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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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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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6-08~2026-07-08
건강95%
기타5%
  • [류현진 중계 3보] 류현진 3회 3실점 후 2이닝 4K 분풀이

    류현진이 5회 말 투구에서도 전 이닝의 좋았던 감각을 유지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삼진도 1개를 잡아냈다. 3회 말 3실점 후 4회와 5회, 두 이닝 동안만 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분풀이를 하고 있다.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누적 투구 수는 93개다.6회 초 현재 신시내티의 3-0 리드.류현진이 3회 3실점 후 곧바로 되살아났다. 4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것.1사후 브라이언 페나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류현진의 4이닝 투구성적은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이다. 누적 투구 수는 81개. 길어야 6회까지 던질 수 있을 것 같다.5회 초 현재 신시내티의 3-0 리드.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다.초반 투구 내용은 좋지 않다. 류현진은 3회 말 2사 후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준 뒤 신시내티 간판타자 조이 보토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먼저 내줬다.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브랜든 필립스에게 또 적시타를 내줘 3실점. 3회 말 수비를 마친 현재 류현진은 4피안타 2볼넷으로 3실점 했다. 탈삼진은 1개를 잡았고 누적 투구 수는 63개를 기록 중이다.4회 초 현재 LA 다저스 0-3 신시내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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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중계 2보] 3회 3실점 류현진, 4회 삼진 3개로 ‘분풀이’

    류현진 중계, 8승 도전 중류현진이 3회 3실점 후 곧바로 되살아났다. 4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것.1사후 브라이언 페나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류현진의 4이닝 투구성적은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이다. 누적 투구 수는 81개. 길어야 6회까지 던질 수 있을 것 같다.5회 초 현재 신시내티의 3-0 리드.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다.초반 투구 내용은 좋지 않다. 류현진은 3회 말 2사 후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준 뒤 신시내티 간판타자 조이 보토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먼저 내줬다.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브랜든 필립스에게 또 적시타를 내줘 3실점. 3회 말 수비를 마친 현재 류현진은 4피안타 2볼넷으로 3실점 했다. 탈삼진은 1개를 잡았고 누적 투구 수는 63개를 기록 중이다.4회 초 현재 LA 다저스 0-3 신시내티.사진=류현진 중계, 동아닷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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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중계 1보] 류현진 3회말 2사 후 3실점…8승 도전 중

    류현진 중계, 8승 도전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다.초반 투구 내용은 좋지 않다. 류현진은 3회 말 2사 후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준 뒤 신시내티 간판타자 조이 보토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먼저 내줬다.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브랜든 필립스에게 또 적시타를 내줘 3실점. 3회 말 수비를 마친 현재 류현진은 4피안타 2볼넷으로 3실점 했다. 탈삼진은 1개를 잡았고 누적 투구 수는 63개를 기록 중이다.4회 초 현재 LA 다저스 0-3 신시내티.사진=류현진 중계, 동아닷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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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6이닝 4실점 시즌 3패째…평균자책점 3.08→3.33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올 시즌 3번째 패전(7승)을 기록했다. 원정 무패 행진도 깨졌다. 올 시즌 5승을 챙긴 원정경기에서 7번째 등판만의 첫 패배.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으로 4실점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아냈다.류현진은 이날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하며 3.08이던 평균 자책점이 3.33까지 올라갔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던 원정 평균자책점도 0.95에서 1.64로 치솟았다.류현진은 LA 다저스가 0-4로 끌려가던 7회 수비 때 폴 마홈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신시내티의 5-0 승리를 끝났다.류현진은 총 104개의 공을 던졌고 그중 스트라이크가 67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류현진은 이날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달 27일 홈 경기에서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펼치는 등 7⅓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신시내티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다.경기 초반 호투하던 류현진은 3회 크게 흔들렸다. 2사 후 볼넷 2개를 내준 후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아 3점을 빼앗겼다. 빌리 해밀턴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던진 8구째 몸쪽 공이 아쉽게 볼 판정을 받으며 볼넷으로 출루시킨 게 결국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후속 프레이저에게도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신시내티 간판타자인 3번 조이 보토에게 외야 왼쪽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이어 4번 타자 브랜든 필립스에게 우익수 쪽 빗맞은 안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류현진은 4회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힘을 냈다. 5회에도 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삼자범퇴 처리. 하지만 6회 1사 후 제이 브루스에게 던진 초구 체인지업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돼 4번째 실점을 내줬다.LA 다저스 타선은 신시내티 선발 조니 쿠에토(28)에게 철저하게 눌렸다. 6이닝 동안 무려 12개의 삼진 아웃을 기록했다. 안타는 단 3개에 그치며 무득점.쿠에토가 내려간 7회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핸리 라미레스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 1점도 뽑지 못했다.신시내티는 7회말 1점을 추가하며 낙승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류현진이 7회 말 수비에서 폴 마홈으로 교체됐다. LA 다저스가 0-4로 끌려가고 있어 동점이나 역전이 없으면 류현진이 패전 투수가 된다.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27)은 12일(한국시간)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으로 4실점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아냈고 투구 수는 104개를 기록했다.류현진은 이날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하며 3.08이던 평균 자책점이 3.33까지 올라갔다.올 시즌 7승 중 5승을 원정 경기에서 거둬 '원정 괴물'로 통하던 류현진은 올 첫 원정 패전위기에 놓였다. LA 다저스 타선은 이날 신시내티의 오른손 에이스 조니 쿠에토(28)에게 철저하게 눌렸다. 6이닝 동안 무려 12개의 삼진 아웃을 기록했다. 안타는 단 3개에 그치며 무득점.쿠에토가 내려간 7회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핸리 라미레스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 1점도 뽑지 못했다.류현진이 6회 말 수비에서 제이 브루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첫 타자를 범타 처리한 류현진이 브루스에게 던진 초구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이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다.나머지 두 타자는 범타 처리하며 이닝 마무리.이로써 류현진의 투구 내용은 6이닝 6피안타 2볼넷 4실점이 됐다. 삼진 5개를 잡아냈고 투적 투구 수는 104개다.7회 초 현재 LA 다저스가 0-4로 끌려가고 있어 동점이나 역전이 없으면 류현진이 패전 투수가 된다.류현진이 5회 말 투구에서도 전 이닝의 좋았던 감각을 유지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삼진도 1개를 잡아냈다. 3회 말 3실점 후 4회와 5회, 두 이닝 동안만 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분풀이를 하고 있다.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누적 투구 수는 93개다.6회 초 현재 신시내티의 3-0 리드.류현진이 3회 3실점 후 곧바로 되살아났다. 4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것.1사후 브라이언 페나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류현진의 4이닝 투구성적은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이다. 누적 투구 수는 81개. 길어야 6회까지 던질 수 있을 것 같다.5회 초 현재 신시내티의 3-0 리드.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다.초반 투구 내용은 좋지 않다. 류현진은 3회 말 2사 후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준 뒤 신시내티 간판타자 조이 보토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먼저 내줬다.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브랜든 필립스에게 또 적시타를 내줘 3실점. 3회 말 수비를 마친 현재 류현진은 4피안타 2볼넷으로 3실점 했다. 탈삼진은 1개를 잡았고 누적 투구 수는 63개를 기록 중이다.4회 초 현재 LA 다저스 0-3 신시내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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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盧 측 “문창극 칼럼 패륜아 수준…지명 철회해야” 논평

    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이 11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논평을 냈다. 양측이 특정 사안에 대해 공통 논평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후보자가 과거 언론인 시절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칼럼을 다수 쓴 것이 첫 공동 논평의 결정적인 계기로 보인다. 양측은 문 후보자가 그간 써온 기명 칼럼에 대해 "패륜아 수준"이라고 냉혹하게 평가했다. 양측은 '국민 받든다면 문창극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라는 제목의 공동논평에서 "박근혜 정부가 문창극 씨를 총리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소통과 통합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인사"라고 맹비난했다.또 "문 후보자는 언론인 시절 자신과 입장이 다른 세력에게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을 가하며 내내 편협한 가치관을 과시해왔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특히 그의 기명칼럼에서 드러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데 심각한 결격사유"라며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힐난하고 유언조차 조롱한 비상식적인 인사가 어떻게 사회 통합을 이끌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방미 수행 중 여성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난 언론인 출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감안한 듯 "한 보수 논객이 공직에 진출해 국가적인 망신살을 초래한 게 불과 1년여 전"이라며 "총리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양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경을 헤매던 2009년 8월 4일 문 후보자가 중앙일보에 쓴 '마지막 남은 일'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가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재산 외국 도피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문 후보자가 쓴 내용은 모두 검찰 발표와 법원 판결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내용이다. 당시 중앙일보는 김대중 대통령 측에 사과하며 반론보도문을 게재했지만 문 후보자의 입장은 알려진 바 없다"며 "아직도 그런 주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또 문 후보자가 같은 해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며칠 후 쓴 '공인의 죽음'이라는 칼럼에서 국민장을 반대하고 '나는 대통령으로서 명예를 지키지 못해 이렇게 생을 마감한다'는 유언을 남겼으면 좋았을 것이란 취지의 칼럼을 쓴 데 대해 "유언조차 비난의 소재로 삼았다"며 "깊은 슬픔과 추모의 시기에도 버젓이 언어폭력을 가하는 수준으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총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양측은 이어 "이러한 문 후보자의 칼럼들은 언론인이라는 직함을 내세워 인간에 대한 기본 도리조차 망각한, 인간으로서는 패륜아 수준"이라며 "그 같은 태도는 총리 후보자는 물론,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견지해야 할 언론인으로서도 '정도'가 아니었다"고 날을 세웠다.양측은 다시 한번 "박근혜 정부가 진정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 받드는 정부라면 총리 지명은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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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온유 수술’ 후 뭐하나 했더니…정말?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온유 수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온유 수술은 지난 3일 서울 한 병원에서 있었다. 온유느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술을 받았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수술 후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라고 한다. 온유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유 수술, 일상생활 지장 없다니 다행이다", "온유 수술, 빨리 쾌유하세요", "온유 수술, 완쾌해서 돌아와 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이에 온유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르면 좋을 만한 노래"라는 글을 올렸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수술 경과가 좋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한편 온유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KBS2 '뮤직뱅크' 브라질 특집과 뮤지컬 '싱잉 인더 레인' 등 일정을 취소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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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파업 예고, 12일 전국 3029곳 동맹휴업 이유는 바로…

    주유소 파업 예고전국 3029개 주유소가 12일 동맹휴업을 예고했다. 정부와 주유소협회가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주유소협회는 11일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를 산자부가 2년간 유예해주지 않을 경우 예고한대로 12일 전국 1만2616개 주유소 중에 3029개 주유소가 참여하는 동맹휴업을 단행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는 서울 61개, 인천 139개, 경기 355개, 모두 555개 주유소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예정대로 7월 1일 자로 시행하되 6개월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주겠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주유소 파업 예고를 불러온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는 석유판매업자인 주유소가 석유수급 및 거래상황을 매주 1회 보고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매월 1회 보고를 했는데, 보고 주기를 단축해 탈세와 가짜 석유제품 유통 및 판매를 근절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하지만 주유소협회는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가 주유소의 경영난을 가중시킨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한 주간보고는 실효성이 없고, 단지 정부의 규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한다. 주유소 파업 예고에 산자부는 급한대로 대응책을 세웠다.산자부 관계자는 이날 주유소 파업 예고와 관련 "주유소협회의 동맹휴업에 대비해 SK에너지 등 4대 정유회사의 직영 주유소 1200여개와 알뜰주유소 1065곳은 12일 연장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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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빈 비응급신고 부부에 “대중교통 이용하라” 일침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일침배우 전혜빈이 비응급신고에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빈은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겨드랑이 종양이 터져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과 출동했다. 하지만 신고 현장에 도착하자 한 부부가 멀쩡하게 구급차 쪽으로 걸어왔다. 이 부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하니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말했다. 전혜빈과 구급대원들은 응급환자가 아닌데도 태연한 부부의 말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면 다른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1분 1초가 급한 환자들을 위해 비응급 환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혜빈 비응급신고 자제 당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많이 허탈한 듯"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많이 화난 것 같다" "전혜빈 말처럼 비응급신고는 자제해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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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 수술 걱정하는 팬들에게 “부르면 좋을만한 노래”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온유 수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온유 수술은 지난 3일 서울 한 병원에서 있었다. 온유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술을 받았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수술 후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라고 한다. 온유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유 수술, 일상생활 지장 없다니 다행이다", "온유 수술, 빨리 쾌유하세요", "온유 수술, 완쾌해서 돌아와 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이에 온유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르면 좋을 만한 노래"라는 글을 올렸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수술 경과가 좋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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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문창극 낙마 위해 총력”…‘제2 윤창중’ 언급도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이틀연속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의 국민을 위한 극우꼴통보수 총리후보자는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매도·신격화도 시키는 편향된 성격으로 국민통합이 아니라 국민갈등을 조장할 것"이라며 "언론계 후배들에게 어떻게 줄 서면 총리가 되는가를 가르쳐 준 총리후보자 문?창?극"이라고 적었다.박 의원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후보자를 내정했다는 발표 직후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 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고 맹비난 한 바 있다.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 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 꼴통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규정하면서 "(문창극 후보자는)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이다.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며 험난한 인사청문회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그는 이어 "문창극 총리 후보? 제2의 윤창중 될 것 같아 참으로 두렵다"며 박 대통령의 첫 미국 순방 때 여성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낙마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과 비교하기도 했다.박 의원의 이 같은 태도는 문창극 후보자가 과거 언론인 시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여러 편 쓴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위독했던 2009년 8월 초에는 '마지막 남은 일'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들을 그대로 덮어 두기로 할 것인가. 깨끗한 마무리가 있어야겠다"고 요구했다. 이에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겸 대변인은 중앙일보에 반론보도문을 실기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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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에 토네이도 강타, 미국에서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일산 토네이도.경기도 일산에 토네이도가 덮쳐 피해를 봤다. 10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에 토네이도(회오리바람)가 휩쓸고 지나가 화훼용 비닐하우스 21개동이 무너지고 비닐이 날아갔다. 경운기가 논바닥에 처박히는 일도 있었다.일산 토네이도 인근을 지나던 80대 노인인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쳤다.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에 대해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일산 토네이도 발생 원인에 대해 기상청은 한반도 지상 5km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비구름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산에서 목격된 토네이도는 바다나 넓은 평지에서 발생하는 매우 강하게 돌아가는 깔때기 모양의 회오리바람을 가리킨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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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총리후보 첫출근…“책임총리? 처음 들어보는 얘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이틀째인 11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별관으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책임총리와 관련 "그런 건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밝혀 책임총리에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경 자신의 진회색 제네시스 승용차를 직접 몰고 출근했다.그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취임하게 되면 책임총리를 어떻게 구현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책임총리 그런 것은 저는 지금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말했다.이를 두고 '책임총리를 부정하는 것'인지 '책임총리를 할 의사가 없다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했다. 이와 관련해 문 후보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책임총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문 후보자가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 된 현재의 정부 체계에선 총리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이날 아침 출근길에서 문 후보자는 또 지난해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재단 이사장을 지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 초대 이사로 근무한 것이 이번 인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그런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아울러 기자 시절 작성한 칼럼을 들어 야당이 '극단적 보수인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고, 이제 오늘부터 열심히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문 후보자는 "현역 주필이라면 이번 인선을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답변하기가 참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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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새누리당 진짜 세다…이번 선거 결과 보고 전율”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6·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새누리당은 진짜 세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밝혔다.유 전 장관은 9일 오후 공개된 팟캐스트 '정치다방' 3회 방송에서 "옛날 '차떼기'하고도 살아남았고, '대통령 탄핵'하고도 살아남았고, (세월호 침몰로) 죄 없는 국민 몇백 명씩 죽게 만든 이런 무능을 저지르고도 (새누리당은) 끄떡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 전 장관은 "2회 방송 때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호의 복원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보는 선거'라고 했는데 복원력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확 잠겨 우현이 잠겨가는 것을 왼쪽으로 잡아당겼는데 충분하지 않아 침몰을 면하는 정도의 복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야권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그나마 합쳤으니까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일축했다.새누리당이 무너지지 않는 핵심 이유로 고령화와 인구가 많은 영남을 꼽았다.그는 "'여촌야도'(농촌은 여당, 도시는 야당 지지)는 60년 됐는데 한 번도 변하지 않았고 '세대 간 투표'(장년 층은 여당, 젊은 층은 야당 지지) 현상도 2002년 시작돼 10여 년이 됐다"며 "두 현상이 겹치면서 이번 선거에 극단적으로 나타났다. 다음 선거에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유 전 장관은 특히 고령화와 관련해 "과거 우리 선거는 40대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선 야당 후보가 40대에서 상당한 표 차이로 이겼음에도 인천 경기 모두 졌다"고 지적했다.이어 "50세 이상과 39세 이하를 비교하면 고령 층이 더 많아졌고 투표율도 50대 이상이 훨씬 높다. 인구구조가 고령화된 가운데 투표율 격차가 세대별로 나기 때문에 이젠 40대가 6대 4로 지지해 줘도 그 후보가 못 이기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향후 우리 사회의 진로와 관련해 가장 근본적이고 위력적인 변수가 사회적 인구구성의 변화"라며 "그것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적절한 시일 안에 반전시키지 못하면 한국이 일본처럼 (전체적으로 보수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떤 개혁도 불가능한 그럴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전 장관은 나머지 하나는 인구가 많은 영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작해 3편을 제작한 '정치다방'은 3명의 공동 출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전 장관,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성을 딴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이름을 바꿔 매주 월요일 방송을 계속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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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어젯밤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통보 받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능력도 부족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국정 경험도 없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그런 일을 미력이나마 제 마지막 여생을 모아서 나라를 위해서 한 번 바쳐볼까 한다"고 총리 지명 소감을 밝혔다.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이날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문창극 후보자는 "아직 총리 후보자, 총리 지명자에 불과하다.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다"며 "국회에서 이 남은 절차가 끝날 때까지 겸손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다리겠다"고 밝혔다.문창극 후보자는 총리 내정 사실을 전날 밤 청와대 관계자에게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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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인 출신 고종석 “문창극, 순도100% 의전-바지 총리 될것”

    최근 '고정석의 문장'이라는 글쓰기 강의 책을 낸 언론인 출신 소설가 고종석 씨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에 대해 "3류 소설가에게 자연과학자 집단을 이끌라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고 씨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창극 총리 후보자 관련 글을 남겼다. 그는 "문창극 총리 지명은 오로지 인사청문회 통과만을 염두에 둔 것. 총리들이 대개 그랬지만, 문창극은 순도 100프로의 완전한 의전총리가 될 것. 정책결정에서 완전히 배제된 바지총리"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이어 "2차방정식도 어버버하는 상사를 과학자들이 잘도 상사 대접 하겠다"며 "이건 김기춘이 직할 통치하겠다는 뜻! 박근혜는 어디로?"라고 비판했다.고 씨는 또 "문창극이 인사청문회는 무난히 통과할 거 같다. 그러나 김황식 이상의 물총리가 될 것도 확실"하다며 "이 정권은 박근혜-김기춘 공동정권!"이라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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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문창극?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 맹비난, 왜?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공석인 국정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가 내정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10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인선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라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후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고 맹비난했다. 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꼴통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이다.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박 의원의 이 같은 반응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중앙일보 대기자 시절인 2009년 칼럼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해 비자금 조성과 재산 국외 도피 의혹을 제기하는 등 비판적인 글을 쓴 영향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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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문창극…국정원장엔 이병기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지명했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중앙일보 주필을 지냈다.또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김영삼 정부시절 국정원의 옛 이름인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보와 안기부 2차장을 지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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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문창극…국정원장엔 이병기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또 공석인 국정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이 같은 내용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민 대변인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과 관훈클럽 총무,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에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안기부2차장과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그리고 청와대 의전수석 등을 역임하면서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해 왔으며 국내외 정보와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엄중한 남북관계와 한반도 상황 속에서 정보당국 고유의 역할 수행과 개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주필, 부사장대우 대기자 등을 지낸 뒤 고려대 미디어학부 석좌교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또한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외무고시를 통과해 외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김영삼 정부시절 안기부 2차장을 지냈다.한편 이번 인선과 관련해 민 대변인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공직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본인의 철학과 소신, 능력보다는 개인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족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아 인선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부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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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가나전에 부진한 박주영 대신 김신욱 안 넣은 이유 묻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10일(한국시간)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H조) 보다 20계단 높다.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대패에 크게 개의치않는 모습이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패배 후 기자들과 만나 "선수들이 많은 부담을 떠안고 경기에 나선 탓에 몸이 조금 경직돼 있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의 100%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축구는 긴 시간을 활용해서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짧은 시간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인식하면 빠른 변화도 가능하다"며 경기력 향상을 자신했다.홍명보 감독은 명 수비수 출신. 하지만 홍명보호의 수비는 불안하다. 이날도 수비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겨 상대에게 손쉬운 역습기회를 내줘 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어떻게 생각할까.그는 "전반적으로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많이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두 번째 실점은 역습 상황이었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 때까지 경기를 계속 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평가전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월드컵 본선에서는 몸싸움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너무 얌전하게 경기를 치르는 경향이 있어서 경기 전에 그런 부분을 지적했다"며 "초반에 몇 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실수로 실점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밝혔다.선발 출장한 박주영이 이날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음에도 K리그 최고 골잡이 김신욱을 교체 투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김신욱은 앞으로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간에 활용할 기회가 충분하다"며 "이미 김신욱의 장점을 아는 상황에서 굳이 상대국에 김신욱의 전력을 보여줄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모든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은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의 H조 예선 첫 경기에 대비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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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이정현 출마하면 우리가 쉽게 이긴다…입각할 것”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7·30 재·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이 전 수석이 출마하지 않으리라 전망했다.박 의원은 10일 라디오 프로그램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인터뷰에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반길 일"이라며 "그렇지만 국정을 위해서 출마 안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길 일'이라는 건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그는 "이정현 전 홍보수석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 우리가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어 "그러나 이 전 수석이 출마하지 않고 적절한 기회에 입각할 것"이라며 "원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심기를 잘 읽어서 내각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무성 의원도 전날 이 전 수석의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김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만약 이 전 수석이 어느 지역에 출마한다면 모든 초점이 거기에 모아질 것"이라며 "야당이 가만히 있겠나? (이 전 수석이 출마하면 7·30 재·보궐 선거가) 이 정권의 중간평가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박 의원은 새 국무총리 후보로 참여정부 인사로 분류되는 김병준 국민대 교수와 강철규 전 공정거래 위원장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대해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나 훌륭한 사람들은 함께 써야 한다"며 "인재풀을 수첩에 딱 맞추니까 어려운 거 아닌가? 그렇게 폭넓게 검토를 하고 그런 추천을 받는다고 하면 얼마든지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박 의원은 이어 "그분들이 야권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종의 관료 출신들이고 학자 출신들이라고 하면 김대중 정부에서 일했든,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든 왜 못하냐"며 "야권 정치인들도 얼마든지 함께 일할 수 있다. 미국의 국방장관은 항상 야권에서 등용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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