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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펼친 치열한 경쟁이 막을 내렸다.현대자동차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열린 ‘2019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대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한다. 지난 15일 개막해 열흘 간 진행된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리틀부 14팀, 초등부 6팀, 중등부 16팀, 고등부 10팀 총 46개 팀 98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는 부산북구팀(리틀부), 대연초, 수연초(초등부), 내동중(중등부), 부산고,부산정보고(고등부)가 각각 우승 및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리틀부 결승전에서는 부산북구팀이 부산남구팀을 10-3으로 제압하고 리틀부 초대 우승 팀이 됐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용품을 부상으로 수여됐다. 올해부터는 추가로 각 부별 개인상과 참가상을 시상해 야구 꿈나무들이 기쁨을 더욱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여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현대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야구 발전 증진을 위해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애스턴마틴 첫 SUV 모델인 ‘DBX’의 액세서리 패키지가 25일(현지 시간) 공개됐다.애스턴마틴에 따르면 DBX는 정교하게 완성된 11개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할 수 있다. DBX는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이 공개한 액세서리 팩은 조명 발판, 카본 소재 배기구 등을 포함한다. 다양한 활동과 취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한 여행을 즐길 시에는 ‘투어링 팩’을 적용해 4개 러기지 세트와 조수석 하단의 잠금식 보관함, 비상 응급 처치 키트 등을 이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키 백, 지붕에 장착되는 스키 랙, 스노체인 등이 제공되는 ‘스노우 팩’, 애완동물 칸막이, 긁힘 방지 범퍼 프로텍터 등이 제공되는 ‘애완동물 팩’, 모듈식 피크닉 바구니, 피크닉 담요, 추가 좌석을 제공하는 ‘이벤트 팩’ 등이 있다. 특히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생각한 ‘에센셜 팩’은 추가 좌석과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열선 내장 컵 등을 제공한다. ‘실내 보호 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애스턴마틴은 다양한 액세서리 팩과 별개로 개별 액세서리 또한 제공한다. 개별 액세서리 중 이번에 공개한 한정판 카시트 3종은 유럽의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 제품으로, 애스턴마틴 특유의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라곤다 사장 겸 그룹 CEO는 “DBX가 고객의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며 “라이프스타일 팩을 통해 DBX가 단지 움직이는 차량일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DBX 각 액세서리 팩 가격은 DBX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31% 증가한 378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9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현대차 3분기 실적은 ▲판매 110만3362대 ▲매출액 26조9689억 원(자동차 20조6210억원, 금융 및 기타 6조3478억원) ▲영업이익 3785억 원 ▲경상이익 4290억 원 ▲당기순이익 4605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누계 기준(1~9월)으로는 ▲판매 322만9669대 ▲매출액 77조9223억 원 ▲영업이익 2조 4411억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상반기까지 성장을 견인했던 국내 시장의 판매 감소, 인도 시장의 수요 급감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도매 판매가 감소했다”며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SUV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인센티브 축소,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쎄타2GDi 엔진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세가 일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판매 건전성 개선, 경영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4분기 팰리세이드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GV80 출시 등을 통해 판매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향상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3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110만336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그랜저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든 16만3322대를 판매했다.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시장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 부진 지속, 인도 시장 산업수요 위축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4만40대를 판매했다.매출액은 팰리세이드 등 SUV 신차 중심의 판매 확대, 미국 시장에서의 인센티브 절감 등으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금융 및 기타부분 매출 또한 성장세를 나타나며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6조9689억원을 기록했다.매출원가율은 SUV 차급 비중 상승에 따라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여기에 원화 약세 등의 영향이 더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낮아진 83.6%를 기록했다.반면 영업부문 비용은 쎄타2GDi 엔진 평생 보증 및 고객 만족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인한 약 60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늘어난 4조499억원을 나타냈다.그 결과 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한 37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로 전년 동기 대비 0.2% 포인트 상승했다.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50.5% 늘어난 4290억원 및 4605억 원을 기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제고 및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쎄타2GDi 엔진 평생 보증 및 미국 집단 소송 화해를 추진했다”며 “관련 비용에는 기존 실시 중인 KSDS 캠페인 확대 적용 등 선제적 품질 관리를 위한 비용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재무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우선했다”고 전했다.현대차는 4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및 제네시스 GV80 신차 출시, 팰리세이드 증산 효과 등이 더해지며 향후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트남 산업단지 및 신도시 개발공사인 베카멕스, 우리종합금융 등과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를 체결을 통해 한화건설은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업 및 주거시설 등의 개발투자를 추진함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빈증신도시 내 베카멕스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호치민 북쪽 25km에 위치한 부지에 행정타운,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을 포함하는 사업으로 2015년 1차 완공됐다. 2022년 완공 시 50만명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하는 첨단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에 이어 글로벌 도시개발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기회”라며 “본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우승 트로피를 지난 23일 공개했다. 이번 우승 트로피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만을 위해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특별히 제작됐다.특히 기존의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와는 차별화해 BMW X7, 8시리즈 등 최신 럭셔리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는 기어 노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최고 크리스털로 일컬어 지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트로피를 완성해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는 이번 대회만을 위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것으로, BMW는 향후에도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볼프강 하커 BMW코리아 전무는 “이번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준 만큼 그에 상응하는 아름다운 트로피를 소장하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가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 필름과 협업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등장하는 새로운 스타쉽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새 영화는 ‘스카이워커 사가’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과 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포르쉐는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스타쉽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디자인 팀은 앞으로 슈투트가르트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우주선 디자인 및 제작을 협의할 계획이다.마이클 마우어 포르쉐 스타일 부사장은 “포르쉐 디자인 DNA를 반영한 우주선 개발은 무척 흥미로운 작업”이라며 “서로 다른 디자인을 추구할 것 같은 두 세계의 디자인 철학은 많은 면에서 닮아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루카스 필름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더그 치앙은 “스타워즈와 포르쉐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멀리 떨어진 심오한 은하계를 담아낸 이국적인 디자인은 물론, 감성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개발에 들어가는 정밀한 디자인 작업이 영화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포르쉐는 오는 12월 열리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시사회에서 스타워즈 스타쉽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포르쉐 최초 전기차 타이칸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더 플라자는 호텔 베이커리 브랜드 ‘블랑제리, 더 플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제빵을 뜻하는 프랑스어 ‘블랑제리’에 호텔명 더 플라자를 더한 블랑제리, 더 플라자는 호텔 파티시에와 수석 셰프들이 한국에서 생산된 식재료에 프랑스 발효기술을 더한 독창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초콜릿과 마카롱 등은 블랑제리만의 대표 상품이다. 다음달 1일부터 블랑제리에서 선보이는 베이커리 제품은 오리지널, 아이덴티티, 스페셜 등 총 3가지 콘셉트다. 오리지널은 더 플라자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효모 기술을 더해 기본 빵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 베이커리의 특징을 살린 한국만의 뉴트로(New+Retro) 상품과 한국 최고의 중식당 도원과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시그니처 메뉴가 페어링된 제품을 선보인다. 스페셜은 네덜란드 출신의 론 파티시에가 구성한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강화해 호텔 베이커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블랑제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아침과 점심 식사뿐 아니라 간단한 티타임도 가능하다. 17석 규모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더 플라자는 약 43년간 한국만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호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블랑제리, 더 플라자가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한국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유럽 수출 첫 선적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출 선적은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르노 트위지 국내생산을 시작한 이후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첫 물량이다. 22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총 142대의 트위지가 유럽 시장 수출길에 오른다.르노삼성은 이번 첫 수출 선적을 계기로 본격적인 르노 트위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트위지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3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그동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국내로 들여왔으나, 올해 10월부터 내수판매 및 수출 물량 전부를 르노삼성 부산공장 내에 위치한 르노 트위지 생산라인에서 지역기업인 동신모텍이 담당해 생산하고 있다.르노삼성은 트위지의 국내생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및 동신모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생산라인 현지화와 부품 공급 및 기술 지원 등 국내생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 전반을 적극 지원하며 준비해왔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국내생산 르노 트위지의 수출을 위한 첫 선적에 이르기까지 르노삼성과 동신모텍, 부산시가 다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르노삼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CJ 슈퍼레이스 8, 9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금호타이어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올해 7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21명의 선수 중 16명이 한국타이어를 사용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공식 후원팀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팀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타이어 장착 3명의 선수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에 나란히 올라 있다.포토타임은 오는 26일과 27일 오전, 출전 선수와 레이싱 모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진행된다.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3 아메리카(F3 Americas)’,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핼러윈 분위기 만끽할 사람들을 서울 성수동으로 초청한다. 쌍용차는 ‘핼러윈 드레스-업 칸’ SNS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의 어반소스에서 ‘핼러윈 드레스-업 칸’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장에서는 핼러윈 콘셉트로 특별히 튜닝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전시될 예정이다. 좀비와 뱀파이어를 비롯해 핼러윈 분위기에 맞추어 꾸며진 현장에서 특수분장한 모델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존도 구성한다. 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행사를 앞두고 SNS를 통해 핼러윈에 아이들이 이웃집에 과자를 조르며 하는 말인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 이벤트가 열린다. 쌍용차는 SNS 팔로윙 선착순 500명에게 행사 당일 어반소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쿠폰을 증정한다.출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칸)는 지난 9월 내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및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진 2020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고, 적극적인 개성표현을 즐기는 렉스턴 스포츠 오너들은 튜닝문화에서도 누구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차량 구입 시부터 △텐트가 결합된 하드탑 아웃도어 △각종 롤바 △3D 매트 △슬라이딩 베드 △220V 발전기 패키지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적용할 수 있다. 차주 취향에 따라 거의 무한대로 차량을 꾸밀 수 있을 만큼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튜닝문화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지난 9월 25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프랑스 파리 사진전(매그넘 인 파리)에 브랜드 섹션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매그넘 인 파리’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마크 리부, 엘리엇 어윗 등 20세기 사진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들의 사진작을 통해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복합문화 전시회다. 이에 푸조는 파리의 근대화, 산업화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등 혼란한 시기를 함께한 푸조 긴 역사와 이를 통해 이룩한 푸조 기술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섹션을 마련했다.섹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시대별 대표 모델 등에 대한 소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 파리의 상징 중 하나였던 푸조가 프랑스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의 주요 사건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저항하며 레지스탕스를 후원하는 등 혼란한 시기를 함께한 역사를 자세히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시장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매그넘 인 파리’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필수태그와 함께 전시회 관람 인증샷을 올리고 푸조코리아 공식 SNS계정을 팔로우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달 10명씩 총 50명에게 푸조 미니어쳐를 증정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푸조의 특별한 역사와 이를 토대로 이룩한 현재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푸조가 세계 문화 수도라고 불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만큼,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공을 인정받았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최초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기부는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11년부터 시행 중인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 기관 및 대학생 동아리 등을 발굴해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대상의 수행역량(목적 및 비전, 운영능력, 성과 및 실적)과 지속발전가능성(교육정책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 활동계획, 평가계획, 내부교육)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최종 선정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투모로드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한국사회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퓨처 모빌리티가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양성 및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투모로드(TOMOROAD)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중 올해 3월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은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호응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의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론수업에 더해 코딩로봇자동차의 활용, 미래진로 탐색, 퓨처 모빌리티가 변화시킬 미래도시의 교통환경 설계 및 구현 수업 등이 진행된다.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투모로드스쿨은 봄학기에 이어 현재 가을학기가 열리고 있다. 특히 투모로드스쿨은 중학생 대상에서 나아가 ▲5-6학년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모로드 써머스쿨 ▲초중등생들과 함께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진행 중인 투모로드 미니스쿨 ▲폴크스바겐 브랜드 쇼룸에서 진행하는 4-6학년 초등생 대상 투모로드 위켄드스쿨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129명이 참여했다. 내년에는 전국 단위의 지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교육기부기관 지정서 및 지정패를 받았다. 또한 앞으로 기업 및 브랜드 활동에 있어 교육기부 마크는 물론, 우수 교육기부기관으로서의 가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여섯 번째 후원 작품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현대차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 시리즈는 ‘박찬경 – 모임 Gathering’이 오는 26일까지 전시된다.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 모임 Gathering’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여섯 번째 전시다. 냉전과 분단, 민간신앙과 전통,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치밀한 리서치와 독창적 방식으로 표현해온 박찬경 작가 개인전이다. 박찬경 작가는 평론가, 영화감독, 큐레이터, 사진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오는 26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모임’ 이라는 작품의 주제 안에서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신화를 직조해 재난 이후의 삶과 제도로서의 미술, 그리고 미술관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영상, 필름, 병풍, 사진 등으로 구성한 9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석가모니의 열반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다룬 55분 분량의 신작영화 ‘늦게 온 보살’ , 액자 구조로 설치된 전시관 안에서 관람객들이 미술관 안의 또 다른 미술관을 다시 바라보는 ‘작은 미술관’을 비롯해 데이터 만능주의 현실을 육중하고 단단한 시멘트 덩어리를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 ‘해인(海印)’ 등 다양한 신작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8일부터 5주 동안은 매주 1회씩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시주제인 모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박찬경 작가 특유의 위트 있는 시선으로 구성된 작품들을 통해, 현시대의 관점에서 과거를 뒤집어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힘을 합쳤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신한은행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광국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과 주철수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브랜드 경험을 위한 교류와 협력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신한은행 PB 고객들을 대상으로 6박 7일 동안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PB 센터 방문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홍보를 실시하고 현대차 임직원에게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3일 ‘2019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를 맞아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수원 신재생사업 추진현황 및 신기술개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한수원은 포럼에서 신재생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 그린에너지 발전을 위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현재 새만금 수상태양광, 염전부지 활용 비금도 태양광, 현대차 주차장 활용 태양광, 영농병행 태양광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경량 지붕형 및 수상 태양광발전 신기술, 수력 및 양수발전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배양호 한수원 신재생사업처장은 “한수원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홍은동 338-5번지)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 가구수는 ▲59㎡A 163가구 ▲59㎡B 23가구 ▲72㎡A 30가구 ▲72㎡B 147가구 ▲84㎡ 19가구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뒤편으로 백련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백련산 산책로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또 불광천과 안산도시자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사립명문 명지초, 충암초 및 홍연초를 비롯 명지중·고, 충암중·고 등 서대문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다.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인접하며, 내부순환도로와 가좌로, 통일로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다. 서울시립 은평 병원과 연세세브란스 병원도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km 안팎에 대림시장과 이마트(은평점) 등 쇼핑시설이 있다.반경 3km 내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및 차량 등을 이용해 쉽게 상암동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이 구성돼 있어 홍대입구, 신촌, 마포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단지 옆으로 이미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1106가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2차(1148가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967가구)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963가구) 등 총 4184가구가 입주해 있다. 단지가 준공되면 백련산 힐스테이트 1~4차와 함께 4800가구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세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평면, 가구 선택제(유상) 등을 제공해 세대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일부 가구 주방 측면에는 오픈장을 추가해 협소한 주방공간 단점을 보완한다. 추가적으로 소셜키친(다이닝존 평면옵션), 수납&학습공간 강화형 등 기본 구조를 활용한 차별화된 맞춤옵션도 제공한다. 특히 전용 72㎡A와 전용 84㎡ 평면에는 드레스룸 공간이 2개 씩 조성돼 수납공간이 풍부하며 타입 별 주방 하부장 높이 선택, 김치냉장고장 선택 옵션 등 서대문구의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에 맞는 맞춤 주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보이스홈(유상옵션) 서비스와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HEPA필터 바닥열 교환 환기시스템과 주방 렌지후드를 작동하면 환기 장비와 연동돼 주방의 오염된 공기를 저감해주는 하부 급기 시스템,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과 함께 천장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쾌적함을 가득채운 진정한 친환경 안심 단지를 구성한다.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커뮤니티센터는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 놀이터, 클럽하우스, 어린이집, 맘스카페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이 3층에는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4층에는 게스트룸 3개소, 골든라운지 등의 조성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익스테리어 신 매뉴얼이 적용된 서울의 첫 프로젝트다. 기존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를 재해석하고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로 바뀌며 감각적인 컬러 적용을 통해 현대 힐스테이트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여기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인지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도 반영됐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가좌로 233, 2층에서 15일부터 11월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홍보관에서 구체적인 청약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 내에 마련된 ‘청약365 체험존’을 통해 고객 스스로 청약자격 및 가점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11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최상위 클래스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4년 연속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9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26개 기업 가운데 12.6%인 318개 기업이 올랐다. 국내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만 편입됐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동차 부품 산업 내 DJSI 월드에 속했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등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천연고무 가치사슬의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의사 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관련 글로벌 지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업 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가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를 자랑한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연료 효율성, 최첨단 편의사양도 이 차의 강점으로 꼽힌다.아우디코리아는 이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8세대 A6를 선보였다. 신형 A6는 2011년 이후 8년만에 완전 변경됐다. 아우디 A6는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안전성이 확인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안전성도 확보했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두 라인 모두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고유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최고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3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ℓ를 기록한다. 배기량 2000cc 이하 가솔린 모델 벤츠 E300과 BMW 528i와 비교하면 최고출력은 신형 A6가 각각 7마력 높게 설계됐다. 특히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헤드룸과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에는 다양한 상위 모델의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신차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장착된다.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였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가격은 6679만7000원이다. 상위 트림은 7072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J헬로는 지능형 TV 플랫폼 ‘알래스카’를 6개 케이블TV(SO)에 적용하고 640만 케이블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CJ헬로에 따르면 알래스카는 2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2018년 1월 선보인 방송 플랫폼이다. CJ헬로는 2015년 국내 최초 클라우드 방송을 시작하고, 2016년 베트남 유료방송 시장에 진출해 1위 사업자에 방송 기술을 수출한 바 있다. 알래스카는 케이블 최초 64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슈퍼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현대HCN을 시작으로, 올해 3월 JCN울산중앙방송과 8월 NIB남인천방송, 9월 KCTV광주방송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GCS푸른방송도 23일 적용을 완료했다. CJ헬로는 업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케이블 통합 환경 구축에 나섰다. 6개 케이블TV는 알래스카 플랫폼으로 △DMC 공동 운영 △빅데이터 관리 및 활용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UI·UX 제공 △인공지능 탑재 셋톱박스 개발 및 공급 협력 등을 함께 한다. 이에 따라 개별 사업자들은 기술 개발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 콘텐츠 및 장비 수급이 가능해졌다. 이영국 CJ헬로 홈&리빙 사업본부장은 “알래스카는 케이블 서비스 혁신의 시발점이자, 업계 공동 미래형 사업 추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알래스카를 1000만명 이상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케이블 산업 재도약을 이뤄내는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6년까지 총 3100억원을 투자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생산설비 현대화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젝트로 지능형 공장,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딥러닝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고인치 타이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생산 능력 확충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삶의 질 향상과 워크앤라이프밸런스를 중시하는 기업 문화 트렌드 변화에 맞게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자동화 설비 증대 등을 통한 설비 현대화 등이 이번 투자의 중요 목표다. 실제로 회사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도입을 위한 추진조직을 구성해 주요 기관 및 대학과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인간 친화적인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증가 및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국내 경기 침체와 판매 부진 속에서도 노사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타이어 글로벌 성장을 실현시키는 자양분 역할을 했던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을 다시 한번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