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숙 여사 보좌’ 靑 2부속비서관 최상영…일자리기획 이준협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4 11:07
2019년 10월 4일 11시 07분
입력
2019-10-04 11:07
2019년 10월 4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서 내부 승진
신지연 비서관 자리 옮기면서 생긴 공백 해소
김정숙 여사를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제2부속비서관에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일자리기획비서관에 이준협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이 각각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임 비서관 인사를 실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박 비서관 내정으로 지난 8월23일 신지연 당시 제2부속비서관이 제1부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겼던 공백이 한 달여만에 해소됐다.
박 비서관은 부산 개성고를 나와 부산외국어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실장으로 일하다가 포럼지식공감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하다가 내부 승진했다.
일자리기획비서관 공백도 해소됐다. 문 대통령이 지난 7월27일 황덕순 당시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일자리수석 자리에 임명하면서 두 달여간 공백이 지속돼 왔다.
이 비서관은 서울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경제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일하다가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역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