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자동차55%
부동산20%
산업1%
건설1%
기타23%
  • 기아 ‘509마력’ EV9 GT 출시

    기아가 EV9 고성능 GT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EV9 GT는 합산 최고 출력 374㎾(5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 ㎏f·m)를 발휘하는 전륜 및 후륜 모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단 4.5초가 걸린다. 99.8kWh 용량의 4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08㎞(복합 기준) 주행 가능하다. EV9 GT에는 기아 SUV 최초로 전방 노면 정보와 주행 상황을 인식해 서스펜션을 최적화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간다.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해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과 우수한 제동 성능도 확보했다.2열 시트에는 ‘다이내믹 바디케어’ 기능이 포함되고, 3열에는 파워 리클라이닝&폴딩 기능을 넣었다. 또한, 기아 최초로 10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 C타입 충전 단자 도입,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아이 페달 3.0’을 기본 적용했다.기아는 도심형 패밀리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스탠다드 모델도 새롭게 포함시켰다. 스탠다드 모델은 76.1kW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374㎞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 롱레인지 모델과 동일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다. EV9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 GT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비대상)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의 경우 ▲에어 6412만 원 ▲어스 6891만 원이다.롱레인지(2WD)는 ▲에어 6857만 ▲어스 7336만 원이다. 롱레인지(4WD)는 ▲에어 7205만 ▲어스 7689만 원이다. GT 라인은 7917만 원, GT는 8849만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월간농협맛선 구독자 121% 급증… 2030세대 관심↑

    월간농협맛선이 2030세대에 힘입어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12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간농협맛선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수가 2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매월 신규 가입자가 16%씩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기존 주고객층인 40~60대 중장년층 외에 최근 20~30대 젋은 소비자의 가입률이 급증하며 시장의 중심이 변하고 있는 점이다. 20~30대 회원 수는 월간농협맛선 서비스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6715명에서 다음 해인 2024년에는 1만4905명으로 증가했다. 1년 새 2.21배 1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독 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 배경에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건강’과 ‘환경‘은 주요 화두로 자리잡으며 가성비를 넘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및 지속 가능한 소비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게 월간농협맛선 측 설명이다. 월간농협맛선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 제철 과일 4종으로 구성된 미니 세트에 첫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3월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2kg, 1kg) 김치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상품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코리아, ‘EX30’출시 기념 차량 점검 캠페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바이 볼보 2025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볼보코리아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적 변화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볼보 차주라면 누구든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볼보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를 진행한 모두에게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정비 예약은 ‘헤이 볼보’ 앱 및 볼보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바이 볼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3월 16일까지는 ‘볼보와 함께하는 그린 플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행사도 진행한다. 서비스센터에서 받은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조립한 후 바다·산·공원 등 자연 속에서 완성된 EX30의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VolvoGreenMission)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e-기프트카드(3만 원권)를 증정한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전무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로 볼보자동차의 모든 고객이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볼보 EX30 출시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볼보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개최

    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이벤트 진행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 고’에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했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 및 시승센터 외에도 어린이안전교육,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연말 스페셜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현재까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승 고객 2400여 명을 비롯해 약 4만명의 고객이 더 고에 방문했다. 명실상부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회차에 걸쳐 약 70명이 참여했다. 영화관이 아닌 넓고 편안한 카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혼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체험해 보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국립암센터 찾은 한국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 열고 8000만원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병동을 방문해 응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한국토요타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과 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아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병원학교’와 ‘도담쉼터’ 환경 조성 등 병동 생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환아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꼭 알아야할 부동산 지침서[책의향기 온라인]

    부동산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고 전문성이 필요하다. 특히 처음 접하는 이들은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곤 한다. 첫 발을 내딛은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길잡이가 돼줄 단계별 투자 지침서가 출간했다. 책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출신 실무자들이 만들었다. 아파트 청약부터 재개발·재건축, 수익형 부동산, 경매와 NPL(부실채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책은 부동산 투자 입문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주택청약의 기본과 매매 전략 등 부동산 입문 과정을 다루고 있다. 2단계는 부동산 정보 확인법, 아파트 도면 읽기, 디지털 도구 활용 등 실무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짚어준다. 3단계는 금리,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기 위한 전략이 정리돼 있다. 4단계는 재개발·재건축, 상업용 부동산, 경매, NPL 등 심화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책은 각 단계별로 건실투 회원들의 실제 투자 경험과 매물 분석 사례를 다룬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도 함께 다루어 실전 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분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현장]공들인 첫 ‘롯데캐슬’… 최저가 3억원대 후반 책정

    14일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본보기집. 폐장 시간이 다가오는 오후 5시까지도 방문객들 발길이 뜸했다. 간간이 드나들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한산해 상품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지역 내 첫 번째 롯데캐슬이라는 입소문이 무색할 정도였다.밥상에 차려진 반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반기는 손님이 많지 않았다. 차린 게 별로 없어도 붐비는 서울 강남 분양 시장과 대조적이었다. 본보기집 첫날 분위기가 청양 흥행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지는데 예상보다 더딘 발걸음이 이어지자 내부에 상주하는 분양 관계자들 얼굴에는 초조한 빛이 역력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기존 천동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가오동2구역 정비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A 173가구 △전용 59㎡B 180가구 △전용 59㎡C 18가구 △74㎡B 23가구다.본보기집에는 주력 분양 평면인 59A와 59B가 마련돼 있었다. 84㎡ 유닛은 조합원들만 출입이 허가됐다. 59A 유닛의 경우 소형 가구를 위한 효율적인 평면 설계가 특징이었다. 안방 드레스룸은 물론, 세탁기와 건조기가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널찍한 다용도실 공간이 펼쳐졌다. 현관 옆 복도 장식장도 유상옵션 선택이 가능했다. 부족한 수납공간을 대신해 각 세대별 창고를 마련한 것도 장점이다. 판상형 구조 덕분에 환기는 원활한 편이다. 다만, 안방 등 침실 방 넓이를 최소한으로 설계했다. 작은 방들은 싱글침대만으로도 꽉 차보였다. 59A와 비슷한 방 크기의 59B 유닛은 타워형 구조로 꾸며졌다. 59B는 현관을 기준으로 정면에 침실 두 개, 안방 및 거실이 오른쪽에 배치된 구조다. 옵션의 경우 바닥 마감형과 벽 마감형으로 선택 가능해 세련되게 실내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안쪽 다용도실과 ‘ㄱ’자로 연결된 주방은 틈새 면적 활용으로 수납공간을 확보한 모습이었다.커뮤니티 시설은 지역 내 최고 수준이다. 롯데건설이 처음 대전에 진출한 만큼 입주민들을 위해 신경 썼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이곳에는 대전 최초로 단지 중앙동(108동)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들어간다. SUV나 대형차 이용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주차 폭도 2.6m까지 확보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세대를 방문한 손님들은 파노라믹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대전 최고 수준의 독서실을 비롯해 북카페와 실내 골프클럽, 키즈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대전 중심부와 다소 떨어진 동구 남동쪽 천동 끝자락에 위치한다. 대전청사와 약 10km 거리를 둔다. 차로는 20분 내외가 걸린다. 3km 떨어진 KTX 대전역은 그나마 가깝다. 실제로 대전역 부근에 마련된 본보기집에서 출발해 사업 현장까지는 10분 내외가 소요됐다. 지하철역은 1km 내에 지하철 1호선 판암역과 신흥역이 있다. 도보로는 20분이 넘게 걸린다. 시내 버스는 10~15분 간격으로 드물게 다녔다. 초등학교는 어린 아이 걸음으로 25분 떨어져 있다. 대전천동초를 배정받는다. 대전가오중·가오고 거리는 1km 근방이다. 사업지 차로 5분 거리에 대전 연고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구장이 들어서 여가 활동에는 이점이 있다. 주변 녹지시설은 풍부했다. 단지 일대는 출퇴근 시간 외에 차량 통행량이 적어 조용했다. 또한, 단지 앞뒤로 높은 건물이 없고 일자로 배치된 구조 때문에 일부 집안에서 보문산과 식장산 등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저층세대는 어수선한 주변 경관과 마주할 수도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에는 건너편 석교동과 가오동을 잇는 전선줄이 사방으로 퍼져 있었다. 수변이라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가능할지 미지수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주변 경관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3.3㎡ 당 약 1650만 원으로 책정됐다. 59㎡는 3억7860만~4억1260만 원, 74㎡ 5억2030만 원이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여파가 분양가에 반영됐지만 3억 원대 일반 분양 단지는 전국적으로 봐도 드물다.하지만 조합원들도 추가 분담금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15일 현재 인근지역 공인중개사 매물을 보면 감정가 이하 거래 물건이 수두룩하다. 52.5㎡가 감정가 보다 낮은 1억5000만 원에 조합원 승계를 기다리고 있다. 84㎡A 분양 신청 기준으로 보면 추가 부담금액은 3억4700만 원이 넘는다. 당초 조합원들이 부담해야할 액수가 2억 원 중후반대에서 3억 원 중반대까지 치솟은 것이다.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최근 5년 동안 대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현재는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동부와 서부권의 양극화 속에서 대전 분양이 전체적으로 고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원도심 분양 단지는 시장 위축 영향이 더 큰 상황에서 이를 롯데캐슬- 고급 상품성으로 극복해낼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5
    • 좋아요
    • 코멘트
  • BYD T4K 신차 1000만원대 ‘뚝’

    GS글로벌은 BYD 1t 전기트럭 T4K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조금과 10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환경부가 발표한 ‘차종별 전기차 국비 보조금’에 따라 T4K 국비 보조금은 지난해 462만 원에서 376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GS글로벌은 보조금 감소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도 고객 구매 지역과 상황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추가로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4년형 T4K 카고 및 냉동탑차 모델 구매 시 기본 100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 평균 기준 국고 376만 원, 지자체 217만 원, 소상공인 113만 원과 추가 보조금 및 즉시 할인 1000만 원을 적용하면 약 1690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신청 지자체 및 자격에 따라 더 낮은 가격에도 구매가 가능할 수 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기부 마라톤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선착순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부산광역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기브앤레이스는 3㎞, 8㎞, 10㎞ 등 코스를 신청할 수 있다. 벡스코 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안도로 등 부산주요 명소를 달리게 된다.참가자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기브앤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만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아동 학대 예방 사업 지원 및 취약계층 체육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완주 기념 메달과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파트너사인 언더아머의 기능성 티셔츠와 기브앤 레이스 스포츠 백 등이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17년부터 기브앤레이스 개최로 조성한 기부금은 약 66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0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부산시와 인천시에 각각 5억 원씩 전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및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2000만원대 폴크스바겐 전기차 나온다

    폴크스바겐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2027년 선보일 2만유로(약 2990만 원) 전기차 디자인 공개했다.토마스 셰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는 앞서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미팅에서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전력을 다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 폴크스바겐의 약속”이라며 “볼프스부르크는 폴크스바겐의 혁신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됐다.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된다. 양산 모델은 2027년에 나올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유로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엔트리급 폴크스바겐은 브랜드 미래 전략의 핵심 기반 중 하나다. MEB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6년 출시될 기본 가격 2만5000유로(약 3600만 원) 미만의 ID.2all의 양산 버전과 더불어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 제품군을 구성한다.폴크스바겐 브랜드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폴크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새로운 플랫폼인 SSP에 기반한 차세대 순수 전기 골프와 전기 티록을 볼프스부르크에서 생산할 예정이다.다니엘라 카발로 폴크스바겐 노사협의회 의장은 “폴크스바겐그룹 심장부인 볼프스부르크는 SSP를 중심으로 한 폴크스바겐 승용차의 개발 및 생산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볼프스부르크 골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노사협의회와 최고경영진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크스바겐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미래 폴크스바겐’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재정 및 고용 안정성, 기술 리더십을 결합한 미래 비전에 합의했다. 이 협약은 2030년까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제조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구성된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위한 ‘트리플 A’ 3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비용 구조 최적화 및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가속화’ 전략을 수행하며 2027년까지 ID.2all 양산 모델 및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는 ‘공략’ 전략이 연계된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가속화, 공략 전략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술의 리더로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브랜드로 거듭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기아 품질 경영의 상징 미국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이하 모하비주행시험장)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현대차∙기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시티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완벽한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양희원 사장(R&D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과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모하비주행시험장과 연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AI, 로봇 공학, SDV, 전동화, 수소 기술과 같은 선구적인 기술에 집중해야 하고 이러한 혁신을 위해 모하비주행시험장과 같은 연구시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의선 회장은 현지 연구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20년의 여정에서도 도전을 기회로, 좌절을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석한 모하비주행시험장 임직원들 또한 최고의 안전과 품질, 성능을 제공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더욱 빈틈없는 담금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2005년 현대차∙기아는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1770만㎡(약 535만 평) 규모의 모하비주행시험장을 건립했다.이 주행시험장은 ▲10.3km의 타원형 고속주회로 ▲6개 기울기로 구성된 등판성능 시험로 ▲5km의 와인딩트랙 ▲18종류 노면의 승차감 시험로 ▲오프로드 시험로 ▲미국 고속도로 재현 시험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승차감과 핸들링 평가부터 소음, 진동 및 내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54℃를 넘나드는 기후를 활용해 차량과 부품의 열 내구성 평가나 냉각 성능을 시험하는 등 차량의 품질을 다각도로 검증한다.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지금까지 5000대 이상의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 제네시스 차량이 약 3200만km 이상 혹독한 주행 시험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 신뢰성, 안전성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곳에서 가혹한 테스트와 실도로 조건 이상의 담금질을 통해 완성된 현대차∙기아 신차들은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끄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한 단계 향상된 상품, 품질 덕분에 현대차∙기아는 지난 2010년 글로벌 톱 5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인 2022년 처음으로 세계 판매 3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편 현대차∙기아는 북미시장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시험에 이르는 R&D 현지화 체계를 구축했다.1986년 미시간주에 미국기술연구소(HATCI) 설립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에는 파워트레인 전문 연구시설인 ‘치노 랩’과 ‘모하비주행시험장’, ‘디자인&엔지니어링 센터’, ‘북미품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는 차세대 기술 연구시설이자 혁신 거점인 ‘크래들’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 R&D 연구거점과 앨라배마 및 조지아 등에 위치한 생산거점 등을 포함, 미국에서 직간접적으로 57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2002년부터 미국에 205억 달러(약 30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원조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13일 지프 군용 차량의 원조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헌정 모델인 랭글러 41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 1941년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컬러 에디션 중 하나로 지프의 유산과 혁신적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윌리스 MB는 지프 브랜드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모델이다.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진행한 경정찰차 제작 공개 입찰에서 표준 차량으로 선정된 윌리스 오버랜드 시제품 쿼드를 바탕으로 생산된 군용 차량이다.이 차는 오늘날 SUV 차체의 원형이 된 ‘지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기념비적 모델이다. 전쟁이 끝나기 전 윌리스 오버랜드사는 ‘지프’ 상표권을 등록, 이후 최초의 민간용 모델인 CJ-2A를 출시하며 지프 브랜드의 역사를 시작했다.한정판 이름에 붙은 숫자 41은 윌리스 MB의 출시 연도이자 색상 ‘올리브 드랩’을 의미하는 41색상에서 차용했다.차량에는 모파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윌리스의 밀리터리 정신을 계승한 스페셜 에디션 전용 배지 등이 제공된다. 또 위스키 힙플라스크 세트 및 텀블러 등 41 에디션 전용 굿즈도 마련됐다.80년이 넘게 진화하며 압도적인 스타일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으로 사랑받아온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41 에디션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272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췄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저단 기어로 험난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으로 악천후 속에서도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오프로드 주행 시 4-LO 모드에서 목표 속도(1~8km/h)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셀렉-스피드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랭글러 41 에디션은 2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랭글러 스포츠S, 루비콘 2도어, 루비콘 4도어 하드탑 및 파워탑까지 모든 트림에 걸쳐 선택 가능하다. 총 50대만 판매된다. 방실 스텔란티스 코리아 대표는 “1984년 전 전천후 주행 성능과 실용적인 디자인, 강인한 내구성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확립한 윌리스 MB에 헌정하는 41 에디션을 새해 첫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지프로서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며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열광할 만한 다양한 컬러 에디션을 연중 상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차봇모터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지역 공식 판매사 모집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부산 지역 전시장 개설을 위한 새로운 공식 파트너를 모집한다.차봇모터스는 2022년 10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8월 서울 성수동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 직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 정통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차봇모터스는 서울 성수동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 중심의 경영을 이어왔다. 이번 부산 지역 판매사 모집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전시장 운영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운영 경험 또는 유사 업계 경험을 갖춘 기업이나 개인이어야 한다. 또한, 지역 내 네트워크와 소비자 이해도가 높은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전시장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기반과 브랜드 가치를 확대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차봇모터스는 설명했다. 지원서는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서 SK렌터카 이용하면 ‘쿤달’ 무료 제공

    SK렌터카는 제주 단기렌터카 이용객 대상 쿤달 프로틴 데미지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리 봄을 만끽하고자 제주를 찾는 고객에게 ‘봄 미리 만나 봄’이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SK렌터카 제주지점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이라면 쿤달의 글로벌 인기 제품인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얼 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쿤달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차량 반납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알림톡을 통해 시크릿 몰 URL을 받게 된다. 접속 후 여행 중 체험한 제품을 비롯해 쿤달의 베스트 제품을 35%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SK렌터카와 쿤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는 댓글을 단 고객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1만 원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자동차 이용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타 업계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무료로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점을 찾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양한 기업의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코리아, 올해 브랜드 경험 강화 목표… 고성능 제품군도 세분화

    타이칸·파나메라·911 GT3·마칸 일렉트릭…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국내 고성능 시장을 공략을 위해 쟁쟁한 스포츠카를 투입한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서울 성동구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에서 올해 출시되는 신차를 소개하고 신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새로운 스포츠 플래그십 모델 타이칸 터 GT,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파나메라 GTS가 출시된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이 구매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형 911이 고객을 찾고 GT3 라인 25주년을 기념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의 911 GT3 출시를 예고했다. 국내 포르쉐 고객 및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포르쉐 오너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도 확대한다. 지난해 두 번째 공식 커뮤니티 클럽 출범과 함께 포르쉐 트래블 익스피리언스 및 트랙 익스피리언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강화, 고객 라이프스타일 강조 등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해 안에 혁신적인 리테일 콘셉트의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을 포함,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 등 신규 오픈 및 리노베이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네트워크를 두 배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포르쉐 E-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으로 충전 인프라 및 BEV 전용 시설도 더욱 확대한다. 신뢰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전용 시설과 숙련된 전문 인력 분야에 투자를 늘려 더 높은 효율성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지난 2021년 포르쉐코리아는 급증하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량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VPC를 확장 출범했다. 포르쉐 전용 VPC를 통해 입출고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했으며 처리 능력을 115% 향상시키고 직원 수도 17% 증가시켜 차량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을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도 지속한다. 올해는 총 18억 원의 기부금으로 교육, 문화, 예술,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고객들은 그 어느 지역 소비자보다 기대치가 높다”며 “이는 더 높은 만족도롤 추구하는 포르쉐의 브랜드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치 높은 한국 소비자와 포르쉐 제품간의 매칭 강화가 우리의 목표”라며 “소비자와 유대관계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포르쉐코리아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 맡긴 김에 골프까지… 고난도 수리·충전 한 번에 해결

    데스트네이션 포르쉐. 고객 목적지에는 항상 포르쉐가 함께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가 본격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최대 규모(지하 1층~지상 11층 1만568㎡)를 자랑한다. 특히 고도화된 서비스 기술진을 앞세워 고성능 스포츠카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르쉐 관련 모든 수리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기시간에는 실내 골프나 포르쉐 라이프스타일도 즐길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서울 성동구 용납동에 위치한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규 시설 특징 및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가치 중심 성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확대와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목표 의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포르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최신 설비와 첨단 장비를 갖췄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40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평균 90대 이상의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앞으로 지상 6~7층에 일반 정비와 판금 도장 설비도 추가 증설하고, 워크베이도 25개 확장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정비를 위해 이곳에 전문 인력도 배치했다. 센터에는 고전압 테크니션 5명과 고전압 전문가 4명이 전기차 정밀 진단과 수리를 맡는다. 또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와 가장 높은 기술력을 지닌 ZPT 골드 테크니션이 정밀한 차량 진단과 최상의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320kW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총 31대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전기차 전용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인 쿼런틴 에어리어를 마련해 전기차 정비에 필요한 특수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고객 중심 서비스도 돋보인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는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추가했다. 이 중 10층에 마련된 포르쉐 라이프 스타일 체험 라운지에서는 실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5석의 GDR 연습 타석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와 퍼팅룸까지 준비해 고객들이 차량 정비나 서비스를 받는 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쾌적한 VIP 라운지와 프라이빗 컨설팅 공간,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및 테퀍먼트 전시 공간을 마련해 포르쉐 고유의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약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입고부터 출고까지 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차량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홀가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디렉터는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네트워크 확장의 첫 번째 단계로,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도 올해 3월에 개소가 예정돼 있다”며 “포르쉐 서비스센터 양재, 포르쉐 센터 제주, 포르쉐 오너스 컬렉션 대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포르쉐 전시장 14개와 서비스센터 15개,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포르쉐 스튜디오 4개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가 운영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정월대보름 맞아 나눔 행사 개최

    농협중앙회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12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시민들에게 오곡과 부럼을 전달했다. 정월대보름(2025년 2월 12일)은 설 이후 맞는 첫 보름날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날 대보름달을 보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도해왔다.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여성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로 나눔 행사를 하게 돼 뜻깊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여성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조현범 회장 “늘 문제의식 가져야… 실패해도 도전하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을 위한 별도 환영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 그룹 임직원, 신입사원 149명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조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 달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특히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인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점을 소개하며 신입 사원들에게 멈추지 않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우리가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소통·협업·창의 등을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로 꼽았다. 조 회장은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들은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보조 사회자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신입 사원들은 조를 나눠 자유 형식의 AI 기반 비지니스모델(BM) 아이디어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 모든 장면은 유튜브로 그룹 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앞서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당국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을 AI 도전적 도입·성과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며 조 회장의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이홍석 HR개발팀 상무는 “기업 위상과 구성원 간 시너지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신입사원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열게 됐다”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입지를 더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빙판 달리는 WRC ‘스웨덴 랠리’… 특수 한국타이어 장착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2라운드 대회 ‘스웨덴 랠리’가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개최된다.스웨덴 랠리는 WRC 대회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설원과 빙판으로 구성된 코스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최고 속도 200km/h, 회전 수 최대 8500rpm에 달하는 차량의 극한 질주를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꼽힌다.또한, 눈길과 빙판이 반복되는 총 300km의 주행 구간과 18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웨덴 랠리에서는 높은 난이도의 설상 구간 및 영하 25도 이하 혹한의 급격한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롭게 추가되는 3개 스테이지 등으로 인하여 더욱 예측 불가능한 랠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미끄러운 빙판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이 장착된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앞세워 안정적인 대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아이스 랠리용 특수 스터드 핀을 장착하여 빙판이나 눈이 내린 노면에서도 최상위 주행을 지원하고, 비대칭형 패턴으로 설계해 눈길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또한, 지난 2023년부터 국제자동차연맹과 참가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약 2000km 이상 실차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참가 드라이버들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WRC 대회 최초 몬테카를로 랠리 통산 10승의 금자탑을 쌓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팀 소속 ‘엘핀 에반스’,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 소속 ‘아드리안 포모’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시즌 챔피언 등극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서비스 파크, 스페셜 스테이지 구간, 경기 차량 및 주요 프로모션 공간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다양한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