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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14일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으며 ‘리모델링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120가구 규모의 단지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0층(증축)과 지상 15층(신축) 1개 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총 138가구로 확장된다. 15층 건물에는 신규 18가구 및 커뮤니티 시설이 추가돼 한층 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주차장도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57대(세대당 0.47대)이던 주차대수를 175대(세대당 1.26대)로 3배 이상 늘린다.특히 신규동의 일반분양 가구에는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리모델링을 선보인다.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로 리모델링 사업이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어려운 단지들은 여전히 리모델링이 대안일 수 밖에 없어, 쌍용건설은 단지별 맞춤 전략 제공 등을 통해 꾸준히 리모델링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이 단지는 2022년 3월 리모델링 조합 설립 후 3년 만에 리모델링 허가를 승인받는 빠른 추진이 특징이다. 특히 쌍용건설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넘어 일반 건축 리모델링과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건축물인 63빌딩 전시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복합시설 리모델링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시공경험과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방배 궁전, 도곡 동신,당산 평화, 밤섬 호수, 오금 아남 리모델링까지 단지형 리모델링 5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며 “2025년에는 신답극동(6호), 2026년에는 문정현대(7호) 리모델링을 착공해 쌍용건설 리모델링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17일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돼 뛰어난 오프로드 및 온로드 성능과 렉서스다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결합한 모델이다.디 올 뉴 LX 700h의 외관은 렉서스만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은 렉서스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로, 매끄럽고 입체적인 형태로 다듬어져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측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대형 개구부와 공기역학적인 형태로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동시에 고려된 디자인이다.측면 디자인은 수평적인 보디 라인과 쿼터 필러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일체감을 형성하며 로커 패널 하단은 리어 타이어로 이어지는 하부 디자인의 흐름을 강조해 SUV의 역동성과 견고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렉서스 SUV 특유의 정교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전달하며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통적인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GA-F 플랫폼을 통해 차량의 기본 성능을 한층 개선했다. 차체는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3번 크로스 멤버를 새로 설계해 최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과 정비 편의성을 균형 있게 향상시켰다.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해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디퍼렌셜 락’과 ‘트랜스퍼 레인지 셀렉트’는 험로에서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하고, ‘멀티 터레인 셀렉트’는 6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크롤 컨트롤’과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DAC)’는 미끄러운 도로나 험난한 지형에서도 일정한 속도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능동형 차고 조절 서스펜션’은 주행 환경에 맞게 차고 높이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조절해 더욱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하며 ‘프론트 및 리어 디퍼렌셜 락’ 기능을 통해 강화된 구동력으로 더욱 극한의 환경에서 성능을 보장한다.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함께 강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18인치 6스포크 휠을 장착해 터프한 외관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디 올 뉴 LX 700h는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새로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강력한 출력을 제공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비상 시에는 엔진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디 올 뉴 LX 700h 시트는 세미아닐린 가죽을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 및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열 시트는 승객의 신장 차이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 옵션을 탑재해 더욱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4인승 VIP 그레이드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최상의 안락함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통해, 탑승자가 최고급 라운지에 있는 듯한 럭셔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독립된 2열 뒷좌석 시트는 대형 헤드레스트와 리프레시 시트 기능을 갖춰 장거리 이동 시에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좌석 우측에는 오토만 기능이 적용되어 리클라이닝 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전해지는 압력 없이 사람의 몸이 자유로워지는 ‘무중력 자세’를 구현한다.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만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버트레일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 자연, 모빌리티의 공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하며 LX 700h를 비롯한 전 SUV 제품군과 함께 도심 속 피크닉부터 오프로드, 캠핑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도입된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브랜드,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렉서스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오랜 기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온로드는 물론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춘 신차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차 가격은 ▲4인승 VIP 1억 9457만 ▲5인승 오버트레일 1억6587만 ▲7인승 럭셔리 1억6797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고 영업 지속 의지를 밝혔지만 일부 지점의 임대료 납부가 지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협력업체와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임대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현재 법인이나 개인이 직접 소유한 매장을 제외하면, 부동산펀드나 리츠(REITs)가 소유한 홈플러스 지점은 약 60여 개에 달한다. 이러한 매장 소유주들은 홈플러스로부터 받는 임대료로 담보대출 이자를 금융기관에 납부하는 구조기 때문에 임대료 미납이 장기화될 경우 담보대출을 실행한 시중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권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의 장기 책임임대차계약을 믿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부동산펀드와 리츠 투자자에게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특히 임대료가 3회 이상 미납될 경우 임대차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담보대출기관들이 공매 절차를 진행하면 추가적인 점포 폐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홈플러스 및 관계사 직원들의 고용 불안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의 연쇄 도산 우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속에서도 정상적인 영업을 지속하려면 협력업체 미지급 대금 변제뿐만 아니라 임대료 지급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적으로 임대료 채권은 공익채권으로 회생채권보다 우선순위가 높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채권의 우선순위를 논하기보다 임대료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분석이다.한편,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는 일부 지점의 높은 임대료와 영업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임대차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과거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높은 매각가를 책정하기 위해 홈플러스가 임대료 수준을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해당 임대차 계약을 기반으로 담보대출이 실행된 만큼, 임대인은 홈플러스의 임대료 조정 요청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재협상 요구나 계약 해지는 기업어음 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다는 논란과 함께 홈플러스의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을 요구하거나 채무자회생법에 따른 계약 해지권을 남용할 경우, 이는 기업회생 절차의 악용 사례로 남을 뿐만 아니라 실물 부동산 시장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영업 지속 의지를 증명하려면 회생채권 조기 변제와 함께 안정적인 임대료 지급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홈플러스 임대료 지급 여부와 임대차 계약 조정 및 임대차 계약 해제 문제가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금융당국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2021년 기아 EV 시리즈의 첫 모델인 ‘더 기아 EV6’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가 변화시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개관한 EV 특화 복합문화공간이다.기아는 ‘더 기아 EV4’ 등 신규 전동화 모델 출시를 맞아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함과 동시에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곳’이라는 공간 철학에 기반해 기아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먼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전시 구역 내 벽체를 철거해 전시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기아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를 비롯해 EV3, EV6, EV9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기아는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번째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는 ‘팀 기아 파티’로 2025 프로야구 리그 개막일인 22일에 KIA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하는 개막전 합동 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다. 편파 중계, F&B 케이터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8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상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를 거점으로 고객들이 르노코리아의 차량과 브랜드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르노 스펠링에서 따온 6개 테마로, 그랑 콜레오스 전용 코스 3개와 모든 차량으로 체험 가능한 3개 코스로 구성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르노 성수의 시승 프로그램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전문 드라이빙 스페셜리스트의 사전 교육 후에 진행되며, 고객 선택에 따라 드라이빙 스페셜리스트 동승과 비동승 시승이 모두 가능하다.르노 성수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매 주말마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 운영을 기념하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살롱 드 보이지’도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르노 성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버틀러들의 르노 성수 시승 프로그램 안내 △르노의 아이덴티티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포토 부스 △드라이빙의 감성적 경험을 담은 몰입형 설치 미술 △일렉트릭 팝 컬러를 큐빅으로 결합한 필라와 미술품 전시 △‘크림커넥션’ 팝업 카페 등이 마련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13일 경기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지난해 영업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를 열었다.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시장 성공을 이어 나갈 영업 전략 발표와 함께 전년도 르노코리아 세일즈와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담당자와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세일즈어드바이저에게 수여하는 ‘전사 판매왕’은 평택대리점 정의영 마스터가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차의 정의영 마스터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115대를 포함해 총 238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 ‘전사 판매 톱 10’으로는 시화대리점 이경애 마스터, 양주대리점 안지은 시니어, 하단대리점 김동현 슈페리어, 서산대리점 최응수 엑스퍼트, 김제대리점 이상훈 슈페리어, 여천대리점 이현영 마스터, 부천중앙대리점 조성근 엑스퍼트, 창원대리점 고명호 슈페리어, 수원사업소 김호선 마스터, 시흥대리점 조창현 프론티어, 목포대리점 진종훈 마스터 등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신규 위촉된 SA 중 각 지역본부 별 우수한 실적을 거둔 8명에 대한 ‘2024 루키’ 시상도 거행됐다. 이중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거둔 2024 루키는 총 60대를 판매한 병점대리점 김태훈 SA가 차지했다.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에 앞서 영업담당의 공식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로 변경하고 고객 응대 복장에도 변화를 주는 등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량 전문가로서 변신을 꾀하였다”면서 “또한 신규 SA도 적극적으로 모집해 자동차 일반, 제품 정보, 세일즈 노하우 등 영업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면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3만9816대를 판매하며 2023년 2만2048대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9일부터 출고를 시작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영업일 기준 75일만에 2만2034대를 판매하며 작년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 초 부산공장의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 상황에서도 지난달까지 총 누적 2만 8180대로 판매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14일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소셜미디어 화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7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한 ‘고 서피 파인드 도드람’ 브랜드 캠페인과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폴링 인 캔핑’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2030 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기획한 캠페인과 팝업스토어가 뜨거운 현장 반응과 함께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도드람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봄맞이 시승 행사를 연다.이번 시승 행사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지프의 전 차종, 전 트림을 자유롭게 시승하며 일상과 아웃도어 환경에서 모험심을 자극하는 지프만의 감성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용품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프 전 모델을 시승하고, 계약 및 3월 내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 전원에게 지프만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용품 ‘아이언 테이블 세트 및 크랭크 체어(2개)’를 증정한다.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상품도 마련됐다. 우리금융캐피탈 리스 상품 이용 시 지프의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 사하라 하드탑부터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4xe, 써밋 리저브 4xe 모델까지 월 50만 원대에 운용 가능하다지프 어벤저의 경우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예상치,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등을 지원받아 최소 539만 원 유리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봄은 자연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시기”라며 “이번 시승 행사로 마음속에 품고 있던 모험과 열정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가 13일(현지시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신형 CLA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 및 인공지능 기반 4세대 MBUX ▲감성적인 내외관 디자인 ▲향상된 주행 효율성을 갖춘 전기 구동계 및 공기역학적 요소 ▲순수 전기 및 48V 하이브리드의 유연한 적용을 지원하는 모듈형 아키텍처 등이 특징이다.더 뉴 CLA는 순수 전기 모델로 먼저 출시된다. 연말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먼저 85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가 출시되고, 이후 48V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모델과 58kWh LFP 배터리를 장착한 순수 전기차가 나온다.더 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최초의 차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슈퍼 컴퓨터를 탑재해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한다.새로운 운영체제 기반 4세대 MBU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AI를 통합한 최초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운전자와 직관적인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또한 MBUX 슈퍼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개별 폴더를 생성해 앱을 구성할 수 있다.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운전자와의 대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단기 기억이 가능해 연속된 대화가 가능하다. 챗GPT4.0과 마이크로소프트 빙을 통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관련 질문에는 구글 제미나이 및 구글 맵 데이터를 활용해 주변 정보를 안내한다.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운전자의 감정을 인식해 애니메이션 색상, 밝기, 움직임 등을 변화시키며 직관적인 소통을 지원한다.더 뉴 CLA 전기 모델은 8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에너지 밀도를 기존 대비 20% 증가시켰다. 이를 통해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WLTP 기준 최대 12.5 kWh/100㎞의 전비와 1회 충전 시 최대 792㎞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고 충전 시간을 단축했다. CLA 250+ 및 CLA 350 4MATIC 위드 EQ 테크놀로지 모델은 최대 320kW의 고속 DC 충전을 지원, CLA 250+는 10분 충전으로 최대 325k㎞를 주행할 수 있다.차량 후륜 구동장치에 탑재된 2단 변속기는 가속과 효율성을 최적화했다. 1단 기어는 출발 시 강력한 견인력을 제공, 2단 기어는 고속 주행 시 연비 효율성과 편안함을 향상시킨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0.21Cd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봄맞이 자기계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봄맞이 행사는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반도건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간단한 댓글 작성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자기계발 계획을 간단히 기재하고,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4월 9일 진행 예정이다. 태그한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롯데월드 종일 종합 이용권 2매(1명), 도미노 피자 L(15명), 센트룸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이 지급될 예정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만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빠른 출고를 보장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이 중국 전기차 업체 BYD와 지난 2023년 11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후 약 15개월간 충분한 검증 기간을 거쳐 개발한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양사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새롭게 개발된 1.5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직병렬 듀얼 모터가 적용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기술을 채용했다.1.5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은 밀러 사이클 행정, 가변형 터보차저(VGT) 적용 등 15가지의 최신 연비 기술이 적용됐다. 실린더 블록 내부에도 최신 코팅기술을 통해 엔진의 내구성을 개선했고, 기존 250bar에서 350bar로 연료를 고압 분사해 출력을 높이고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BY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KGM이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시스템이다. 130kw의 대용량 모터는 구동축과 가까운 e-DHT와 결합해 최고출력 177마력 및 최대토크 300Nm를 발휘한다. 또 다른 모터는 엔진과 병행 발전을 전적으로 담당하며 대용량 1.84kw 배터리 충전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KGM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을 기념해 대기 없이 바로 출고 할 수 있는 패스트 출고 행사를 준비했다. KGM은 오는 17일까지 계약자 중 100명을 추첨해 3월 출고를 보장한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모델 계약자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계약한 경우 4월까지 출고를 보장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여의도공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2025 사랑을 건네는 백점만점 설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백설기데이는 3월 14일에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 건강한 선물 문화를 조성하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날 농협은 시민 1000여명에게 백설기와 퓨전떡인 빵설기, 쌀 뻥튀기 등을 나눠주며 백설기데이를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 경품 뽑기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농협 소포장 쌀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농협은 ▲수원시청역(경기지역본부) ▲강원특별자치도청(강원지역본부) ▲청주외국어고등학교(충북지역본부) 등 16개의 시·도 농협지역본부를 통해 백설기데이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홍보에 앞장섰다.지난 3일부터 2주간 온라인 플랫폼에서 백설기 초성퀴즈와 룰렛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백설기데이 인지도 향상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매년 백설기데이에는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백설기 데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쌀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했다.HMG그룹은 내달 더웨이시티 1500가구 규모 1개 블록에 대해 분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이란 뜻으로 2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핵심 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반영됐다.HMG그룹은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 외 각종 기반시설까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또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총 394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은 구역별로 1블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와 2블록 993가구(전용면적 59~112㎡), 3블록 1508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교육·의료 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편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구역 내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수변공원과 중앙공원 등 단지 주변에 3개 공원이 조성돼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지 주변엔 각종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미 조성된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단, 오창과학산단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조성이 한창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와 북이산단,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단 등도 향후 이용할 수 있다.또 이미 진행된 동남지구와 방서지구, 지북지구, 가마지구 등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청주 분평2지구를 비롯 분평미평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약 3만7000가구 대규모 신흥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14일 오전 10시20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그랜드 볼룸. ‘살아있는 전설’ 폴크스바겐 신형 골프의 화려한 대관식이 열렸다. 대관식 무대에는 그간 소형 해치백 왕좌를 지켜왔던 각 세대별 골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장관을 이뤘다. 특히 한국에서 보기 힘든 1·2·3세대 골프까지 동원돼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신차에 힘을 실어줬다. 곧이어 등장한 신형 골프는 전면부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달고 강렬한 모습으로 한국 시장에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로 탄생 51주년을 맞는 골프는 전 세계 누적 3700만 대 이상 판매된 폴크스바겐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5만4644대(2005년~2024년)를 기록, 수입 소형 해치백 최초로 5만 대 이상 판매되는 등 한국 시장에서도 골프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이날 언론에 8세대 부분변경 골프 소개를 맡은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SUV와 세단 인기가 높은 한국 시장에 골프는 색다른 가치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더욱 정제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여 고급 소형차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골프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로 여겨진다. 1974년부터 현재까지, 골프가 걸어온 길은 하나의 역사다. 이번 신형 골프는 더욱 진일보한 상품성으로 또 다른 시대를 열어갈 준비를 마쳤다. 폴크스바겐의 가장 앞선 기술인 M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부터, 혁신적으로 향상된 파크어시스트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일루미네이티드 엠블럼은 골프가 도로 위의 아이콘임을 증명한다. 신형 골프는 본연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요소를 더해 더욱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날카롭고 선명한 LED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은 물론, 일루미네이티드 엠블럼이 추가돼 전면에서 빛나는 폴크스바겐 로고로 도로 위에서 더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패밀리룩으로 적용된 새로운 범퍼디자인과 강렬한 디자인의 18인치 카타니아(프레스티지 적용)로 개성 있는 매력이 한층 더 올라갔다. 또한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입과 함께 12.9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혁신적 변화를 꾀했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3분할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일루미네이디트 터치 슬라이드를 적용해 모든 요소가 운전자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서 세심하게 설계됐다. 30가지 색상으로 커스텀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르고액티브 전동시트에는 마사지 기능도 넣어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골프는 EA288 evo 2.0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퍼포먼스와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기존 대비 약 80% 저감했으며 최신 유럽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를 충족했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rpm), 최대토크 36.7kg·m(1600~2750rp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7.3km/ℓ(도심 15.2km/ℓ, 고속 20.8km/ℓ)로, 동급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최고 수준이다. 1회 주유만으로 복합 860km 이상, 고속 주행 시 10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가격은 프리미엄 트림 4007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 4396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출시 기념으로 차량 등록비 2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해 실구매가는 3000만 원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구매 고객에게 블랙박스 장착과 웰컴키트, 5년에 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 지원하는 서비스도 포함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플러스’를 대상으로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을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아이나비 QXD1 플러스 64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8GB 메모리 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장착 서비스가 지원된다.아이나비 QXD1 플러스 공식 인증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시크릿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이 혜택에는 와이파이 모듈과 2년 추가 AS 서비스가 포함돼 총 4년간 해당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이나비 QXD1 플러스는 자율주행 플랫폼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국내 유일 아이나비 비전 AI가 탑재된 최첨단 블랙박스다. 해당 제품은 50만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러닝해 기존보다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촬영한다.특히 주차 녹화 기능은 차량 접근 객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히 기록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개선된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제품에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가 적용된다. 주요 기능으로 기상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 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 녹화 전환을 추천해 주는 ‘지능형 고온 보호 기능’이 담겼다.‘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26.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KPGA 대표 프로골퍼인 박상현(동아제약) 선수,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의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앞으로도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골프 이벤트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번 홍보대사 계약 연장식은 지난 12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진행됐다. 박상현 선수는 2021년부터, 함정우 선수는 2020년부터 팀 렉서스 일원으로 활동하며 렉서스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2025년 12월까지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 참가 및 훈련 시 렉서스 차량을 지원받는다. 또한, 렉서스와 협력하여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박상현 선수와 함정우 선수는 오랜 시간 팀 렉서스 일원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많은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에서 발표한 2024년 기후변화대응 평가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CDP는 매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CDP 정보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직전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넷제로 목표 승인을 받으며 탄소 중립 로드맵을 구축했다. 또한, 지속가능 원료 사용 확대,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도입 등 친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과 협력도 지속하는 중이다. 2023년 국내 폐타이어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가능한 원료 발굴 및 생산 기술을 발전시켰다. 지난해에도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해 지속가능 원료 사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고, 2023년에는 헝가리공장도 해당 인증을 추가로 받으며 지속가능한 원료를 양산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타이어 산업 변화를 이끄는 중이다.이외에도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다양한 글로벌 인증도 획득하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최고 단계의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인증인 ‘3 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기업 스태티스타에서 발표한 ‘2024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선도기업’에 등재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서킷과 오프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준비한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각각 서킷에서의 속도감과 거친 오프로드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서킷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서킷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레이싱 선수 출신의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AMG 차량을 직접 운전 하며 고성능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수준별로 AMG 디스커버(기초), AMG 퍼포먼스(심화), AMG 어드밴스드(고급) 등으로 분류된다. 퇴근 후에도 즐길 수 있는 AMG 나이트 서킷이 운영된다.특히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부터 기존 2인 1차에서 1인 1차 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더욱 몰입도 높은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다.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SUV 체험 프로그램이다. AMG 스피드웨이와 나란히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가 전 프로그램을 직접 주행할 수 있다.올 상반기부터는 GLE, GL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SUV로 장애물과 바위, 모래, 자갈 등 다양한 지형을 직접 체험해 보는 ‘SUV 드라이빙’, G-클래스로 직접 실제 산악 주행에 가까운 극한의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SUV 드라이빙 + G 드라이빙’, ‘얼티밋’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얼티밋 프로그램은 AMG 퍼포먼스 드라이빙과 SUV 및 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을 결합한 종합 경험이다. AMG 스피드웨이에서 AMG 모델들을 타고 서킷 주행을 마치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를 경험한 뒤, G-클래스를 타고 거친 오프로드 환경을 주행하는 코스다.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동반인 티켓을 구매하면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관람,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택시 드라이빙 체험’ 등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를 4월 한 달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도 제공된다.2025년 상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프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 액면가 조정 방식의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KGM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결손금 보전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 주식 1억 9640만 4254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 확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감자 결정으로 KGM 자본금은 기존 9820억2127만 원에서 감자 후 1964억425만4000원으로 80% 감소하게 된다. 액면가만 감액하는 것으로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와 자본 총계는 변동되지 않는다.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감자를 통해 차익만큼 결손금을 보전할 수 있어 과거 쌍용자동차에서 기업회생절차 종결 시 해결하지 못한 누적 결손금 1조 1325억 원은 모두 소멸하게 된다.특히 누적 결손금이 해소되고 꾸준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져 배당 가능한 이익이 실현되면 궁극적으로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주주들의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정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무상감자로 발생한 감자 차익(7856억1701만 원)은 전액 결손금을 보전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결손금이 장기적으로 재무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회계상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됐다.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의결하면 KGM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식 거래 정지 기간을 갖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4월 11일이다. 5월 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KGM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조7825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하며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영업이익 등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KGM이 KG그룹 가족으로 편입된 이후 경영 정상화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하지만 KGM은 외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여전히 누적 손실 등으로 인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KGM은 이러한 시장 반응 불식을 위해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 신모델 출시 확대를 통해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향후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신용도 상승 효과와 투자 유치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국 순회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전북 익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무상 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시간 제약으로 인해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도권, 충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다섯 권역의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최고반장 캠페인에서는 ▲파워트레인 점검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AVN 점검 및 업데이트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점검 항목이 제공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이 실시된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 주차장은 전북과 전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넓은 주차 공간과 정비 공간이 확보돼 있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는 게 타타대우 측 설명이다. 또한 익산 지역 화물연대의 임시 주차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해당 고객들에게 높은 방문 편의성을 제공했다.ZF, EATON, FPT, 미쉐린 등 다양한 협력사들이 함께 참여해 부품 점검 및 교체, 타이어 점검 등 부가 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이번 캠페인에는 110여 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해 정밀한 진단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았다.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