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도요타·혼다, 북미 공장 생산중단 4월 17일·7일로 연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7 11:10
2020년 3월 27일 11시 10분
입력
2020-03-27 11:10
2020년 3월 27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대수 감소 전망
생산량 조정해 과잉 재고 위험 줄이려는 듯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북미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27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전날 도요타는 4월 17일까지 미국·멕시코·캐나다 공장의 생산 중단 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요타는 4월 3일까지 북미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었다.
혼다도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공장의 생산 재개를 4월 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혼다는 3월 30일까지 북미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었다.
미국에서는 각 주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 금지령을 내리면서 자동차 판매점이 휴업하거나 판매점을 찾는 고객들이 감소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회사 제이디파워에 따르면 외출 제한이 실시된 미국 주들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8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요타, 혼다가 생산을 조정해 과잉 재고를 떠안을 위험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현대 35평, 43억4000만원에 팔렸다…동남권 매수심리 1.5p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英·伊, 차세대 전투기 시제기 2026년 제작 시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백일해 환자, 33배 늘어 ‘최근 10년간 최다’…12세 이하가 과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