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노스볼트 연구실에서 동양인 남성 직원들이 모여 업무를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30명이 넘는 한국인·일본인 엔지니어들이 노스볼트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노스볼트가 현재 자사 직원들의 대표적인 전 직장 7곳을 언급한 모습. 맨 아래줄에 ‘LG화학’과 ‘파나소닉’이 언급됐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노스볼트가 자사의 배터리 기술 로드맵 구축에 한국인·일본인 직원들이 ‘결정적인 역할(a crucial role)’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중국 헝다그룹이 배터리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하면서 자격 요건으로 ‘5년 이상 해외 자동차 동력전지 회사업무 경험’(아래에서 세번째 줄)을 요구하고 있다.(헝다그룹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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