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한송이 ‘日 남성 유혹한다’

국내 그라비아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의 1호 모델 한송이가 일본 팬 유혹에 나선다.

한 케이블 TV의 섹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얻은 한송이는 20대에서 40대까지의 열혈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예.

한송이는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교복을 입고 로리타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비키니-란제리 테마에 이어 샤워 테마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 수위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한송이의 모바일 화보는 일본 이미지 화보 및 동영상으로 서비스될 계획이어서 일본 남성팬 유혹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한송이 모바일 화보는 SKT, KTF, LGT 3개 이통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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