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매일 새옷 입은 듯… 쾌적하고 편안한 베이스 수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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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의 정장은 오랜 노하우와 자동화 설비가 결합하여 탄생한 파크랜드만의 기술력의 산물로 2018년까지 총 누적 1400만장이 판매되었다. 이러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적된 상품이 파크랜드 베이스 수트이다.

베이스 수트는 대한민국 직장인 누구에게나 함께할 수 있는 전천후 수트로 울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더하고,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와 소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움직임은 자유로우면서도 하루 종일 쾌적하게 매일 새옷처럼 입을 수 있다. 또한 특별한 가격(24만9000원)으로 선보여 연령대에 관계없이 가성비와 실용성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파크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비즈니스 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파크랜드 매장에 방문하면 수트부터 캐주얼까지 출퇴근은 물론이고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의 온·오프타임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남성들의 비즈니스 라이프와 편의성을 감안하여 상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파크랜드는 비즈니스 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스포츠웨어나 아웃도어에 이용되는 것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들을 남성복에 도입하여 실용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하였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된 생산 기술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체형에 잘 맞는 치수,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중시한 디자인, 한국인이 선호하는 색상과 좋은 원단으로 좋은 옷을 만든다. 시대가 변하고 유행이 바뀜에 따라 파크랜드는 옷의 스타일은 바뀌어도 좋은 옷에 대한 원칙은 변함없이 지켜 나가고 있다.

김민식 기자 chlcho@donga.com
#스마트 컨슈머#파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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