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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응 감독, ‘금마장 영화제’ 최우수시각효과 경쟁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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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응 감독, ‘금마장 영화제’ 최우수시각효과 경쟁부문 초청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0-02 16:46수정 2018-10-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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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커 감독의 ‘적인걸3’ VFX 분야 전문 프로듀서 맡아

채수응 감독이 중국어권 최고의 영화제로 꼽히는‘ 제 55회 금마장 영화제(Taiwan Golden Horse Award)’에 최우수 시각효과상 경쟁부문 후보에 올랐다.

채 감독은 쉬커(徐克) 감독의 ‘적인걸3(적인걸지사대천왕, 2018)에서 VFX 분야의 Executive VFX Supervisor(시각효과 총감독)을 맡았다.

금마장영화제는 지난 1962년 시작되어 중국어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작품에는 ‘섀도우(Shadow)’를 비롯해 ‘몬스터 헌트2 (Monster Hunt 2)’, ‘히든맨(Hidden Man)’,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Legend of the Demon)’ 등 쟁쟁한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
채수응 감독
채 감독은 “박영수, 지명구, 마에가와 히데아키(MAEGAWA Hideaki) 감독과 함께 VFX기술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기쁘다”며 “국내외 VFX슈퍼바이저 등과 의기투합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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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 감독은 ‘버디 VR’을 통해 올해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익스피리언스상(Best VR experience)을 수상한 바 있다. 채 감독은 뇌파(brainwave)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VR영화와 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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