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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유튜브 ‘설쌤TV’개설 …첫번째 강의 주제는 ‘전염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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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유튜브 ‘설쌤TV’개설 …첫번째 강의 주제는 ‘전염병의 역사’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26 14:59수정 2020-03-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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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친숙한 역사 강사 설민석이 유튜브 채널 ‘설쌤TV’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관심이 높아진 ‘전염병의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전달한다.

역사 기반의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해 온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브랜드 단꿈아이는 설민석의 인문·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 ‘설쌤TV’를 최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단꿈아이 측은 이번 ‘설쌤TV’ 채널 개설은 전례 없는 4월 개학이 확정된 현 상황에서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는 학생들과 아이들의 학업 문제로 우려를 표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로하고자 자사 대표인 설민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설쌤TV’의 첫 번째 강의 주제는 최근의 코로나19 이슈와 관련이 있는 ‘전염병의 역사’이다.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는 물론, 역사상 인류를 위협해 온 결핵, 천연두, 페스트 등 전염병의 진실,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가 인간에게 시사하는 바를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전염병의 역사’ 시리즈가 끝난 이후에도 우주, 지구, 인간 등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지인(天地人)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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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관계자는 “학사 일정 지연으로 인해 집안에서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 학생들이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설민석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양질의 수업을 준비했다”며 “이번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약진하고, 지금까지 외면 받아왔던 인문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여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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