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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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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지민구 기자 입력 2020-03-26 03:00수정 2020-03-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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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백복인 KT&G 사장(사진)은 다음 달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꽃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KT&G는 임직원의 가족 경조사를 챙기는 사내 복지 프로그램 ‘가화만사성’을 통해 꽃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백 사장은 김상택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릴레이 캠페인은 산업계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금융권, 산업계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 사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김재수 KGC인삼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KT&G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 지원금 5억 원을 기탁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참여해 전국 KT&G 건물에 입주한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정 임대료를 낮췄다. 자회사인 KGC인삼공사와 함께 10억6000만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의료진 등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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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꽃 소비가 줄고 가격 하락으로 힘들어하는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시장 소비가 점차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kt&g#화훼농가 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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