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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 與 “7시간 통신에 ‘월북’ 단어 딱 한번뿐”美 ‘자이언트 스텝’ 초강수 경기침체에 폭염, 숨막히는 지구촌 누리호 발사 성공 다음 목표는…“90% 대 발사 성공률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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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동아‘5만전자’도 아슬아슬… 글로벌 경기침체 앞에 장사 없다지난해 5월 7만9000원대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직장인 김 모(30) 씨는 최근 ‘5만전자’(5만 원대에 들어선 삼성전자 주가)를 알리는 주식 시황 탓에 한숨이 늘었다. 김 씨는 “주변에 주가가 8만~9만 원일 때 투자한 친구들도 있어 나는 사실 명함도 못 내밀지만 투자금 1000만 원가량이 묶여 있다 보니 답답하다”며 “금수저가 아니라서 부동산에 투자할 순 없고, 그렇다고 코인(암호화폐) 투자는 도박이 아닌가 싶어 ‘국민주(株)’라는 삼전(삼성전자)에 투자했는데 요즘 골치 아프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손실이 아까워 당장 팔 순 없고 ‘그래도 삼전’이라는 심정으로 주식 앱(애플리케이션)을 지우고 그냥 모른 체한다”는 게 김 씨가 내린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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