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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진보 인사로 통하는 조희연, 이재정, 김석준 후보가 각각 서울 경기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같은 출구조사 결과에 고무된 듯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와, 조희연!", "와, 김석준!", "와, 이재정"이라는 글을 써 기쁨을 나타냈다.진 교수는 특히 조희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여러 차례 당부한 바 있다. 진 교수는 조희연 교수의 아들이 쓴 글과 동영상을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후보는 54.5%를 득표해, 44.7%에 그친 정몽준 후보를 9.8%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가 51%의 득표율로 49%를 얻은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선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장 출구조사 결과는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를 조금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한편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조희연 경기도는 이재정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상파 3사는 '공동 출구조사 협의체'인 KEP(Korea Election Pool)를 통해 시행한 출구조사 결과를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후보는 54.5%를 득표해, 44.7%에 그친 정몽준 후보를 9.8%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가 51%의 득표율로 49%를 얻은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선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51.8%를 득표, 48.2%의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장 출구조사 결과는 초박빙이다.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49.4%)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48.1%)를 불과 0.3%P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조희연 후보(40.9%)가 문용린 후보(30.8%)를 따돌리고, 경기도는 이재정 후보(37.7%)가 조전혁 (27.1%) 후보를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정당별로 정리하면 여당인 새누리당은 대구(권영진)를 비롯해 울산(김기현)·경북(김관용)·경남(홍준표)·제주(원희룡) 등 5곳에서, 야당은 서울(박원순)을 비롯해 광주(윤장현)·세종(이춘희)·전북(송하진)·전남(이낙연) 등 5곳에서 각각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곳은 부산(새누리당 서병수-무소속 오거돈)을 비롯해 인천(새누리당 유정복-새정치연합 송영길)·대전(새누리당 박성효-새정치연합 권선택)·경기(새누리당 남경필-새정치연합 김진표)·강원(새누리당 최흥집-새정치연합 최문순)·충북(새누리당 윤진식-새정치연합 이시종)·충남(새누리당 정진석-새정치연합 안희정) 등 7곳이다.즉 여당 우세 5곳, 여당 우세 5곳, 접전 7곳이다.한편 지상파 3사는 '공동 출구조사 협의체'인 KEP(Korea Election Pool)를 통해 시행한 출구조사 결과를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했다.17개 광역단체장 선거의 출구조사 결과서울 박원순(새정치) 54.5% vs 정몽준(새누리)44.7%부산 서병수(새누리) 51.8% vs 오거돈(무소속)48.2% (경합)대구 권영진(새누리) 55.6% vs 김부겸(새정치)41.5%인천 유정복(새누리) 49.4% vs 송영길(새정치)49.1% (경합)광주 윤장현(새정치) 59.2% vs 강운태(무소속)31.6%대전 권선택(새정치) 49.8% vs 박성효(새누리)48.2%(경합)울산 김기현(새누리) 64.6% vs 조승수(정의당)29.6%경기 김진표(새정치) 51% vs 남경필(새누리)49% (경합)강원 최문순(새정치) 50.6% vs 최흥집(새누리)48.2%(경합)충북 이시종(새정치) 50.3% vs 윤진식(새누리)48.2% (경합)충남 안희정(새정치) 49.8% vs 정진석(새누리)48.1% (경합)전북 송하진(새정치) 73.3% vs 박철곤(새누리)19.1% (확정적)전남 이낙연(새정치) 78.1% vs 이성수(통진당)11.6% (확정적)경북 김관용(새누리) 77.1% vs 오중기(새정치)17.0% (확정적)경남 홍준표(새누리) 59.8% vs 김경수(새정치)36.6%제주 원희룡(새누리) 61.2% vs 신구범(새정치)34.6%세종 이춘희(새정치) 56.1% vs 유한식(새누리)43.9%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현재 6·4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4129만 6228명 중 2157만 2457명이 참가해 52.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와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투표가 오후 6시 마감되는 가운데 5시 현재 투표율 52.2%는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최종투표율 54.5%에 근접했다. 따라서 최종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은 49.3%였다.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62.4%의 투표율을 기록해 가장 높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47.7%에 머물렀다.관심 지역인 서울은 53.4%로 전국평균보다 조금 높다. 경기도는 48.5%로 낮은 편이다.또 다른 접전 지역인 부산과 인천의 투표율도 각각 50.8%와 49.0%로 높지 않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2일 배우 김성령과 함께 유세활동을 펴 관심을 끌었다.오거돈 후보와 김성령은 이날 비가오는 부산시내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령은 "좋아하는 사람 뽑읍시다. 6월4일 4번 오거돈 후보님 꼭 찍어주시길 바란다. 저도 오거돈 후보 좋아합니다"며 오거돈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오거돈과 김성령. 언뜻 관련이 없어 보이는 조합.오거돈 선거캠프 관계자는 "사돈 사이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관계는 모른다"고 밝혔다.김성령은 시댁이 부산이다. 김성령의 남편은 부산에서 알아주는 사업가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명문대 의대를 졸업하고 전문의 과정까지 마친 전도유망한 30대 의사가 얼마 전부터 고향 어머니 집의 작은 방을 패닉룸(panic room·대피소)으로 만들어 살고 있다.견고한 방범창과 3중 자물쇠로 잠긴 방안에서 그는 식사와 대소변을 해결하며 외출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 아들을 지켜보는 노모는 가슴이 타들어 갈 지경. 그는 왜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것일까?누군가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기에 살아남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고 그는 강변한다.그는 "지난 1년간 뺑소니 사고, 주택 전소 화재와 자동차 추락사고를 연달아 겪었다"며 "그 사고들이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확신했다.그런데 그가 의심하는 상대는 다름 아닌 장인. 그가 겪은 뺑소니 사고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장인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장인은 시각장애 1급에 하반신 마비 지체장애 1급의 중복 장애인. 그런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해칠 수 있단 말인가. 그의 장인은 "사위가 정신병에 걸렸다"며 일축했다. 그의 아내도 남편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그런데 겉으로 드러난 게 다가 아니었다.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면서 상상하지 못할 반전이 숨어 있었는데…. 화요일 밤 채널A '싸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실제 있었던 사건 등을 소재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 또는 인터뷰의 형식을 삽입하기도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6·4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자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잇달아 사퇴하면서 '보조금 먹튀' 논란 외에, 새누리당에서 결과적으로 단일화가 됐다며 '야합'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야권이 힘 합쳐 바꿔보라는 국민의 절대명령 앞에 온몸 던졌다"고 반박했다.이 대표는 3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대국민 호소문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살기 위해 투표하자"며 "투표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에도 책임지지 않는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과 "제1야당은 종북공세 두려워 야권분열 일삼지만"이라고 여권과 제1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그러면서 "진보당은 야권이 힘 합쳐 바꿔보라는 국민의 절대 명령 앞에 온몸 던졌다"며 백현종 경기지사 후보와 이영순 울산시장 후보 그리고 고창권 부산시장 후보의 잇따른 사퇴를 합리화했다.이와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통진당이 당 차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은 후 후보들이 사퇴했다고 비판했다. 실제 앞서 거명한 3명 중 2명은 통진당이 국고보조금을 받고 난 뒤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새누리당은 통진당 후보의 줄사퇴에 대해 '제2의 이정희 사퇴'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민현주 대변인은 2일 "전형적인 구태정치, 선거 승리만을 위한 비열한 야합이 또 반복되고 있다"면서 "새민련 안철수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세력과 선을 긋는다'고 밝혀놓고 이번 사퇴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대출 대변인도 "이번 야권 연대는 사퇴 꼼수를 동원한 '야바위 연대'고, 이석기 세력의 국회 진출에 보답하는 '보은 연대'며, 국고보조금을 떼어먹는 '먹튀 연대'"라며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새민련의 기회주의적 행태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새정치연합도 통진당과의 연대는 없다는 태도.민병두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3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저희는 통진당과의 연대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배우 김의성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거칠게 비난했다.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놈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의성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무성 의원이 '도와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한 것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김무성 의원은 초박빙으로 알려진 부산시장 선거를 돕기 위해 1일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위에 소개한 푯말을 들고 마치 1인 시위를 하듯 홀로 서서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을 비판한 김의성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배우다.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관상' '용의자' '찌라시' 등에 출연했다. 김의성은 송강호를 영화계에 데뷔시킨 인물. 송강호의 영화 데뷔작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극단 '연우무대' 시절 김의성이 홍상수 감독에게 추천, 삼류 소설가 '효섭'(김의성)의 친구로 출연했다. 김의성은 이어 송강호를 한석규에게 소개해 '초록물고기'에도 나오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6·4지방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청와대가 용인하고 있다며 '관권 선거' 의혹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 길거리 현수막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큼직하게 박혀 있다"며 "청와대가 관여 않았다 해도, 대통령이 특정후보를 특별히 지지하는 것 같은 현수막 게재를 용인하고 있는 것은 관권 선거 아닌가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이어 "선관위의 유권해석과 조치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해석과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선거법상 가능하다.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3일 자신의 가정사 논란과 관련해 "저는 버려진 아버지였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아버지 고승덕은 자녀들을 교육하는 데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자신의 혈육인 자녀를 가르칠 생각도 없었던 사람이 어떻게 한 도시 교육의 수장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쓴 것과 관련 "글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후보는 "딸애는 부모 사이의 일을 잘 모른다. 어떻게 보면 저는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뺏겼다"며 "그 당시에 (장인이었던) 박태준 회장님 하면 권력과 재력을 다 가지신 분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저는 버려진 아버지였는데 그게 아니고 마치 양육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한 아버지처럼, 양육권을 버린 아버지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 후보는 몇 달 전에도 한국에 온 딸의 부탁으로 은행 심부름을 해주는 등 한국과 미국에서 수시로 연락을 하고 만나기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사실과 다르게 딸이 마치 15년 동안 연락을 끊고 산 무정한 아버지라고 갑자기 글을 올리면서 그것도 선거 며칠 전에 올렸는가 저는 굉장히 당혹스럽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이 섭섭해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딸은 항상 서운하다. 그동안 미국을 터전으로 98년도에 가서 거기서 학교에 다녔고 방학 때도 잘 나오지를 않았다"며 "그러다 보니까 딸 입장에서는 부모와의 관계, 아무리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양육권을 뺏겼다고 해도, 그리고 결혼할 때 재산분할이라든가 모든 것이 사실 저는 털털 털리고 나온 사람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딸로서는 다른 아버지만큼 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항상 섭섭해 한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 방송에서도 문용린 후보 측과 박태준 전 회장 맏아들이 이번 일을 기획했다며 '정치 공작'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이에 대해 문 후보는 고 후보에 이어 같은 방송에 출연, 이를 일축했다. 그는 "따님께서 본인이 글을 썼고 본인이 직접 자의로 아버지는 교육감에 나오는 게 부적절하다는 얘기를 자의로 자기가 썼고 자기가 올렸다고 얘기를 한다. 따님의 진정성을 왜 안 받아들이느냐?"며 "따님이 누구론가부터 영향을 받아서 그걸 써서 자기가 하기 싫은 거를 그렇게 했다고 하는 식으로 자꾸 몰아가시는 지(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밝혔다.문 후보는 고 후보가 계속 해서 정치공작 주장을 펴면 (어제 철회했던) 고소 계획을 다시 진행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에버랜드가 3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는 약 2조 7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날 "상장을 통해 지난해 재편된 사업부문들의 사업경쟁력을 조기 확보, 글로벌 패션·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삼성에버랜드는 6월 중 주관회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공모방식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삼성은 패션부문의 핵심 육성사업인 패스트패션(에잇세컨즈)의 경우 과감한 공급망 투자 등 차별화된 사업역량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고 스포츠·아웃도어 등 신규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리조트부문은 해외 선진파크의 국내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용인 에버랜드의 시설 확충과 이와 연계한 호텔 투자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건설부문은 조경, 에너지 절감, 리모델링 등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극대화해 연수원, 호텔, 병원 등 특화 시장의 수주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역량을 조기 확보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급식사업(웰스토리)은 글로벌 사업역량을 조기 확보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상장을 통해 삼성에버랜드는 대주주(44.5%)로 있는 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신기술 확보, 경영인프라 투자 등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에버랜드는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IR활동으로 대외 신인도를 제고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윤주화 사장은 "삼성에버랜드는 각 부문의 사업경쟁력을 극대화하고,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기술, 인력, 경영인프라를 적극 확보해 글로벌 패션·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이건희 회장(3.72%),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25.1%),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8.37%), 차녀인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8.37%)이 공동으로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주회사 전환의 신호탄으로 삼성에버랜드를 상장해 이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를 완성할 것이라는 관측도 대두되고 있다.특히 이건희 회장이 현재 입원 중인 상황에서 삼성에버랜드의 상장 계획이 발표되면서 이 부회장으로의 경영권 승계 속도와 이 회장의 3남매의 사업영역 분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지난 2011년 KCC가 삼성카드로부터 삼성애버랜드 지분을 매입할 당시 주당 가격인 182만원을 적용하면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 가치는 1조 1418억원에 달한다. 이건희 회장 보유 지분가치는 1694억원,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의 지분가치는 각각 3806억원이다.따라서 이건희 회장 일가는 삼성 SDS와 삼성애버랜드 상장, 삼성자산운용 지분 매각 등으로 총 5조 1609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건희 회장 일가가 이렇게 확보한 현금으로 상장에 따른 상속세와 지배구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자사주 매입에 나설것으로 내다봤다.삼성그룹은 삼성애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 등을 큰 축으로하는 순환출자 구조를 갖추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사표 수리로 상승세를 타는듯 했으나 안 총리 후보자 사퇴 후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지방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일 발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박 대통령 취임 66주 차 지지율은 전주보다 0.2%P 하락한 50.9%를 기록, 힘겹게 50%대를 유지했다.리얼미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여파로 계속 하락하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안대희 후보자 지명(지난달 22일)과 국정원장·안보실장의 사실상 경질 소식에 힘입어 주중까지 상승세였다. 하지만 주 후반 안 후보자의 사퇴 발표(28일) 이후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 역시 0.9%P 하락해 40.6%를 기록했다. 하지만 4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한편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선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17.8%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0.8%P 하락.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전주보다 0.4%P 상승한 17.8%로 정 후보와의 격차를 2.1%P로 줄이며 2위에 자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2.7%로 3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11.6%)는 지난주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7.5%), 김문수 경기도지사(5.5%),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고문 (4.0%), 오세훈 전 서울시장(3.7%) 순이었다.이번 주간 집계는 지난달 26~30일 닷새간 전국 성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이상 21.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9%p,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3만3601명 중 최종응답 2549명이 응답해 7.6%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효리가 선배 가수 장필순의 집에 놀러갔다가 마신 낮술에 취해 장필순의 집 소파에 골아 떨어진 사연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주도 이웃이기도 한 장필순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추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효리는 사진을 핵심으로 사용하면서 사진 설명을 통해 상황을 전달했다.먼저 가방을 들고 시골길을 가는 자신의 사진 밑에 "언제나 반가운 이웃의 초대"라는 설명을 달아 장필순의 집에 가고 있음을 나타냈다.이어 채소위주로 꾸민 식탁을 찍은 사진에는 "근사한 점심상"이라는 설명을 달았다.이어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부엌"에 이어 장필순을 사이에 두고 이상순과 또다른 남성이 앉아있는 사진에는 "음악도 삶도 아름다운 장필순 선배님"이라고 적었다.이어 조명이 켜진 실내 사진과 소파에서 잠에 취한 자신의 사진 그리고 고양이 사진을 연달아 배치한 뒤 각각 "은은한 조명 아래 술과 이야기를 나누다" "막걸리 한 잔에 선배 집에서 널부러진 나" "쯧쯧 낮술은 위험하다 냥"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한편 장필순은 2005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장필순은 제주 애월읍에 터를 잡은 이효리가 자신의 집에 몇 번 놀러왔다며 "고등학교(서울 서문여고) 선후배 사이란 사실을 알자마자 손을 잡고 교가를 함께 불렀다"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야권으로부터 인적 쇄신의 핵심으로 지목받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강하게 비판했다.한홍구 교수는 1일 공개된 팟캐스트 '정치다방' 2편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1992년 12월 1일 14대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이른바 '초원복집 사건'을 언급하며 "사실 그걸로 정치생명이 끝나야 하는데 살아났다"며 "처벌 안 받은 이유가 법무부장관하고 검찰총장하면서 선거법 규정을 갖고 야당 탄압을 했으면서 그 규정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서 승소를 했다. 법을 아는 사람이 법을 이용해먹은 가장 나쁜 형태였다"고 지적했다.한홍구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김기춘 실장의 지난 행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한홍구 교수는 김 실장에 대해 "5·16장학회 1기로 들어가서 유신헌법 초안 만드는 작업을 했고,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 어머니 원수를 갚아준 문세광을 수사한 검사였고, 그 공로로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에 임명돼서 수많은 조작간첩사건을 만들어냈다. 그 때 보안사 조사하는 일이 있어서 5공 때는 찬밥 신세였다가 이게 전화위복이 돼서 5공 청산 때 검찰총장으로 발탁됐다. 91년 5월, 강경대 열사 투신으로 정권이 휘청일 때 법무부장관이 되어 유서대필사건을 만들어서 돌파했는데 사건의 책임자가 그 공로로 검찰 몫의 대법관으로 임명됐고, 주임검사가 박근혜 정권에서 첫 번째 민정수석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김기춘이 그 사건을 끝냈다. 그 뒤 정권 교체시기에 새 정권에 충성하려다 사고를 친 게 초원복집 사건"이라고 설명했다.한홍구 교수는 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안대희의 낙마가 의미하는 건 지금이 통치불능상태고 박근혜 대통령의 권력, 인적자원이나 대국민설득력이 완전히 파탄이 났다라는 것"이라며 "박 대통령이 불행한 게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다. 이걸 해결하려면 특단의 조치로 모든 걸 내려놔야 하는데 내려놓을 줄을 모른다"고 말했다.한편 '정치다방'은 정의당이 6·4지방선거를 맞아 운영하는 팟캐스트다. 유 전 장관은 평당원, 진 교수는 SNS공감위원장, 노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의당과 관계를 맺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인적 쇄신의 핵심으로 지목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 반대"를 주장해 주목된다.유 전 장관은 1일 공개된 팟캐스트 '정치다방' 2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능 마비, 멘붕(멘탈 붕괴)상태에 빠져 있는데 마징가 제트(박 대통령)의 조종을 하는 사람(김 실장)마저 없어지면 정부가 사실상 없는 상태와 비슷해진다"며 현시점에서 김 실장의 사퇴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유 전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이 방송의 공동출연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발언에 맞장구를 치는 과정에서 나왔다.진 교수는 박 대통령과 김 실장의 관계를 마징가 Z와 이를 조종하는 쇠돌이에 각각 비유했다. 그는 "문제는 김 실장이 브레인 역할을 했다. 김기춘이 잉~ 날아와서 머릿속에 딱 들어가 있는 데, 이게 떠나면 움직이느냐 문제고, 다른 사람을 세운다 해도 김기춘이 했던 역할을 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느냐가 또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유 전 장관이 앞서 소개한 발언을 하며 호응한 것.앞서 유 전 장관은 김 실장이 지금 사퇴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실 지금 대통령은 김기춘"이라며 "총리 인선, 장관 인선, 수석비서관 인선까지 하고 박 대통령을 보위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춘 다음 내가 명예롭게 물러나겠다고 하는 뜻인 거 같다"고 풀이했다.그러자 이 방송의 또 다른 공동출연자인 노회찬 전 의원은 "명예롭게 물러나선 안 된다, 명예롭게 물러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일갈했다.한편 '정치다방'은 정의당이 6·4지방선거를 맞아 운영하는 팟캐스트다. 유 전 장관은 평당원, 진 교수는 SNS공감위원장, 노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의당과 관계를 맺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외도. 대개 유부남이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는 편견일 수 있다.이혼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생활 중 배우자에게 외도를 들켜 곤혹스러운 적이 있다'는 답이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온 것.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이혼해 다시 혼자가 된 '돌아온 싱글'의 준말) 남녀 606명(남녀 각 303명)을 대상으로 '이혼한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중 애인과의 외도 행적이 배우자에게 들켜서 곤혹스러웠던 경험 여부'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남성 71.9%가 은 '없었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있었다'는 대답은 28.1%로 나타났다.그런데 여성은 '없었다' 라고 답한 비중이 65.7%로 남성보다 적었지만 '있었다'는 대답은 34.3%로 남성보다 6.2%P 많았다. 즉 이혼녀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하다 들킨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된 것,이 같은 설문결과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생활 증가 및 지위 향상 등과 함께 남성 못지않게 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게 해 준다"며 "특히 일반적으로 가정에 상대적으로 충실한 아내들이 귀가가 늦어지는 등 가정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남편의 의심을 사게 되어 뒤를 밟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몰래 하던 외도는 어떻게 들키게 된 걸까.외도하다 발각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조사 대상자들에게 '어쩌다 들켰나?'라고 추가 질문을 했다.이에 남성은 '옷에 묻은 화장품'을 들켰다는 비중이 31.8%로서 가장 높았고, '문자, 전화, 카톡 등 통신내용'(27.1%)과 '자동차에 남긴 애인 흔적'(22.4%), '영화, 연극표'(14.1%) 등의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은 '애인에게서 받은 선물'이 들켰다는 비중이 41.3%로서 단연 높고, '문자, 전화, 카톡 등의 통신내용'(26.9%)과 '데이트 현장 발각'(19.2%) 및 '자동차에 남긴 애인 흔적'(12.6%) 등의 순으로 답했다. 또한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상대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본인의 가장 큰 비밀'을 묻자 남녀 모두 '급여 삥땅'(남 37.6%, 여 46.9%)을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결혼생활 중의 외도'(32.3%)와 '혼전 성 경험'(22.4%)을 2, 3위로 들었고, '신체와 건강상 비밀'(7.7%)이 4위에 올랐다. 여성은 '혼전 성 경험'(27.4%)을 꼽은 비중이 두 번째로 높았고, '신체와 건강상 비밀'(15.5%)과 '결혼생활 중의 외도'(10.2%)가 뒤따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 후임 국방장관에 한민구 전 합참의장을 내정한 것에 대해 "대북 강성 파인 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한 것은 박 대통령의 인사실패"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박 대통령 취임 첫 인사부터 육사·관료·검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김관진 전 국방장관은 국방장관으로서는 훌륭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아시다시피 미국·중국·일본·북한·EU 등 외교관계가 얼마나 어려운 위치에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인적 쇄신 과정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거취에 대해 어떻게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번 국가안보실장이나 국방장관도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김기춘 비서실장은 스스로 빨리 물러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대통령을 위한 길"이라며 "그래서 빨리 물러가기를 촉구한다"고 답했다.그는 특히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와 관련해 "인사위원장으로서 김기춘 실장은 안대희 총리지명자를 인사검증은 하지 않고 대통령 심기검증을 해서 실패를 했다"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검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해선 "심지어 우리 국민 사이에서는 선거를 앞둔 오늘이나 내일 유병언을 잡을 것이란 유언비어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출마한 광주시장 선거에서 '윤 후보의 당락을 안철수 공동대표의 정치적 거취와 연관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윤 후보가 당선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낙선하면 전략공천을 주장한 안 대표에게는 아무래도 정치적 상처가 남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65%로 집계됐다.2시간 전인 오전 9시 사전투표 투표율 0.72%보다 0.93%P 증가한 수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68만77명이 오전 11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앞서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됐던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은 0.69%였고, 10·30 재보선에서는 0.89%를 기록해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에 이른다. 전국 평균보다 1.42%P높다. 이어 사전투표율 높은 곳은 전라북도(2.69%), 강원도(2.27%), 경상북도(2.15%), 세종특별자치시(2.14%) 순이다.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과 대구로 각각 1.23%에 그쳐 전국 평균보다 0.42%P낮다.수도권에서 서울은 1.40%, 인천 1.55%, 경기 1.39%를 각각 기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65%로 집계됐다.2시간 전인 오전 9시 사전투표 투표율 0.72%보다 0.93%P 증가한 수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68만77명이 오전 11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에 이른다. 전국 평균보다 1.42%P높다. 이어 사전투표율 높은 곳은 전라북도(2.69%), 강원도(2.27%), 경상북도(2.15%), 세종특별자치시(2.14%) 순이다.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과 대구로 각각 1.23%에 그쳐 전국 평균보다 0.42%P낮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선거 첫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0.72%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중앙선관위는 사전선거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29만6245명이 이날 오전 9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이번 사전선거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됐던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사전선거 투표율은 0.27%였고, 10·30 재보선의 같은시각 사전선거 투표율은 0.33%를 기록한 바 있다.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사전선거 투표율이 1.36%(2만1124명)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0.53%.1만5615명)과 대구 (0.53%.1733명)가 가장 낮았다.수도권은 서울이 0.61%(5만 1822명), 인천 0.69%(1만 5902명), 경기 0.62%(5만 9716명)로 비슷한 추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