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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버틀러, 개막전 이후 4G 연속 승리 사냥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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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버틀러, 개막전 이후 4G 연속 승리 사냥 실패

최익래 기자 입력 2019-04-23 20:35수정 2019-04-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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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투수 버틀러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에디 버틀러(28·NC 다이노스)가 4연속경기 승리에 실패했다. 3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 승리 이후 좀처럼 승기를 잡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버틀러는 23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등판, 5이닝 6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6개로 다소 많았다. 3회까지 1안타만 허용하며 38구로 KT 타선을 묶었지만, 4~5회 합쳐 4안타 2볼넷을 내줬다. 결국 5회를 힘겹게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버틀러는 삼성과 개막전 첫 등판에서 7.1이닝 무실점 쾌투로 NC의 새 에이스 등장을 알렸다. 그러나 같은 달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4월 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2이닝 4실점(비자책) 조기강판됐다. 이 경기에서 오른 검지 손톱이 갈라지는 부상을 입었고 1군 말소됐고, 17일 LG 트윈스전에 복귀해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상대적으로 타선의 힘이 떨어지는 KT 상대로 한 달 만의 2승 도전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덕아웃에 향했다.

수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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