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 5일만에 관객 100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7 09:37
2019년 10월 7일 09시 37분
입력
2019-10-07 09:37
2019년 10월 7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보통의 연애’는 6일 누적관객 106만4488명을 기록했다.
한국 로맨스영화 최고 흥행작인 ‘늑대소년’(2012·누적관객 665만4837명)과 같은 속도다. 2018년 로맨스영화 최고 흥행작인 ‘너의 결혼식’(누적관객 282만969명)보다는 하루 빠른 흥행기록이다.
이제 막 이별한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물이다. 영화 ‘구경’(2009) ‘술술’(2010) 등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래원·공효진·강기영이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신을 빨리 늙게 하는 나쁜 습관 8가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