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콘택트’ 이상민, 이상형 ‘밝은 사람’…“사유리, 장난 너무 심해”
뉴스1
업데이트
2020-01-28 00:33
2020년 1월 28일 00시 33분
입력
2020-01-28 00:33
2020년 1월 28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아이콘택트’
‘아이콘택트’ 이상민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의 근황 대화가 이어졌다.
설날을 맞이한 MC 강호동, 하하는 홀로 명절을 보내게 된 이상민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강호동은 “여자 김영철?”이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살 빠질 것 같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하는 아이콘택트에 외국인 며느리를 둔 시어머니가 신청을 해왔다며 외국인 여자친구는 어떤지에 대해 물었다.
이상민은 “사유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결혼을 해본 적이 있다”며 “사유리는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러시아 외국인 며느리와 고부 갈등을 겪는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세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29일 첫 회담… “의제 제한없이 대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