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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쿠옹 마을에서 삼성마을 7호 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마을은 삼성물산과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지난 2015년 2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지역에 1호 마을을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3개 국가 7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했다.삼성마을 사업 비용은 전액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이번 7호 사업으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쿠옹 마을과 나마오 마을에 18가구 집짓기, 35가구 집고치기와 화장실 37개 설치를 포함한 위생시설 신축, 위생교육과 재난대응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삼성마을 7호 사업은 202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 측은 약 3000명의 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그룹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15일 펼쳤다. 서울시 용산구 해오름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서비스 업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제공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해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대림 임직원들은 해오름빌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벽과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또한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씽크대와 수납가구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옥상에는 직접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이 뜻 깊은 땀을 흘렸다”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은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프러덕션 센터(이하 MPC)이 2만번째 차량 생산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지난 13일(현지 시간) 진행했다. 맥라렌 2만 번째 차량은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모델이다. 600LT 스파이더는 스포츠 시리즈로 맥라렌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LT(롱테일) 역사를 계승한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다.2011년 7월 첫 상용차 생산 이후 8년 만에 맥라렌은 누적 생산량 2만대를 돌파했다. 맥라렌은 지난 2018년 연간 4800대 이상 차량을 생산했다. 2020년 이후로는 연간 5000대 생산해 2025년 이전까지 연간 6000대 생산 유지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맥라렌 오토모티브는 2300명의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MSO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8년 맥라렌 그룹이 12억 파운드(약 1조8000억 원) 규모 매출을 올리는 데 공헌을 했다.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누적 생산량 2만대 돌파는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향후 연간 최대 6000대 규모를 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맥라렌 브랜드 희소성과 수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높인 싼타페 연식변경 모델을 15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을 탑재하고,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 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또한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차선의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터널 진입 약 5초 전에 내기로 공조를 자동 전환해 실내 공기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앞유리 워셔액 작동 시에도 내기 공조로 자동 전환해 냄새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2019 싼타페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 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 원 ▲프레스티지 3269만 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 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 시 각각 255만 원과 280만 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2000년 1세대 시작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싼타페를 기념해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공개하며 그룹 내 입지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그룹 C·D 세그먼트 세단 및 SUV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전략 연구기지다. 르노삼성은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연구 시설들을 둘러보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랩 스페셜 익스피리언스(LAB Special Experience)’ 행사를 15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사진)은 “르노삼성은 스스로의 능력만으로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큰 시장의 일원이 됐다”며 “르노 그룹 핵심 연구자원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도 이번 지역 본부 개편으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르노그룹은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속해있던 한국을 일본, 호주, 동남아 등 지역을 아프리카-중동-인도 지역 본부와 통합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로 재편했다. 그러나 최근 닛산이 르노삼성에 위탁한 로그 물량을 연간 10만대에서 6만대로 줄이면서 대외적으로 그룹 내 입지가 줄어든 게 사실이다. 여기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과정에서 노사 갈등 상황도 길어지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날 현재 수행 중인 신차 개발 프로젝트 사례로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 SUV ‘XM3’를 비롯해 차세대 D세그먼트 세단과 SUV 등 개발 진행을 언급하며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의 역할을 강조했다. 권상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소장은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국내 시장 모델뿐 아니라 르노 그룹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속에서 르노 그룹의 글로벌 C, D 세그먼트 세단 및 SUV의 개발 책임을 맡아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 수행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과 중국의 신차 개발도 주도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르노삼성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XM3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르노 디자인 아시아를 비롯, 충돌시험장,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장 등 주요 연구 시설의 탐방 일정이 진행됐다. 충돌시험장에서는 르노삼성차의 LPG 도넛 탱크 및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안전 테스트 사례가 소개됐고, EMC 시험장에서는 차량 내 다양한 전자기기들에 대한 전자파 관련 검측 실험 설명이 진행됐다. 권 소장은 “차량 디자인부터 설계와 해석, 각종 테스트, 양산준비를 위한 생산기술 기능을 모두 갖춘 얼라이언스의 기술이 모여 있는 글로벌 연구소”라며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국내와 해외 연구소에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와 KB손해사정은 수입자동차의 올바른 보험사고차 수리문화와 합리적인 수리비용 정착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오롱이 축적해 온 수입차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속 정확한 수리작업, 합리적인 비용, 고객 사후관리와 확실한 보증까지 고객 만족을 위한 사고차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가입자의 선택권 보장과 합리적인 수리비 실현을 위해 이미 검증된 호환(OES)부품이나 정부에서 안전 및 성능을 인증한 각종 인증부품을 제안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올바른 사고차 수리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KB손해사정은 수입차 보험사고차 수리와 관련된 각종 지원,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지원 등 자사 수입차 보험고객의 서비스 만족과 편익증진을 위해 코오롱모빌리티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김현진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대표는 “코오롱모빌리티는 투명하고 올바른 수입차 사고 수리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손해보험사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현대·기아차는 13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리막 본사 사옥에서 3사 주요 경영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2020년 고성능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전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리막은 고성능 전기차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업체로 고성능 차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충족과 당사의 ‘클린 모빌리티’ 전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와도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해 당사와 다양한 업무 영역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협력으로 현대·기아차는 크로아티아 고성능 하이퍼 전기차 업체 리막에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현대기아차차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2020년 고성능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전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리막은 2009년 당시 21세 청년이었던 마테 리막이 설립한 회사로, 현재 고성능 하이퍼 전동형 시스템 및 EV 스포츠카 분야에서 독보적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 리막이 개발한 ‘C_원’은 400m 직선도로를 빠르게 달리는 경주인 드래그 레이싱에서 쟁쟁한 고성능 전기차들을 제치고 우승을 따냈다.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C_투’ 역시 1888마력의 가공할 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단 1.85초 만에 주파하는 성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계약 체결로 현대차 6400만 유로(854억 원), 기아자동차 1600만 유로(213억 원) 등 총 8000만 유로(1067억 원)를 리막에 투자한다.투자를 계기로 현대·기아차와 리막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고성능 전기차 기술의 핵심은 고전압, 고전류, 고출력 등 고부하 상황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하게 차량 성능 및 차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을 목표로 상품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에 국한됐던 고성능 라인업을 친환경차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역량을 확보,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주유소용지·자동차관련시설용지·종교시설용지 총 5필지(1만305㎡)를 경쟁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인 시흥은계지구는 서울을 빠르게 연결하는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에 근접하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552~257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1․2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을 할 수 있다. 주유소용지 공급면적은 1660㎡,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69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20%, 용적률 100%로 최고 층수 3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지구 내 유일한 주유소용지로서 희소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자동차관련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75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06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층수 8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용도로는 주차장, 세차장, 검사장, 매매장, 정비공장 등이 가능하다.종교용지 공급면적은 177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85만 원 수준으로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이번 공급토지 입찰․추첨신청은 온라인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에 이뤄지고, 같은 날 개찰 및 추첨이 진행된다. 계약 체결은 6월 10일~14일 실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세계 축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인 ‘피파 U-20 월드컵’ 대회 공식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폴란드 우치 비제프 경기장에서 현대차 폴란드법인, 피파, 폴란드 축구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피파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경기 진행 및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되는 대회 공식 차량 1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공식 운영차량은 현대차 싼타페, 투싼, 코나, i20, 제네시스 G80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된다.이날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세바스찬 시보롭스키 현대차 폴란드법인 매니징 디렉터는 “ U-20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현대차가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과 운영진들이 현대차와 함께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24일간 폴란드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가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임직원 가족과 함께 ‘건강희망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6가지 곡식을 담아 건강희망상자를 만들었다. 이 상자는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 360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가족친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홈관중을 대상으로 2019년 프로야구 시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만과 기아 타이거즈의 공동 마케팅은 2015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업체는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 관중에게 하만 오디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제공해왔다. 올해에도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에게 매 경기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에게도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에는 ‘JBL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구장 안에서는 JBL 우수 선수상 시상을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JINJO CREW)’가 기아 타이거즈 팬들 앞에서 JBL 응원 공연을 펼쳤다. 기아 타이거즈 JBL 우수 선수상은 투수 부문에 문경찬 선수, 타자 부문에 이명기 선수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승은 하만 인터내셔날 코리아 강병삼 마케팅 담당 이사가 맡았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기아차에 JBL과 렉시콘 브랜드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스팅어’와 ‘K9’에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는 ‘다방 랜선 집들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스테이션3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방에 접속해 집들이를 할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투표하는 이벤트로 투표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 또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다방앱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다방랜선집들이’ 해시태그를 걸어 본인의 방사진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다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GS 25 편의점 상품권(100명)과 브리오신 클리너세트(1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31일 다방 앱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유진희 스테이션3 다방 브랜드 마케팅 과장은 “최근 온라인에 방 사진을 올리는 랜선집들이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Q시리즈’ 사운드바 4종을 삼성 하만카돈 브랜드로 14일 출시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Q시리즈 사운드바는 새롭게 적용된 ‘어댑티브 사운드’ 기능으로 재생 중인 영상 음향 주파수를 분석한 후 음악·스포츠·게임 등 각 장르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특히 QLED TV와 연결성이 강화됐다. QLED TV AI 모드를 ‘켜짐’으로 설정하면 사운드바도 ‘어댑티브 사운드’ 모드로 자동 전환돼 조작이 간편하다. Q시리즈 사운드바에는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사의 애트모스와 DTS사의 DTS:X를 탑재해 전후좌우뿐 아니라 마치 천장 위에서 소리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HW-Q950R은 서브우퍼와 2개의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를 포함한 7.1.4채널을 지원한다. HW-Q850R과 HW-Q750R은 본체와 서브 우퍼만으로 각각 5.1.2채널과 3.1.2 채널을 지원한다.Q시리즈 사운드바는 와이파이가 탑재돼 스마트싱스앱과 연동해 재생·콘텐츠 선택·볼륨 조절·모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Q시리즈 사운드바는 출고가 기준 HW-Q950R이 180만 원, HW-Q850R이 130만 원, HW-Q750R이 90만 원, HW-Q650R이 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트럭코리아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세이프 미션’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2009~2018년까지 월 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자료에 따르면 10년간 1만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발생됐다. 이는 전체 10.8%의 비중으로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이 기간 일어났다.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볼보트럭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종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미쉐린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세이프 미션을 주제로 열린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200m가량이 각 참가 기관들의 교육 부스로 꾸며진 ‘교통안전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다. 세이프 미션은 ▲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볼보트럭코리아)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종로경찰서) ▲AR색칠놀이/안전 시뮬레이터(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다짐(미쉐린코리아) 등 4가지 교통안전 관련 미션으로 구성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수칙 및 운전자 사각지대, 뒷바퀴 추돌사고 위험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대형트럭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볼보트럭코리아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도로이용자들을 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온라인 상에서 고객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플랫폼 ‘히어’를 13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선별된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현대차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히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회원이 될 수 있다. 추가 정보를 입력해 '패널'이 되면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공간인 랩(Lab)에 참여도 가능하다.랩은 ▲상품(차량/신기술/친환경) ▲고객 서비스 ▲정비 서비스 ▲판매 채널 ▲시장/트렌드 ▲기타 등 6개의 카테고리 내 다양한 주제로 개설된다. 패널은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랩에 자동 매칭돼 자신의 아이디어나 제안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등록된 질문을 주제로 토론할 수 있다.패널에게는 전용 멤버십 카드가 발급된다. 활동 우수자 및 우수 아이디어 포상 등에 따라 지급받는 멤버십 캐시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패널 등급에 따라 현대차 신차 구매 및 수리 공임비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기반의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설계해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7일까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3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그리고 완도군 3개 섬(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9개 도서지역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상점검에서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집 밖에서도 우리집 현관에 누가 왔는지 알고 대화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집 상태를 확인 가능하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부산연지2재개발)에 자체 개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최초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IoT 플랫폼’을 개발했다. 삼성물산은 입주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거 관련 IoT 기술 체험관인 ‘IoT 홈랩’을 운영해왔다. 또한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KT, 삼성SDS, CVnet 등 국내 IT 업체들과 협업해 단지 내 주거시스템과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A.I 스피커 등의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는 IoT 홈패드, IoT 도어락,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 TV폰,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스마트 미러와 IoT 커튼 등 옵션 상품도 소비자들이 선택 가능하다.래미안 IoT 플랫폼이 적용된 단지는 입주민이 플랫폼과 연계된 IoT 제품을 취향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방문자 영상통화, 임시출입키 발급, 챗봇 등 외출 시에도 출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적용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미세먼지 저감기술들을 적용한 클린 에어(Clean Air) 패키지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단지 외부부터 세대 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본보기집에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ᆞ기아자동차 사내스타트업 3곳이 독립 업체로 새롭게 출범한다.현대ᆞ기아차는 엠바이옴·튠잇·폴레드 등 유망 사내스타트업 3개사를 5월부로 분사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분사는 2014년 이후 5년 만의 성과물이다. 3개사는 3~5년의 육성 및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자동차 실내 공기질 케어, 차량 개인화 기술, 주니어 카시트 등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ᆞ기아차는 2000년 ‘벤처플라자’ 프로그램을 출범해 안전, 환경, 편의 등 자동차와 관련된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생산하는 ‘PLK 테크놀로지’, 현대차 디젤엔진을 소형선박용으로 개조해 생산하는 ‘현대씨즈올’ 등이 분사했으며 이번 3개 사내스타트업의 출범을 계기로 현대ᆞ기아차가 육성해 독립시킨 사내스타트업은 총 11개사로 늘어났다.현대ᆞ기아차 관계자는 “사내스타트업은 자동차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도하고자 하는 현대ᆞ기아차의 열정이 실현되는 기반”이라며 “사내스타트업 육성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속해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분양주택에 무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LH 분양주택에는 월패드와 유선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들이 조명·난방과 같은 기본제어 서비스와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유선 기반 시스템은 새로운 설비를 추가하거나 무선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LH는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분양주택에 우선적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협업파트너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파트너사와는 상반기 중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7월 발주하는 공공분양주택부터는 기존 유선 홈네트워크를 유·무선 IoT 설비로 개선한 홈네트워크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LH는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협업파트너사를 내년에 선정할 계획이다. 스마트홈이 구축되면 입주민들은 기존 LH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기본 서비스는 물론 교육·음악감상 등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홈 협업 사업을 위한 제안서 접수는 이달 17일까지 LH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은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홈 신산업 육성 및 국민체감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사회투자,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강남구 및 서초구에 위치한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투모로드스쿨)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투모로드 일환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투모로드스쿨을 올해 3월 1학기와 함께 시작했다. 1학기 투모로드스쿨에는 서울지역 13개교의 중학생 331명이 참여한다. 이 중 현재까지 6개 학교의 중학생 176명이 이미 8주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3개 학교 59명의 학생들이 16주 수업을 이수 중이다. 또한 오는 7월말까지 나머지 4개 학교의 학생들이 8주 수업에 참여 예정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2학기 투모로드스쿨에 참여할 학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포털 사이트 또는 투모로드스쿨 업무협약 교육지원청(성북강북, 서울동부, 강남서초 지역) 관내 중학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하반기에 참여할 학교들은 6월말에 확정된다.투모로드스쿨은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미래기술 등 퓨처 모빌리티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을 접목한 이론수업과 함께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퓨처 모빌리티로 변화할 미래도시 모습을 상상하고 직접 설계, 구현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투모로드스쿨의 첫 학기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투모로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