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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플러스’를 대상으로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을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아이나비 QXD1 플러스 64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8GB 메모리 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장착 서비스가 지원된다.아이나비 QXD1 플러스 공식 인증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시크릿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이 혜택에는 와이파이 모듈과 2년 추가 AS 서비스가 포함돼 총 4년간 해당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이나비 QXD1 플러스는 자율주행 플랫폼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국내 유일 아이나비 비전 AI가 탑재된 최첨단 블랙박스다. 해당 제품은 50만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러닝해 기존보다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촬영한다.특히 주차 녹화 기능은 차량 접근 객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히 기록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개선된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제품에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가 적용된다. 주요 기능으로 기상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 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 녹화 전환을 추천해 주는 ‘지능형 고온 보호 기능’이 담겼다.‘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26.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KPGA 대표 프로골퍼인 박상현(동아제약) 선수,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의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앞으로도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골프 이벤트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번 홍보대사 계약 연장식은 지난 12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진행됐다. 박상현 선수는 2021년부터, 함정우 선수는 2020년부터 팀 렉서스 일원으로 활동하며 렉서스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2025년 12월까지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 참가 및 훈련 시 렉서스 차량을 지원받는다. 또한, 렉서스와 협력하여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박상현 선수와 함정우 선수는 오랜 시간 팀 렉서스 일원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많은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에서 발표한 2024년 기후변화대응 평가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CDP는 매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CDP 정보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직전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넷제로 목표 승인을 받으며 탄소 중립 로드맵을 구축했다. 또한, 지속가능 원료 사용 확대,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도입 등 친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과 협력도 지속하는 중이다. 2023년 국내 폐타이어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가능한 원료 발굴 및 생산 기술을 발전시켰다. 지난해에도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해 지속가능 원료 사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고, 2023년에는 헝가리공장도 해당 인증을 추가로 받으며 지속가능한 원료를 양산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타이어 산업 변화를 이끄는 중이다.이외에도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다양한 글로벌 인증도 획득하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최고 단계의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인증인 ‘3 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기업 스태티스타에서 발표한 ‘2024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선도기업’에 등재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서킷과 오프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준비한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각각 서킷에서의 속도감과 거친 오프로드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서킷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서킷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레이싱 선수 출신의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AMG 차량을 직접 운전 하며 고성능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수준별로 AMG 디스커버(기초), AMG 퍼포먼스(심화), AMG 어드밴스드(고급) 등으로 분류된다. 퇴근 후에도 즐길 수 있는 AMG 나이트 서킷이 운영된다.특히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부터 기존 2인 1차에서 1인 1차 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더욱 몰입도 높은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다.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SUV 체험 프로그램이다. AMG 스피드웨이와 나란히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가 전 프로그램을 직접 주행할 수 있다.올 상반기부터는 GLE, GL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SUV로 장애물과 바위, 모래, 자갈 등 다양한 지형을 직접 체험해 보는 ‘SUV 드라이빙’, G-클래스로 직접 실제 산악 주행에 가까운 극한의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SUV 드라이빙 + G 드라이빙’, ‘얼티밋’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얼티밋 프로그램은 AMG 퍼포먼스 드라이빙과 SUV 및 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을 결합한 종합 경험이다. AMG 스피드웨이에서 AMG 모델들을 타고 서킷 주행을 마치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를 경험한 뒤, G-클래스를 타고 거친 오프로드 환경을 주행하는 코스다.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동반인 티켓을 구매하면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관람,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택시 드라이빙 체험’ 등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를 4월 한 달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도 제공된다.2025년 상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프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 액면가 조정 방식의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KGM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결손금 보전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 주식 1억 9640만 4254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 확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감자 결정으로 KGM 자본금은 기존 9820억2127만 원에서 감자 후 1964억425만4000원으로 80% 감소하게 된다. 액면가만 감액하는 것으로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와 자본 총계는 변동되지 않는다.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감자를 통해 차익만큼 결손금을 보전할 수 있어 과거 쌍용자동차에서 기업회생절차 종결 시 해결하지 못한 누적 결손금 1조 1325억 원은 모두 소멸하게 된다.특히 누적 결손금이 해소되고 꾸준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져 배당 가능한 이익이 실현되면 궁극적으로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주주들의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정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무상감자로 발생한 감자 차익(7856억1701만 원)은 전액 결손금을 보전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결손금이 장기적으로 재무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회계상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됐다.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의결하면 KGM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식 거래 정지 기간을 갖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4월 11일이다. 5월 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KGM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조7825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하며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영업이익 등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KGM이 KG그룹 가족으로 편입된 이후 경영 정상화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하지만 KGM은 외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여전히 누적 손실 등으로 인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KGM은 이러한 시장 반응 불식을 위해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 신모델 출시 확대를 통해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향후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신용도 상승 효과와 투자 유치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국 순회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전북 익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무상 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시간 제약으로 인해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도권, 충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다섯 권역의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최고반장 캠페인에서는 ▲파워트레인 점검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AVN 점검 및 업데이트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점검 항목이 제공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이 실시된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 주차장은 전북과 전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넓은 주차 공간과 정비 공간이 확보돼 있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는 게 타타대우 측 설명이다. 또한 익산 지역 화물연대의 임시 주차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해당 고객들에게 높은 방문 편의성을 제공했다.ZF, EATON, FPT, 미쉐린 등 다양한 협력사들이 함께 참여해 부품 점검 및 교체, 타이어 점검 등 부가 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이번 캠페인에는 110여 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해 정밀한 진단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았다.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페라리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2024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 및 경상 지역 고객 약 14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오르세 박물관 등에서 10년 이상 도슨트로 활동한 이창용 강사가 이탈리아 미술사와 테일러 메이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같은 이탈리아 거장의 작품 속에서 보이는 디테일과 장인정신이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의 맞춤 제작 과정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정통 이탈리안 저녁 만찬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테일러 메이드 관련 부품 및 액세서리가 전시돼 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나만의 테일러 메이드 차량을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은 고객이 자신의 개성을 반영해 완전히 맞춤형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페라리의 최상위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다. 단순한 옵션 선택을 넘어, 소재, 색상, 마감 처리 등 차량의 거의 모든 요소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 고객은 스쿠데리아(스포츠 정신), 클래시카(헤리티지), 이네디타(혁신)의 세가지 컬렉션을 바탕으로 전용 디자이너와 협업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차량을 완성하게 된다.테일러 메이드 고객은 마라넬로의 전용 아틀리에에서 직접 디자이너와 만나 맞춤형 차량을 설계할 수 있다. 일반 옵션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희소한 소재와 색상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역사적인 레이싱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링, 최고급 캐시미어나 데님을 활용한 인테리어, 특수한 가죽 및 원목 마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커스터마이징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스토리를 담은 ‘유일무이한 페라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페라리만의 특별한 서비스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을 갖고 고객 출고를 위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KGM 평택공장(경기 평택 소재) 조립3라인에서 곽재선 회장 및 박장호 대표이사, 황기영 대표이사, 노동조합 노철 위원장을 비롯해 생산부서 임직원 등이 참석해 ‘품질없이 고객없고, 고객없이 회사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양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쏘 EV 개발 및 생산 준비 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곽재선 회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제창, 임직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곽재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쏘 EV가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우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무쏘 EV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었던 무쏘의 소중한 헤리티지를 이어 받은 만큼 고객의 기대는 그 이상으로 ‘품질’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곽 회장은 “소비자인 고객은 우리(KGM)를 절대 기다려 주지 않는다”며 “고객이 원하고 요구하는 다양한 니치 마켓의 제품을 경쟁사 보다 빠르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고객 최우선 경영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이어진 구호제창에는 무쏘 EV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무쏘 성공신화, 무쏘 EV로 이어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무쏘 EV는 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실용적인 스타일로 경제성, 용도성, SUV의 편안함까지 갖췄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 국내 최초의 모노코크 보디 픽업 등 ‘국내 최초’ 수식어는 KGM이 픽업 모델에 대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말해주고 있다.이로써 KGM은 내연기관(디젤)의 무쏘 스포츠(구.렉스턴 스포츠) 및 무쏘 칸(구.렉스턴 스포츠 칸)에 전기 픽업 무쏘 EV 모델을 추가하며 소비자가 용도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라인업을 확장하였다.무쏘 EV 판매 가격은 4800만~5050만 원으로 국고 보조금 652만 원, 지자체 보조금 186만 원(서울)을 받으면 3962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보조금이 더 많은 경북 울릉군(683만 원)의 경우 총 1335만 원의 보조금 혜택으로 34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혜택을 받으면 실 구매가는 2,000만원대(울릉군)까지 낮아지며, 이에 더해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 원)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40%)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더해져 더욱 경제적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과 김민별 프로를 올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탁월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를 올해의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넉넉한 실내공간과 럭셔리한 편의사양으로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 GLS와 GLE를 각각 제공해 훈련 및 투어 중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두 선수는 앞으로 1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가 주최하는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해 ‘모두가 선망하는 브랜드’라는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에도 참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2024년 KLPGA 정규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통산 7승을 기록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최정상 선수로 거듭난 박현경 프로는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로고처럼 빛나는 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별 프로는 2023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하며 국내 여자골프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스타 플레이어다. 도전적인 경기 스타일과 빠른 성장 속도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그는 “항상 차량 후원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첫 인연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맺게 돼 영광”이라며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그룹 지난해 매출액이 3247억유로를 기록, 전년 대비 약 1%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파이낸셜 서비스 사업의 매출이 소폭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구조조정을 위한 고정 비용이 크게 늘면서 191억유로에 그쳐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자동차 사업 부문의 투자를 늘리고 신차 출시를 확대해 그룹 매출액을 전년 대비 5% 이상 늘린단 계획이다.폴크스바겐그룹이 11일(현지시간) 지난해 연간 매출액 3247억 유로(약 513조5292억 원), 영업이익 191억 유로(약 30조20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이는 자동차 사업 부문 매출이 완성차 판매 감소로 인해 부진했지만, 파이낸셜 서비스 부문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다. 폴크스바겐그룹의 지난해 자동차 사업 부문 매출액은 2659억 유로에 그치며 전년(2681억 유로) 대비 약 1.0% 감소했다. 자동차 사업 부문 연간 영업이익 역시 159억유로로 전년(187억 유로) 대비 15% 가량 감소했다. 반면 파이낸셜 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3246억5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자동차 사업 부문의 부진은 지난해 그룹의 자동차 총 판매량이 약 900만대에 그치면서 전년도 940만대 대비 3.5% 감소한 영향이다. 폴크스바겐그룹 관계자는 “남미 시장에서의 판매가 중국 시장 판매 감소를 상쇄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폴크스바겐그룹 전체 영업이익은 191억 유로에 그치며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 판매 감소와 구조조정을 위한 고정 비용 증가로 인한 것이다. 그룹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특히 구조조정을 위한 총 26억 유로의 특별비가 포함된 고정비용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면서 “구조조정 비용 및 충당금 지급과 같은 영업 외 항목과 평가 효과 등을 조정한 지난해 기본 영업이익은 217억 유로”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그룹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최대 5%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룹이 예상한 올해 영업이익률은 5.5~6.5% 정도다.특히 자동차 사업 부문에서는 올해 투자율이 12~13%,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은 20억~50억 유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현금흐름 예상액에는 향후 투자분과 2024년부터의 구조조정 조치에 따른 현금 유출이 포함된다. 자동차 부문 순유동성은 340억~370억 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올리버 블루메 폴크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폭스바겐그룹은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제품과 선구적인 전략적 결정을 통해 명확한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며 “그룹은 올해도 일관된 실행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전 세계 시장을 위한 지속적인 모델 공세와 지역 맞춤형 제품, 강력한 파트너십은 지속가능한 긍정적 발전의 토대가 된다. 합리적 가격의 e-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차량, 독일 내 배터리 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폴크스바겐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전 세계에 유럽의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으로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슈퍼레이스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CJ대한통운과의 파트너십을 올 시즌에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슈퍼레이스는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아울러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내달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9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브라부스와의 브랜드 협업 필름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AMG EQS 53 브라부스가 독일의 상징적인 서킷 메펜 레이스 트랙을 질주하며 더욱 진보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아이온 에보는 트랙의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그립력과 컨트롤을 발휘하며 브라부스 차량의 폭발적인 주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특히 절정에 이르는 드라이빙 상황에서도 노면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음을 완벽하게 제어해 영상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이번 영상에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브라부스 오피셜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10초 내외의 쇼츠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해당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음향 기술을 통해 제네시스 GV60에 독보적인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하만은 12일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에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고급스러움과 하이테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실내 인테리어에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럭셔리 전기차 GV60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준다.전방 대시보드에 위치한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와 후측 C필러에 자리 잡은 서라운드 스피커는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을 제공할 뿐 아니라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통해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하고 도어에 위치한 우퍼는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특히 트렁크에는 하만의 하이테크 전기차 음향 기술인 ECS를 적용한 OCS가 장착돼 사운드 시스템의 사이즈와 무게는 최소로 유지하며 풍부하고 역동적인 저음 성능을 극대화하고 공연장과 같은 깊은 울림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ECS는 서브 우퍼나 우퍼의 공진을 위해 필요한 인클로저 공간을 줄이는 대신 스피커 후면부와 연결된 차량 내부의 에어 포트를 외부와 연결시키는 어쿠스틱 커플러를 사용한 스피커 방식이다.또,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 등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의 스피커 구성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소스가 새롭게 매핑되어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 GV60를 비롯하여 GV70, GV80, GV80 쿠페, G80, G90에 선택 옵션으로 들어간다. 한편, 하만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GV60 원더 스튜디오’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연다.평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도슨트 설명과 함께 GV6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도 생생하게 경험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하이브리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4%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전체 SUV 판매 중 34%가 하이브리드 모델일 정도로 시장은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KGM은 이러한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따라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처음 출시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쟁 하이브리드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 경쟁력 ▲일상 도심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전기 주행 모드 구현 ▲최고 수준의 연비 개선율 ▲정통 아웃도어 감성 및 안정적인 승차감 ▲AVNT 등 고객 편의사양 개선 등의 상품성을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토레스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개소세(3.5%)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으면 △T5 3140만 원 △T7 3635만 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아웃도어 감성을 표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했다.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연비 효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또한 토레스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복합 연비 15.7km/ℓ(18인치휠 기준/도심 16.6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 모델의 30%(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 개선 효율) 수준보다 월등히 높다. 20인치휠을 장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뛰어난 15.2km/ℓ의 복합 연비를 자랑한다.전용 변속기인 e-DHT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한다.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용량의 1.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130kw의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12V LFP 저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로드 노이즈 및 타이어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엔진룸, 엔진커버, 휠하우스 등에 흡차음재 적용으로 정숙성도 향상시켰다. 더불어 쇽업소버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KGM 관계자는 “가솔린 모델 및 바이퓨얼,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더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등 니즈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별 풀 라인업을 갖췄다”며 “KGM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대중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 공정 ‘오토메이티드 래피드 테이프(이하 ART공정)’를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맥라렌은 ART 공정 통해 초경량의 높은 내구성 차량 개발에 나선다. ART 공정은 극강의 소재로 불리는 카본 파이버의 속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차량 제조 프로세스 시스템이다. 이 방식은 실제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초정밀 공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트기, 전투기, 항공기 동체와 날개 등을 카본 파이버로 맞춤 설계할 때 이용돼 왔다.맥라렌은 이 공정을 보다 신속히 수행하는 ‘하이 레이트’ 버전을 개발했다. 사전에 미리 재단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수작업으로 겹겹이 붙이는 대신 로봇 팔 시스템이 컴포지트 테이프를 겹겹이 쌓아 구조물을 적층, 완성하는 방식이다. 맥라렌은 이 공정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MCTC에 도입해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ART공정의 핵심은 카본 파이버 소재에 기반한 공도용 맥라렌 차량을 더욱 가볍고 견고하게 할 뿐 아니라, 각 개별 부품 간의 일관성을 높임으로써 폐기물을 적게 발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이다. ART 공정을 통해 생산된 카본 파이버 부품은 눈으로 봤을 때도 기존의 동일한 소재 부품과는 차별화된 형태이다.우선, ART 공정은 이전 대비 카본 파이버 소재의 정교한 배치를 가능케 한다. 엔지니어에게 차량 설계에 대한 더 큰 재량권을 부여하게 되는 셈이다. 접합부나 모서리 등 하중이 집중되는 부분에 카본 소재를 집중 배치해 효과적으로 하중을 지지하고, 상대적으로 응력이 낮은 부위에 불필요한 소재 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동일한 적층 구조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카본을 배치할 수 있어 강성은 높이되, 각기 다른 방향으로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혁신적 차량 개발에 도움을 준다.생산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ART공정은 이미 정확히 측정된 길이의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를 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없는 불규칙한 모양의 자투리 소재 감소 효과가 크다. 그 결과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 원재료의 95%를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다. 자동화 공정을 통해 정확한 타깃 위치에 부품 배치로 불량 오류 방지 및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를 통해 불확실한 변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한다. 이 같이 맥라렌은 본격적인 ART 공정 도입을 통해 차량의 초경량화, 강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다는 포부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기술인 ART공정을 전격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재 맥라렌의 ART공정은 W1 모델에 최초 적용됐다. 최대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W1의 액티브 프런트 윙 어셈블리를 ART공정으로 설계해 기존 방식보다 10% 더 단단한 구조로 제작했다. 향후 본 공정으로 제작한 부품을 양산형 W1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관심을 받았다.도드람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삼겹살 2kg으로 구성된 한돈 꾸러미를 2만4000원 할인가에 제공했다. 양일간 총 1000세트가 조기 완판 됐다.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삼겹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이 가진 높은 품질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3월은 사회 초년생이 경차 중고 모델을 구입하는 적기로 파악됐다. 엔카닷컴은 2025년 3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22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6만km 미만에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3월은 중고차 성수기에 돌입하는 시즌으로 취업, 입학, 발령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중고차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다. 이 달 주요 국산차 및 수입차 모델 시세는 전월 대비 1.18% 하락해 비수기 시즌이었던 1, 2월에 비해 시세 하락폭이 감소 추세를 보였다.본격적인 봄 시즌이 되면 일부 모델의 시세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첫차 구매를 계획하거나 차량 구매 예산이 크지 않은 사회 초년생 소비자라면 아직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경차 모델을 고려해 볼만 하다.국산차 시세는 2월 대비 평균 1.12% 하락한 가운데 경차는 0.63% 하락한 약보합이다. 현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은 0.04% 미세하게 상승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0.88%,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는 1.04% 떨어졌다. 경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차종으로 3월 말에서 4월로 갈수록 시세가 오를 수 있어 오히려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게 엔카닷컴 측 설명이다. 중대형차 인기 모델도 시세 변동폭이 전월 대비 감소해 눈길을 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5 익스클루시브는 전월 대비 0.90%, 쏘나타 (DN8) 2.0 인스퍼레이션은 0.64% 하락했다.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0.05% 상승해 큰 변화가 없었다.이 외 일부 대형 세단 및 대형 SUV 하락세가 눈에 띈다. 기아 K8 2.5 2WD 노블레스는 2.59% 하락,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1.87%,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가격이 1.53% 낮아졌다.수입차도 연초 대비 시세 하락폭이 감소해 전월 대비 평균 1.27% 하락했다. 그 중 일부 SUV 시세 하락이 타 차종 보다 두드러졌다. 미니 쿠퍼 클래식 3세대는 3.24%, 볼보 XC90 2세대 B6 인스크립션은 2.62%,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2.0 TDI 프레스티지는 2.18% 하락했다. 반면, BMW X5 (G05) xDrive 30d xLine은 0.05% 하락으로 시세 변화가 크지 않았다.독일 인기 세단인 벤츠 E-클래스 W213 E250 아방가르드는 2.04%, BMW 5시리즈 (G30) 520i M 스포츠는 1.88%, 아우디 A6 (C8) 45 TFSI 프리미엄은 1.93% 시세가 낮아졌다.전기차의 경우 시세 변동폭이 내연기관차 대비 크지 않았다.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와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는 각각 0.49%, 0.67% 상승했고, 모델Y 롱레인지는 0.46% 하락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3월은 전통적으로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성수기 진입 시기로, 올해 3월 시세 또한 계절적 영향으로 연초대비 시세 하락폭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예산이 적은 소비자나 20대 또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3월이 구매 적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개막전이 3월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다.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으로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의 최상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해왔다. 이번 시즌에도 람보르기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공식 타이어로 장착하고 트랙을 질주한다. 벤투스는 지난 시즌에서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최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은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회동을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양사 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2025 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브링 인근에 위치한 모터 레이싱 트랙으로, 핸드릭스 필드 공항의 일부를 활용해 조성됐다. 레이스 전용 코스와 활주로, 유도로 등 로드 코스가 혼합된 점이 특징이다.또한,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콘크리트 노면으로 설계돼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 강한 부담을 준다. 우천 시에는 아스팔트보다 더욱 미끄러운 특성을 보인다. 이에 온난 습윤한 기후와 강렬한 플로리다의 햇빛으로 인해 노면 온도가 급변하며 타이어 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한국타이어 벤투스는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며 까다로운 노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질주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벤투스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이 집약된 레이싱 타이어로, 세브링과 같은 까다로운 노면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이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을 완벽히 지원하고, 극한 질주의 묘미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7호선 주요 분양 아파트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청약 경쟁률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고, 역 주변을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들의 대규모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분양 시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수도권 북서 지역으로 연장도 이어져 수도권 교통 동맥 위상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4165가구에 31만6579건의 청약이 몰려 1순위 평균 76.0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1순위 평균 18.8대 1을 4배 가량 웃돈다. 7호선은 서쪽에서는 인천과 부천, 그리고 북쪽에서는 중랑, 노원, 의정부 일대에서 강남을 가기 위한 핵심 노선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7호선 일 평균 수송인원은 84만5000명으로 2호선, 5호선에 이어 3위다. 7호선 양 끝으로 노선 연장도 진행 중이다. 인천쪽은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경기 북부에서는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공사가 한창이라 수도권 내 교통·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7호선 라인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속속 진행돼 청약 경쟁률을 이끌었다. 강남은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527.3대 1)’, ‘메이플자이(442.3대 1)’, ‘래미안 원페를라(151.6대)’, ‘디에이치 방배(90.2대 1)’가 공급됐고, 강남구는 ‘청담 르엘(667.2대 1)’이 분양에 나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청약 시장의 관심을 끈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14.9대 1)’, 중랑구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9.3대 1)’도 선보였다.경기도에서는 광명뉴타운에서 대규모 공급이 이어졌고,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3.8대 1)’,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3.4대 1)’가 100% 계약을 마쳤다.당장 분양을 앞둔 곳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호선 산곡역 약 150m 거리에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4월 분양 예정이다. 총 2475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39~96㎡ 총 124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이 맡았다. 산곡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 내에 도달 가능하다. 산곡역에서 GTX-B(예정) 개통이 예정된 부평역(수도권1호선 및 인천1호선)까지도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7호선 초역세권 입지에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대단지라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이 많고, 단지 내에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중이라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초등학교를 품고 있고, 주변도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1만5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해 정주 여건은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누적 상업 생산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스트라드비젼은 강력한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까지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으로 글로벌 자동차 AI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전 세계 167만 대의 차량에 스트라드비젼의 첨단 SVNet 인식 소프트웨어가 탑재, 전년 대비 59%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이는 회사가 예측했던 연간 목표보다 높은 수치다. 가볍고 효율적인 AI 기반 비전 솔루션에 대한 산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독일 주요 OEM의 새로운 모델 라인업 출시로 생산량이 급증했다. 이를 통해 스트라드비젼은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돼 가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최첨단 SVNet 솔루션 제공을 통해 차량 안전성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누적 생산량 300만 대 돌파는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SVNet 기술에 대한 파트너들의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2024년 쌓아온 성장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확장, 신규 시장 진출, 그리고 스트라드비젼을 최고의 AI 인식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