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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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7~2026-05-07
건강100%
  • 다음카카오 최대주주는 51%의 김범수…이재웅은 4%로 축소

    다음카카오 최대주주는 김범수(50%) 의장. 다음 이재웅 창업주는 4%로 축소.포털업체 다음은 26일 카카오를 흡수합병하면서 보통주 3294만1170주와 종류주식 1006만5674주의 신주를 발행해 다음 지분 1대 카카오 지분 1.5557456 비율로 흡수한다고 공시했다. 다음은 공시에서 "합병으로 주권 비상장법인(카카오)의 최대주주 또는 5% 이상 주주가 당사(다음)의 최대주주가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합병회사 다음의 최대주주는 이재웅(13.67%) 전 대표(창업자)이며, 피합병회사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29.24%) 이사회 의장이다.그러나 다음은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다음의 최대주주는 이재웅에서 김범수로 변동되고 그의 지분율은 22.23%가 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카카오의 지분을 23.15% 가지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의장이 100% 소유한 회사이기 때문에 김 의장의 개인 지분과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을 합하면 51.39%가 된다. 이로써 실제 다음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의 지분은 50%에 달하게 되고 반대로 이재웅 창업자의 지분은 4%대로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번 합병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카카오를 흡수 합병했다기 보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해 우회상장하는 모양새다. 이번 합병으로 다음카카오의 최대주주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되면서 이재웅 다음 창업자의 지분을 넘게 돼 회사 경영에 실질적인 힘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다음의 합병 공시가 발표되자 오전 7시 23분부터 다음의 주식 거래매매를 우회상장 여부 및 충족요건 확인 때까지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거래소가 충족요건을 확인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어 보여 거래는 27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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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측 ‘박원순 부인’ 잠적설…박원순 “꼼수는 정수로”

    박원순 부인이 왜?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문제를 거론하면서 양측이 정면충돌한 가운데 박원순 후보는 부인 문제와 관련해 "꼼수는 정수로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정 후보 부인 김영명 여사는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는 어디에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너무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항간에는 박원순 후보가 부인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들려온다. 심지어 외국에 출국했다는 설도 파다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는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지난번(2011년 10월) 보궐선거 때도 저와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고도 했다.박원순 후보는 26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정 후보 측 주장에"꼼수는 정수로 받겠다"고 맞섰다.한편 이번 논란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26일 박원순 부인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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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고양종합터미널 사망자 증가…6명 사망-20여명 부상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26일 9시 1분께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 최소 2명이 중태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불이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2만 8670㎡)로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이 입주해 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17분 현재 7명이 사망했다. 또 유독가스를 흡입한 20명이 인근 일산병원과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병원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부상자 가운데 최소 2명이 중태다. 불은 지하 1층 식당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부주의로 불티가 바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당시 터미널과 쇼핑몰 등 건물 내에는 승객 등 수백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처음 불이 났을 때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38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김포 부천 등에서 지원을 받아 소방관 120명 장비 40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구조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상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장에서 확인 중이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방재청은 인명피해가 커지자 오전 9시 45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했다. 중수본은 방재청,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로 구성되며 사고수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본부장은 남상호 방재청 청장이, 부본부장은 조성완 방재청 차장이 각각 맡았다.한편 이번 화재의 여파로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을 지나는 전동차들이 한동안 무정차 통과했으나 오전 10시 21분경에 정상화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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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고양종합터미널 화재 5명 사망 20여명 부상…“7~8명 중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26일 9시 1분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 7~8명이 중태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불이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2만 8670㎡)로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이 입주해 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5명이 사망했다. 또 유독가스를 흡입한 최소 22명이 인근 일산병원과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병원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부상자 가운데 7~8명이 중태다. 불은 지하 1층 식당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부주의로 불티가 바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당시 터미널과 쇼핑몰 등 건물 내에는 승객 등 수백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처음 불이 났을 때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38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김포 부천 등에서 지원을 받아 소방관 120명 장비 40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구조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상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장에서 확인 중이다. 한편 이번 화재의 여파로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을 지나는 전동차들이 한동안 무정차 통과했으나 오전 10시 21분경에 정상화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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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보]고양종합터미널 불…소방당국 “5명 사망-3명 부상”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26일 9시 1분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불이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2만 8670㎡)로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이 입주해 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5명이 사망했다. 또 유독가스를 흡입한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지하 1층 식당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부주의로 불티가 바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 처음 불이 났을 때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김포 부천 등에서 지원을 받아 소방관 120명 장비 40대가 투입돼 추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한편 이번 화재의 여파로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을 지나는 전동차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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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5명 사망…백석역 무정차 통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26일 9시 1분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불이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2만 8670㎡)로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이 입주해 있다.현재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과 함께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5명이 사망했다. 또 유독가스를 흡입한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지하 2층 식당공사 현장에서 용접 중 불꽃이 튀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9분 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화재의 여파로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을 지나는 전동차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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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카카오 합병 소식에 게임업체 위메이드 주가 급등

    게임업체 위메이드가 주목받고 있다.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위메이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 위메이드는 카카오 지분 5.67%(15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2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400원(13.04%) 오른 4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카카오용 게임등을 개발하는 업체다.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터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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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카카오 합병…포털 2위와 모바일메신저 1위의 결합

    국내 2위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1위 모바일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했다. 그동안 모바일 사업과 글로벌 진출에 주춤했던 다음이 카카오 합병으로 외국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합병계약을 체결,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최세훈 다음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정보-생활 플랫폼을 구축,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형태는 기준주가에 따라 산출된 약 1:1.556의 비율로 피합병법인인 카카오의 주식을 합병법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발행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법인의 명칭은 '다음카카오'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카카오 지분을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케이큐브홀딩스가 각각 29.9%와 23.7% 보유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가 보유한 뛰어난 모바일 플랫폼, 다음이 보유한 국내 1위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검색광고 네트워크 등 우수한 마케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모바일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과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통합법인은 다음과 카카오가 당분간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하되, 공통부문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부문부터 순차적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특히 참여와 개방, 소통, 혁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 등 주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어 통합 이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통합 법인의 직원수는 다음 약 2600명과 카카오 약 600명이 합쳐져 약 3200명이 될 전망이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카카오의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다음이 보유한 우수한 콘텐츠 및 서비스-비즈니스 노하우, 전문기술이 결합하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양사의 핵심 경쟁력을 통합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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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노 前대통령 서거 5주기 날 “저는 그분(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인 23일 "故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소개했다.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다고 밝혔다.그는 "그리움이 커지면 그림이 된다지요. 제 마음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결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변호인'이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불렸던 '박상순'이 접니다"라고 설명했다.박 후보는 "'국가란 국민입니다'고 외치던 송우석 변호사, 아니 노무현 변호사의 말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라며 "시민에게 진 빚 열심히 발로 뛰면서 갚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박 후보는 글과 함께 당시 관련 자료사진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영화 변호인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그리고 방명록으로 보이는 종이에 "참 그립습니다. 당신께서 이루고자 했던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글귀를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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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목사님이 한 말? 도저히 믿을수 없다” 조광작 목사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진 회의에서 조광작 목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목회자가 하신 말씀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발언이 나왔다"고 개탄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김영란법 대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조광작 목사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박 원내대표는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가 이런 사단 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모두다 백정이다"고 한겨레가 보도한 조광작 목사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독교 목사님이 한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면서 "한기총 임원진 회의에서 나왔다는 보도가 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기보다 어렵다고 말씀 하셨다. 이 발언을 한 목사님께서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모독한 발언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셔야 될 것 같다"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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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조광작 목사 발언 비판 “목회자가 어떻게…”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진 회의에서 조광작 목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목회자가 한 말이라고는 믿기 어렵다"며 개탄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김영란법 대책회의에서 조광작 목사의 말을 전했다.그는 "가난한 집 아이들이 경주 불국사로 수학여행 가지 왜 제주도를 배 타고 가다가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한다. 천안함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럽냐고도 했다. 대통령이 눈물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모두 백정이라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 길 지나가기보다 어렵다고 했다"며 "유가족을 모독한 발언을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이 이날 자 한겨레신문 보도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조광작 목사는 또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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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묘미가 가장 큰 단계? 男 “키스 시도 때” 女는?

    男: 술도 한잔 했고, 얘기도 잘 통하고…분위기도 좋은데 키스 한번 시도해 볼까? 女: 날씨도 좋고 예쁜 옷도 사 입었는데, 왜 연락이 안 오지. 내가 전화해 볼까?연애 초기.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빨리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마음은 급하다. 하지만 성급하게 굴다 혹시 사이가 틀어질까 고민에 빠지는 것. 당시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지나고 보면 행복한 고민임을 알게 된다.그렇다면 가장 행복한 연애 고민은 뭘까.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46명(남녀 각 273명)을 대상으로 '연애 중 어떤 고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가슴 설레나?'라는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그런데 남성과 여성의 대답이 전혀 달라 새삼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남성이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진도 나갈까 말까'로 29.3%가 이를 선택했다. 하지만 여성은 응답자의 27.1%가 '먼저 연락할까 말까'를 꼽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은 이어 '데이트코스를 어디로 정할까'(26.7%)가 근소한 차이로 2위 그 뒤로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눌까'(19.1%)와 '뭘 입고 나갈까'(14.7%) 등의 고민이 뒤따랐다. 여성은 '뭘 입고 나갈까'(25.3%)가 두 번째로 높았고, '진도에 응할까 말까'(19.4%)와 '화해할까 말까'(16.8%) 등의 순이다. '연애의 묘미가 가장 큰 단계'에 관한 질문에도 남녀의 답이 엇갈렸다.남성은 '키스 시도 단계'(30.4%) - '손잡는 단계'(25.6%) - '잠자리 시도 단계'(23.4%) - '상대 파악 단계'(15.8%) 등의 순서로 꼽았다. 여성은 '상대파악 단계'(29.7%)를 첫손가락에 꼽았고, '키스 단계'(27.1%) - '손잡는 단계'(23.8%) - '잠자리 단계'(13.2%)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여성)는 "이성 간의 키스는 본격적인 교제로 진입한다는 일종의 신호 및 동의로서 남성들에게는 이 진입 장벽을 언제 어떻게 뚫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라며 "여성은 상대를 정확히 파악한 후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서야 그 다음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므로 상대의 요모조모를 샅샅이 훑으면서 쾌감을 느낀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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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안대희는 방탄총리…재건축 필요한데 도배만 바꿔”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은 23일 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정홍원 국무총리 후임으로 내정된 것과 관련해 "재건축이 필요한 데 그냥 집안을 좋은 벽지로 도배해 바꾼 상황"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노 전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와 전화인터뷰에서 "대통령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분산시키는 일종의 방탄 총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관심사는 대통령의 스타일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있다"며 "총리가 누가 되었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통치 스타일의 변화 없이 총리만 바뀐다면 계절에 따라 옷을 바꾸어 입는 것 이상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모든 현안을 직접 챙기는 박근혜 대통령의 '만기친람' 통치스타일이 바뀌지 않으면 그 누가 총리가 돼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노 전 의원은 안 후보자가 실질적인 책임총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에 대해서도 일축했다.그는 "책임총리는 대통령 의지에 달린 것이지 총리의 능력에 달린 건 아니다"면서 "현재 총리도 능력이 부족해서 책임 총리가 못 되었다기보다는 대통령이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해오고 그러다 보니까 총리가 사실상 병풍이나 다름없는 그런 역할의 제한이, 한계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총리 스스로 알아서 책임 총리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의 결단에 달려있다"며 "아무리 좋은 분 모셔놔도 대통령이 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전날 박 대통령이 안 후보자 지명 외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나 야권에서 인적 쇄신의 핵심이라며 줄기차게 교체를 요구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며 '별 의미가 없는 인사'라고 평가절하했다.그 이유에 대해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을 중심으로, 청와대 비서실장이 내각을 통할(모두 거느려 다스림)하다시피 한다.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통해 국정을 운영해 온 것"이라며 "그런 (통치) 스타일의 변화 없이 총리에게 권한과 역할을 부여하면서 대통령이 총리를 통해서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사실은 비서실장을 통해서 나라를 다스려왔기 때문에 총리나 장관을 바꾼다고 해서 그게 크게 달라질 게 있느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김기춘 비서실장을 유임시킨다는 것은 대통령이 그간의 정치 스타일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사표명"이라며 "청와대에서 '총리와 비서실장을 한꺼번에 바꾼다면 국정 공백이 크다'고 하는데 그 말 자체가 그 간 국정에서 비서실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컸다는 것을 입증하는 표현이다. 총리는 대외 의존용으로 두고 실제 내각을 통할하는 것은 비서실장을 통해서 하는 일종의 이원집정제 였다"고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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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나나 육감적인 환상 몸매, 이 정도였어?

    남심을 뒤흔들 애프터스쿨 나나의 육감적인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나나는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까탈레나'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엔 쇼 프로그램 '룸 메이트'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나나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에 화보와 함께 실린 인터뷰에서 여자도 돌아보게 만드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꾸준한 근력 운동과 이너 테라피를 챙겨 먹는 것이 노하우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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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고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모 뜻 전해와

    북한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추모의 뜻을 전해왔다고 노무현재단이 밝혔다.노무현재단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로부터 총 2통의 전통문을 팩스로 받아 통일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북한 민족화해협의회 명의로 보낸 전통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년을 맞으며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추모의 뜻을 표합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에 크게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국적 장거는 민족사와 더불어 지울 수 없는 한 페이지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의 뜻을 이어 귀 재단이 남북선언이행과 통일을 위한 활동을 계속 앞장에서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합니다. 민족화해협의회"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노무현재단은 소개했다.또 북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의로 된 또 다른 전통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년에 즈음하여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역사적인 10·4 선언과 더불어 남북관계발전과 통일성업에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적은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길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유가족들과 귀 단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남북선언이행과 통일을 위한 길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라고 되어 있다고 노무현 재단은 덧붙였다.한편 이와는 별개로 이날 오후 북한군이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해군 유도탄고속함 인근에 2발의 포격을 가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연평도 서남방 14㎞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측 해역에서 초계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함정 인근에 북한군이 쏜 포탄 2발이 떨어졌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포격에 맞서 북한 함정 인근에 즉각 수발의 대응사격을 했다. 북한군의 포격으로 인한 우리 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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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은 화려한 춤솜씨 ‘활짝’…작은 키 콤플렉스 ‘시무룩’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아빠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작은 키가 콤플렉스라고 털어놨다. 박시은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아버지 박남정과 함께 출연했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민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대희-김현오 부녀, 개그맨 정종철-정시후 부자도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가수 아빠를 뒀기 때문일까. 박시은은 "아이돌 가수가 꿈"이라며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와 아버지의 히트곡 '비에 스친 날들', '널 그리며' 등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사롭지 않은 박시은의 춤 솜씨에 다른 출연자들은 감탄했다.박시은은 또 "키가 작아서 고민이 많다"는 불만도 표출했다.박시은은 "학교에 가면 상대적으로 내가 큰 키가 아니다"라며 "큰 친구들이 수두룩하다"고 토로했다. 박남정은 딸의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MC들도 "걱정하지 말라"며 "계속 클 거다"라고 격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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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서 이승환의 헌정곡 MV 처음 공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다.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이승환의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이 자리에서 대중 앞에 처음으로 공개된다.'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3월 말 공개된 이승환의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도종환 시인이 작사하고 이승환과 황성제가 공동작곡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5주기에 맞춰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노무현 재단에서 제공한 고인의 생전 사진과 평화의 나무 시민 합창단의 녹음 장면으로 구성됐다.작화에 국내 대표 웹툰 작가 강풀, 애니메이션에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캘리그라피에 공병각, 합창단 촬영과 편집에 민준기 감독 등이 자발적으로 뮤직비디오 제작해 동참해 힘을 보탰다.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공식 추도식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다.특히 문재인 의원을 비롯해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참여정부 주요 인사와 이해찬 이사장, 이병완·문성근 이사 등 노무현 재단 임원들도 참석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도 참석한다. 노무현 재단은 시민 3000여명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추도식은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의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유족 인사말, '상록수' 합창,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에선 가수 조관우 씨가 부른 노무현 대통령 헌정곡 '그가 그립다'를 배경음악으로 한 추모영상도 상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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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에 키스…“윤아 보고 있나?”

    '너포위'에서 이승기와 고아라가 키스신을 선보였다. '그림이 되는' 선남선녀의 키스신은 시청자의 눈길을 강하게 잡아끌었다. 이승기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공개열애 중이라 '너포위' 키스신은 더욱 특별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갔다.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너포위)' 6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어수선(고아라 분)과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어수선은 서판석(차승원 분)을 향해 깜짝 포옹을 해 은대구는 물론 지국(박정민 분)과 서판석의 헤어진 부인 김사경(오윤아 분)까지 놀라게 했다. 어수선은 서판석을 존경하는 마음에 와락 껴안았을 뿐이지만 당사자인 서판석과 수선을 좋아하는 지국과 은대구 등은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너포위' 마지막에 은대구가 어수선에게 깜짝 키스를 했다. 수선은 대구가 안경 낀 얼굴을 바라보다가 과거 김지용의 모습을 읽었다. 어수선은 "너 김지용 맞지?"라며 강하게 의심했다. 이 때 서판석이 다가오자, 은대구는 급히 키스를 해 어수선의 입을 막았다. 은대구와 서판석이 심삼치않은 인연이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너포위' 이승기와 고아라의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포위' 이승기-고아라 제법 잘 어울린다"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에 키스…윤아 보고 있나?" "'너포위' 이승기 고아라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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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국적 장거는…” 北 추모 뜻 전해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북한이 추모의 뜻을 전해왔다고 노무현재단이 22일 밝혔다.노무현재단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로부터 총 2통의 전통문을 팩스로 받아 통일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민족화해협의회 명의로 보낸 전통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년을 맞으며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추모의 뜻을 표합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에 크게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국적 장거는 민족사와 더불어 지울 수 없는 한 페이지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의 뜻을 이어 귀 재단이 남북선언이행과 통일을 위한 활동을 계속 앞장에서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합니다. 민족화해협의회"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노무현재단은 소개했다.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의로 된 또 다른 전통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년에 즈음하여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역사적인 10·4 선언과 더불어 남북관계발전과 통일성업에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적은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길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유가족들과 귀 단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남북선언이행과 통일을 위한 길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라고 되어 있다고 노무현 재단은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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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그립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 거행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다.5주기 추도식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다.특히 문재인 의원을 비롯해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참여정부 주요 인사와 이해찬 이사장, 이병완·문성근 이사 등 노무현 재단 임원들도 참석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도 참석한다. 노무현 재단은 시민 3000여명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추도식은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의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유족 인사말, '상록수' 합창,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에선 가수 조관우 씨가 부른 노무현 대통령 헌정곡 '그가 그립다'를 배경음악으로 한 추모영상과 가수 이승환 씨가 부른 또다른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대중 앞에 처음으로 공개 상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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