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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학공장서 폭발사고…2명 사망·실종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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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학공장서 폭발사고…2명 사망·실종 6명 부상

뉴시스입력 2020-01-15 07:57수정 2020-01-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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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북부 항구도시 타라고나에 있는 석유화학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최소한 6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14일 밝혔다.

타라고나시 대변인은 구체적인 언급 없이 석유화학 공장에서 이날 발생한 폭발로 인해 인근에 있던 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초동조사 결과 확인됐다고 전했다.

카탈로냐주 내무장관 미켈 부츠는 트위터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6명이 부상했으며 다른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구급서비스 관계자는 부상자 가운데 2명이 중증 화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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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탈로냐주 민방위청은 화학물질 폭발사고가 일어났다며 타라고나 시민 80만명과 주변 도시 주민에 대해 피해를 막기 위해 외출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부츠 주내무장관은 폭발에 따른 화재로 연기가 퍼지고 있지만 유독하지는 않다며 그래도 당분간 실내에 머물라고 권유했다.

사고 화학공장은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산화에틸렌(ethylene oxide)을 생산하는 Iqoxe 소속이라고 한다.

[마드리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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