청약은 오는 6일 해당지역 1순위에 이어 7일과 8일 각각 기타지역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15일 발표되며 예비 당첨자는 80%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내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1차 계약금은 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59~84㎡는 100% 가점제가 적용되며 전용 114~238㎡은 가점제와 추첨제가 각각 50%다.○ 강남 최중심 입지… 대중교통·편의시설 ‘명불허전’건설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다. 분양 시작과 함께 삭막했던 주변 분위기도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주변은 강남대로변 상가 및 오피스텔 단지와 이미 입주를 마친 래미안 단지, 내년 분양 예정인 GS건설 서초그랑자이 건설 현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입지가 단지 최대 장점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교통의 경우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이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다. 걸어서 단지 입구에서 7~1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역세권 입지에 해당한다.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 노선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시내버스와 수도권 광역버스가 정차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갖췄다.자가 차량 이용 시에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교육시설 역시 주목할 만하다. 8학군 지역으로 서초고와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 다양한 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서이초와 서운중이 단지 건너편에 있다. 여기에 대치동 학원가 접근도 편리하다. 차를 타고 10분가량 가면 대치동 학원가가 나온다.편의시설로는 강남역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메가박스와 CGV, 각종 판매시설과 음식점이 있으며 강남역 유명 학원도 밀집해 있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역삼점이 가깝고 롯데백화점강남점이 대치동 학원가 인근에 있다.단지와 맞닿아 있는 상가 지역 일부 유흥시설과 저녁 시간 강남대로를 지나는 자동차 소음은 단점으로 꼽힌다. 삼성물산 측은 최신 설계가 적용되는 신축 아파트로 소음 부분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신 첨단 평면 설계… ‘양날의 검’ 다양한 수납공간실내는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중심으로 일부 타입은 타워형 설계가 적용됐다. 전 가구 남동향 및 남서향 단지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84A·114A 타입)는 타입에 따라 침실 3~4개와 4베이 판상형 구조, 펜트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납공간은 펜트리와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다양하게 마련돼 실용적인 공간 확보에 많은 공을 들였다. 주방은 ‘ㄷ’ 설계로 이뤄졌고 상판과 벽체는 엔지니어드스톤으로 꾸며졌다. 특히 114A 타입은 고급화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적용됐다. 6인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과 넓은 거실이 눈에 띈다. 유상옵션으로는 넓은 주방 펜트리와 와인바가 제공되고 엔지니어드스톤 컬러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여기에 ‘데이코(dacor)’ 주방가전 세트도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미국 고급 빌트인 가전 브랜드다. 114A 타입에 적용되는 데이코 옵션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오븐, 4구 인덕션, 식기세척기(12인용), 양념냉장고(파세코) 등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6200만 원이다. 특히 이 패키지에 적용된 냉장고는 내부를 비추는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냉장고에 보관 중인 식료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냉장고 내부 구성품이 모두 수제 도기로 만들어져 변색이나 냄새 걱정이 없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세대 확장비는 84㎡가 980만~1360만 원, 114㎡는 920만~1030만 원이다. 시스템 에어컨은 84㎡가 380만~640만 원, 114㎡는 400만~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밖에 타입별로 다양한 유상옵션이 제공된다.단지 내 조경은 ‘도심 한가운데서 누리는 여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가 적용된다. 동별로 특색 있는 조경시설이 설치되는 것이 특징으로 리빙룸 가든과 커뮤니티 가든, 어반 그린워크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플빌라형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3개 레인 규모),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구립도서관은 단지와 붙어있다.첨단 설비도 도입된다. 사물인터넷 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이 접목된 주거시스템 ‘웰컴 투 래미안’이 각 가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웰컴 투 래미안은 스마트가전 연계 시스템과 입주민 생활패턴 인식 기능, 얼굴인식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거실 홈패드와 스마트 가전기기가 네트워크와 연결돼 거주자 외출 시 다양한 기능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홈패드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음성인식 기능과 태양광 발전 장치,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LED 조명 등도 설치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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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쉐론 콘스탄틴, 오는 8일 ‘피프티식스’ 컬렉션 국내 론칭

    고급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소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피프티식스(Fiftysix)’ 컬렉션 아시아 론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피프티식스 컬렉션은 앞서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바쉐론 콘스탄틴에 따르면 행사에는 회사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과 홍콩,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소비자 200여명이 초대된다. 행사가 열리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가수와 DJ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 재미를 위한 부스도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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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히트텍 전용 스토어 운영… 구형 제품 교환 이벤트 진행

    유니클로는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 4층을 오는 12월 27일까지 기능성 내의 ‘히트텍(HEATTECH)’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스토어 방문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기존 히트텍을 새 상품(2018 F/W 히트텍 크루넥T)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상’ 히트텍을 받은 소비자는 착용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후기를 올려준 소비자 1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히트텍 전용 스토어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영상과 체험 부스가 준비된다. 기술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과 각 제품별 보온 효과를 비교하는 영상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소재 우수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면 티셔츠와 히트텍 티셔츠 비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오는 9일 출시 예정인 유니클로 ‘알렉산더 왕’ 컬렉션 상품과 스타일을 전용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알렉산더 왕 컬렉션은 히트텍 상품 16가지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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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일본 항암 치료제 특허 무효 소송 승소… 시장 공략 박차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진행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CT-P6, 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주요 적응증인 유방암 치료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5일 밝혔다.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널 약품은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일본 내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4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지난 3월 위암 적응증에 대한 허쥬마 판매를 승인했고 허쥬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일본 유통 파트너 업체 ‘니폰카야쿠(Nippon Kayaku)’를 통해 올해 8월부터 현지 판매에 들어갔다. I 이번 항소심에서 셀트리온이 무력화시킨 특허 2건은 2020년 만료를 앞둔 조기유방암 환자 치료에 관한 특허다. 일본 내 유방암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장애물이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장 공략을 위해 셀트리온은 2016년부터 특허무효화를 시도했으며 두 번에 걸친 특허 무효 판결에서 승소한 후 허쥬마 즉응증 추가 변경 허가에 돌입했다.셀트리온은 이르면 내년 초 변경 허가를 거쳐 일본 유방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지속된 특허 무효화 시도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 주요 적응증 시장 진출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었다”며 “일본 환자들에게도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적인 일본 제약 시장에도 바이오시밀러 관련 우호 정책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며 “허쥬마가 조기에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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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프로골퍼 박결 선수에 상금 1000만원 전달

    캐딜락코리아는 5일 브랜드 공식 후원 KLPGA 프로골퍼 박결(22, 삼일제약) 선수의 데뷔 첫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상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로골프 선수 후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뤄졌다. 소비자 접점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이라는 설명이다.올해는 박결 선수를 비롯해 김민선(23, 문영그룹)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열린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결 선수는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캐딜락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 박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캐딜락은 소비자들이 캐딜락을 통해 보다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느껴볼 수 있도록 스포츠 이벤트와 스폰서십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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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美 얀센과 폐암치료제 신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

    유한양행은 5일 미국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 바이오텍(이하 얀센)과 ‘레이저티닙(Lazertinib)’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이저티닙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단계 신약이다.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계약금 5000만 달러(약 561억7500만 원)를 지급받고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기술료로 최대 12억500만 달러(약 1조3538만 원)를 받게 된다. 또한 상업화에 따른 매출 규모에 따라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경상기술료를 지급받는다. 얀센은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레이저티닙에 대한 개발과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는 유한양행이 보유하게 된다. 두 업체는 레이저티닙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임상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레이저티닙은 선택적이며 비가역적이고 뇌조직을 투과하는 경구용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타이로신 인산화 효소(EGFR TK)’ 억제제다. EGFR TK 변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효능이 우수하고 1차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신약이다. 현재 국내에서 임상 1/2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중간결과에 따르면 레이저티닙은 EGFR TK 억제제에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뇌전이 여부에 상관없이 확실한 임상효능을 나타냈다. 여기에 3단계 이상 중증 부작용 발현 비율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결과는 레이저티닙이 경쟁약물보다 약효와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보여준 것으로 병용요법으로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유한양행 측은 전했다.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유한양행은 폐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치료방안으로 레이저티닙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과 관련해 얀센은 목표 달성을 위한 최상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유한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레이저티닙 신약 개발 과제는 지난 7월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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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美서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임상 돌입… 브랜드 첫 프리미엄 백신

    GC녹십자가 미국에서 브랜드 첫 프리미엄 백신의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GC녹십자는 지난해 미국에 설립된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임상 1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RV-101 임상 1상 시험은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백신은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으로 기초 백신에 집중하던 GC녹십자의 첫 번째 프리미엄 백신 개발 과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 자회사를 세워 현지 임상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당국 허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GC녹십자에 따르면 현지 법인 설립은 외부 협력이나 투자 유치에도 유리하다. 실제로 큐레보는 백신 임상개발 경험이 풍부한 현지 연구기관 ‘이드리(IDRI)’와 협업을 통해 목표로 설정했던 임상 진입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임상은 CRV-101이 차세대 백신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평가받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알려졌다. 소규모 초기 임상이지만 앞서 시판 중인 다국적 기업 제품들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면 상용화 전 제품 가치와 외부 관심이 급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는 협업 채널 다변화로 이어져 비용 소모가 큰 후기 임상 부담을 덜어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코리 캐스퍼(Corey Casper) 과제 총괄 박사는 “이번 과제 성공 여부는 개발 속도를 끌어 올리면서 기존 제품 대비 차별한 효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혁신적인 백신 개발은 글로벌 사회 보건안보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는 프리미엄 백신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8억 달러(약 8992억 원) 규모 대상포진백신 글로벌 시장은 10년 안에 2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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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자동차 라이프 앱 ‘기아 빅’ 출시… 삼성전자 협업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부터 운행 관리와 중고차 처분까지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기아차는 5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통합 모바일 앱 ‘기아 빅(KIA VIK’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아 빅 앱은 자동차 관련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빅(VIK)’이라는 이름은 기아차 영문 회사명 ‘기아(KIA)’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앱을 통해 기존 레드멤버스, Q프렌즈 등 분산돼 있던 소비자 대상 앱을 통합했고 각종 제휴 서비스를 연동시켜 한 개의 ID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특히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간편결제, 음성인식, 지문인식 로그인 등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회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 된 경향에 맞춰 모바일 앱을 제작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와 제휴를 통해 전용 스마트폰 출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 앱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기아차에 따르면 소비자는 앱을 통해 차계부 작성과 정비이력 조회 및 소모품 관리, 보증 및 리콜 관련 내용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멤버십 카드 및 포인트 서비스 활용 안내와 신차 출시 소식, 견적, 시승 신청 등이 서비스되고 모바일 알림 기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앱을 통해 구현된다.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며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탑재됐다. AR과 VR 기술은 현재 스팅어만 지원되며 향후 적용 차종이 확대된다. 앱 내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는 올해 안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앱은 최근 디지털 트렌드가 적극 반영된 결과물로 소비자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개발돼 차원이 다른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날 비트360에서 삼성전자와 제휴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업체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기업 맞춤형 솔루션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과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시작 및 종료화면에 전용 테마가 적용되고 기아차 보유자에게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갤럭시폰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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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시공 관리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현장 업무 효율↑

    SK건설은 실시간 시공 관리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앱을 활용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 업무 효율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 등 대내외 근무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SK건설에 따르면 앱은 1년에 걸친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개발됐다. 현장 관리자 니즈 파악과 동종업계 벤치마킹을 통해 실효성이 높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선별해 모바일 앱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현장 관리자들은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사내 매뉴얼과 기술자료 열람, 작업일보 작성, 작업 지시, 현장 검측, 선행공정 체크 등 다양한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별도로 설치해 사용했던 PDF와 캐드(CAD) 도면 관리도 앱을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협력사가 사용할 수 있는 계정과 권한도 제공해 보다 원활한 업무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은 루원시티 SK리더스뷰와 성수 SK V1센터 등 현재 시공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국내 건축주택 현장 22곳에 도입될 예정이다. SK건설은 향후 건축주택 현장 뿐 아니라 인프라와 플랜트 등 국내외 모든 현장에 신규 앱을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김희삼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건축공사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 시공관리 업무 효율과 기술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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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수입차 판매 14.4%↑… 벤츠, E클래스 앞세워 ‘1위 탈환’

    주춤했던 메르세데스벤츠가 한 달 만에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10월 연식 변경을 거친 주력 모델이 대거 풀리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813대로 전년(1만6833대) 동기 대비 2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른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증가와 신차 물량 해소가 판매량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21만7868대로 작년(19만394대) 대비 14.4% 늘었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371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 판매 물량이 해소되면서 브랜드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E클래스는 2019년형 버전으로 연식 변경을 거쳤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E220d 아방가르드와 E300 익스클루시브, E300 AMG 라인, E300 4매틱 아방가르드·익스클루시브 등 5개 차종이 2019년형 모델로 출시됐다.BMW는 2131대로 2위를 기록했고 ‘신형 ES’를 앞세운 렉서스가 1980대로 3위에 올랐다. 1341대를 판매한 도요타는 4위다. 벤츠와 BMW의 빈자리를 채웠던 폴크스바겐은 1302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전달 1위를 차지했던 아우디는 300여대에 그쳐 순위에서 멀어졌다.다음으로는 미니 1183대, 포드·링컨 1016대, 혼다 880대, 크라이슬러 690대, 볼보 687대, 포르쉐 645대, 랜드로버 636대, 닛산 405대, 푸조 360대, 아우디 349대, 캐딜락 259대, 재규어 176대, 인피니티 150대, 마세라티 121대, 시트로엥 118대, 벤틀리 7대, 롤스로이스 5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으로 2668대 팔린 벤츠 E300이 차지했다. 이어 10월부터 출고된 렉서스 신형 ES300h가 1633대로 2위를 기록했다. 벤츠 E300 4매틱(1348대)은 3위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영업일수 증가와 일부 브랜드 물량 확보 영향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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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2018 웜팬츠 컬렉션 출시… 스타일·기능 개선

    유니클로는 2일 ‘2018 F/W 웜팬츠’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겨울철 보온 기능을 발휘하는 팬츠로 ‘히트텍’과 ‘윈드블럭(WINDBLOCK)’ 등 크게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방한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 한파에도 따뜻한 착용이 가능하다는 게 유니클로 측 설명이다.제품 구성은 비즈니스부터 아웃도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히트텍 웜팬츠는 섬유화학기업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히트텍은 몸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흡수해 열로 변환하는 섬유 기술이 적용된 소재다. 남성용 ‘히트텍 스트레치 슬림피트 팬츠’는 울 느낌 소재와 기모 안감으로 만들어져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히트텍 레깅스 팬츠’는 따뜻한 소재에 신축성이 더해져 활동이 자유롭다. 데님 제품인 ‘히트텍 슬림피트 진’은 기모 안감이 조합돼 브랜드 청바지 중 가장 따뜻하다.윈드블럭 웜팬츠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부착된 초슬림형 방품 필름이 찬바람을 차단하는 기술이 도입됐다. ‘윈드블럭 웜이지 팬츠’는 후리스 안감으로 보온 기능을 높였고 이번 시즌 제품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통기성이 업그레이드됐다. 여성용 제품은 앞부분 단추를 숨기고 지퍼를 없애 캐주얼과 오피스 스타일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무릎 덮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여성용 ‘윈드블럭 웜이지 랩스커트’는 이번 시즌 퀼팅 패턴을 변경해 더욱 슬림한 실루엣이 구현됐다. 이번 시즌 웜팬츠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용 제품이 2만9900~5만9900원, 키즈용은 1만99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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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신규 모바일 서비스 도입… 특가 항공권 알림 기능 제공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을 활용한 예약 비중이 전체 매출의 20%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5.2%(여객 매출액 기준)에 불과했던 모바일 판매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 20.2%까지 상승했다. 반면 PC를 통한 홈페이지 판매 비율은 33.3%에서 31.5%로 하락했다. 항공권 구매 패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로 모바일 예약 비중 증가가 눈에 띈다. 모바일 비중 상승은 온라인 전체(모바일 및 홈페이지) 판매 비율까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비중은 48.6%에서 51.6%로 늘었다. 에어부산은 온라인을 통한 항공권 구매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항공 관련 이용정보도 모바일 활용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016년 에어부산 온라인 채널 방문자 비율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이 각각 42.5%, 57.5%로 집계됐다. 올해는 각각 29.9%, 70.1%로 홈페이지 사용은 감소하고 모바일 활용 빈도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에어부산은 모바일 활용 증가에 따라 오는 5일부터 사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나의 여행 매니저’라는 콘셉트가 적용돼 만들어졌다.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모든 서비스가 일원화된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라이스 워치 기능은 국내 항공사 모바일 중 처음 선보이는 시스템이다. 노선과 일정, 가격 등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항공권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밖에 동반자 여권과 기본정보 등을 저장해 손쉽게 입력할 수 있는 즐겨찾는 탑승자 기능과 생체인증 로그인, 네이버페이, 위챗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도 추가된다. 여기에 스마트폰 비행모드에서 취항지 공항 정보와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등 각종 항공 이용정보 접근이 가능하고 공항 카운터를 방문하지 않고 바로 탑승이 가능한 국제선 웹 체크인, 에어부산 탑승 이력 조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특히 프라이스 워치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으로 보다 쉽고 편하게 특가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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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국제품질경진대회 금상 수상… 국내 제약 업체 첫 수상

    대웅제약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국제품질경진대회(ICQCC 2018)’에서 대웅제약 품질분임조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CQCC에서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 업체 중 처음으로 금상을 받은 것이다.싱가폴 센토사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글로벌 업체 분임조 500여 팀과 1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하는 품질혁신 분야 올림픽으로 알려졌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내 작업 및 업무 관련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자발적으로 모색하는 소그룹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한국남동발전 등 38개 팀, 총 135명이 출전했다.대웅제약 내 생산본부 품질분임조는 대회에 처음 출전해 ‘플루코나졸정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금상을 획득했다. 타정공정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생산설비 성능을 높이는 혁신과제로 하드웨어적인 부분부터 데이터와 통계를 활용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한 사례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국내 제약 업계 최초이면서 국내 중견기업 중에서도 처음 받은 상이라고 강조했다.국제품질경진대회는 지난 1976년 한국표준협회와 일본, 대만 등 3개국 관련 기관이 주도해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바 있다. 이후 글로벌 관계 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1981년 도쿄 대회부터 4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발전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부서간 소통 뿐 아니라 경력과 나이에 관계없는 수평적인 업무와 협력이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며 “향남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업무 개선 활동이 이뤄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5년부터 품질분임조로 명칭이 정해진 후 현재 공장 내에서 30개 분임조가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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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국산차 판매순위… ‘싼타페·그랜저’ 연간 10만대 돌파 코앞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9557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해 작년(11만2729대) 동기 대비 23.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른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영업일수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었고 개소세 인하와 업체별 대대적인 판촉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5개 브랜드 모두 실적이 개선됐다. 현대자동차는 25.0% 증가한 6만6288대(제네시스 브랜드 포함)를 기록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이끌었다. 시장 점유율은 0.5% 늘어난 47.5%로 집계됐다. 기아자동차는 4만6100대를 판매해 22.9% 성장했다. 다만 점유율은 0.3% 낮아진 33.0%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친 점유율은 80.5%다. 쌍용자동차는 가장 크게 상승했다. 1만82대로 지난해(7414대)보다 36.0%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점유율은 0.6% 늘어난 7.2%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8814대를 판매해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시장 평균 수준 성장률을 보였다. 점유율은 6.3%로 작년과 동일하다. 한국GM은 8273대로 7.8% 증가에 그쳤다.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도는 성장률을 기록해 점유율은 0.9% 하락했다.차종별 순위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1위부터 14위까지 차지했다. 전달과 마찬가지로 20위 안에 두 브랜드 차종 1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2개 차종이 포함됐고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1개 모델이 20위 안에 들었다.베스트셀링 차종은 9781대 판매된 현대차 싼타페가 차지했다. 지난 9월 판매대수가 8000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영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9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3월부터 8개월 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은 8만9558대(구형 8059대 포함)로 1위 그랜저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변이 없으면 연간 10만대 판매 기록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9261대 팔린 포터가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비해 19.6% 증가한 수치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누적 판매대수는 7만9809대로 3위를 기록 중이다.그랜저는 9037대(하이브리드 2300대)로 3위로 집계됐다. 전달 7000여대에 그쳐 부진했지만 한 달 만에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특히 하이브리드 버전 판매대수가 2300대로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9만2491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10만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아반떼는 7228대로 4위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후 신차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6만4177대로 기아차 카니발에 이어 5위에 올랐다. 6829대 팔린 카니발은 5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된 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누적 판매실적은 6만4343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6위는 6326대 팔린 현대차 쏘나타가 이름을 올렸다. 소형 SUV 코나는 5375대로 7위다. 특히 전기차가 2902대 팔려 일반 모델(2473대) 판매량을 넘어섰다. 기아차 봉고는 5354대로 8위에 올랐다. 9위 쏘렌토는 5346대 판매됐고 경차 모닝은 5289대로 10위다.이어 현대차 스타렉스(4981대), 투싼(4865대), 기아차 K5(4250대), K3(4114대), 쌍용차 렉스턴스포츠(4099대), 티볼리(3910대), 기아차 K7(3784대), 쉐보레 스파크(3731대), QM6(3455대), 제네시스 G80(3411대)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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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고속도로 휴게소 ‘안전 점검 서비스’ 진행

    미쉐린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트럭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미쉐린 서비스 캠프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위치한 신탄진 휴게소와 칠곡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겨울을 맞아 장시간 운행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상태 등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평소 타이어 관리요령과 멤버십 비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휴게소 서비스 캠프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반사 안전 스티커와 모자, 담요, 안전삼각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추첨을 통해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라고 미쉐린코리아 측은 전했다.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정영근 미쉐린코리아 트럭버스타이어 영업·마케팅 총괄이사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하고 차량 및 타이어 안전 관리 요령을 전파하는 행사”라며 “특히 주행 안전과 관련해 소비자 주의를 환기시키는 일은 미쉐린이 맡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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