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금 뜨는 뉴스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아냐…이공계는 기준 달라”

  • 이진숙도 ‘직장 내 괴롭힘’ 의혹…노동관계법 위반 진정 9차례 접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송언석 “오타까지 베낀 이진숙 사퇴해야…갑질 여왕 강선우는 수사대상”

  • 국힘 “장관 후보자 전원 임명 강행은 국민 모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단독카카오 김범수측, 김건희특검에 불출석 의사 전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채상병특검 “‘VIP 격노’ 회의에 김용현 참석 진술 확보”

  • 채상병 특검 “오늘 박정훈 대령 참고인 조사”
  • 김태효 이어 이충면 前비서관도 “VIP 격노설 사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美 무기지원에 우크라 “멜라니아 요원 덕”…비밀요원 밈 등 인기폭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단독검찰 중간간부 인사검증 착수…7말8초 대대적 물갈이 될수도

  • 정성호 “검찰개혁, 국민께 불편·불안 부작용 없어야”…“국회와 소통”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건진과 처남 ‘찰리’ 휴대전화 2대씩 압수… 공천-인사 청탁 수사

  • 특검, 건진 강남법당 ‘지하 밀실’ 압수수색
  • 베트남 출국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보험성 투자의혹 수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트럼프 “의약품 관세 이르면 이달말 부과…반도체도 비슷한 시기에”

  • 트럼프 “8월1일부터 관세 시작…추가 5~6개 합의 노력”
  • 트럼프, 인도네시아 관세 32→19% 낮춰 타결…美는 ‘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단독美 2대뿐인 ‘컴뱃센트’ 정찰기 2주만에 한반도 재출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상호관세 보름앞, ‘소고기-사과’ 카드 들고 이달 방미

  • 美 소고기 수출업체들 “韓 제한 풀면 검역비 절감” 전방위 로비
  • 상호관세 부과 보름앞, 대통령실 안보-정책 협의체 동시 가동
  • 트럼프 “다른 종류 합의 원하면 언제든 열려있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수도권-충청에 최대 200㎜ 폭우…일요일부터 다시 더워져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송언석 “尹어게인 행사, 우리 당과 관련 없는 내용”

  • 한동훈 “국힘, 부정선거 음모론 못 끊어… 무책임한 정치인들 있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대통령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첫 개최…대한민국 알리는 역사적 순간 될 것”

  •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서 열린다…韓 첫 개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APEC 석달앞… 李, 트럼프-시진핑에 초청장

  • 100여일 앞둔 경주 APEC… “트럼프-시진핑 참석, 다자외교 기회”
  • [사설]이제야 APEC 초청장 발송… ‘잼버리 악몽’ 재발 없어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안규백 ‘軍 추가복무’ 논란…행정착오 해명에 “기록 왜 안내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단독“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보전” 37억 소송… “지하철 만성 적자” vs “소송할 일인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최순실 10년째 감옥” 사면 건의에…놀란 李대통령의 말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살인까지 부른 ‘벽간 소음’… “옆집 쿵쾅 소리에 잠 못자고 괴로워”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여성이 천천히 걸어 화났다” 역삼동 발차기男 자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동전 2개 두께에 화면은 커져, 폰과 태블릿의 완전체…갤럭시Z 폴드7 써보니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거대 빙산이 마을 코앞에…붕괴땐 쓰나미” 그린란드 주민 대피령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청년에게 참 가혹한 한국 사회[박상준 칼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폭발물 탐지하자 몸던져…군인 등 36명 구하고 다리 잃은 영웅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6월 취업자 18만3000명 증가…제조업·건설업 부진은 계속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선배 치받던 임은정, 후배에 치받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단독삼부토건 전현 임원 영장에 ‘자본시장법 위반’ 적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대기업 AI비용 月100달러씩 척척… 中企는 자비로 헉헉 “생산성 격차”

  • ‘AI 민간투자’ 美 151조, 韓은 1.8조… ‘주목할 만한 AI’ 美 40개, 韓 1개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SG발 주가조작 1심 중형’ 라덕연, 항소심서 보석 인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치대란 또 오나”…김치업계, ‘폭염·8월 고비’에 수급 비상 대응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