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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노출신-베드신 OK” 섹시화보 다시보니…‘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4:21
2014년 12월 24일 14시 21분
입력
2014-12-24 14:06
2014년 12월 24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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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사진= 맥심 코리아
채민서
배우 채민서가 노출신과 베드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채민서는 최근 Bnt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와 함께 노출신과 베드신, 스캔들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채민서는 작품 속 노출신과 베드신에 대해 “부담스러운 것도 있다. 하지만 작품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민서는 “(사람들이) 악플을 남기시거나 안 좋은 시선으로만 봐주셨을 때 후회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민서는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외톨이’, ‘달콤한 거짓말’, ‘채식주의자’, ‘숙희’ 등에 출연했다.
채민서. 사진= 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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