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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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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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 콜레오스·아르카나 4월 판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총 1만427대(내수 5252대, 수출 5175대)를 팔았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한 달간 4375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의 83%를 차지했다. 이 중 3858대는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로, 직병렬 듀얼 모터 기반의 고효율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근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SUV 부문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2026년형으로 출시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내수 433대, 수출 5167대가 판매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규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이 포함된 신형 모델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하며 고객의 주목을 끌었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테크는 101대가 판매됐다.르노코리아 스테디셀러 SUV인 QM6는 385대, 중형 세단 SM6는 39대, 상용 모델인 마스터 밴은 20대가 각각 판매되며 내수 제품군을 구성했다.4월 수출 물량(5175대) 대부분은 아르카나(5167대)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수출 선적이 시작될 예정이다. 4월에는 일부 사전 배정 물량만 포함됐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고, 전체 내수 판매의 75% 이상을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며 친환경차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5월부터 본격화되는 수출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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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모터사이클 이달 구매 유리

    혼다코리아는 5월 모터사이클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펀&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의 경우 일부 혜택이 강화됐다.엔트리 지원은 중대형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 대상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실시하는 행사다. 매매계약일 기준 1년 이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300~650cc 모델(일부 모델 제외)을 구매할 경우 50만 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스마트 커뮤터의 경우 혼다 모터사이클의 펀 모델과 스마트 커뮤터 모델 총 11개 기종에 대해 취등록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XL750과 2024년식 CB/CBR650R M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소비자가 250만 원, 100만 원을 할인한다. 2024년식 NX500과 2024년식 CBR500R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의류 및 용품 100만 원, 5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식 CB/CBR650R E-클러치 모델을 구매하면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한다. 스마트 커뮤터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MSX그롬, C125, CT125, 몽키125 구매 고객은 의류 및 용품 50만 원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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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4월 판매 5% 증가… 쏘렌토 내수 1위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5만1005대, 해외 시장에서 22만3113대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실적이다.기아에 따르면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쏘렌토(8796대)다. 세단 부문에서는 레이(4262대), K5(3581대), K8(2566대) 순으로 나타났다. 레저용 차량(RV)의 경우 카니발 7592대, 스포티지 6703대, 셀토스 5101대, EV3 3057대 등 총 3만 5152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봉고Ⅲ 3303대를 포함, 버스를 합쳐 총 3438대를 기록했다.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스포티지(4만1034대)다. 이어 셀토스 2만442대, K3(K4 포함) 1만6666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80대, 해외에서 239대 등 총 319대를 팔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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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재개발 사업비 조달 금리 CD+0.1%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역대급 조건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금융 조건, 이주비, 공사비, 공사기간, 미분양 대물변제 등 모든 조건이 조합원의 실질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사업비 조달 금리는 CD+0.1%로 경쟁사의 CD+0.7% 보다 대폭 낮은 도시정비사업 사상 최저 수준이다. 사업비 전체 규모가 수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조합의 금융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정비계획변경 기간까지 고려하면 수백억 원의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조합원 개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저 이주비는 가구당 20억 원(LTV 150%)으로 제시됐다. 이 또한 국내 정비사업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산 평가금액이 낮은 소규모 소유주도 충분한 이주 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셈이다. 이주비를 초과하는 추가 대출에도 동일한 LTV를 적용해 모든 조합원의 상황을 세밀하게 반영했다.사업 추진에 핵심적인 공사비는 평당 858만 원으로 조합의 예정가(960만 원) 대비 100만 원 이상 낮고 경쟁사의 894만 원보다도 훨씬 저렴하다. 사업성 제고를 위해 포스코보다 5843평 넓은 연면적을 포함하면서도 낮은 평단가를 유지했다. 이는 지하 공간 활용과 수익형 비주거시설 효율 배치 등을 통해 분양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에 기반한다.공사기간은 42개월로 경쟁사보다 5개월 앞당긴 일정이다. 공기 단축은 임시거주비, 금융이자 비용 감소는 물론, 상가 등 비주거시설의 조기 수익 실현에 따른 조합원 혜택 증가로 이어진다.단지 계획 측면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9개동 설계를 제안해 포스코이앤씨(12개동)보다 인동거리와 조경 면적 확보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팀과 협업한 체류형 조경설계는 단지 내 머무는 시간을 고려한 고급 주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거시설은 물론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거시설에 대한 미분양 리스크 대응도 파격적이다.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분양 발생 시 ‘최초 일반분양가 또는 준공시 감정가 중 높은 금액으로 대물변제’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 비례율 하락, 자산가치 감소 방지 효과가 크며 최근 주요 정비사업에서 해당 조건을 제시한 시공사들이 연이어 선정됐다는 점에서도 실효성이 크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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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우건설이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캠페인 기간 중 대우건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부산 문현복합개발3단계 현장과 부산 시민공원 푸르지오 현장을 찾았다. 고소작업(높은 곳에서 이뤄지는 작업)장 집중 점검·안전장비 착용 상태 확인·추락위험 요소 제거·안전 현수막 등 릴레이 캠페인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소 작업 시 필수 보호구 착용 의무화에 나섰다. 또 대우건설만의 고유한 안전 문화를 통해 서로를 지켜주는 현장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다.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안전용 CCTV 및 건설시계 인공지능 카메라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AI 번역서비스 및 취약 근로자 출입관리시스템 등 근로자 중심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올해 ‘중대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 확보 없이는 공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경영진들은 1분기에만 39곳의 현장점검을 마쳤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경영의 최중심에 ‘안전’이 있고, 안전 최우선 문화 기조를 바탕으로 본사와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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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로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 출시

    기아가 니로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을 2일 출시했다.이번 베스트 셀렉션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베스트 셀렉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등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또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해당 구간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한층 편안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기아는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에도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부터 위험 상황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와 슬림한 디자인의 신규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2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새로 적용해 더욱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었다.EV 모델은 전 트림에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가 추가되고, 엔트리 트림인 에어부터 실내·외 V2L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니로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87만 ▲프레스티지 3098만 ▲베스트 셀렉션 3206만 ▲시그니처 3497만 원이다. EV ▲에어 4855만 원 ▲어스 512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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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스페이스 광주’ 공식 운영

    폴스타가 2일 광주광역시에 ‘스페이스 광주’를 열었다.이날 개최된 스페이스 광주 출범 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부장을 비롯해 이승균 스페이스 광주 지점장, 강병철 아이비오토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는 일반적인 리본 커팅식에서 발생하는 적은 양의 쓰레기마저 줄여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이 담긴 행사다.스페이스 광주는 스페이스 서울과 하남 스타필드, 부산, 그리고 핸드오버 대전과 제주에 이은 여섯째 폴스타 리테일 거점이다. 전라도 지역 최초의 폴스타 전시 공간으로, 수입차가 밀집한 상무대로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화정역을 비롯해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고속도로와 밀접해 있어 광주 외 전라도 전체 지역의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다.스페이스 광주는 791.7㎡의 부지에 차량 3대를 전시할 수 있는 284.8㎡ 규모의 전시 공간을 갖췄다. 외부에는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 공간 2곳을 포함해 총 9곳의 주차 공간을 확보, 고객들의 편리한 주차를 지원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폴스타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주문 방법, 시승 신청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스페이스 광주는 5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 내 계약을 완료한 고객들이 출고할 경우 하만카돈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고객들이 차량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워크 어라운드’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상세히 소개하고, 전시장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주말에 각 1회씩 총 4회 진행한다. 참가자 1인당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스페이스 광주는 전국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의 시작점”이라며 “올해 말까지 접점을 8곳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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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핑, 현대차 ‘아이오닉 5’ 탄다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해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즐거운 몰입감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유스 어드벤처 전시장에는 티니핑 캐릭터가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만든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의 스핀오프 필름이 상영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차량을 개발하는 공간을 구현한 개러지 존도 운영한다. 스핀오프 필름에 나오는 차량을 직접 꾸며보고,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아케이드 체험존은 가상 공간에서 현대차를 운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통해 스핀오프 필름에 등장한 현대차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키링·방향제·자동차 쿠션 세트 등 티니핑과 현대차가 협력한 ‘캐치! 티니핑×현대 키즈 컬렉션’ 굿즈 10종도 판매한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대표 어린이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키즈 그라운드’는 티니핑을 만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성장 세대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5일 숨겨진 단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 ‘스탬프 미션’과 티니핑 캐릭터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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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뮬러 E’ 모나코 대회 개막… 한국타이어 공식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모나코에서 포뮬러 E 시즌 11 2025 모나코 E-PRIX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있는 한국타이어는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모나코 E-PRIX는 포뮬러 E 시즌 11 6·7라운드가 한 번에 진행되는 더블헤더(한 주간 두 번의 레이스 진행) 방식이자, 포뮬러 E 시리즈 역사상 모나코에서 펼쳐지는 첫 더블헤더 경기다.모나코 서킷은 총 3.337km 길이에 19개 코너로 구성된 도심형 트랙이다. 폭이 좁고 급격한 내리막길, 연속 커브 구간 등으로 인해 까다로운 트랙 중 하나로 꼽힌다. 2023 모나코 대회에서 총 116회 추월을 기록해 포뮬러 E 역대 최고 박진감 레이스로 꼽혔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용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로 극한 서킷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를 결합한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온·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내열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컴파운드 소재에 지속 가능 원료와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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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세임대주택 상시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이번 공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9050호를 모집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800호 ▲신혼·신생아Ⅱ유형 1000호 ▲다자녀 유형 2250호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으로 구분된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Ⅱ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세대 구성원 전체의 총자산 가액 합산이 3억5400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다자녀 전세임대 유형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중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거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산 기준은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유형과 같이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청약 접수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약 10주 소요)되면 입주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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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를 달리고, 쉼을 품다’… 지프 5월 특별 제안

    지프가 5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안하는 ‘자유를 달리고, 쉼을 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지프가 전통적으로 강조해온 ‘자유’와 ‘모험’의 가치를 기반으로, 일상 속 여정에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더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5월 한 달 동안 지프 전 차종 출고 고객 대상 제주 고급 글램핑 리조트 ‘스타빌’ 1박 숙박권(10명 추첨)이 제공된다. 스타빌은 제주 한라산 600m 고지 청정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이색 텐트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리조트다.또한, 지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쉼의 순간’을 주제로 SNS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주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지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여정 속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쉼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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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혼다 하이브리드 구매 적기… 유류비 200만원 지원

    혼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시 유류비 20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사고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4WD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10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파일럿 경우 엘리트 트림 구매 시에 보증연장 2년, 블랙 에디션 트림 구매 시에는 보증연장 1년 쿠폰을 증정한다. 재구매 할인 100만 원은 전 차종 신차 및 중고차 고객 모두 적용된다. 전 차종 구매 고객에 혼다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5월 한 달간 전 차종 시승 완료 고객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1등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 원권, 2등 닌텐도 스위치, 3등 아웃백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모든 참가자 대상 커피 교환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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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1분기 수익성 악화… 전기차 판매 ‘딜레마’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회계연도를 혼조세로 출발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급감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를 떠안게 됐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5년 1분기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776억 유로로, 전년 동기(755억 유로) 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를 견인한 모습이다. 차량 판매량(210만대) 전년 대비 0.9% 소폭 올랐다.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6억 유로에서 29억 유로로 36.9%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3.7% 줄었다. 회사는 부정적인 제품 믹스와 고정비 증가, 약 11억 유로 규모의 일회성 요인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조정 영업이익률은 5.1% 수준이다.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은 -8억 유로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개선됐다. 이는 인수합병 비용 7억 유로, 구조조정 관련 현금 유출 5억 유로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전기차 부문은 실적에 양면적 영향을 미쳤다. 서유럽 전기차 주문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해당 지역에서 전기차는 전체 주문량의 2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기차 수익성이 내연기관차에 비해 낮아 전체 이익률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브랜드 그룹별로는 ‘스포트 럭셔리 브랜드 그룹’ 영업이익률이 8.7%로 가장 높았지만 매출 및 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코어 브랜드 그룹’은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6.4%에서 3.2%로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두드러졌다.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연간 매출이 최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은 5.5%~6.5% 사이로 전망했다. 다만 4월까지의 흐름을 기준으로 할 때 각 실적 지표는 예상 범위의 하단에 머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아르노 안틀리츠 CFO 겸 COO는 “전기차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고무적이지만, 수익성 확보라는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제품 경쟁력과 비용 규율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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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그룹,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5월 분양 예정

    디벨로퍼 HMG그룹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번째 단지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달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 ~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1블록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번에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전용 59~112㎡ 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12㎡∙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다. 전용 59㎡∙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시공사는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 제일건설이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과 택지 지구 등과 연계한 자족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이미 진행된 동남지구·방서지구·지북지구∙가마지구 등은 물론, 지난해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청주 분평2지구를 비롯 분평미평지구와 인접해 향후 약 3만7000가구 대규모 신흥주거벨트로 조성될 전망이다.우선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앞에 있다. 1∙3순환로와 강서IC도 가까워 청주 시내외는 물론 인근 대전시∙세종시∙오송∙오창 방면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청주일반산업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 현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청주하이테크밸리·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두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 가능한 위치다.특히 현 공정율이 9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약 380만㎡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개발 중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3개 블록이 보행육교와 연결브릿지로 이어져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청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남성중과 세광고·충북고를 비롯, 청주교대·충북대·서원대 등도 인접해 있다. 청주지방합동청사·청주서원경찰서(예정)·충청북도교육청 등 각종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는 차별화된 공간설계가 도입된다. 다양한 평면 구성 및 3면 발코니(일부가구)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타입 드레스룸·수납펜트리(일부가구)·다목적실(일부가구) 등 공간 효율성을 높일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피트니스·엔드리스풀·스크린테니스·스크린골프·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중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3개 블록 별 특화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HMG 그룹 산하 식음 프랜차이즈 입점(3블록 예정) 및 청주 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특화교육시설(추진) 등 고급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부지면적의 약 40%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적용하고, 생태마당∙물소리마당 등 단지 내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원형 단지로 구성해 쾌적한 정주여건도 확보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단지 내 놀이공간 4개소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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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오리온, 제주지점서 ‘안전운전 응원’ 행사 실시

    SK렌터카는 봄철 제주 렌터카 이용 고객 대상 ‘안전운전 응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리온과 협업해 ‘닥터유 제주 용암수’와 ‘아이셔 젤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5월 1일부터 진행한다.닥터유 제주 용암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의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맛과 청량감이 뛰어나 러닝, 등산,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 중에 마시기 좋은 물로 각광받고 있다. 함께 제공하는 ‘아이셔 젤리’는 기존 아이셔 캔디의 젤리 버전으로 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안전운전 응원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봄철은 겨울 대비 기온이 상승하고 일조 시간이 증가해 신체 피로가 쌓여 졸음운전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SK렌터카는 오리온과 함께 준비한 시원한 제주도 물과 상큼한 젤리를 통해 졸음운전을 예방하여 고객 안전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SK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는 접점”이라며 “다양한 연령, 지역, 직업을 가진 대규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반응, 제품 개선 아이디어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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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친환경 경영 성과 입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대상, 기아 기후변화 대응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와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이 활용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이다.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 대해 각국 주요 기업의 글로벌 환경 이슈 대처 역량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최상위 5개 기업에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시상하고, 아너스 클럽 선정 기업을 제외한 섹터별 상위 2~4개 기업에게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여한다.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획득 기업 중 리더십 점수 1위에게 대상, 2·3위 기업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우수상은 리더십 A- 이상 획득 기업으로 대상을 넓혀 상위 7개 기업에게 시상을 진행한다.이날 시상식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양사는 이번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2045 탄소중립 전략 추진 △친환경차 라인업 지속 확대 △협력사 탄소중립 유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등 탄소경영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수자원 관리 평가에서는 △수자원 재활용 확대 △방류수 수질 관리 △실시간 수질오염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 등 선도적인 수자원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황동철 현대차 경영전략3실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년 연속으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CDP 평가 기준이 정교해지는 가운데 얻은 이번 성과는 기아가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자원 순환 활성화, 기후 리스크 대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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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상주 냉해 피해농가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30일 경북 상주를 찾아 최근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지난 4월 초 갑작스러운 이상저온 현상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개화 중이던 사과·배 등 주요 과수에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혔다. 특히 경북 상주지역은 이번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 냉해피해가 심각해 생육이 저해되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배 냉해피해는 개화기 전후로 기온이 영하 1.7℃~2.8℃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발생한다. 배꽃 몽우리 속 암술머리와 배주(밑씨)가 검게 갈변해 고사하고 수정 불완전으로 이어지면서 착과가 어려워진다. 또한 수정되더라도 조기 낙과하거나 기형과가 발현하는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자연재해 피해로 애타는 마음일 피해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복구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신속히 강구하고,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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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 “신뢰가 살 길… 구매·유지 통합 서비스 출범”

    “지속적인 신뢰를 유지하고, 한국 고객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신뢰’.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이사가 특별히 강조한 단어다. 4년 전 부임한 로빈 콜건 대표는 고객 신뢰를 높이는데 집중해왔다. 한국시장에서 수준급 제품 경쟁력에 걸맞은 일관된 고객 서비스 제공이 선결과제라는 판단에서다. 이날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한 대안을 들고 나왔다. 이른바 ‘원’ 전략을 통해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핵심이다.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한국 고객은 차량의 품질과 완성도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걸쳐 매우 높은 안목을 갖고 있다”며 “JLR 코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장기적인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는 신념으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신뢰를 재구축하는 데 전념해왔다”고 강조했다.콜건 대표는 또 “원 케어는 단순한 서비스 패키지를 넘어 고객의 시간을 존중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JLR의 고객 철학을 구체화한 약속이자 새로운 기준”이라며 “고객이 차량을 구매한 순간부터 5년 동안 소유에 따르는 번거로움 없이 JLR의 품격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동안 JLR코리아는 브랜드와의 직접 소통 과정에서 일관성과 편의성에 약점을 드러냈다. 또 애프터세일즈 서비스의 구성과 혜택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다. 이에 따라 JLR코리아는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 소유 경험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원 전략을 기획했다.원 전략은 ▲명확하고 투명한 서비스 프로그램 원 케어와 차주 및 가망 고객 모두를 위한 통합 플랫폼 원 케어 앱 ▲디지털 기반의 완전히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시하는 원 스토어 ▲고객의 신뢰에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는 원 멤버십 ▲브랜드 소통을 위한 리테일러사 유튜브 채널 원 라이프로 구성돼 있다.이 전략의 핵심인 원 케어는 기존 3년의 무상 보증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으로 확장하고 디지털 기반의 차량 관리 플랫폼을 통해 차량 보유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긴급 출동·픽업&딜리버리·사고 수리 서비스·자기부담금 지원·커넥티드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가 모두 5년으로 연장된다. 원 케어는 전국 모든 리테일러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돼 지역에 상관없이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건 대표는 “JLR코리아는 레인지로버 55주년과 디펜더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올해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 케어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며 “브랜드 신뢰 회복과 고객 만족 혁신을 향한 변화의 시작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시적 혜택”이라고 말했다. JLR코리아는 이 같은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전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앱은 차량을 소유한 고객뿐만 아니라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 고객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본 앱에서는 소유 차량의 모델·보증 상태·정비 이력·다음 점검 일정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내 차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정비 정보 메뉴에서는 빠르게 실시간으로 정비를 예약하거나 사고 수리 견적을 요청할 수도 있다.전용앱 덕분에 차량 관리 과정 전반의 사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차량 점검 및 정비 예약은 세 단계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완료할 수 있다. 예약이 확정된 이후에는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고객은 앱을 통해 서비스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비 기간 동안 최신 JLR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시승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충족시킨다.이와 함께 JLR코리아는 기존 랜드로버 온라인 판매를 새단장한 ‘원 스토어’도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JLR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쇼룸으로 원하는 모델에 대한 정보 확인은 물론,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사전 구매 예약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JLR코리아는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케어 프로그램(원 멤버십)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량 구매 고객은 프리미엄 다이닝, 호텔 숙박, 골프, 기프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로열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원 케어 앱 내 멤버십 메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리테일러사 유튜브 채널 ‘원 라이프’도 새롭게 열었다.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JLR코리아는 고객 기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철학을 구체화한 원 전략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가는 여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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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디앤아이한라 울산 ‘태화강 에피트’ 청약 흥행

    HL디앤아이한라가 공급한 울산 ‘태화강 에피트’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이후 울산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26세대 모집에 5,591명이 신청, 평균 44.3대1로 마감했다. 특히 전용 84㎡ 주택형은 77세대 공급에 무려 4668명이 몰려 60.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01㎡도 38세대 모집에 748명이 신청, 19.6대1, 전용 ▲108㎡은 11세대 모집에 175명으로 15.9대 1로 마감됐다. 이 청약결과는 울산에서 올해 분양한 단지 중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021년 이후 울산 지역 전체 분양 단지를 통틀어 최고 수준의 수치다.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 역시 181세대 모집에 877명이 신청해 평균 4.85대 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된 바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서는 2024년 이후 총 16개 단지가 분양됐다. 이 가운데 1순위 청약을 전 타입 마감한 곳은 3개 단지에 불과하다. 이 중 태화강 에피트는 단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울산 남구 신정동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분양한 라엘에스는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7.7대 1(698가구 모집에 5,389명 신청) 전용 84㎡A 타입은 147.0대 1(1가구 모집에 147명 신청)을 기록했다.태화강 에피트는 내달 9일 당첨자 발표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진행된다.울산시 태화강변주택지구 S1BL에 조성되는 태화강 에피트는 지하 1층~최고 15층, 5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84㎡타입 249세대 ▲101㎡ 타입 45세대 ▲108㎡ 타입 13세대 등 총 307세대 규모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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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서 부동산 토크콘서트 개최

    오는 6월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자리가 마련된다. DK아시아는 내달 10일 오후 2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부동산 1타 강사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 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부동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과 신검단의 입지 가치와 개발 방향, 투자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대선 이후의 정책 변화와 투자 전략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정책 방향 ▲인천 미래의 최중심 신검단의 경쟁력 ▲로열파크씨티 및 주변 지역의 미래 가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 Q&A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이뤄진다.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 문의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을 통해 가능하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망해 보며 최근 인천 미래의 최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검단 부동산 시장에 대한 미래 가치에 대한 설명도 있을 것”이라며 “김학렬 소장의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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