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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운전 새내기들의 면허 취득을 응원한다.쌍용차는 베리 뉴 티볼리 출시 기념 전국 370개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학원 현장에서 지급되는 이벤트 응모권을 받아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다.내달 말까지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5명) ▲설빙 팥빙수 교환권(50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1000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9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한다.해당 이벤트 참여 후 오는 9월까지 티볼리 신차를 구매(출고 기준)할 경우 10만 원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베리 뉴 티볼리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은 물론 내외관 디자인 혁신과 동급 최초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이 내년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 한국 경기는 2019-2020 포뮬러 E 챔피언십 총 14라운드 중 열 번째로 배정받아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포뮬러 E 코리아는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윤은기 포뮬러 E 코리아 대표는 “대회 기간인 2020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국제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또한 5월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등 주요 아시아권 국가들의 긴 연휴가 시작되는 기간인 만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한국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에는 역대 우승 팀인 닛산 E 담스(15회 우승), 아우디 스포츠 ABT 셰플러(12회 우승), 인비전 버진 레이싱(9회 우승)을 비롯해 스위스 출신의 세바스티앙 부에미(Sebastien Buemi, 총 12회 우승), 브라질 출신의 루카스 디 그라시 (Lucas Di Grassi, 총 10회 우승), 프랑스 출신의 장에리크 베르뉴 (Jean-Éric Vergne, 총 8회 우승) 등 유명 선수들의 도심 속 레이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 포뮬러 E 회장은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생기 넘치는 도시 중 하나로 깊은 스포츠 역사와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도시”라며 “이번 포뮬러 E 대회는 기존 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의 경기장을 포함해 독특한 방식의 트랙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순수 전기 에너지로만 구성된 모터 동력이 사용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기존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달리 소음과 공해가 적어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시 중심지의 공공도로에서 친환경 레이싱으로 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 9월 베이징에서 첫 대회를 연 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0년은 6회째를 맞이한다. 여섯 번째 시즌에는 전 세계 4개 대륙, 12개 도시에서 총 14개 경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도 아우디, 재규어, 닛산, DS, BMW, 벤츠, 포르쉐 등 11개사로 확대됐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6는 오는 11월 사우디 아라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산티아코, 2월 멕시코시티, 3월 홍콩, 4월 로마와 파리, 5월 서울과 베를린에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 뉴욕을 거쳐 7월 런던에서 이번 레이싱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경주용 전기차 Gen2를 국내 처음 공개됐다. Gen2 전기차는 기존 포뮬러 E 레이싱카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두 배 가량 뛰어난 것이 핵심으로 전기차 기술이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Gen2의 배터리는 약 45분 가량 지속되며 랩을 하나 더 돌 수 있을 만큼 성능이 향상됐다. 최고 속도는 280km/h(174mph)이고, 가속도는 약 2.8초에 0-100km/h(0-62mph)에 이른다. 포뮬러 E는 도심의 대기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알리고, 전기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다. 공해나 소음이 적어 도심에서도 진행 가능해 별도 전용 경기장 구축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또한 포뮬러 원이 속도감이 특징이라면 포뮬러 E는 직각 코너와 180도 코너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한다.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를 새롭게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 일환으로 2년 간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의 제약이 없는 협업 형태 신개념 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공모 명칭인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샵(#), 우물 정(井), SNS 언어, 검색 기호 등 국가, 세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사용되는 특수기호를 활용함으로써 여러 영역의 유망주를 선발해 이들이 국제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담았다.프로젝트에는 시각 예술부터 건축, 엔지니어링, 사운드, 디자인,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의 작가, 기획자, 연구자들이 2인 이상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앞으로 5년 간 매년 2팀, 총 10팀을 선정해 각 팀에게 창작 지원금 3000만 원과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할 수 있는 쇼케이스 개최 기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유수 미술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멘토링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유망 작가들이 글로벌 미술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2일까지다. 관련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및 프로젝트 해시태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올 상반기 극심한 해외 판매 부진을 겪었다. 내수 판매도 일부 모델의 신차효과 지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줄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올해 1~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386만7915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0.3% 감소한 75만5037대 6% 줄어든 311만2878대에 그쳤다.내수 시장에서는 신차를 앞세운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내내 활약을 이어갔다. 쌍용자동차도 SUV 라인업 확대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부재와 노사분규가 겹치면서 실적이 곤두박질쳤다. 완성차업체들 대부분은 상반기 내내 해외 판매 부진에 대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상반기 현대차는 국내에서 전년대비 8.4% 늘어난 38만4113대를 팔았다. 특히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 등 신차효과를 톡톡히 봤다. 해외 판매는 신흥국에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174만3498대로 7.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내수`수출 모두 부진한 모습이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35만301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가 전년대비 9.3% 감소했지만 그나마 해외 판매가 선방하며 감소폭을 줄였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5만5950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1만4327대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신형 코란도 출시 등 신차효과 덕분에 큰 폭으로 올랐다. 신흥국 부진 속 수출은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한국GM은 상반기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3만5598대를 기록했다. 수출 역시 19만5574대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경승용차 수출이 6만2913대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지만, 나머지 차종이 감소세를 보이며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르노삼성은 올해 상반기 내수 3만6506대, 수출 4만9338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 42% 감소한 판매 실적을 냈다. 노사분규로 인한 파업이 잦아지면서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급감했다. 르노삼성은 하반기 SM6·QM6 등 LPG 모델 판매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9년도 제3차 자재공법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자재공법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및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연 5회씩 개최되고 있다. 중소기업이 자사의 우수 자재·공법을 LH 기술부서를 상대로 소개하는 자리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설한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신청기업 중 폭염 및 미세먼지 저감기술별 각 5개사를 선정해 설명회를 갖는다.스마트 버스쉘터, 쿨미스트, 쿨페이브먼트, 도로 자동세척 시스템 등의 폭염 저감기술 및 식생·집진 패널형 저감장치, 분진흡입청소차, 터널식 세차시설 등의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가는 이달 1일부터 9일끼자 LH 기술혁신 파트너몰로 신청하면 된다. 제2차 신기술공모 참여기업 및 자재공법 설명회 참여실적이 없는 기업에 우선권을 부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내달 중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6·74·84㎡ 총 574가구가 공급된다. 세부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다.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김포 지역 최초로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C2 하우스는 고객 생활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거주자를 위한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C2 하우스 가변형 구조는 최소한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어 세대주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요리, 청소, 세탁 등 집안일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가사 동선에 세심함을 더했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유모차나 자전거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제공한다. 대림산업은 새로 고안된 주거 공간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본보기집에 C2 하우스 체험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특히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주도록 설정했다.실제 청소, 취침, 또는 요리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환기시스템이 가동돼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돼 0.3㎛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해줘 실내로 침투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가 있다.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해주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설치한다. 이 단지가 공급되는 B-6블록은 마송택지개발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도 가깝다.마송지구는 특별전형으로 대학교 지원이 가능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본보기집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8월 중 개관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1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구스아일랜드’가 자사 대표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캔 2종은 구스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구스 IPA’와 ‘312 어반 위트 에일’이다. 이번 크래프트 맥주는 473ml 대용량 캔으로 출시된다.구스 IPA는 전 세계 IPA 중 크래프트 대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맥주다. 오렌지향과 드라이한 몰트 바디, 쌉싸름한 피니시가 조화를 이룬다. 구스아일랜드의 양조장이 있는 시카고 지역 번호(312)를 제품명에 차용한 312 어반 위트 에일은 미국 스타일 밀맥주로 홉의 알싸한 향과 신선한 과일 풍미, 크리미한 바디, 깔끔하고 끝 맛이 개운하다.구스아일랜드는 이번 캔 제품 출시를 기념해 ‘4캔 1만 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은전국 주요 편의점을 시작으로 7월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및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은 DS 공식 앰버서더이자 미슐랭별 8개를 보유한 스타셰프 ‘야닉 알레노’와 함께 고객 행사 ‘VIP 런치 위드 야닉 알레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진행된 행사는 고객들에게 DS가 ‘아방가르드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DS는 2018년부터 기존 프랑스 요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감성 모던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식음료업계에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셰프 야닉 알레노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DS는 고객 20명을 초청, DS 브랜드 및 비전을 소개하고 프렌치 셰프 야닉 알레노가 DS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코스 요리를 제공했다.송승철 DS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 대표는 “DS가 추구하는 아방가르드 정신과 프리미엄 서비스인 ‘DS 온리유’를 고객이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협업과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DS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일부터 신형 S60 사전계약에 돌입한다.볼보에 따르면 신형 S60은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8년만에 3세대로 완전 변경됐다. 신차는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새롭게 설립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을 맡는다. S60는 XC60과 지난 3월 출시해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크로스컨트리(V60)에 이어 6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모델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신형 S60는 볼보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이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5500rpm),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도로 선이 명확하게 인식되는 주행조건에서 최대 140km/h 이내까지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을 지원하는 파일럿 어시스트II와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LIS) 등 볼보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가 기본 탑재된다. 국내 출시 사양은 휠 사이즈 및 인테리어 데코 마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각각 4760만 원(모멘텀)과 5360만 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돼 동급 최고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경쟁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8월 국내에 선보일 신형 S60은 인간 중심의 브랜드 철학에 최첨단 기술을 더한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월) 밝혔다.현대차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현대차가 국내ᆞ외 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담은 것으로 올해로 17번째 발간됐다.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3대 핵심 키워드로 ▲무한책임 정신 ▲가능성의 실현 ▲인류애의 구현을 공유했다.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제시했다.2018년 하이라이트에는 ▲수소차, 태양광 에너지 차량 등을 소개하는 ‘친환경(GREEN)’ ▲홈투카, 카투홈 등 연결의 기술로 일상을 바꾸는 ‘연결(CONNECT)’ ▲미국, 동남아,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공유(SHARE)’▲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변화(CHANGE)’ 등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4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차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고서 섹션은 현대차의 지난해 성과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2018년 수립한 CSV전략체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친환경 차량 생산, 고객·제품 안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핵심 보고가 포함된 ‘주요 보고(MATERIALITY REPORT)’ ▲현대차의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과 지속가능경영 5대 가치별 성과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지속가능경영 성과(SUSTAINABILITY PERFORMANCE)’ ▲지난해 주요 영업성과 및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놓은 ‘부록(APPENDICES)’으로 구성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 층 더 강화했다”며 “현대차는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 및 개선하고 글로벌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유가치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두 대의 차를 선보인다.현대차는 i30 N 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1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명칭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국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H-옴부즈맨 2기의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 번째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개월 간 ‘H-옴부즈맨 3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29명과 함께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i30 N 라인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 상품을 개발했다.i30 N 라인은 고성능 타이어ᆞ서스펜션ᆞ조향 시스템ᆞ변속 로직 튜닝으로 고성능 주행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은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성능을 발휘한다.i30 N 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 라인의 스포티한 주행에 필수적인 사양들은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인치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해 가격을 171만 원 낮춘 모델로,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한다.현대차 커스텀 핏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해왔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기존 벨로스터 1.6 터보 스포츠 코어 트림을 기반으로 신규 TUIX 옵션을 기본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여주는 빌스타인 ‘쇽업소버’ ▲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현상을 억제해 선회시 조종 안정성과 추종성을 개선해주는 ‘스태빌라이저 바’ ▲차체 비틀림을 억제시켜 안정적인 핸들링을 돕는 ‘언더 브레이스 바’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이어주는 서스펜션 컨트롤암의 연결부(부시)의 강성을 증대시켜 선회 및 제동시 조종 안정성과 응답성을 개선해주는 ‘강화 부시 컨트롤 암’ ▲차량 자세를 낮춰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구현해주는 ‘스프링’ 등 신규 TUIX 사양으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메탈 도어 스텝 및 LED 실내 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판매 가격은 ▲i30 N 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 2208만 원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 2607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국 24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여름철 안전주행을 위한 ‘2019 핫 썸머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볼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대비한 사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볼보 엄격한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5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점검 항목에는 빗길 안전 주행을 위한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및 휠 마모 상태, 각종 전구류, 워셔액 등과 폭염을 대비한 각종 오일류 및 냉각수, 에어클리너 및 에어컨 필터,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이 모두 포함된다. 여기에 일반 유상 수리로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볼보 휴대용 선풍기, 50만 원 이상일 경우 볼보 비치타월 및 비치볼 세트를 특별선물로 제공한다.송경란 볼보코리아 상무 “연이은 폭염과 더불어 집중호우나 태풍과 같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가 잦은 여름철 안전주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량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무상점검은 물론,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가 제공하는 최상의 운전 경험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25일 쌍용차 평택공장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는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 등 주요 수출국 해외대리점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해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들과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신제품 판매 전략과 출시 계획, 전기차 등 중장기 개발 계획 공유, 디자인 평가, 그룹별‧주제별 프레젠테이션과 조별 토론, 시승회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올해 2월 출시된 신형 코란도와 이달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의 본격적인 수출과 현지 출시를 앞두고 국내 출시행사와 시장반응을 분석하고 해외시장별 현지맞춤형 전략을 의논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해외시장별로 고객 니즈나 선호하는 상품사양이 다른 만큼 매년 3회 정도 해외대리점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종합 에너지 화학 업체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관련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이번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가 지난 25일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측은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현대차의 승용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도입해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보급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다. 스위스 H2에너지에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저비용 탄소섬유(CF),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의 광범위한 제조 및 활용을 통해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이라며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 아흐마드 A. 알 사디 사우디 아람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수소와 비금속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결제 업체 알리엑스 박병건 대표가 브엉 딘 후에(Vou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베트남 비현금 결제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알리엑스가 베트남 비현금 결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중앙은행 공문을 통해 알리엑스가 베트남 전국의 비현금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공동 포스 사업 투자 실행이 가능하게 된 점을 언급했다.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지난해 베트남 모바일 결제 시장이 167%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비현금 결제 수단 활용 촉진을 위한 QR코드 표준화, 공동 포스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빠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베트남 법적 규정을 보완하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정부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또 알리엑스에 공동 포스 인프라 개발을 통한 비현금 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베트남 중앙은행과 긴밀한 협조도 당부했다.박병건 알리엑스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정부에서 추진 하고 있는 비현금 결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알리엑스도 베트남 지급결제 시장 발전을 통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알리엑스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비현금 결제 촉진을 위해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연구자료를 준비하는 등 베트남 정부와 협조하기로 했다.알리엑스에서는 브엉 딘 후에 부총리와의 회담 내용에 대한 후속 조치를 준비해 베트남 정부와 중앙은행과의 협력 아래 공동포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출시했다. BMW에 따르면 이번 신차는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준다.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는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두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드라이브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가 모든 7시리즈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730Ld x드라이브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가 추가 적용된다.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등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뉴 7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BMW 뉴 M760Li x드라이브는 6.6리터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에 달한다. 뉴 750Li x드라이브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 뉴 740Li x드라이브는 340마력의 힘을 낸다. 뉴 7시리즈 디젤 라인업은 모두 강력하고, 효율적인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뉴 740d x드라이브와 740Ld x드라이브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드라이브와 730Ld x드라이브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뉴 7시리즈 PHEV 모델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과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하며,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뉴 745e s드라이브 뉴 745Le s드라이브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7시리즈에는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 모델에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은 스톱&고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신차 국내 판매 가격은 1억3700만~1억64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돌봄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돌봄사원 제도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채용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총 8회에 걸쳐 1만3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채용인원을 작년 대비 400명이 늘어난 2000명으로 확대했다. 입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주거생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돌봄사원 수행직무를 다양화한 것이다.구체적으로 보면 돌봄사원의 주거복지 서비스 대상을 기존 건설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입주민까지 확대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한 청소, 세탁, 설거지 등의 가사대행서비스 인력을 작년 대비 2배인 600명으로 확대했고, 임대단지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을 위해 은퇴한 교원을 활용한 ‘꿈높이 선생님’ 사업도 60명 늘어난 360명을 배치했다.특히 LH 임대주택의 인프라와 민간의 ICT 서비스를 결합해 홀몸어르신들의 거주를 돕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돌보미를 활용한 ICT 케어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돌봄사원 2000명은 전국 651개 LH 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현장에서 이달부터 6개월간 주택관리보조, 독거노인세대 가사관리, 취약계층 입주민 자녀 학습지도, ICT 케어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변창흠 LH 사장은 “매년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돌봄 어르신들이 주거복지 현장 곳곳에서 충실히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돌봄사원 제도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얻고, 입주민에게는 더 나은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서울송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에서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어른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운전자들의 보행자 보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빛을 반사하는 노란색 카드 형태로 제작된 가방 부착용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도 제작해 배포한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이와 함께 체험형 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의 동행 하에 학교 주변 통학로를 탐방하며 직접 위험 요소를 파악해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각자가 발견한 위험요소들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안전한 통행 방법을 인지하게 된다.또한 안전교육 진행을 위해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들이 주기적으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확인해 담당 관공서에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교통안전지도 제작 과정에서 발견된 총 164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관공서로 전달됐으며 그 중 143건의 개선이 완료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산진구 ‘래미안 어반파크’ 아파트가 2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1순위 청약은 오는 27일부터 이어진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어반파크는 계약금은 1차 2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부산진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원(연지2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는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본보기집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관심고객은 오래도록 래미안 아파트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 중심인데다 입지, 상품 등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부산에 분양된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19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영현대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며 현대차에서 진행하는 신차 발표회를 비롯해 채용, 마케팅, 연구개발(R&D), 사회공헌 활동 등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기자 부문과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기자 부문 선발자는 자동차 전문 에디터에게 기사 작성법, 크리에이터 부문 선발자는 영상 전문가에게 영상 촬영 및 편집법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영현대가 제작한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진로 등의 콘텐츠는 영현대 SNS 채널 및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에도 게재될 예정이다.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 탐방 기회와 현대차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동행 취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활동 수료자에게는 현대차 차량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현대 활동이 20대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