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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23일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농협 안산공판장과 동탄유통센터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경매 참관을 통해 사과, 배 등 명절 농산물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확인한 후 사업 추진현황 점검을 하며 주요 성수품목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관리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성수품목 특판 진행 ▲취급물량 확대 대책 ▲신규 산지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며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마련에 앞장섰다.이외에도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지난 17일 농협 강서·구리공판장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산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새해 선물을 증정한다.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67곳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새해 선물 증정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계약 후 1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급 커피머신을 추가로 증정한다.르노코리아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5G 데이터를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들이 케어 서비스도 5G 데이터처럼 넉넉히 누리도록 1월 출고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코닉 및 에스프리 알핀 트림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보호 필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1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새롭게 선보인 4%대 이율의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르노코리아가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로 36개월 기준 E-테크 하이브리드 월 20만 원, 2.0 가솔린 터보 월 18만 원의 불입금만으로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유예 할부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유예 할부는 차량 가격의 일부를 만기 시점까지 상환을 유예하고 초기 월 납입 부담을 낮춘 상품이다.또한 1월에 아르카나, QM6, S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설귀성여비 혜택과 조건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중이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4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 및 36개월(할부원금 1000만 원 이하) 할부 상품을 0% 이율의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QM6 구매 시 3개월 단기 할부 선택 시 100만 원의 혜택과 함께 0% 이율도 선택 가능하다. 24개월(할부원금 2200만 원 이하)과 36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 상품 역시 이용할 수 있다. SM6 역시 2년 무이자 특별 혜택(2024년 3월 이전 생산 모델 한정)을 제공한다.황재섭 전무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새해를 맞아 무이자 할부, 귀성여비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데 이어, 설 연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행사 기간 가족과 함께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차량 체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직접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임직원 간 소통과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직무교육은 직원 간 소통·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각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하는 팀원 간의 팀워크 향상과 소속감 증진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했다. 직무교육 참여 대상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전 현장과 CS사무소 임직원으로 총 4차례에 나눠 인접 상하 직급끼리 그룹을 지어 차수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직무교육 내용으로는 현장 임직원 간의 원활한 업무 진행 및 협력을 위한 소통 협업교육과 업무 강도가 높은 현장 임직원들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 중 발생 할 수 있는 분쟁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품질 및 하도급 관리 실무에 대한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본사에서는 각 부서의 부서장이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사 통일된 기준 속에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본사의 경영방침 및 업무 지침에 대해 별도 교육에 나섰다.이번 직무교육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반기별로 진행하는 중이다. 사원부터 부장에 이르는 현장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다. 인접한 직급별 그룹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그동안 부족했던 선후배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하는 동시에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해 선배의 노하우를 후배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직무교육에 참석한 반도건설 임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수행으로 임직원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반갑다”며 “선배 및 다른 현장의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잠시지만 휴식의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은 많은 수의 임직원이 한 데 어울려 업무를 하는 곳인 만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무교육을 지속해서 행해 전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한 팀워크 및 실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저’를 통해 확보한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5574톤 규모 탄소배출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행해 일부 거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휴맥스이브이는 전국 3300개 이상의 충전소에서 총 2만여기 이상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에 발행한 탄소배출권은 충전량으로 환산 시 전기차 평균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약 70만3000여 대를 충전할 수 있다. 축적된 충전 데이터는 내연기관차 약 1만1000대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감축 실적을 달성했다. 2030년까지 최대 137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휴맥스이브이는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해 충전 인프라 친환경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서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를 4개소 운영 중이다.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는 태양광 에너지로 생성된 전기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저장한 후 직접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특례 산업 1호로 선정된 바 있다.탄소 감축 효과를 창출해 신규 탄소배출권 거래 확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휴맥스 이브이는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 모델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하고 탄소배출권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서 최초의 탄소배출권 발행은 ESG 가치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각각 설맞이 ‘정담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나눔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생필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하고 건강한 설 명절 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및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마련된 생필품 꾸러미 세트는 대전시 대덕구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충남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에 각각 전달됐다.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물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농협쌀 즉석밥을 후원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복지관 어르신들께서 설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도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정영숙 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 복지관도 노인복지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답했다.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에 적절한 노인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해오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매년 노인복지관과 보육원 등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후원을 지속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 PCX’는 제원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안전성·경제성·기동성·내구성.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일명 스쿠터의 대명사 PCX 장점을 네 가지로 꼽았다.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혼다 모빌리티 카페(더 고)에서 진행된 ‘혼다 데이’에 참석한 이지홍 대표는 “PCX는 지난 2010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예년과 달리 최근 판매 추이를 보면 배달 직군 90%, 출퇴근용이 10%로 나뉘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 PCX는 ‘퍼스널 컴포트 살룬’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2010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약 8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링 스쿠터로 자리잡았다. 높은 연비효율과 파워풀한 동력 성능으로 출퇴근이나 딜리버리 등 도심 주행에 적합해 국내서도 지난 15년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아왔다.특히 기동성에 대해 사용자들이 높은 평가를 매기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PCX는 125cc 이상의 출력과 토크를 갖춘 것처럼 기동성이 탁월하다”며 “여기에 전면부 ABS 탑재로 유저들은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형 PCX에는 유로5+ 강화된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eSP+ 엔진이 탑재돼 더욱 경쾌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최고출력 12.5ps/8750rp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지홍 대표는 “리터당 55km를 달릴 수 있는 경제성도 강점”이라며 “10만km 타도 수리할 일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2025년형 PCX는 국내 라이더의 주행 편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새롭게 채용했다. 겨울철 라이딩을 고려해 그립히터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상 커뮤터는 물론 딜리버리 등 비즈니스 라이더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서브 탱크가 장착된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과속 방지턱과 요철을 지나칠 때 승차감이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진 셈이다. 또한 새롭게 탑재된 5인치 풀 컬러 TFT 미터는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학 접합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 시인성을 높였다.이외에도 차량이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ABS와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슬립 발생을 억제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기능을 기본 탑재해 보다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30리터의 러기지 박스와 1.7리터의 프론트 이너 박스를 배치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 등으로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성도 갖췄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PCX는 압도적인 연비와 내구성으로 스쿠터의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모델이자 혼다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이라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출퇴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2025년형 PCX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5년형 PCX 가격은 472만 원이다. 원자재 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존대비 가격 인상분을 최소화 했다는 게 혼다코리아 측 설명이다. 색상은 펄 화이트·펄 블랙·맷 블랙·펄 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JLR코리아가 최고급 스포츠 럭셔리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를 21일 출시했다. 레인지로버의 고성능 플래그십 SUV 계보를 잇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는 최고의 성능과 역동성, 그리고 레인지로버의 탁월한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개성을 큐레이션한 네 가지 새로운 테마를 통해 퍼포먼스 중심의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블루 네뷸라 매트, 리구리안 블랙 글로스, 말 그레이 글로스, 선라이즈 코퍼 새틴으로 구성된 각 큐레이션은 독특한 외장 색상, 새로운 카본 파이버 피니셔, 다양한 색상의 윈저 가죽 옵션을 갖춘 SV 퍼포먼스 시트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안락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전용 브랜딩이 적용된 프론트 스플리터, 센터 콘솔, 트레드 플레이트, 퍼들 램프를 통해 스포츠 럭셔리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제럴딘 잉검 레인지로버 브랜드 총괄 대표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매력적인 이유는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 현대적 스포츠 럭셔리 디자인, 최첨단 감각 기술, 그리고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독창적인 조화에 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새로운 디자인 테마를 통해 네 가지 독창적인 고성능 럭셔리 SUV의 캐릭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탁월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레인지로버의 정제된 감각과 간결한 디자인이 완벽히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서스펜션 시스템과 웰빙 기능을 갖춘 감각적인 오디오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고성능에 최적화된 특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더욱 강렬하고 견고한 미학을 선사하며 기능성 경량 소재와 기술 소재의 적용으로 한 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역대 최고 성능의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다이내믹 론치 모드를 활성화하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 차량 크기와 무게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을 선보인다. 이 뛰어난 성능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옵션과 카본 파이버 보닛을 포함한 공기역학적 설계 등 최대 76㎏의 경량화를 가능하게 한 다양한 요소의 조합으로 실현됐다.MHEV 기술은 향상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실현하며 강력한 출력과 즉각적인 반응성으로 운전자에게 탁월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브레이크 및 감속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48V 리튬 이온 배터리에 회수해 저장하고, 벨트식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BiSG)를 통해 최대 20㎾/175Nm의 전력을 엔진에 지원한다.레인지로버만의 독창적인 액티브 배기 시스템은 최적의 배기압을 보장하며 강력하고 독특한 배기음을 선사한다. 또한, SV 모델만의 고속 반응형 8단 ZF 자동변속기는 인텔리전트 4륜 구동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동돼 부드러우면서도 민첩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 변속 시스템은 앞뒤 동력 배분을 원활하게 관리해 즉각적인 성능 발휘는 물론, 드라이빙 시스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안정적인 환경을 구현한다.전통적인 안티 롤 기술을 대체하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환경과 노면 조건에 맞춰 최적의 설정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극한의 코너링과 제동 상황에서도 차체를 최대한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며 접지력을 높여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레인지로버만의 탁월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의 대시캠, 하이패스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선라이즈 코퍼 새틴 트림 2억6085만 원, 블루 네뷸라 매트 트림 2억7140만 원, 말 그레이 글로스 트림 2억7339만원, 리구리안 블랙 글로스 트림 2억8393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 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15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봉사활동은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펼쳐졌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에게도 매년 나눔과 상생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지역 내 장애인 거주 복지시설인 ‘행복원’을 방문해 시설 내 공간 정리와 청소를 하며 일손을 보탰고, 무료 급식소 ‘행복한 집’을 방문해 직접 깍두기∙전∙불고기∙장조림 조리를 돕는 등 밑반찬 키트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 공장과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이 소재해 있는 대전지역에서 펼쳐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서도 의미가 크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 1월 2일부터 약 3주간의 입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기간 동안 그룹 고유의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하이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그룹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분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자, 사회공헌 활동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V6’ 수동변속기 모델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신 모델은 지난해 완판됐던 초도 한정판인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을 대체한다.에미라 V6 모델은 작년 기준 실제 인도 5개월 전에 국내 시장 물량이 이미 완판된 모델이다. 이번 물량도 희소가치가 높은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MT 모델이란 점에서 출시와 함께 즉각 품절이 예상된다.해당 모델은 로터스자동차 영국 본사와의 장시간 협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 시장의 에미라에 대한 관심과 실제 수요가 이번 물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에미라 V6는 3.5L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을 얹고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05마력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은 4.3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90㎞에 달한다.특히 수동 변속 모델 한정으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LSD)이 제공돼 트랙에서 최고의 코너링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으며 드리프트 주행도 가능하다.또 2025년형으로 업데이트하며 C필러 및 동승석 대시보드에 새로운 에미라 전용 배지가 적용됐다. 앞 범퍼에 자리한 로터스 엠블럼은 블랙과 실버로 구성돼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에미라는 엑시지와 엘리스, 에보라 등 기존 로터스 2도어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의 계보를 잇는 브랜드의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라며 “이번 2025년형 모델은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완판됐던 에미라 V6 MT 초도 한정판을 대체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5년형 에미라 V6 MT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5390만 원부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터보 GT 패키지를 21일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타이칸 터보 GT를 선보인 데 이어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를 주가하며 타이칸 제품군을 늘렸다. 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한 차원 높은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제공한다. 강력한 펄스 인버터를 장착해 580kW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또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0kW 오버부스트 출력 또는 최대 전력 측정 방식에 따라 2초 동안 최대 815kW 출력을 제공한다.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추가적인 공기 역학 요소와 경량 구조를 통해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로 명확히 포지셔닝 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2.2초 소요된다. 터보 GT보다도 0.1초 더 빠르다.추가적인 공기 역학 요소에는 차체 하부의 에어 디플렉터와 새로운 프런트 디퓨저가 포함된다. 바이작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의 후면은 카본 위브 마감의 고정식 리어 윙과 차체에 연결된 윙 지지대를 특징으로 한다. 다운포스는 최대 220kg, 리어 윙 양쪽에는 바이작 패키지 로고가 새겨져 있다.고객의 요청에 따라 볼트 블루, 블랙 또는 매트 블랙 컬러의 전용 스트라이프 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특성이 더욱 강조된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블랙 컬러 데칼 세트와 조합이 가능하다.트랙 주행에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해 타이칸 터보 GT 모델보다 약 70kg 더 가볍다. 일반적인 리어 시트 시스템 대신 고품질 맞춤형 경량 카본 클래딩을 적용했다. 운전자와 조수석 뒤에는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계기판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 발 매트와 부츠 매트를 생략하고 단열재 사용도 줄였다.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조수석에만 충전 포트 도어가 있으며 전동식이 아닌 수동식으로 작동된다. 특수 방음 및 단열 글래스와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 무게도 줄였다.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는 후면 스피커 없이 작동하며,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대체한다.블랙 컬러 레이스-텍스로 제작된 GT 인테리어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조수석에는 바이작 패키지 로고가 새겨진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볼트 블루와 GT 실버 컬러로 구성된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비되는 컬러 스티칭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가격은 2억961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21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최초 발표 이후 격년단위로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왔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된 상품들을 올해 분양하는 신규 단지부터 선별 적용하고, 다른 사업 예정지에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자체사업으로 진행한 ‘블랑 써밋 74’를 통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일부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해당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를 기반으로 이번 에디션의 주제를 도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리바이브 앳 홈: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나의 집’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 회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내일을 보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가능케 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배스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휴식의 개념을 단지 내 적용해 고급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일상으로 가져온다.게스트하우스의 프라이빗 스파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타인과의 교감과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다.가족, 지인과 소통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고 자기 계발에 몰두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공간은 일상 속 회복과 안정을 제공한다.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는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계획돼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외부 특화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경관 조명 가이드라인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푸르지오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이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할 계획이다.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을 표현한 이 파사드 포인트 조명은 거주자의 삶에도 자연을 닮은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 측벽 뿐 아니라 메인 게이트와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서도 푸르지오만의 조명 미학을 선보일 계획이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집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나만의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처가 되는 기술(Calm-tech)을 소개한다. 대우건설은 그간 아파트 세대 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하는 등 관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번 에디션에서는 ‘스마트 에어코일 바닥구조’를 선보인다.스마트 에이코일 바닥구조는 기존 3중 바닥구조에 에어코일 매트리스를 더해 도서관 수준의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차음 성능을 강화했다. 또 스위치 하나만으로 손쉽게 라이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컨트롤러인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을 선보인다.5인치 풀 터치 LCD가 적용된 스마트 스위치는 하나의 제품에서 조명, 색온도, 디밍, 난방 콘센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음성 제어기능도 추가됐다.고객들이 원하는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작업도 할 수 있도록 4가지의 조명모드(일상, 학습, 휴식, 릴렉스)가 제공된다. 사용자모드를 통해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를 10단계로도 조절 가능하다.대우건설은 다가올 초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유니버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제품, 시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나이, 장애 유무 등을 이유로 제약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선 모두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 및 공간 효율화를 제안한다. 이를 반영한 지하 주차장 색채 디자인 가이드도 개발했다. 동별로 포인트 컬러 존을 설정해 주차장에서 주출입구를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으며 사고 우려가 높은 교차로 바닥과 기둥에 네온 컬러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할 예정이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선 거주자가 한층 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주거공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우선 주방을 집의 새로운 중심에 배치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쇼룸형 키친’을 선보인다. 메인 작업 공간이 히든형으로 대면형 주방과 분리됐고, 독립형 아일랜드가 적용된 대면형 주방이 한층 더 탁트인 파노라마 LDK(거실, 다이닝, 키친 하나로 연결된 구조)를 구현해 넓은 공간감을 만들어낸다.이 쇼룸형 키친은 손님을 초대해 단란한 시간을 즐기길 좋아하는 고객, 혹은 거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다.‘바스 인 룸’은 가족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의 완벽한 분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전략이다. 모든 방에 욕실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집을 개인의 독립성과 가족 간의 유대가 균형을 이루는 곳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안한다.쇼룸형 키친과 바스 인 룸은 대형 평형 특화 상품으로 개발, 올해 분양 예정인 부산 남천동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이 밖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인테리어 옵션 상품인 ‘라이프업’과 무한 변신 가능한 알파룸인 ‘라이프업 스페이스’ 등을 선보인다.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서는 한층 더 세밀하게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라이프업’을 업그레이드했다.각각 라이프업 스페이스, 라이프업 스타일링, 라이프업 수납, 라이프업 키친, 라이프업바스 등 5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현관부터 욕실, 주방, 침실까지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Natural Nobility)’을 기반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메인 테마인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앞으로 도입될 푸르지오 단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서울 종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 명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를 위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농협임직원 봉사단이 센터에 참석해 햅쌀 2톤과 전국 각지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즉석쌀밥 1000세트를 후원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쌀떡국 1000인분을 직접 배식하며 설 명절 온기를 나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쌀을 기부하고 따뜻한 한끼를 직접 제공하는 등 온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구현을 위해 1월 사회공헌 테마를 ‘새해·설날 맞이 나눔활동’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은 떡국떡·우리농산물·연탄 등을 나누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200차례에 걸쳐 16억 원 상당 물품을 준비해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이 21일 2025년도 상호금융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이해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상호금융부문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농협상호금융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금융 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호금융의 새로운 가족이 된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농축협 현장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한 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 마음으로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서 네팔, 캄보디아, 우즈벡 출신 외국인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근로자 입국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농촌지원부장, 외국인근로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국 환영행사 개최 및 생활용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은 이날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설 명절 덕담을 나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고령화로 농촌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근로자들께서 우리 농업 경쟁력의 유지·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지원과 고충상담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는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박재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영관리팀장, 한민석 제원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금산군 제원면 경로당 운영 지원금 21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전달된 지원금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각각 60만 원씩 전달돼 겨울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난방비 및 물품 구매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금산인삼축제 후원, 제원면 취약계층 보양식 나눔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설 연휴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 또한, 장거리 안전 운행에 필수 자동차용품인 와이퍼 구매 고객을 위해 내달 6일까지 3주 동안 보쉬 와이퍼 제품을 40% 할인가로 제공한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올해처럼 날씨 예측이 불가능하고 한파와 폭설이 잦은 겨울철에는 설 연휴 장거리 여행 전에 안전 운행을 위해 와이퍼, 에어컨 및 히터 필터, 배터리 필수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도 예외 없이 정기적인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특히 한파나 폭설로 인해 차량을 오랜 기간 주행하지 않은 차량은 자칫 주행 중에 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거리 운행 전에 가까운 카센터에 방문해서 전체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면 눈 무게로 와이퍼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운전 전에 와이퍼의 눈을 다 치우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이용해서 앞 유리 눈을 치우려고 하는 것은 앞 유리 및 와이퍼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설 연휴 및 장거리 여행을 대비하여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블레이드 상태의 변형이 없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와이퍼가 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와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일 때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보쉬 와이퍼는 일반 와이퍼, 하이브리드 와이퍼, 플랫 와이퍼로 구성돼 있다. 보쉬 플랫 와이퍼는 주요 유럽차 OE 제품으로 장착된다.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135년의 보쉬 와이퍼 기술과 고성능 특수 고무를 적용해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와이퍼 고무를 보호하고 고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소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아울러 겨울철에 차량 내 히터 온도를 너무 높게 올려놓지 말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1시간 내외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 실내 공기질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에어컨 및 히터 필터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1만5000km 운행 후 에어컨·히터 필터를 점검 및 교체를 추천한다. 초고효율 에어컨 및 히터 필터를 선택할 때는 공신력 있는 인증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겨울철에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창문이 뿌옇거나 외부로부터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들어올 때는 교체 주기에 관계없이 바로 에어컨·히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보쉬 고효율 PM2.5 활성탄 에어컨·히터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 내 불순물을 탁월하게 여과해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한편, 배터리 방전의 주요 원인은 배터리 교체 시기가 지난 경우 블랙박스 및 시트 열선 등 전기구동장치 사용량의 증가 및 실내등이나 미등을 켜 놓은 채로 방치했을 때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배터리 능력 저하가 되는 경우가 잦고 히터 및 열선 시트 사용 등으로 배터리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훨씬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후, 필요 시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배터리 방전이 되어 긴급 조치를 받은 경우와 겨울철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설 연휴 및 장거리 여행 전에 배터리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국내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와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 중소·중견기업 협력사 매출액이 90조원을 돌파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부품 공급 1차 협력사들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되는 237개 협력사 2023년 매출이 90조29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21조1837억 원이었던 1차 협력사 매출액 합계는 2023년 90조로 4.3배(326.3%) 성장했다. 2023년 기준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 원(개별재무제표 기준)보다 12조원 이상 많은 규모다.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 원의 66% 수준이다.5000여개 사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까지 더하면 총 100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게 현대차그룹 설명이다. 이들 협력사의 2024년 경영실적이 최종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현대차는 협력사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협력사별 평균 매출액은 2001년 733억원에서 2023년 3810억원으로 증가했고 매출 1000억 원 이상 협력사 비중도 같은 기간 62곳(21%)에서 160곳(68%)으로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협력업체는 2001년 46곳에서 2023년 말 70곳으로 늘어나면서 시가총액도 1조5000억 원에서 17조4000억 원으로 커졌다. 또 평균 자산규모는 509억 원에서 3378억 원으로 증가, 평균 부채비율은 152%에서 110%로 낮아졌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와 함께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에 있는 협력사들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자동차산업 전체 규모 확대는 물론 국가경제에 대한 기여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생산 품목별 직·간접 경제 파급효과를 추정할 수 있는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부품 협력 매출액(90조2970억 원) 기준 국가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5조600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에 이른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 협력사의 성장은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데 따른 결과”라며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3기 신도시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투자집행 활성화 등을 위해 신입사원 345명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입사원은 지난해 9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 뒤 약 3개월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임명됐다.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공주택 건설, 3기 신도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현장으로 배치가 완료됐다. 345명 중 5급 311명, 6급 34명이다.이날 임용식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조성 본격화 등 주택 물량 확대 정책에 따라 부족해진 일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LH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내란죄 피의자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변론 출석을 위해 21일 12시40분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도 어김없이 GM 캐달락 에스컬레이드를 이용해 헌법재판소로 향했다. 이번에 대통령 경호처는 윤 대통령과 함께 서울구치소를 빠져 나올 때에 총 7대의 경호차를 운용했다. 이 가운데 4대가 에스컬레이드였다. 에스컬레이드는 여러 대가 동시에 움직여 대통령 탑승 차량에 혼선을 줬다. 차량마다 미끼, 무장 경호,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통령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이전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기 과천 소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할 때 탑승한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였다.대통령 경호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개조해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와 유리 모두 고강도 소재로 제작돼 폭발물과 총탄에 견딜 수 있고, 런플랫 타이어를 사용해 타이어가 손상을 입더라도 80km 이상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다. 차량 내부는 독성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밀폐 구조로 돼 있고, 산소 공급 장치까지 갖추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장 5766㎜, 전폭 2059㎜, 전고 1940㎜의 압도적 크기와 넓은 실내가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보안 통신망과 위성 연결 시스템으로 외부나 경호팀 간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 의료 장비와 화재 진압 시스템도 구비하고 있다.대통령 전용차는 의전차와 함께 관용차, 경호차로 나뉜다. 대통령 의전차는 대통령이 중요한 행사나 공식 의전 상황에서 타는 차다. 국가적 행사에 나서는 만큼 귀빈 접대를 위한 최고급차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의전차는 메르세데스벤츠 방탄 리무진 마이바흐 S 풀만 가드로 알려졌다. 소총탄이나 수류탄, 대전차 로켓 등 물리적 공격뿐만 아니라 화학무기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타이어에 손상이 가도 시속 80㎞로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까지 탑재했다. 공차중량이 S680 가드 모델 기준 4.2톤에 달한다. 대통령 관용차도 있다. 관용차는 말 그대로 ‘공무 수행’을 위해 관에서 타는 차다. 국가원수인 대통령도 공무원인 만큼, 공무에 필요한 차가 있다. 이 경우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세단을 활용한다. 제네시스 G90은 대통령 관용차로 쓰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