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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은 겨울철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경량 스트레치 다운’을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그동안 겨울은 골퍼들에게 비수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보온 기능과 활동성이 강조된 다양한 의류가 출시되면서 겨울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스포츠 브랜드 의류를 착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골프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제품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는 ‘W 리미티드 라인’으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러운 스윙 동작이 가능하도록 신축성과 복원력을 높인 사방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됐다. 여기에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착용이 가능하다.‘W 리미티드 변형 퀼팅 다운 점퍼’는 내부 공기층이 형성된 중공사 소재를 사용해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보온 효과가 우수하다. 여성 소비자를 고려해 슬림한 디자인도 반영됐다. 핑크와 블랙 등 2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32만8000원이다.‘W 리미티드 스트레치 다운 베스트’는 입고 벗기 편한 조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니트 위에 겹쳐 입고 추운 겨울에는 패딩이나 다운 속 이너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비 컬러 1종으로 구성됐으며 27만8000원에 판매된다.‘W 리미티드 스트레치 웰딩 다운’은 남성 골퍼를 위해 선보인 경량 다운 점퍼다. 박음질 선이 없는 무봉제 디자인이 적용돼 무게와 부피감을 최소화했고 뒷면은 ‘W’ 웰딩 포인트가 더해졌다. 네이비와 블랙 등 2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34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겨울 기간 라운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시간 제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부피감을 줄이면서 보온성을 골프 라운드와 일상생활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가로수길’에서 독특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이 이뤄지는 11월을 맞아 최근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가로수길에서 ‘패션 파이브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최근 가로수길에 오픈한 브랜드 매장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9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가로수길에 오픈한 5개 매장을 방문해 확인 도장을 찍으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메종키츠네 스웻셔츠 등 다양한 선물이 경품으로 증정된다.대상 매장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une)’와 스웨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GRANIT)’, 미국 러닝 브랜드 ‘브룩스 러닝(Brooks Running)’, 10 꼬르소 꼬모 아울렛 ‘마가찌니’, ’에잇세컨즈’ 가로수길점 등 5곳이다.소비자는 각 매장에 마련된 스탬프존에서 스타일맵을 받아 방문 확인 도장을 찍으면 된다. 스타일맵에 도장 5개를 찍고 에잇세컨즈 가로수길점 2층 ‘인디펜던트 커피’에서 스크래치 카드를 받아 긁으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스크래치 카드를 지참해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경품을 수령 받으면 된다.경품은 메종키츠네 스웻셔츠(10명)를 비롯해 브룩스 러닝화(10명), 그라니트 디퓨저(20명),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품권(3만 원권 30명, 1만원 권 230명) 등이 준비됐다. 또한 확인 도장 3개를 받으면 에잇세컨즈 가로수길점 2층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손광섭 마케팅담당 상무는 “최근 가로수길에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이 지속 유입되는 가운데 즐거운 경험에 초점을 두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험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장과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트럭코리아는 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트럭쇼 2018’를 통해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FH LNG’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FH LNG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친환경 운송 환경을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디젤트럭에 버금가는 성능과 효율을 발휘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운송 환경 구현을 목표로 천연가스를 활용한 브랜드 친환경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 모델은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상용차로 볼 수 있다고 볼보트럭 측은 강조했다.현재 유럽 지역에서는 실제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액화천연가스 상용차가 운행할 수 있는 인프라와 관련 법규 등이 갖춰지지 않아 판매가 불가능한 실정이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에 인프라와 법규 등이 갖춰지면 LNG 상용차를 바로 공급할 수 있다”며 “다만 브랜드 차원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 정부와 관계기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볼보트럭에 따르면 FH LNG는 유로6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충족하는 G13C 액화천연가스 엔진과 아이쉬프트(I-Shift)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G13C 엔진은 D13 디젤 엔진 설계 및 제작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엔진 주류인 ‘오토(Otto)’ 사이클 엔진 대신 디젤 사이클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오토 사이클 엔진은 스파크 점화 장치를 사용해 노킹(knocking)현상에 민감하고 동력과 토크 및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디젤 사이클 엔진은 직분사 방식이 채용돼 가열 압축을 통해 점화하면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FH LNG는 디젤 엔진에 버금가는 출력과 토크, 효율을 발휘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가량 낮췄다고 볼보트럭 측은 강조했다. 성능의 경우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235.0kg.m의 힘을 낸다. 연료 효율 역시 디젤 엔진과 동일하며 기존 가스 엔진보다는 15~25% 향상됐다. 연료탱크는 LNG와 디젤, 요소수 등 3가지가 장착된다. 특히 가스와 디젤 두 가지 연료가 실린더에 동시에 주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량의 디젤이 가스보다 먼저 실린더에 주입돼 점화되도록 하면서 높은 출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디젤 연료는 소량의 파일럿 분사에만 사용되기 때문에 탱크 용량이 170리터에 불과하다.LNG 연료탱크의 경우 압력 4~10바(bar), 영하 125~140℃ LNG 가스로 채워진다. 가스는 탱크 내부 유압펌프로 압력을 높여 LNG를 기화시키고 탱크에서 내보낼 때는 300바 고압 CNG로 변환시킨다. 저장된 LNG를 통해 최대 1000km 주행이 가능하면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디젤 주유 시간과 비슷하다.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피터 하딘(Perter Hardin) 볼보트럭인터내셔날 상품기획 총괄은 “볼보트럭은 천연가스가 향후 20~30년 동안 디젤을 대체할 수 있는 연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즉작적으로 환경 영향을 줄이고 친환경 운송 환경 구현을 위해 FH LNG 트럭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천연가스를 활용한 운송 시스템은 볼보트럭이 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 운송 솔루션 중 하나로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지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에 개최된 ‘코리아 트럭쇼 2018’은 상용차 및 특장차와 관련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전문 전시회로 트랙터와 덤프, 특장차, 버스, 상용차, 레저차, 특수자동차 등이 전시된다. 행사는 한국자동차제작협회와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는 7일 겨울철 러닝을 돕는 ‘UA 호버(HOVR) 리액터 러닝화’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UA 호버 리액터 러닝화는 브랜드 콜드기어 리액터(ColdGear Reactor) 기술과 UA 호버 쿠셔닝 플랫폼, 미쉐린 코탄성 아웃솔이 조합된 제품이다. 추운 겨울 야외 러닝을 즐기는 러너를 위해 유연성과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언더아머에 따르면 호버는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쿠셔닝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무중력 상태에서 러닝을 하는 느낌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콜드기어 리액터는 러너 움직임과 수준에 따라 온도 조절과 통기성을 제공하는 기술로 추운 겨울에도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쉐린 아웃솔은 겨울철 미끄러운 바닥에서 효과적인 감속과 제동을 지원한다.러너를 위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칼라 디자인이 적용돼 보온성과 착화감을 높이고 지지력 향상을 돕는다고 언더아머 측은 전했다. 또한 빛을 반사하는 소재가 사용돼 밤길 안전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첨단 장치도 탑재됐다. UA 레코드 센서(UA Record Sensor)가 장착돼 러너 이동 거리와 속도, 지속 시간, 운동화 수명 등을 추적하고 분석해 가상 코칭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센서는 브랜드 러닝 어플리케이션인 ‘맵마이런(MapMyRun)’과 연동돼 스마트폰을 사용해 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제품은 전국 언더아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5만9000~17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링컨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30개 전시장에서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 ‘링컨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소비자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10일 원주와 광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12월 9일 서울 서초와 강서 전시장까지 총 30개 전시장에서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시승에 참여한 소비자는 링컨 컨티넨탈과 MKZ, MKC, MKX 등 원하는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특히 각 전시장별로 마련된 시승 코스를 주행하면서 차량의 주행성능과 첨단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가죽공예와 목공예, DIY 아로마 디퓨저 제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과 골프 브랜드 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강상범 링컨 브랜드 매니저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링컨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정부 부동산 대책 여파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대출규제와 전매제한, 청약 규제 등이 집중된 주택 시장은 사실상 투자가 어려워지면서 막대한 시중 유동자금이 상가나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유입되는 추세다.실제로 규제 이후 수익형부동산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수익형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기(7만1186건) 대비 44% 증가한 10만2879건으로 집계됐다.이런 가운데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틈새상품으로 관심 받고 있다. 오피스텔이 규제로 묶였고 공급과잉이나 수익률 하락세가 지적되는 상황에서 규제 영향에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는 모양새다.지식산업센터는 DTI(총부채상환비율)과 LTV(담보인정비율),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등 대츌규제가 없다.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전매제한 규제에서도 벗어났다. 반면 분양가 70~80% 저금리 융자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신규 매입한 경우에는 부과세 환급까지 가능하다. 또한 임대인이 수시로 바뀌는 일반 오피스에 비해 장기간 임대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지식산업센터 ‘김포G타워’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입지, 대형 호재, 합리적인 가격 등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에 지하 3~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160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 창고 9호실, 주차 214대 규모를 갖췄다.사업지는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내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여의도와 마곡, 강남 등 주요 도심 출퇴근이 용이하다. 자가 차량의 경우 제1·2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자유로 진입이 편리하며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도 가깝다.인근에는 입주시기가 비슷한 KB전산센터가 들어서며 국민연금관리공단과 KT&G, 한국농어촌공사, 김포경찰서, 신세계 전산센터, 한국전력공사 등 관공서와 탄탄한 기업 인프라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종합의료시설 부지가 주변에 예정돼 있고 호텔 및 상권 조성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분양가격은 3.3㎡당 50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하나자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며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개인신용도에 따라 변동)을 받을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 42(장기동, 3층 304호)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7일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 확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개소식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벤츠 본사 마르쿠스 쉐퍼(Markus Schäfer) 승용부문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 임원(차기 그룹 리서치 및 승용부문 개발 총괄 임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어트 뵈르너(Weert Börner) 주한독일대리대사, 임종락 LG전자 VC 사업본부 상무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R&D 코리아 센터는 디터 제체(Dieter Zetche) 메르세데스벤츠 회장(다임러AG 이사회 의장)이 지난 2013년 국내 방문 시 발표한 투자 계획 중 하나로 2014년 처음 문을 열었다.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규모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됐다. 연구 인력은 올해 말까지 40여명 수준으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향후 센터는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등 커넥티드 카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허브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커넥티드와 자율주행, 공유 및 서비스, 전기 구동화 등 5가지 브랜드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센터 연구진은 경쟁력을 갖춘 국내 부품 공급사 및 기술개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권 주요 시장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마르쿠스 쉐퍼 벤츠 본사 승용부문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 임원은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에서 적시적소에 R&D 센터를 확장하게 됐다”며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 기술 개발의 시너지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미트리스 실리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R&D 코리아 센터는 그동안 한국 내 우수한 파트너들과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벤츠 주요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브랜드 미래전략 실현을 위한 아시아 연구개발 허브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경력 객실승무원 1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 경력 2년 이상인 자에 한해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고 경력증명서와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와 무술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과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 및 수영 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29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이번 경력직 채용은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회사는 양성평등주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력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채용과 처우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과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총 600명 규모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중외제약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JW1601은 지난 8월 피부질환 치료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덴마크 레오(LEO)파마에 전임상 단계에서 총 45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 실적을 기록한 신약후보물질이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이 후보물질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특히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고 경구제로 개발되기 때문에 환자 복용 편의성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선보인 아토피 치료제는 피부에 바르는 연고와 주사제로만 나왔다. 또한 H4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어 부작용 발현율도 현격하게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JW중외제약은 이번 임상 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에서 한국인과 백인 총 8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약불 효과, 생체 반응 등을 평가한다. 임상 1상 시험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레오파마는 오는 2020년부터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임상 독성시험(GLP)에서 매우 높은 안전역을 갖는 것으로 확인돼 성공적인 임상시험이 기대된다”며 “피부과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와 함께 JW1601을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아토피 치료제 시장은 지난 2016년 약 5조1000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24년 8조2000억 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는 7일 ‘아이코스3(IQOS 3)’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특별구매코드 사용 시 아이코스3가 9만9000원, 아이코스3 멀티는 7만9000원이다. 구매는 아이코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배송될 예정이다. 현장 구매는 오는 15일부터 이뤄진다.월정액 프로그램인 ‘아이코스 온(IQOS ON)’도 운영된다. 아이코스 온 프로그램은 2가지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월 1만4900원에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와 월 1만2300원으로 아이코스3 및 추가 홀더를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준비됐다. 프로그램 가입자에게는 기기 고장 시 무상 교환 서비스를 비롯해 액세서리 바우처, 신제품 출시 사전 구매 기회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강조했다.아이코스3는 충전 시간이 기존 아이코스 대비 40초가량 빨라졌다. 여기에 자석 접촉 단자를 활용해 홀더 충전 편의가 개선됐다. ‘사이드 오프닝’ 디자인 설계로 기기 크기도 작아졌다. 아이코스3 멀티는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재충전 기다림 없이 10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1회당 최대 6분(14모금) 이용할 수 있고 최대 연속 사용 시간은 60분이다.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약 70%가량 길다. 또한 일체형 디자인에 무가게 50g에 불과해 휴대가 편하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는 소비자 요구와 브랜드 비전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사전 구매 서비스와 월정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진화된 아이코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총 134개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해당 노선 수요 증가에 따라 정해진 조치라는 설명이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임시편 운항에 따라 추가되는 항공편 좌석은 약 2만5300석 규모다. 임시 항공편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올해 1~10월 제주항공이 공급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기 좌석은 총 398만730석으로 작년(392만7378석)보다 1.4% 증가했다.한편 제주항공은 설날과 추석 등 연휴에도 제주도 노선 임시편을 투입해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특별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를 위해 6개 항공편에서 기내 이벤트팀이 운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벤트는 ‘빼빼로’ 삼행시 대회로 진행된다. 삼행시를 가장 재치 있게 작성한 승객 2명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취항 도시 초성 퀴즈와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 담요와 빼빼로 모양 볼펜 등 선물을 제공한다.이벤트 대상 항공편은 TW667(김포~송산)과 TW137(대구~세부), TW131(인천~비엔티안), TW301(인천~괌), TW101(인천~방콕), TW211(대구~나리타) 등 6개 노선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요일인 빼빼로 데이에 탑승하는 승객들이 특별한 기념일을 즐겨 보기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승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여행 관련 편집숍 라움보야지(RAUM VOYAGE)가 프랑스 러기지 브랜드 ‘점프(JUMP)’를 새롭게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점프는 지난 1979년 프랑스에서 선보인 러기지 전문 브랜드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 철학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으로 프랑스 여행용 가방 시장 3위 업체다. 현재 영국과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라움보야지가 캐리어 제품을 선보인다. 타노마(Tanoma)와 카시스(Cassis), 블리커(Bleecker) 등 3개 라인이 주력 제품으로 구성됐다. 타노마는 기능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경량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됐다. 특히 ‘방탄 캐리어’로 불리는 타노마는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원상 복구되는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카시스 라인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현한 모델로 부드러운 색감과 로고 장식,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블리커는 출장이 잦은 남성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간결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점프 제품 국내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10만~40만 원 후반대로 판매된다.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과 LF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LF는 오는 12일까지 점프 제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한편 라움보야지는 여행 테마를 도입해 여행 관련 액세서리와 용품 등을 판매하는 편집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는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소재 더피(Durfee)공립초등학교에서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에서 주니어 공학교실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니어 공학교실은 국내에서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인 활동이다. 이공계 꿈나무 육성 차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최근 5년 동안 직원 2000여 명이 강사로 나섰고 200여개 초등학교 학생 3만 여명이 수입에 참여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4년부터 글로벌 사업장을 운영하는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6개 지역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북미 지역까지 확대됐다.미국 첫 번째 수업은 북미연구소가 위치한 디트로이트에서 이뤄졌다. 현지 어린이들과 융화될 수 있는 강사진 확보가 용이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미국 크라이슬러에 섀시 모듈을 공급해왔다. 해당 지역사회와 인연도 장소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현대모비스는 이번 시범 수업에 이어 내년부터는 디트로이트에서 매년 3회씩 정규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조지아와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미주 생산 부품법인 인근 지역으로 확대 전개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국에서 처음 열린 주니어 공학회 시범 교육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신문과 방송 등 현지 매체도 수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보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에는 현대모비스 북미연구소 소속 연구원 10여 명이 강사진으로 재능기부에 자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는 내년 초 8세대 ‘신형 911’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 모델 이미지를 6일 공개했다. 세계 각지에서 시험주행을 거친 신형 911 프로토타입은 현재 마무리 테스트가 한창이다. 포르쉐에 따르면 온도차가 심한 지역과 해발고도 4000m 도로, 주요 도심, 레이스 트랙 등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중동 걸프 지역과 미국 데스 밸리에서는 고온 환경에서 에어컨 시스템과 온도 관리, 연소 반응 등을 테스트했다. 열에 노출됐을 경우를 대비해 내부 부품 팽창과 수축 여부를 확인하고 소음까지 측정했다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핀란드에서는 혹한 환경에서도 성능 테스트가 이뤄졌다. 시동 기능 이상 유무와 난방 기능, 견인력, 핸들링 및 제동 성능 등 제어 시스템 응답 속도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또한 도로 환경에 따른 다양한 연료 테스트도 진행됐다. 포르쉐는 성능 시험에 투입된 신형 911 프로토타입 총 주행거리는 300만km에 달한다고 전했다.안드레아스 프룁슬(Andreas Pröbstle) 포르쉐 911 프로젝트 매니저는 “911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차종으로 스포츠카와 데일리카 역할을 모두 제공하는 모델로 평가받아왔다”며 “세계 각지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차량 내구 성능을 테스트하는 이유다”고 말했다.포르쉐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신차를 개발 중이다. 특히 섀시와 엔진성능 개선에 공들이고 있다. 새로운 계기반과 디스플레이 등 신규 전자장비도 다양한 조건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다. 최신 운전지원 시스템 역시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일반 및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의약품 지원을 공식 요청 받았다. 이에 따라 수해 지역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 지역인 ‘싸남싸이’ 소재 병원과 보건소 등에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이달 1일에는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 구호 단체 ‘인터내셔널 에이드 한국본부(IAK)’를 통해 물품을 후원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의약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이 필요한 곳에 물품을 지속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그룹은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새롭게 출시한 자동 조제기가 유럽 최대 규모 공장형 약국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의약품 조제 자동화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이번에 입점된 모델은 ‘NSP(New Slide Premier)’다. 기존 전자동 의약품 분류 및 포장 시스템인 ‘ATDPS’와 자동 포장 검수 시스템 ‘비전(VIZEN)’이 조합된 신제품으로 잘못 조제된 의약품을 발견하면 즉시 자동으로 다시 조제하는 최신 기술(ARDTM, AutomaticRe-dispensing)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이브이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은 의사 처방과 다른 의약품을 감지하면 자동 폐기하고 동시에 올바른 의약품이 투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제된 의약품이 포장되기 직전까지 고성능 비전 카메라가 자동으로 검수한다.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최신 자동 재조제 기술이 완벽히 구현되는 NSP는 약사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며 “모든 조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어 NSP를 도입한 유럽 약국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입점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대량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이브이엠에 따르면 NSP는 의약품 분배통(트레이)이 6가지 색상 LED로 구분됐다. 수동조제 시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의약품 부피와 수량 등에 따라 포장지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요 구성품들은 모두 탈착이 가능해 오작동이 발생해도 수리 및 정비가 간편하다. 포장지는 기존 2배 용량인 600m 롤이 적용돼 교체 주기도 개선됐다.김선경 제이브이엠 부사장은 “자동 검수 기능이 더해진 신제품이 유럽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유럽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NSP가 빠른 시일 내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중외제약은 6일 장애인 예술가 작품을 2019년 새해 달력 메인 이미지로 적용했다고 밝혔다.달력에는 지체장애 1급 류성실 작가의 작품 ‘민들레 홀씨처럼’이 사용됐다. 이 작품은 지난해 ‘2017 JW 아트 어워즈’ 우수상 수상작이다. 지치고 힘든 일은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고 좋은 일만 우리 곁에 남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표현됐다.지난 2011년 시작된 JW 아트 어워즈는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종합미술공모전으로 문화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또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시로’ 합창단을 16년째 후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JW중외제약은 어워즈 수상작을 달력 뿐 아니라 쇼핑백과 연하장 등 다양한 홍보물에 적용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는 “장애 예술가 작품을 감상하면서 일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JW 아트 어워즈 수상작을 달력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상작을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알리면서 신체적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 활동에 주력하는 장애 예술인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선보인 달력은 4단 형태 벽걸이용으로 병원과 의원, 약국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다섯 달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지난 2일 항공기 개발·제조업체 에어버스와 ‘A321 네오(NEO)’ 50대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 규모는 약 7조2670억 원(약 65억 달러)이다.이번 계약은 에두아르 필리프(Édouard Philippe) 프랑스 총리가 베트남을 국빈방문 한 기간 이뤄졌다. 계약 체결식에는 응웬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CEO와 크리스찬 쉬어러(Christian Scherer) 에어버스 최고커머셜책임자(CCO)가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가 체결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7월 비엣젯항공과 에어버스는 영국 판보로에서 열린 국제에어쇼를 통해 항공기 구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번 구매 결정은 브랜드 성장 전략을 실현시키고 노선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운항 효율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특히 국제 노선 확대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동맹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구매한 A321 네오 기종은 최신 엔진과 공기역학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항공기다. 좌석당 연료 소비를 최대 20%가량 감축할 수 있어 유류비 부담을 덜 수 있다. 구매 계약에는 비행과 관리, 안전 관련 훈련 과정이 포함돼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이 35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9419억 원을 기록해 국내 LCC 최초로 매출 1조클럽 가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378억 원으로 6.4%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8%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7% 증가한 311억 원을 기록해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17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특히 해당 실적은 항공유 가격이 45%가량 상승한 가운데 달성한 성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9419억 원, 영업이익은 958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2%, 14.3%씩 상승한 실적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적극적인 기단과 노선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