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31일 전남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조금씩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갈대밭을 가로지르며 거닐고 있다. 넓이 5.4km²로 국내 최대 규모인 순천만 갈대밭에서는 11월 초 갈대축제가 열린다. 순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아침마다 서늘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전북 고창군 대산면 들녘에서 주민들이 황토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춘향전’의 무대인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관광객들이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전설이 담긴 오작교를 건너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23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에 커다란 조롱박이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조롱박터널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3일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조경용 잔디 재배농장에서 주민들이 묘소와 조경용으로 사용하는 잔디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기슭에서 농민들이 진초록에 줄무늬가 없는 지역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18일 수도권과 강원·충청 지역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서는 경북과 전북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경북 울릉군 동해상에서 3000t급 경비함인 동해해경 3007함 대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독도 수호를 다짐하며 경례하고 있다. 대원들 뒤로 멀리 독도의 모습이 보인다. 독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7일 전남 곡성군 도림사 계곡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곡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휴가와 방학으로 혈액이 부족한 7일 광주 북구청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일 전남 담양의 조선시대 정원 명옥헌(鳴玉軒) 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배롱나무 숲을 지나고 있다.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진다고 해서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는 8월부터 개화의 절정을 맞는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고려청자의 고장인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둔 25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화목가마에서 도공이 관광객들에게 청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강진청자축제는 29일 개막해 8월 4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폭염 속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비상근무중인 전남 나주 한전 본사 전력상황실 직원들이 전력예비율과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장마가 걷히고 여름이 절정으로 치닫는 18일 전북 순창군 복흥면 고랭지 포도재배단지에서 주민들이 탐스럽게 잘 익은 청포도를 손질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장맛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광주 광산구 소촌공단의 식용얼음 제조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얼음을 분주하게 운반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3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어느 정자 그늘에서 한낮 ‘찜통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광주 동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김성환 동구청장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정현 점장,샤롯데 봉사단 10여 명이 지역 장애인과 저소득층 150여 명을 초대해 초복맞이 설렁탕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전북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입구에 있는 무료 암반약수터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하 암반 900m에서 퍼올린 광천수를 통에 담고 있다. 강천산 약수는 2005년 전국 최고의 암반수로 선정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0일 광주 북구 문흥동 도로에서 구청 직원들이 대형 장비로 도로 침수와 역류 방지를 위한 하수관 퇴적물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장마가 주춤한 5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드넓은 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채취에 한창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