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3차전 1만4051명 입장…3경기 모두 매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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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0월 17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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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News1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News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3경기 모두 매진달성에 실패했다.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 최종 1만4051명이 입장했다.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 수는 15만2199명.

인천에서 서울 고척으로 장소를 옮겼지만 3경기 연속 매진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포함 8연속 플레이오프 매진실패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잠실에서 개최된 준플레이오프 3차전만 매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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