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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는 ‘제13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연비 운용 방법을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올해 대회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출발해 볼보트럭 제천사업소를 왕복하는 약 310㎞의 코스를 주행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했다. 특히 경기 결과 최고 연비와 최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 간 약 30% 가량의 차이를 보여 같은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연비 효율적인 주행 방식이 연료 소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올해는 볼보트럭 다이나플리트를 통해 연비 및 차량유지관리 등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된 31명의 참가자들이 트랙터, 덤프, 대형 및 중형 카고 네가지 부문의 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였다. 볼보트럭은 결승전 외에도 운전자 안전교육을 비롯해 각 부문 대회 참가자들이 연비 운용 방법과 차량 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승자에게는 스웨덴 본사 견학 기회와 호주 여행상품권 등, 준우승자와 입상자에게는 동남아여행상품권, 국내여행상품권과 엔진오일 등이 상품으로 제공됐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상용 차량의 발전으로 인해 연비 향상을 돕는 기능은 물론 안전사양 또한 매우 정교해지고 다양해 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16일(현지 시간)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업체 J.D. 파워 ‘2019 영국 자동차 신뢰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로 뽑혔다.J.D. 파워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영국에서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신규 차량을 등록한 1만15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차량 소유주는 엔진, 변속기,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난방 및 에어컨, 시트 등 8개 부문 177개 항목에 대해 차량을 평가했다. 차량 100대당 경험한 문제 증상 수(PP100)를 측정했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결함이 적고 성능이 우수함을 나타낸다.푸조는 가장 좋은 점수(77 PP100)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세그먼트 별 8개 부문으로 나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하는 조사에서도 푸조 208이 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는 푸조 2008, 콤팩트 SUV 부문은 푸조 3008이 각각 2위에 올랐다.마크 렌드리치 유럽 J.D 파워 책임 연구자는 “장기적인 신뢰성은 오늘날의 판매와 미래의 브랜드 충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푸조는 영국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 및 모델로서 수상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데이비드 필 영국 푸조 매니징 디렉터는 “푸조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 본능적인 드라이빙 경험, 그리고 날렵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푸조 오너들이 그들의 차량과 함께 생활하며 푸조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신차 코란도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인간공학적 우수성을 평가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시상식은 지난 16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됐다. 개발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독일, 스페인 등 협력사와 다방면에 걸친 협업을 통해 인간공학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된 코란도는 지난 3월 시장에 선보인 후 2개월 동안 4000대가 판매되며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레벨 2.5 수준 자율주행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적용, 동급 최다 74% 고장력강 및 7에어백 적용 등 동급 최고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 동급 최초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한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심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인지 및 조작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됐다.하드웨어뿐 아니라 딥컨트롤 운영 과정에 수반되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해 운전자가 직관적이고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U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코란도는 SUV 특유의 공간 활용성은 물론 다양한 인체 모형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차체 하단까지 덮는 클린실 도어를 적용해 하의 오염을 방지했다.NVH(소음 및 진동 저감) 부문에선 동급 최초로 엔진 마운팅에 다이내믹 댐퍼와 유압식 마운트 내부 절연구조를 적용해 엔진룸에서의 노이즈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이태원 쌍용차 기술연구소장은 “2015년 티볼리, 2017년 G4 렉스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개발 초기부터 철저한 조사∙분석을 통해 편의성과 안락함 향상을 넘어 사용자가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이 16일(현지 시간) ‘맥라렌 GT’ 실물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맥라렌 GT는 맥라렌 고유의 경량화 기술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기반으로 최고급 인테리어 소재와 정숙한 주행 성능 및 안락한 승차감까지 더해 개발된 그랜드 투어러다. 세계 최초 ‘하이퍼-GT’ 차량인 맥라렌 스피드테일과 유일하게 DNA를 공유한다.온라인 데뷔와 함께 제원 사항도 최초로 공개됐다. 맥라렌이 개발한 신차답게 고유의 카본파이버 ‘모노셀II’ 모노코크 차체에 그랜드 투어러에 적합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모노셀 II-T’ 모노코크 차체를 최초로 적용했다. 차체 후면 상단부분 구조를 통합했으며 엔진 배치를 낮추고 배기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경량화 및 트렁크 공간 확보에도 성공했다. 공차 중량은 1535kg에 불과하다. 대형 수하물의 수납이 필요한 그랜드 투어러의 특성과 슈퍼카 맥라렌의 특징을 융합해 전, 후면에 각각 위치한 트렁크 공간은 총 570리터다.신차는 4.0리터 V8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630Nm(유럽기준)은 압도적인 파워를 기반으로 최고 속도 326km/h 및 3.2초 만에 100km/h에 도달한다. 특히 토크는 최대치까지 빠르지만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공급돼 그랜드 투어러라는 캐릭터에 맞춘 점이 다른 맥라렌 모델과 뚜렷이 구별되는 차이다.맥라렌 GT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역동성을 위해 서스펜션, 조향 장치, 브레이크는 새로 설계돼 탁월한 그랜드 투어링 드라이빙 경험을 위해 최적화시켰다. 더블위시본 구조의 경량 알루미늄 서스펜션은 차체 움직임을 제어해 강력한 파워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그랜드 투어러의 고유함을 뒷받침한다. 특히 유압식 댐퍼와 더불어 노면을 스캔하는 센서가 부착돼 돌발 상황을 예측해 단 2밀리초 만에 반응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주행 모드는 컴포트, 스포츠, 트랙 총 세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그랜드 투어러의 기본 사항인 강력한 퍼포먼스와 장거리 주행능력을 갖추면서 동시에 맥라렌 고유의 디자인과 초경량 기술을 응집시켰다”며 “그랜드 투어러의 원형인 대륙 횡단 능력 등 모든 요소에 충실하면서 맥라렌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정의했기에 ‘룰 브레이커’라 표현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 K5와 렉서스 ES300h가 국산·수입 중형차 잔존가치가 높은 모델로 조사됐다. SK엔카닷컴은 17일 인기 중형 세단 매물 10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잔존가치가 가장 높았던 모델은 잔가율 65.4%를 기록한 기아차 K5로 나타났다. 평균 잔가율은 국산차가 62%, 수입차가 57%로 국산차가 더 높았다.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쏘나타, K5, 말리부, SM6, 캠리, 어코드, 알티마, E클래스, BMW 5시리즈, 렉서스 ES 등 10개 모델이다. 국산차는 K5에 이어 쏘나타가 2위에 올랐다. 이어 말리부 잔가율 61.6%, 르노삼성 SM6가 59.7% 순으로 나타났다.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모델의 잔가율이 65.1%로 가장 높았다. 캠리 잔가율 59.9%, 닛산 알티마와 BMW 520d의 잔가율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잔존가치는 세대교체가 시기나 해당 모델의 신차 판매 시 프로모션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신모델이 출시되면 중고차 시세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쏘나타의 경우 꾸준한 인기로 4월에는 시세가 오히려 오르면서 신모델 출시에 잔존가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방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19 군인의 품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인의 품격은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주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소통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114개 부대 7만2000명의 군 장병들이 관람했다.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14개 부대 8000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토크 콘서트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토크콘서트와 뮤지컬 등 품격있는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장병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세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충남 계룡대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군 장병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군인의 품격 개막행사를 실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유럽 최초로 초고화질 8K 위성 방송을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유럽 위성 방송 사업자 SES 아스트라와 함께 유럽 최초로 8K 위성 방송 송수신 시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8K 초고화질 영상을 SES 아스트라 위성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삼성의 QLED 8K TV로 수신해 방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삼성 QLED TV에 탑재된 수신기는 현재 유럽, 한국 등에서 HD급과 4K UHD급 위성 방송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전송 규격인 'DVB-S2'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이 방식이 본격 채택될 경우 8K 방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연에 활용되는 8K 콘텐츠는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밝기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HDR 기술이 적용됐다. 끊김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하는 50fps(1초당 재생되는 정지 영상 수)로 제작됐다.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방송 시연은 기존의 위성 방송 환경을 그대로 활용 가능해 TV 제조사뿐 아니라 방송사, 셋톱박스 제조사 등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8K 초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2018년 푸조 브랜드 유럽 SUV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전국 19개 롯데마트 전시장에서 ‘푸조 스프링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19일 까지 열리는 푸조 스프링 로드쇼는 강남, 일산, 부산 등 총 19개 전국 롯데마트에서 진행된다. 롯데마트 방문 고객들은 ‘푸조 3008 SUV’와 ‘푸조 5008 SUV’, ‘뉴 푸조 508’을 자유롭게 살펴 볼 수 있다. 시승 및 상담 고객에게는 푸조 508 키링, 푸조 우산 등 별도 사은품도 증정한다.이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 이벤트를 통해 상담하고 30일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 상당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현재 푸조는 5월 한 달 간 푸조 SUV 구매 고객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저리할부, 타이어안심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유럽에서 검증받은 푸조 SUV의 장점과 매력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에게도 알리고자 롯데마트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푸조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16일(현지 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VivaTech)’에서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콘셉트카 ‘19_19 콘셉트’를 공개한다. 시트로엥은 고객의 이동과 자유 확대를 위해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온 지난 100년사를 기념하고, 브랜드 슬로건(Inspired by You)’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두 종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첫 번째 ‘에이미 원 콘셉트’가 미래 도심 모빌리티의 비전을 담았다면, 19_19 콘셉트는 복잡한 도심과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시트로엥은 최상의 편안함과 자유를 제공하는 이 콘셉트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서의 모빌리티를 제시한다. 19_19 콘셉트는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주행 기술 및 실내 환경, 전기동력이 특징이다.19_19 콘셉트 외관은 트락숑아방과 DS 등 대담한 혁신으로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미래 디자인 언어를 동시에 보여준다. 항공기 같은 캡슐형 외관과 3100mm 휠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대범한 비율, Y자형 풀 LED 더블 쉐브론 라이트, 루프에 장착된 두 개의 라이다, 30인치의 거대한 휠은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여기에 윈드스크린과 이어지는 상단 후드와 하단 후드가 나뉜 투명한 이중 후드, 높은 최저지상고 등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민첩한 움직임을 발휘한다. 19_19 콘셉트는 운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모든 측면에서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노면상태와 기후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굿이어와 협업해 개발한 다공성 소재의 30인치 타이어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스폰지처럼 효과적으로 흡수해 마치 도로 위를 떠다니는 듯한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3100mm의 긴 휠베이스가 만들어낸 넓은 실내를 구성하는 각기 다른 소재와 형태로 제작된 네 개의 좌석, 이에 따른 개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을 다양한 형식으로 제시한다. 여기에 음성인식 기반 AI 비서는 자율주행을 관할할 뿐 아니라 사용자와의 소통과 학습을 통해 그들의 요구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쉽고 단순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19_19 콘셉트는 사륜구동 순수 전기차로 10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1회 충전시 8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완전 충전에는 20분이 소요된다.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해 20분 내 600km까지 충전 가능하다. 앞뒤에 두 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kW, 최대토크 800Nm를 발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일방적인 분양 정보전달 창구를 탈피해 경험 중심 체험 공간으로 변화를 꿰하는 중이다. 대림은 주택전시관의 공간 변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고객 편의와 만족을 높이겠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대림 주택전시관은 지난 2017년부터 주택전시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표정과 말투, 행동 등을 분석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공간을 연구해왔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유명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사용하는 일방통행 관람 동선을 적용했다. 전시회 같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공간 구성과 구조에 대해 일행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간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시해설사도 도입한다. 상담 공간에도 변화를 줬다. 은행 창구 같이 개방된 공간에서 일렬로 늘어섰던 상담석을 개별 부스 형태로 바꿨다. 특히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도 설치해 아이를 동반한 상담 고객들의 편의을 증대시키고, 별도의 키즈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고객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이라는 장소만큼, 주택전시관은 고객이 ‘머무는’ 장소”라며 “우리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는 장소로써 그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복잡했던 이미지를 걷어내고,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는 한편,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도 더욱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림산업은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을 전시하는 고객 경험의 공간을 신규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4월 개관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외관부터 남다른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주택전시관은 실제 집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외관 마감에 신경을 써 실내 채광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다. 단위세대를 관람하고 돌아 나왔던 기존의 관람 방식에서 탈피해, 현관, 주방, 거실, 세탁실, 안방 등 별도 체험 공간을 구성해 대림이 새로 고안한 주거 공간을 이해하기 쉽게 선보였다. 주택전시관 한 켠에는 수십 대의 태블릿PC를 비치해 스스로 정보를 찾는 것에 익숙한 3040세대 ‘엄지족’들이 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사람들 틈에 끼어 어깨너머로 단지 정보를 관람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VR로 구현된 정보들을 살피며 일행들과 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단지의 강점을 현수막이나 이미지로 전달했던 기존 주택전시관과 달리 단지 면적의 40%가 넘는 높은 녹지율을 내방객들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주택전시관 곳곳에 푸른 조경과 식재를 도입했다. 특히 1층의 중앙정원과 2층 테라스 등 힐링 공간을 구성하고 내방객들이 사진도 촬영하고 차도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해 입주 후의 여유로운 삶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단지 모형도를 둘러싼 벽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단지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한편,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사전 관심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라운지 ‘유로하우스’를 지난달 개관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사전 고객 초청 공간으로, 향후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시설 중 일부 콘셉트를 차용해 그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층에서는 통창으로 거제 앞바다의 풍광을 한 눈에 즐길 수 있으며 그에 어울리는 다과와 티도 제공한다. 특별하게 마련된 루프탑 공간에서는 향후 빅아일랜드로 거듭날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부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거제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또 제공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e편한세상이 선보이는 고객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통해 더 값진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6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총 9000만 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건축 꿈나무 여행은 2013년부터 시작된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인원 1300여명이 참여했다. 우선 대학생봉사단 및 임직원들은 한화건설이 시공한 용인 한화리조트를방문해 건축꿈나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멘토링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한다.또한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및 건축꿈나무들을 매칭한 10개의 팀을 만들어 3일간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집을 직접 CAD로 설계하고 또 모형을 만드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활동이 우수한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은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체결이 대한민국 건축꿈나무 육성에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궐련형 전자담배 모크(MOK) 2세대 디바이스 모크 미니(MOK mini)가 16일 공개됐다. 모크 미니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 된 일체형 디바이스다. 12초면 예열이 되고, 기기는 1시간 30분의 충전으로 완충 시 최대 12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감을 강조한 세라믹 소재를 사용하고, LED 히든 버튼을 추가했다.전용 담배 스틱 삽입구(보호 캡)이 분리형으로 돼 있어 손쉬운 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공식 출시일은 오는 28일이다. 모크 미니는 세 가지 컬러인 네이비, 화이트 그리고 메탈릭 블루가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신사동 가로수길 모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서울 지역 소매점, 시내 및 공항 면세점 등에서 판매 된다. 이후 5개 온라인 쇼핑몰과 전자담배 체인점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모크 미니 가격은 4만9000원이다. 회사 측은 출시를 기념해 3만9000원에 내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동남아, 인도 등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중동 지역까지 확대한다. 현대자동차는 중동 최대 차량 호출 업체 카림에 연말까지 5000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현대차가 차량을 공급하게 될 카림은 2012년 설립,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 15개국 120여개 도시에서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림의 드라이버를 칭하는 캡틴은 약 100만 명에 달한다.올해 3월 우버가 31억 달러에 카림을 인수하면서 카림은 중동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캡틴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차량을 대여,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금융업체인 라야 파이낸스와 협력한다.현대차는 우선 500대 시범 공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5000대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차종은 쏘나타, 투싼, 싼타페, 그랜저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는 '사우디 2030 비전'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카림과 협력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카림 관계자는 “우리 드라이버들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경제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자동차가 필수”라며 “현대차와 라야 파이낸스 간의 제휴는 카림 드라이버들에게 최적의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는 접근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올 4월까지 3만4,53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했다. 업체별 판매 순위에서도 2위(M/S 24%)를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 플러스’를 16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방FHD, 후방HD의 높은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라이트’ 버전이 첫 적용된다. 기존 ‘스텐다드’와 ‘프로’ 버전과 달리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문자 알림을 통해 실시간 차량 상태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문자가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이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으로.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 및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됐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외에도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지원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상 AS 기간도 2년으로 확대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500 플러스는 실시간 문자 알림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를 적용,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라며 “FHD급 뛰어난 영상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을 모두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Z500 플러스 가격은 ▲16GB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는 ▲16G 29만4000원 ▲32G 32만4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는 확인매물과 방주인매물이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등록 건수가 각각 5만 건, 50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다방은 부동산 실소유자의 검증 절차를 거친 확인매물과 부동산 실소유자가 직접 매물 광고를 요청하는 방주인매물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매물 실소유자 확인 절차를 거친 만큼 임대 유형, 가격, 사진, 입주 가능일, 상세 정보 등에서 일반 매물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실제로 이번 서비스는 출시 7개월 만에 확인매물 5만137건, 방주인매물 5075건의 누적 등록 건수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관악구와 강남구, 수도권에서는 인천시와 성남시, 지방에서는 대전시와 천안시 등의 등록 건수가 많았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 본부장은 “허위매물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부동산 플랫폼에서 부동산 실소유자의 검증 과정을 통해 매물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오토바이와 KT, AJ바이크가 16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오토바이는 지난 4월 삼성SDI와 체결한 전기이륜차 표준 배터리 개발 업무협약에 이어 배터리 공유 서비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전기이륜차 인프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아직까지 전무한 실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의 커넥티드카 기술력, AJ바이크 바이크 렌탈 플랫폼 운영 역량, 대림오토바이 전기이륜차 기술력을 접목해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관제시스템 및 배터리 공유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손쉽게 배터리를 대여, 반납하고 차량의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통신관제가 가능한 재피 플러스를 포함한 신제품을 하반기에 출시 할 예정이다. 이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이 필요한 핫스팟 지역을 분석해 KT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배터리 공유서비스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배원복 대림오토바이 대표는 “배터리 공유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표준화에 집중하고, 고객들이 전기이륜차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기이륜차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정부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는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감지해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한다.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준다.또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되어 보다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도록 돕는다.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차·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레이저 기반의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외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상 대부분의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미세먼지 센서 방식을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센서 렌즈부에 부착되는 등 오염에 취약하고 이에 따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저 센싱 기술을 활용했고, 렌즈 부분의 공기 유속을 높여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별도의 청소를 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외부 미세먼지 차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도 개발해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94%에서 99%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헤파필터 등급 기준 E10에 준하는 성능으로 차량에 적용되는 필터류 중에서는 최상위 수준이다.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이 작동되면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 이상 단계의 외부 환경 일지라도 최대 10분 이내에 실내 공기를 ‘좋음’ 단계로 정화된다는 게 현대·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출시되는 신차에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1년 가까이 끌어온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마침내 합의를 이끌어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 온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노사간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28차 본교섭을 시작한 이래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는 40시간이 넘는 협상 끝에 16일 오전 6시20분 경 잠정 합의를 이뤘다. 노사간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동결에 따른 보상금 100만원 지급, 성과 보상금 총 1,076만 원 지급, 근무 강도 개선 위한 60명 인력 채용 등이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오는 21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으로 최종 타결될 예정이다.노사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기본급 유지 보상금 100만원 및 중식대 보조금 3만5000원 인상▲성과급 총 976만 원+50% ▲배치 전환 절차 개선 ▲근무 강도 개선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가 푸조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에 나선다.푸조는 이번 인증 중고차 서비스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푸조 인증 중고차량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푸조 인증 중고차 공식 홈페이지는 최신 푸조 CI를 적용하고,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량정보를 한 눈에 잘 보이도록 했다. PC와 모바일, 태블릿PC에 최적화돼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푸조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오는 2020년 서울 장한평에 새롭게 개소하는 한불모터스 복합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장한평 역 인근 카서울닷컴에서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다.푸조 인증 중고차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행하는 100개 항목의 엄격한 차량 점검 및 상품화 과정을 통해 최상의 품질은 보증한다. 차량의 사고 및 정비 이력, 보험 정보 등 중고차 구입 시 필수로 알아야 할 차량 이력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해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푸조는 인증 중고차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5월 한 달 간 푸조 파이낸스를 통해 ▲ 1000만 원 이용시 24개월, 2000만 원 이용시 2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 연장 프로그램 최대 30% 할인해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및 방문을 신청하고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푸조 고급 우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푸조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사의 중고차를 믿고 구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는 중고차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를 대상으로 잇달아 워크숍을 실시하며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성에 있는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우수 오토매니저 69명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전문 교육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 산업 및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쌍용차의 2019년 사업계획 및 비전 발표, 판매 목표 설정, 우수 판매사례 공유, 사외강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강의와 세일즈 마인드 함양 특강은 오토매니저들이 영업 일선에서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영업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쌍용차는 오토매니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및 우수 오토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고급과정 워크숍을 실시 중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오토매니저들 덕분에 올해 10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토매니저들의 역량 강화 및 판매 확대를 위해 통합적인 영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안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