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자동차44%
부동산20%
유통3%
교육2%
환경2%
산업2%
기타27%
  • 농협상호금융, 상호금융 발전방안 모색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합장으로 구성된 상호금융 발전 자문위원 60여명과 함께 최근 저성장 및 경기 침체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최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농협상호금융은 연체율 증가와 수익성 악화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이를 토대로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연체율 증가, 규제 강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심층 논의와 다양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뤄졌다. 외부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위기 시대에 농협상호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이번 논의는 저성장 장기화와 연체율 증가로 인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농협상호금융이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 퓨처 오브 더 카 서밋 참가… 이동약자 위한 ‘PV5 WAV’ 공개

    기아가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개최된 글로벌 완성차 업계 리더급 포럼 및 전시 행사인 ‘퓨처 오브 더 카 서밋’에 참가해 PV5 WAV(휠체어용 차량) 모델을 선보였다.파이낸셜 타임스 그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영국 장애인 전용 차량 리스사인 모타빌리티와 협력해 영국 및 유럽에 PV5 WAV 등 이동약자를 위한 PBV를 보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모타빌리티는 약 3만5000대의 WAV 플릿을 운영 중인 글로벌 최대 규모 WAV 운영사다.PV5 WAV는 이동약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일반 승객과 휠체어 이동약자 모두 탑승 가능한 유니버설 디자인 콘셉트 ▲휠체어 탑승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측면 승하차 방식 ▲보호자가 3열에 동승해 휠체어 탑승자를 보조할 수 있는 구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영국 및 유럽에서는 이동약자용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전동화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기아는 PV5 WAV를 시작으로 모타빌리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PV5 WAV는 다품종 소량생산 등 유연하고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갖춘 PBV 전용공장 ‘화성 EVO 플랜트’에서 생산돼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임으로써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기아는 영국과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으로 PV5 WAV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기아는 AAOS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기반해 휠체어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탑재를 검토하는 등 이동약자들이 일반 차량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PV5 WAV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용 차량 리스사인 모타빌리티로부터 PV5 WAV의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PV5 WAV가 이동약자들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이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아는 누구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농협중앙회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기부자 혜택 ▲고향사랑기부금 기부방법 등을 안내하고, 행운의 뽑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김일한 지역사회공헌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많은 사람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밥 먹고 합시다! 추성훈·김동현 농협 유튜브에 떴다

    농협이 방송인 추성훈·김동현과 함께 든든한 밥심으로 일하고 밥값하는 유튜브 프로젝트(밥 먹고 합시다) 첫 편을 공개했다.밥 먹고 합시다는 추성훈과 김동현이 한해 동안 농업 현장에 뛰어들어 ‘밥심’으로 농사일을 돕고 직접 땀을 흘리며 쌀의 소중함과 농업·농촌 가치를 전파한다.첫 편은 경기도 화성 육묘장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작업에 앞서 푸짐한 시골 아침밥을 먹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동현은 “운동할 때 근육을 움직이는 것은 탄수화물”이라며 “밥을 먹어야 힘을 쓴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밥 한그릇을 먹는 건 금방인데 농사일을 도우며 너무 감사한 경험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윤재춘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농협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시 밥 먹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쌀 소비 촉진과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밥 먹고 합시다는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최진수 경북농협본부장, 안동역 일일역장 위촉…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이 13일 안동역에서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승객들을 맞이하고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등 공익캠페인을 펼쳤다.안동역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과 전종민 안동역장 등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식 ▲범국민 쌀소비 촉진 캠페인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 순으로 이뤄졌다.명예역장 제복을 착용한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승차권 발권과 이용객 불편사항 및 교통현황 점검 등 역 운영에 대한 체험을 하고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이어 승강장에서는 미리 준비한 소포장 쌀과 쌀국수 간편식, 식혜 등 쌀 가공식품을 열차 이용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전달하며 쌀 소비 회복과 범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쌀 소비촉진 홍보활동에 나섰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답례품을 전시해 인구감소와 대형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전종민 안동역장은 “농업·농촌과 농업인 지원에 매진하는 경북농협 본부장님을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양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KTX 21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공헌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농협을 구현 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 데뷔… 초호화 고성능 수제 전기차

    롤스로이스모터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블랙 배지 스펙터’가 13일 전격 공개됐다.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혁신 정신을 상징하는 브랜드 최초 전기차다. 2024년에는 롤스로이스 전체 제품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 감성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전기차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블랙 배지 스펙터는 브랜드의 또 다른 자아인 블랙 배지 특유의 대담한 시각으로 재해석된 모델이다. 개발 단계에서 수십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기존 블랙 배지 고객들의 익명화된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사용 패턴에 기반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블랙 배지 스펙터는 최고 출력 659마력, 최대 토크 109.6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인피니티 모드’와 ‘스피리티드 모드’는 강력한 출력을 직관적으로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가속감과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성능에 걸맞은 대담한 외관 마감, 선명한 인테리어 디테일, 그리고 혁신적인 비스포크 선택지가 조화를 이룬다. 고객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취향을 반영하는 동시에 블랙 배지 스펙터만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블랙 배지 스펙터는 롤스로이스의 강력한 분신인 블랙 배지 시리즈 성공 서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더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서울 청담 쇼룸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럭셔리 슈퍼 쿠페, 블랙 배지 스펙터의 대담한 개성을 강조한 차량을 선보였다. 외관은 짙은 보라색의 베이퍼 바이올렛과 아이스드 블랙 보닛이 조화를 이룬다. 어둡게 마감된 판테온 그릴과 환희의 여신상 등 디테일 요소들과 함께 차량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블랙을 기본으로 피오니 핑크 색상 배색으로 마감하고, 아틱 화이트 색상 시트 파이핑을 더해 블랙 배지 특유의 역동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정교하게 표현했다.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블랙 배지 스펙터는 롤스로이스가 최고의 자동차를 창조하기 위해 기울이는 집념과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모델”이라며 “자신만의 가치관과 개성을 중시하고, 럭셔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들에게 이 모델을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랙 배지 스펙터는 타협 없는 성능과 매혹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브랜드와 고객 간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롤스로이스의 성공을 이끌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블랙 배지 스펙터는 오는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이달 말 롤스로이스 부산 전시장에서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랙 배지 스펙터 공개 행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롤스로이스는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비스포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3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렌탈, 중고차 사업 진출… ‘티카’ 본격 출범

    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사업을 본격화한다.12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중고차 브랜드 ‘티카’ 핵심 가치는 ‘트러스트(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토탈 케어(끝까지 관리받는 중고차)’다.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차량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롯데렌탈은 지난해 12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 중고차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와 경기 부천시 국민차매매단지에서 신규 중고차 매매센터를 열었다. 올해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롯데렌탈의 중고차 사업은 롯데렌터카가 직접 관리한 차량을 제공한다. 소비자용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이나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한다.주력 판매 차량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년 차 현대차·기아 모델이다. 엔진, 미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6개월간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또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도입했다. 판매 이후에도 1년간 방문점검 및 엔진오일 무료 교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중고차 소매 사업 진출 선언 이후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브랜드 티 카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가 축적해 온 차량 관리 노하우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HDC현대산업개발, 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설계안 일부 공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설계안을 일부 공개했다.지난 9일 진행된 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입찰 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여해 유찰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조경설계안인 ‘더 스퀘어 270’을 공개했다. 최종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안에 대해 절대보안을 유지하는 업계 관행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도시계획 변경에 따라 반포 일대 최고인 지상 41층, 140m 높이로 설계됐다. 지난 3월 21일 열린 신삼호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이번 입찰에는 HDC산업개발만 참여했다. 조합은 향후 2차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에서 조경과 조명 설계를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조경 설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맡았다. 조명 설계는 ‘아만 도쿄 호텔’과 ‘창이 국제공항’ 등 차별화된 공간을 설계한 글로벌 디자인 그룹 LPA가 참여했다.특히 인피니티 루프 325 설계는 단지 중앙에서 이수교차로까지 이어지는 325m 길이의 아트 갤러리형 회랑이다. 뉴욕 하이드파크처럼 조경과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입주민들이 365일 사계절 내내 프리미엄 조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피니티 루프는 신설 예정인 반포천 보도교를 고려, 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구반포역과의 연계성도 높였다.루미에르 가든 역시 설계의 주요 특징이다. 프랑스 남부 미모사 루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정원은 사계절 내내 황금빛 풍경을 연출한다. 입주민 커뮤니티의 중심에 배치돼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위해 도시정비 사상 최대 면적인 세대당 약 5.5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지상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코리아, ‘네모토 켄’ 초빙 모터사이클 특별 교육 진행

    혼다코리아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특별 교육(혼다 라이드 렉쳐 with 네모토 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행사는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대해 알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모터사이클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모터사이클 교육 전문가 ‘네모토 켄’이 사전 등록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인물로 꼽히는 네모토 켄의 초빙 소식에 사전 접수 후 많은 고객 문의가 이어지며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되기도 했다. 라이딩 교육은 원 데이 클래스로, 단순한 모터사이클 주행 스킬만 배우는 것이 아닌 모터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터사이클 기본 조작 ▲브레이크 ▲클러치 ▲코너링 ▲트랙션 ▲방향전환 등 크게 6개의 챕터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핸들을 제대로 잡는 법부터 프론트-리어 브레이크 활용, 클러치 구조 이해 및 부드러운 기어 변속 요령, 안정적인 코너링 연습 등 라이더가 평소 갖고 있는 고민이나 전반적인 라이딩 스킬 향상에 대한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심도 높은 교육을이 이뤄졌다. 교육을 수료한 고객들에게는 네모토 켄 친필 사인 기념 티셔츠와 교육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한 한 고객은 “특별한 라이딩 교육을 받은 적 없이 오랜 기간 모터사이클을 타다 보니 어느 순간 라이딩 실력이 정체되고, 잘못된 자세나 방법으로 인해서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있었다”며 “라이딩 마스터 네모토 켄 강사의 설명과 노하우가 정말 유익했고, 앞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 즐겁게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초빙된 네모토 켄은 모터사이클 교육의 일본 최고 권위자이자 라이딩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진정한 라이딩 마스터로 평가받는다. 1966년 전일본 로드레이스 챔피언십 출전을 시작으로 1973년 비제조사 소속 라이더 최초로 전일본 750cc 챔피언에 등극했다. 1987년 혼다 NR750 머신으로 프랑스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출전 경력이 있다. 1995년에는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를 완주했다. 2001년~2015년에는 미국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15년 연속 레이스에 참가하는 등 화려한 모터사이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여러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라이더에게 다양한 라이딩 관련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DK아시아, 신검단 입주민 의료 서비스 강화

    DK아시아는 입주민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천 서구 대표 종합병원들과 업무협약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DK아시아는 지난 4월 초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최근 온누리병원 및 검단탑병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총 3곳의 지역 거점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실질적인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은 신속한 진료 안내·진료 예약이 가능한 다이렉트 서비스는 물론,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메디컬 혜택을 누릴 수 있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3040 세대는 물론 안정적인 삶을 중시하는 4560 시그니처 세대까지 모두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강남권을 뛰어넘는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최고 97m에 달하는 동간 거리, 종합병원과 연계한 다이렉트 의료서비스 등 로열파크씨티에 산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 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양곡, 산불피해 복구 성금 1500만원 전달

    농협양곡이 지난 9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한 성금 1500만 원은 농협양곡 임직원들이 산불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통해 모였다.특히 안동시에서 실시중인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방식으로 모금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는 “성금이 피해지역 농업인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양곡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대광건영,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분양 돌입

    대광건영이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160㎡ 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84㎡A 263가구, 84㎡B 260가구, 84㎡C 137가구, 113㎡ 41가구, 120㎡ 41가구, 160㎡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내달 착공 예정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통해 여주역에서 수서역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여주초가 들어선다. 단지와 연결되는 신설도로를 이용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세종중, 세종고, 여주대 등이 가깝고 여주 청소년 수련관, 세종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도 인접해 있다.이 단지는 차별화된 설계가 강점이다. 남향 위주 세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4베이 4룸(일부가구 제외), 5베이 4룸(일부가구 제외), 테라스 (펜트하우스 타입)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주거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고급 사우나, GDR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2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강호동(농협중앙회장)씨 빙모상

    ▲류정숙(향년 86세)씨 별세, 강호동(농협중앙회장)씨 장모상=10일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10
    • 좋아요
    • 코멘트
  • [족집게청약]‘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84㎡ 10억원대 분양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방건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에 돌입한 가운데 고분양가 논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부동산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층간소음 평가 최하등급과 폐수처리장과 인접한 입지적 한계도 약점으로 꼽힌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총 1744세대 규모의 2차 단지다. 지난해 분양된 1차(768세대)와 함께 총 2512세대 규모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목지구 택지조성 공사 사업시행자는 한국농어촌공사다. 고분양가 논란은 지난해 먼저 청약을 받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부터 있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지만 84㎡ 최상층 기준 분양가가 14억9673만 원(중간층 약 10억~11억 원)에 달했다. 발코니 확장 등 기본적인 옵션만 선택해도 15억 원이 넘었다. 이번 디에트르 더 리체 Ⅱ의 경우 최상층(다락 포함)이 15억8747만 원로 매겨졌다. 중층은 1차 분양과 비슷한 약 10~11억 원의 가격대가 형성됐다. 수원 내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가격대가 책정된 배경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도 한 몫 한다. 여기에 건설사의 무리한 원가율 보전도 예비 청약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원가율은 매출에서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을 이르는데 통상 80% 수준에서 관리돼야 건설사 수익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승의 주된 요인은 원자재비용을 포함한 건축비의 지속적 상승”이라며 “1차와 2차의 분양가가 다소 상이한 것 역시 건축비 상승의 영향이며, 당사의경우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실제 건축비 상승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분양가를 조정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층간소음과 연관된 소음 차단 등급에서 최하점을 받은 것도 예비청약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 따르면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별 1개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공동주택 기준상 최하 등급 수준으로, 입주 이후 층간소음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단지 인근에는 공단 시설도 들어서 있다. 동남쪽으로 직선거리 600m~1km 사이에는 폐수처리장과 연면적 14만5568㎡에 달하는 공장이 자리한다. 당장은 학군도 보장 받지 못한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부지가 예정돼있을 뿐 개교 일정은 미정이다. 또, 대방건설은 홈페이지에 신규 단지에서 GTX-C노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약 30분이 걸린다고 예상했지만 신설 정차역(의왕·수원)과 거리가 5~8km 떨어져 있어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기 어렵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대규모 단지 규모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도 “교통 접근성과 환경 인접성, 층간소음 성능 등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들은 약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약을 고려 중인 수요자라면 주변 환경과 성능 등급을 철저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상호금융, 어린이날 선물 전달

    농협상호금융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농협 간편식품과 여름용 샌들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전달된 간편식품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한 즉석밥, 쌀과자, 쌀국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마련됐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준경 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세군 서울후생원도 농협과 함께 모든 아이들이 꿈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소셜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22년 9월 경기도 여주에 정식으로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터다. 장애인의 부모가 부지를 기부하고 2000여 명의 시민과 여러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건립됐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는다.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했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이 추구하는 가치는 볼보가 100년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코리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서 36개 항목 무상 점검

    르노코리아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7개소에서 연식 3년 초과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서비스는 타이어, 공조시스템, 오일류 등의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한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또 점검 중 발견된 특이사항을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이 르노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 정비사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품별 정비 시점을 사전에 안내 받을 수 있다.5월과 6월 전국 르노코리아 직영 서비스센터를 예약 방문하는 고객은 2만 원 상당의 보이는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르노코리아 직영 직영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전국 약 400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캐빈 필터(에어컨 필터) 교체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프리미엄 캐빈 필터 교체 시 부품 가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순정 캐빈 필터 교체 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이 기간에 그랑 콜레오스 고객이 프리미엄 엔진오일(0W20)을 교체하면 커피 세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르노코리아의 새로운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여과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한다. 또한, 항균 처리된 필터층에 의해 내부의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증식을 억제하고, 악취 및 유해가스를 흡수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일부 차종의 경우 PM 0.3 프리미엄 필터로 교체가 어려울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더마쉴드 UV420’ 출시… 고에너지 가시광선 90% 차단

    이비오스가 고에너지 가시광선과 고기능성 UV까지 차단하는 윈도우 필름 브랜드 ‘더마쉴드’를 7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더마쉴드는 업계 최초로 고에너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성분을 포함한 400~450nm 파장대의 고에너지 가시광선을 평균 90% 이상 차단하는 하이퍼포먼스 윈도우 필름이다. HEVL은 피부 표피층을 뚫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보존돼 있는 진피층까지 도달한다. 진피층에 HEVL이 도달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 또한 HEVL은 눈의 각막, 수정체를 거쳐 망막까지 도달해 망막 손상 및 노인성 망막 질환인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더마쉴드 UV420 시리즈는 HEVL은 물론 400nm 영역의 자외선(UV)을 100% 차단해 420nm 영역에서는 99%의 차단율을 자랑한다. 기능성 선크림(SPF 5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외선 차단율 97%,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SER) 71%(UV420 5% 기준)에 달해 탁월한 열 차단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방충 효과까지 더해져 차량용은 물론 건축용 필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아울러 필름 컬러를 블랙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을 구현해 냈다.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5%, 15%, 30%, 40% 총 4가지 농도 제품군으로 구성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인성과 사생활 보호, 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이비오스는 보증기간 10년을 제공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렌터카,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출시

    롯데렌터카는 구독료 월 3000원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주유 5000원, 세차 3000원, 주차 2000원 등 총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기렌터카 1만 원, 엔진오일 교체(방문정비) 1만 원 등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 구독 시에는 연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간 가입자에게는 차 사고 시 벌금 3000만 원과 변호사 선임 비용 3000만 원 등을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 1년 무료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전담 정비사 방문 정비를 제공하는 차방정 서비스도 확대 개편했다. 기존 엔진오일 교체 방문정비 서비스에 더해 내차관리, 차방정 멤버십까지 차량을 보유한 사람 누구나 한 번에 차량관리를 할 수 있다.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쁜 일상 속 직접 정비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엔진오일·배터리 교체를 받아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높은 물가 속,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유, 세차, 주차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한 SUV에 지갑여는 ‘아빠’들… 픽업까지 행복한 고민[동아리]

    ‘동아닷컴 리뷰(동아리)’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공간·문화·예술 등 주변 모든 것을 다룹니다.가족 중심 생활 방식 변화와 자동차 기술 발달에 따라 국산 ‘아빠차’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세단이 주류를 이뤘다면 활용도 높은 SUV가 한국에서도 최선호 차량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SUV 덩치가 더욱 커지고 있고, 픽업트럭까지 아빠차 자리를 넘보면서 그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단숨에 아빠차로 급부상한 차종 가운데 하나다. 이전까지 국내 시장에서 생소했던 대형 SUV가 등장하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올해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 돌파를 앞뒀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감가가 더뎌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7년 동안 아빠차로 활약해온 팰리세이드가 올해 완전변경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하이브리드에 9인승까지 추가되며 공간과 효율성 측면을 보완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지난달 출시된 기아 타스만은 아빠차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했다. 타보면 혹할 요소로 가득 차있다. SUV 못지않은 실내 공간에 만능 적재공간은 최대 강점이다. 험로를 반기는 특수한 능력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장난감으로 자주 접해본 디자인이라 오히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최근 이 부문 쌍두마차로 떠오른 팰리세이드와 타스만을 만나 각기 다른 상품성을 직 경험해봤다. 팰리세이드로 서울에서 경기도 파주 일대 약 150km 구간을 다녀봤고, 타스만은 강원도 오프로드를 주행하며 특성을 파악했다. 팰리세이드 9인승 압도적 공간타스만 최대 700㎏ 적재 가능공간은 아빠차 선택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크고 넓을수록 욕심이 난다. 팰리세이드는 국산 SUV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실내로 들어오면 기다란 휠베이스(2970㎜) 덕분에 광활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전작과 비교하면 휠베이스가 70㎜ 늘었다. 공간을 구성하는 전장(65㎜)·전폭(5㎜)·전고(55㎜)도 키웠다. 차에 오르면 집안 거실처럼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3열도 1세대보다 활용도가 켜졌다. 2열을 앞으로 조금만 당기면 평균 체형의 성인도 앉을 수 있다. 적재 공간은 317ℓ, 3열 시트를 접으면 729ℓ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여행할 때 짐 싣기가 상당히 유리하다. 센터터널 하단에 수납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소소한 물건을 넣을 수 있다.타스만은 익스트림 기준 전장 5410㎜, 전폭 1930㎜, 전고 1870㎜다. 전고의 경우 X-프로 모델은 1920㎜다. 2열 공간은 중형 SUV와 견줘도 딱히 부족할 게 없다. 주먹 하나 이상이 들어가는 무릎과 머리 공간 모두 실내에서 간단히 움직일 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탑승 공간 곳곳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했다. 1열 동승석 글로브박스 위 소형 물품을 올려두는 자리 비롯해 2열 시트 쿠션 하단, 차량 측면부 등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짐칸은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더구나 승용차처럼 공간이 분리되기 때문에 짐을 외부에 실으면 실내는 항상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타스만 적재 용량은 최대 700㎏에 달한다. 3.5톤 무게까지 견인도 가능하다.대형 SUV 정숙·가속성 수준급픽업트럭 오프로드 특화 설계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로 진화하면서 정숙성이 크게 개선됐다. 정숙성은 뛰어난 승차감과 직결된다. 시동을 켜면 전기차처럼 실내는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차체 길이 5미터, 무게 2톤이 넘는 팰리세이드가 순간 세단으로 느껴질 만큼 편안했다. 이런 거구가 엔진 가동 없이도 한참 다니는 것을 보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이 만만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에 들어간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구동과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에 시동과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추가돼 ‘P1+P2 병렬형 구조’로 작동한다. 특히 EV모드 적극 개입을 유도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전기모터가 주로 담당하는 저속을 벗어나 중속, 고속 구간에서는 힘이 넘친다. 하이브리드 전용 2.5 터보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를 활용한 시스템 출력은 무려 334마력에 달한다. 이는 가솔린 2.5 터보 모델(281마력)이나 구형 3.8 가솔린 모델(295마력)을 훌쩍 뛰어는 수치다. 현재 싼타페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력과 비교해도 42%나 개선됐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특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 모터를 활용한 ‘E-모션 드라이브’ 기술로 승차감을 보완하고 코너를 돌 때 더 기민한 움직임을 만든다. 가령 차가 선회할 때 구동 모터 제어로 무게 중심을 옮겨 조향 응답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E-핸들링이 적용됐다. 덕분에 고속도로 램프 구간 등의 선회 주행 상황에서 롤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주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차체 움직임 없이 안정된 자세를 유지했고, 덕분에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였다. E-라이드 기술이 플래그십 대형 SUV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점잖게 운전하다가도 언제든 플래그십 SUV에 기대하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에코 모드도 충분하지만, 과감한 운전을 원한다면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해 긴장감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파워트레인, 스티어링, 서스펜션뿐 아니라 브레이크도 스포츠 모드에 어울리게 바꿀 수 있다.타스만은 험로와 도심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능력을 지녔다. 특히나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하 능력과 범피 구간 주행 안정성은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깊이 500mm에 이르는 수로를 만난 순간, 일반 SUV였다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타스만은 주저함 없이 진입했다. 타스만은 도하 전용 흡기구를 펜더 상단에 배치한 덕분에 최대 800mm 깊이까지 시속 7km의 속도로 안정적인 수중 주행이 가능하다. 도하 상황에서도 파워트레인의 숨고르기 없이 전진하는 모습은 정통 픽업트럭으로서 타스만 존재감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이어진 범피 구간에서는 타스만의 서스펜션 강성과 차체 구조 강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면이 울퉁불퉁하게 솟은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은 상하로 크게 출렁였지만, 차체는 일관된 균형감을 유지했다. 타스만은 바퀴가 공중에 있을 때조차 미끄러지지 않고, 바닥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접지력을 회복하며 주행을 이어갔다. 기아는 이러한 주행 안정성을 위해 강화 프레임 구조와 함께 멀티링크 서스펜션 시스템, 전자식 LSD(차동기어 제한장치) 등을 조합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세팅을 적용했다.‘엑스트렉’은 오프로드에 특화된 일종의 크루즈컨트롤 기능이다.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운전자는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주행할 수 있다. 오직 스티어링 휠 조작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며 복잡한 노면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승 중 가장 긴장됐던 순간은 급경사 언덕 구간이었다. 경사도가 높아 전방 시야는 하늘로 가득 찼고, 시트에 몸이 파묻히는 듯한 기울기였다. 하지만 엑스트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은 매끄럽고 일정한 속도로 언덕을 타고 넘었다. 험로 주행에서 중요한 또 하나는 ‘시야 확보’다. 타스만은 이를 위해 여러 오프로드 전용 지원 시스템을 탑재했다. 먼저, ‘오프로드 페이지’는 엔진과 변속기 오일 온도, 바퀴 각도, 차체 기울기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행 중 기계적 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그라운드 뷰 모니터는 앞 범퍼나 바퀴 아래에 놓인 장애물까지 파악할 수 있어 비좁거나 위험한 임도, 바위 지형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 실제로 오프로드 코스 중 좁은 산악 임도 진입 시 그라운드 뷰 모니터 덕분에 정교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픽업트럭이 투박하다는 편견은 타스만 앞에서는 무의미했다. 프레임 바디 기반의 정통 픽업이지만, 강원도 소양호 인근에서 설악로를 따라 만해마을까지 왕복 약 70km를 달리며 SUV에 가까운 주행 품질을 뽐냈다. 타스만에는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발휘하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고,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고속 주행에서도 차체가 흔들리거나 피칭 현상이 느껴지지 않았고, 가속과 감속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도 노면과의 접지력이 안정적이었다. 조향 반응은 생각보다 민첩했고, 전반적인 승차감은 부드러웠다. 차량의 크기를 감안하면 도심 주행이나 고속도로에서도 큰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픽업트럭=소음·진동·불쾌감’이라는 공식도 타스만 앞에서는 무색하다. 타스만은 차체 구조 보강과 흡차음재 설계를 통해 NVH 차단 능력을 높였다.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은 일부 감지됐지만, 장거리 주행에서 피로감을 유발할 수준은 아니었다. 실제 시승 내내 차내 스피커로 전화 통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음악 청취도 무리 없었다.최신 하이브리드로 1회 1015km 주행시속 100km 고속에도 적극 모터 개입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연비는 14.1km/ℓ다. 연료탱크 용량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한번 주유로 최대 1015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제 경험한 연비도 기대 이상이었다. 시승한 모델은 21인치 타이어에 빌트인캠이 포함된 사양임에도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위주로 주행 조건에서 15~16km/ℓ대의 평균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정속 주행을 하다 보면 엔진회전수가 0으로 떨어져 한참 유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EV 모드로 최대 효율을 추구하는 것이다.회생제동을 통해서도 배터리는 충전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는 엔진 시동을 거는 전기모터를 엔진과 직체결하여 더욱 효율을 높였고, 구동에서도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주로 구동과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는 기존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에 적용된 전기모터 대비 출력을 높여서(47.7 kW→54kW) 동력 성능도 개선하고 회생제동량도 늘어났다. 또한, 2개의 모터가 최적의 엔진 효율 구간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보조하므로 연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타스만 복합연비는 8.6km/ℓ다. 공도 주행 후 최종 연비는 8.5km/ℓ가 찍혀있었다. 대부분 시속 80km 이상 고속 주행한 결과다. 수치상 효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차량의 체급과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다.타스만은 오프로드 전용 픽업트럭을 뛰어 넘는다. 일상 주행에서도 안락함과 정숙성, 주행의 재미를 겸비한 팔방미인이다. 강인한 외형 속에 감춰진 온화한 승차감은 타스만이 패밀리카와 레저카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이유다. 반면,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로서의 편안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대가족 단위의 여행이나 일상적인 주행을 고려한다면 팰리세이드를 최적의 대안으로 꼽을 수 있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트림별로 4968만∼6326만 원에 판매된다. 타스만 가격은 3750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고 사양인 X-프로는 5240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