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스페인 랠리와 월드투어링카컵(이하 WTRC) 일본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현대차는 25~27일(현지 시간) 스페인 타라고나 주에서 열린 2019 WRC 13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선수가 ‘i20 쿠페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4회, WRC 통산 14회의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14차 호주 랠리만을 남겨둔 현재 제조사 점수에서 2위인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18점차로 앞서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첫 종합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스페인 랠리 2위를 기록한 도요타 오트 타낙 선수가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스페인 랠리는 비포장과 포장 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으로 구성돼 경기 전반에 걸쳐 경주차의 고른 성능과 노면 변화에 대한 드라이버 대처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은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바탕으로 소속 선수 3명 모두 대회 첫째 날부터 뛰어난 주행을 펼쳤다. 특히 티에리 누빌 선수는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회 2일차부터 선두에 올라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으며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지난해 제조사와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분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한 바 있다.현대차는 같은 날 일본 스즈카시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 2019 WTCR 8차 대회 세 번의 레이스 중 두 번째 레이스에서 1, 3위를 기록했다. WTRC은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제조사별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매 대회마다 총 3번 레이스를 펼쳐 연간 총 30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종합 우승팀과 우승 드라이버를 결정한다.이번 8차 대회 두 번째 레이스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의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 1위, 같은 팀의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가 3위에 각각 올랐다.현대차 i30 N TCR로 참가중인 노버트 미첼리즈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282점을 기록하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순위 2위에 올라있다. 혼다 시빅타입R TCR의 운전대를 잡은 1위 에스테반 괴리에리와는 불과 8점차이로 종합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또한 소속팀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역시 475점으로 3위에 올라 팀 챔피언십 선두 사이안 레이싱 링크&코팀을 13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로써 2019 WTCR은 마카오(9차전)와 말레이시아(10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i30 N TCR이 2018년에 이어 드라이버 부문, 팀 부문 종합 우승을 2년 연속으로 도전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 터치 프로’를 최신 버전으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28일 실시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차량(2016년~2018년식)에 탑재된 인컨트롤 터치 프로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바꿔줄 예정이다. 특히 1400개 이상 보완된 기능이 적용돼 빠르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는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팩’이 포함돼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팩’을 탑재하면 차량 내 터치스크린으로 스마트폰 앱에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리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 등 보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SOTA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와이파이, 테더링, 차량에 설치된 SIM카드 등을 이용해 직접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서 진행되는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는 2016년형 일부 모델과 함께 2017~2018년형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보유한 고객 모두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팩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10.2인치 터치스크린 인컨트롤 터치 프로가 기본적으로 설치돼 있어야 한다. 또 온-더-고 가능 USB 포트 프런트 유저 인터페이스 패널(UIP)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고객들도 재규어 랜드로버의 발전된 최신 기술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의 본격 인도를 28일 시작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9월 국내 최대 오픈 마켓인 11번가를 통해 2020년형 티구안의 특별 사전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특별 행사는 단 일주일 만에 1차 물량인 2500대를 모두 소진했다. 특히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및 최대 300만 원 할인 등 총 11가지 혜택이 한정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2020년형 티구안의 인도는 11번가를 통해 계약한 고객 중 전시장에서 최종 계약까지 마무리한 순서에 따라 우선적으로 출고된다. 계약 완료된 2500대의 1차 물량 외에도 티구안을 원하는 대기수요가 많은 만큼, 연말까지 추가로 1500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매력적인 구매혜택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1차로 준비한 2500대 물량을 모두 소진할 수 있었다”며 “추가 대기 수요를 고려해 물량 수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년형 티구안의 판매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133만9000 원, 2.0 TDI 프레스티지 4439만9000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이 총 1000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오퀴즈’ 이벤트를 28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시간에 OK캐쉬백 앱에서 출제되는 초성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상금 규모는 1000만 원, 퀴즈는 총 5회 출제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8일 오후 7시 정각에 OK캐쉬백 모바일 앱 첫 화면에서 티스테이션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또한 네이버 검색창에서 티스테이션 얼리버드를 검색한 후, 상단에 노출되는 링크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퀴즈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수 있다.티스테이션은 내달 1일까지 5일 간 선착순 응모 이벤트인 ‘티스테이션 얼리버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와 8시, 네이버 검색을 통해 티스테이션닷컴에 접속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각각 선착순 200명씩, 5일 간 총 2000명에게 주유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행사 응모와 더불어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하고 장착까지 완료하는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사계절용 타이어 4개 무상 구매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에서 신현득 숭인2동장에게 ‘사랑의 쌀’ 110포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지난 달 분양 홍보관 개소 행사 때 화한 대신 쌀 기증을 받아 사업지인 숭인동에 기부한 것. 전달된 쌀은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하 한라 현장소장은 “분양을 축하하는 화환보다는 지역에 도움되는 행사를 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종로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건설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의 핵심업무지구(CBD)인 종로구에 위치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매력 포인트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일부 세대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한편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지난 달 서울 시 중구 을지로 251번지에 홍보관을 열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주거 필요한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금융지원 대상 조건을 기존 무주택 부부합산 소득 연 8000만 원 이하에서 무주택 연 1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사실혼 부부도 대상에 포함 시킨다. 시는 내년부터 3년간 2만5000쌍을 지원하는 목표로 3조1060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28일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매년 결혼하는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 또는 임대주택 입주 등 하나의 혜택은 반드시 받도록 한다는 게 시의 목표다.먼저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금융지원의 소득기준을 부부합산 연간 1억 원 이하로 낮춘다. 부부 합산 월 급여 약 800만 원 이하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자 수도 연 5000가구에서 1만500가구로, 지원 기간도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각각 늘린다. 보전 금리도 보전 금리도 1자녀 0.2%, 2자녀 0.4%, 3자녀 이상 0.6% 등 자녀 수에 따라 금리 혜택을 더한다.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사실혼인 부부도 임차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추진한다. 매입임대주택, 역세권 청년주택 등 공공 물량은 연 평균 2445가구 추가해 매년 1만4500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신규물량은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지하철 주요 노선 위주의 역세권과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공급 예정이다.임대주택은 자녀 출생 시 추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더 큰 평형으로 확대 이전할 수 있게 한다.이와 함께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온라인 포털 ‘서울주거포털’을 다음달 말 개설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2조849억 원(연평균 6949억 원)을 증액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3조1060억 원을 투입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대책은 청년수당 확대와 청년월세지원 신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신혼부부 출발선 지원정책”이라며 “신혼부부들이 집 문제로 인해 새 출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독일 여정을 담은 영상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타이칸 테스트 영상 프로젝트에는 201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 7까지 진행된 탑기어 코리아 메인 프로듀서와 대표 진행자 김진표 씨가 5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합류했다.포르쉐코리아는 18일 오후 12시 영상 기획 및 준비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타이칸 시승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트레일러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8일에는 독일 뮌헨부터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총 850km의 여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김 씨는 독일 현장에서 타이칸을 직접 운전해보며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시승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타이칸 최상위 모델인 ‘타이칸 터보 S’로 진행된다. 독일 뮌헨에서 뉘른베르크, 드레스덴을 거쳐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총 이틀 간의 여정으로 구성된다. 특히도심과 교외 지역의 고속 및 저속 구간 주행 테스트, 유럽 지역 전기차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 아이오니티(IONITY)에서의 급속 충전 등 타이칸 주요 사양들이 소개될 예정이다.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영상을 자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퍼포먼스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타이칸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가 픽업트럭 콜로라도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쉐보레는 개그맨 윤택 씨를 포함, 기업인 이용신씨, 자영업자 이혁재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씨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해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도 참석했다. 콜로라도 1호차 구매 고객인 윤택 씨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 며 “드디어 고대했던 콜로라도를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일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차량”이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콜로라도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견고한 풀 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된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토트랙 액티브 4×4(AutotracTM Active 4×4) 시스템과 함께 최대 3.2톤 강인한 견인력을 발휘한다.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과(Active Fuel Management)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 등을 통해 복합연비 8.3km/ℓ(고속연비 10.1km/ℓ, 도심연비 7.3km/ℓ)의 연비 효율을 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가 내년 시즌 일정을 27일 발표했다. 내년 슈퍼레이스는 올해와 같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과 더블라운드 최종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2020시즌은 총 9라운드에 걸쳐 레이스를 치른다. 용인에서 출발해 영암과 인제를 거쳐 다시 용인으로 돌아오는 6개월 간의 대장정이다. 시즌 개막전은 내년 4월 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2라운드 레이스도 같은 장소에서 2020년 5월 23일 펼쳐진다. 3라운드(6월 20일)에는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을 찾는다. 4라운드(7월 11일)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야간 경기, 5라운드(8월 15일)는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열린다.6라운드(9월 5일), 7라운드(10월 10일)는 각각 인제스피디움, KIC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최종전은 2017년부터 이어온 최종전 더블라운드(8, 9라운드 용인) 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이날 슈퍼레이스 대회 최고 클래스(ASA 6000클래스)는 시즌 마지막 레이스 9라운드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스타트와 함께 정의철이 앞으로 나섰고, 그 뒤를 이어 조항우와 김중군이 뒤따르면서 마지막 결승을 더욱 화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8그리드에서 출발했던 김재현이 4위까지 올라서면서 시즌 챔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한 레이스를 진행해 나갔다. 이런 상황에서 시즌 선두로 나선 김종겸은 5위에 머무르면서 챔피언에 오르기 위한 6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레이스를 운영하는 듯 보였다. 이후 3랩에 들어선 후 조항우가 정의철을 추월해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고, 2위로 밀려난 정의철은 김중군의 추격을 다시 받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와 달리 4위로 올라선 김재현은 김중군의 뒤쪽으로 따라 붙으면서 앞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4랩째 김중군이 앞선 정의철을 추월하는데 성공했지만 기회를 노리던 김재현은 주춤하면서 4위에 머물렀다. 이후 김재현은 앞선 김종겸을 추월하기 위해 근접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노련한 정의철을 넘어서기는 어려워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뒤쪽에 위치한 김종겸과 이데유지,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다가서면서 초반 레이스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11랩부터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한 정의철이 앞선 김중군과 바짝 다가섰고, 김재현도 더 가까이 다가서면서 마지막 레이스의 열정적인 흐름을 제시했다.14랩에 들어서면서 정의철이 김중군을 추월해 앞으로 나섰고, 그 뒤를 이어 김재현도 추월을 시도했지만 다시 막히고 말았다. 그 사이에 김종겸과 이데유지, 야나기다 마사타카도 더 근접해 3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뜨겁게 이어갔다. 다시 이어진 경쟁에서 김재현이 앞선 김중군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섰고, 김종겸도 따라 들어오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여기에 이데유지와 야나기다 마사타카도 순위를 한단계씩 올린 앞선 선수에 다가서고 있었다.마지막까지 추격전을 펼친 정의철은 선두인 조항우와 거리차를 좁히는데 성공했지만 남아있는 랩수가 부족해 선두로 나서기는 어려웠다. 김재현도 더 이상 무리를 하지 않은 채 페이스를 유지해 나갔고, 4위로 올라선 이데유지도 김종겸과 거리를 벌리면서 마지막 레이스를 진행했다. 결국 슈퍼레이스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초반 추월을 한 조항우가 선두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그 뒤를 이어 정의철과 김재현이 포디움에 올랐다. 또한 이데유지와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후지나미 키요토, 오일기, 카케야마 마사미, 정연일이 포인트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이번 경기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조항우는 6000 클래스 최다 우승자 위치에 섰다. 시즌 포인트에서 110점으로 팀 동료로 시즌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112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김재현이 100점으로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데유지(89점), 야나기다 마사타카(83점)가 4, 5위로 마쳤다.한편, 슈퍼레이스 마지막 더블라운드에는 관람객이 총 4만439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당 평균 2만2762명이 관람한 셈이다. 이는 슈퍼레이스 역대 최다 관람객 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대회 최고 클래스(ASA 6000클래스)에서 역대 두 번째로 두 시즌 연속 우승자가 탄생했다. 지난 2011년, 2012년 김의수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 이후 7년만에 기록이다.김종겸(28·아트라스BX) 선수는 27일 슈퍼레이스 시즌 최종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ASA 6000클래스 통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종겸이 올 시즌 1~9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는 112점. 같은 팀 조항우 선수(110점)를 따돌리고 2년 연속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종겸은 이날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9라운드 경주에 출전해 5위로 경기를 마쳐 11점을 획득했다. 김종겸이 최종 우승까지 필요한 점수는 단 9점이었다. 결선 경기에서 김 선수는 총 21랩(1바퀴 4.346km) 내내 줄곧 6위권 안에 머물면서 필요한 점수를 손쉽게 가져갔다. 7라운드까지 통합 1위였던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은 최종 3위를 기록했다. 2019 시즌 내내 상위권에 오르며 6000클래스 출전 3년 만에 최정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지만 마지막 핸디캡 웨이트(50kg)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통합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슈퍼 6000클래스는 라운드별 상위권 선수들에게 최대 150kg 핸디캡을 매겨 하위권 선수에게 기회를 주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유도하고 있다. 김종겸은 슈퍼 6000클래스 2연패를 달성하며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2015년까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실력을 쌓아온 김종겸은 군입대 후 슈퍼레이스로 활동 무대를 옮겨 이번 통합 우승을 통해 국내 최고 무대를 평정하게 됐다. 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GM은 국내 부품 협력사와 함께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GM은 이 자리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 등 품질 확보 및 성공적 출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설명회에서는 신차 프로젝트 이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5개 부품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GM 우수 품질 협력사 수상은 품질, 납기, 고객 만족도, 생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맞춘 부품사에게 매년 주어진다.살다나 부사장은 “국내 협력사 40퍼센트가 GM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한국 부품사의 우수한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한국GM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부품사의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GM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카젬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에게 적기에 인도하기 위한 국내 협력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금은 내년에 출시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및 뷰익 앙코르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5개 부품사는 케이엠앤아이, 크레아, 제이피씨오토모티브, 체시스 및 태정기공으로 부품 품질, 생산성, 비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9 KBO 한국시리즈’ 최고의 별 오재일 선수가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받았다. 기아차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직후, 시리즈 MVP 두산 베어스 오재일 선수에게 부상으로 스팅어를 수여했다.오재일 선수는 이번 2019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해 MVP로 선정됐다. 정운찬 KBO 총재, 이용민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상무)이 시상자로 나서 오재일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함께 2020년형 스팅어 2.0T 1대를 전달했다.2020년형 스팅어는 ▲전방충돌방지(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이 포함된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드라이브 와이즈’를 플래티넘 트림부터 기본 적용, 완벽한 퍼포먼스에 강화된 안전성을 더한 프리미엄 다이나믹 세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두산 베어스 2019 한국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오재일 선수에게 스팅어를 전달하게 됐다”며 “오재일 선수에게 스팅어가 잊지 못할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태원 한복판에서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를 재현한 현대자동차 이색전시 이벤트가 펼쳐졌다.현대차는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색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 이태원지점 및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하고 포니, 베뉴, 코나 하이브리드 등 차량전시와 함께 자동차 시트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상 컬렉션 ‘리:스타일’을 선보였다.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프로젝트는 15세기 르네상스 새로운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이, 스스로 독보적인 브랜드를 이룬 21세기 각 분야의 아이콘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로 토크,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된 프로젝트다.현대차는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모텔로 변신한 현대카드의 ‘V&P’ 앞에 ‘포니’를 전시하고, 건물 1층에서는 현대차 포니 브랜드 MD 아이템과 ‘베뉴(VENUE)’ 매거진을 판매했다.또한 현대차 이태원지점 외관을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유소 콘셉트로 꾸미고 베뉴 및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과 자동차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호평을 받은 ‘리:스타일’ 의상 컬렉션을 전시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이라는 장소에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영감을 전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1~2라운드 통합 평일 관중 수가 2라운드 합산 약 1만5000명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LPGA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 대한 부산, 경남권 갤러리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특히 대회 첫 날이었던 24일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약 4500명의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선수들 역시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첫 날부터 버디를 몰아치는 등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 같은 호응에 화답했다. 대회 1라운드부터 고진영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의 눈에 띄는 활약 덕분에 대회 2라운드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 많은 갤러리들이 운집하기 시작해, 오후 2시 기준 1만 1천명이 티켓 박스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식 집계가 마감되는 6시까지 추산하면 1~2라운드 통합 관중수가 평일 골프 관중수로는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흥행은 이미 사전에 예고됐다. BMW 프리미엄 패키지 티켓과 BMW 럭셔리 클래스 패키지 티켓의 경우 1~3차에 걸친 얼리버드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일반 티켓 예약 및 현장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대회 하이라이트인 3~4라운드가 치러지는 주말에는 약 5만여 명 이상의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견된다. 대회를 방문한 갤러리들도 선수들의 멋진 경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에도 호응을 보내며 색다른 골프 대회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 매일 오후 1시 갤러리 플라자 내에서 럭키 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BMW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최혜진, 이정은6, 아리야 주타누간 등 최고의 골퍼들의 사인회가 열린다. 또한 좋아하는 선수들의 개인 물품을 소장할 수 있는 ‘자선 경매’ 이벤트도 개최된다. 볼프강 하커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부산-경남권 갤러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말 최대 인원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갤러리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SK건설, 코원에너지서비스와 ‘고덕연료전지 주주협약 및 암사연료전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덕연료전지는 20MW 규모로 서울교통공사 고덕차량기지 유휴부지에 설치되며 오는 12월 착공해 2020년 12월 완공예정이다. 1123억원이 투입되고, 한수원 40%, SK건설 19.5%, 코원에너지서비스 19.5%, 재무적투자자 21% 등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온수는 인근 아파트에 난방용으로 공급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MOU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암사연료전지는 20MW 규모로 서울시 소유 강동구 아리수로에 위치한 유휴부지에 2020년 9월 착공해 2021년 9월 완공예정이다. 사업비와 지분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곳의 연료전지 사업에서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사업관리 주관, 코원에너지서비스는 LNG연료공급, SK건설은 설계, 기자재 공급 및 시공 등을 각각 맡게 된다. 연료전지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도심에 설치가 가능한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한수원과 서울시는 2012년 12월 서울시 관내에 연료전지사업개발(120MW)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수원은 2016년 12월 노을그린에너지(20MW) 준공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은 수소경제 핵심인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경기연료전지 60MW, 부산연료전지 30MW 등 약 110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전체 연료전지 규모 332MW(‘19.3월말 기준)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도 가스공사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Boil Off Gas)와 부생수소를 활용한 사업개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남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활용 연료전지 등 사업모델 다각화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유치에 적극적인 지자체와 함께 신규 연료전지 사업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연료전지는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안정적 전력 공급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며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수원이 이러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브랜드 핵심 가치(JOY)를 담아낸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 고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즐거움의 가치와 ‘위 아 BMW(WE ARE BMW)’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첫 번째 캠페인 모델이었던 배우 기도훈이 고객들의 즐거운 순간들을 지켜보는 화자가 돼 BMW가 전하고자 하는 ‘조이’를 전달한다. 기존 BMW 캠페인에서 보여줬던 자동차 위주의 멋스러운 분위기에서 탈피해 소비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을 배경으로 발랄하면서 꾸밈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BMW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집행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SNS에 공유하는 소비자들을 추첨해 BMW 2020년 달력을 제공하며 그 중, 인상 깊은 순간을 공유해준 5명을 선정하여 BMW드라이빙센터 바우처(약 20만원 상당)를 선물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연료전지 모델은 신재생 에너지인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지만, 건물에 적용되는 경우 경제성이 부족해 확산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중앙집중형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로 연료전지 모델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용역과 실증, 사업 확대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열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사업자와 입주자 모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주택건설 및 열에너지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 기관의 협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LH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9년 시공V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시공VE(Value Engineering)는 최소의 비용으로 시설물에 필요한 최적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창조적 대안을 도출해 성능향상, 원가절감 등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관리기법을 말한다.LH는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설공사 전 과정에 업체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품질·가치향상을 도모하고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는 ‘시공VE 경진대회’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공VE 활성화를 통한 기술력 증진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기위해 전국 LH 건설현장에 참여중인 시공사를 대상으로 지역본부 예비심사를 거쳐 ‘비용절감’, ‘기능향상·가치혁신’ 두 가지 분야, 단지·주택 부문에서 총 8개의 우수 업체를 선정해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특히 이전과 달리 건설공사의 시공VE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도 주요 항목으로 함께 평가했다.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시공VE를 통해 건설공사의 통상적 업무 틀을 탈피한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업계와의 상생협력 및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엔카보증’ 서비스 가입 건수가 올해 매 분기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엔카보증 차량 누적 등록대수는 10월 현재까지 1만2700대를 넘어섰다. 엔카보증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주된 이유인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줌으로써 차량 판매 확률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딜러나 보험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 후에도 SK엔카가 100% 책임지는 보증수리 서비스로 전문평가사가 검증한 실매물을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와이퍼 모터 등 500만 원 한도에서 160가지 부품에 대해 최대 6개월 1만km까지 보증수리를 제공한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SK엔카 데이터에 따르면 엔카진단 서비스만 받은 차량에 비해 진단과 보증 서비스가 모두 적용된 차량은 일평균 방문자가 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자와 전화를 통한 구매 문의도 20% 높았다. 판매 기일 역시 평균 6.7일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보증 차량은 엔카에서 직접 확인 차종, 연식, 주행거리, 사용연료, 성능상태 등 기준에 따라 차량을 선별하고 있다”며 “현재는 국산차만 운영 중이지만 내년 상반기 내 수입차 보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