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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퇴장 논란에 권영진 “제정신 아닐때 많아…몸 한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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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퇴장 논란에 권영진 “제정신 아닐때 많아…몸 한계상황”

뉴스1입력 2020-03-26 11:29수정 2020-03-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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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5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 앞서 코로나19 종식과 긴급 경제지원을 위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3.15/뉴스1 © News1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5일 열린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긴급 임시회’에서 이진련 의원의 의사진행발언 도중 본회의장을 벗어난 것에 대해 “어떤 때는 제정신이 아닐 때가 많다”고 했다.

권 시장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 이해해줄 것을 부탁한다. 몸도 한계 상황에 와있다. 35일째 사무실에서 야전침대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하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대구시 공무원들 대상 급여 반납에 대해서는 “일체 지침이나 권유하지 않는다”라고 일축했다.


권 시장은 “저는 스스로 한다고 한 것이며 간부들에게 권유조차 하지 않았다. 고맙게도 간부들이 함께해 준다고 나서줘 고맙다. 직원들은 현재의 수고만으로도 엄청난 기부였다고 생각한다”라며 “공무원 소명을 넘는 책무로 헌신하고 있다. 거기에 시장이 월급을 대라고 말할 입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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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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