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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맥도날드, 매장 내 좌석 없앤다…“코로나 억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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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맥도날드, 매장 내 좌석 없앤다…“코로나 억제 동참”

뉴스1입력 2020-03-17 10:49수정 2020-03-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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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미국 매장 내 식사 및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 전역에서 확대되는 규제에 발맞춰, 오늘 영업을 종료한 이후부터 맥도날드 매장의 앉는 공간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셀프서비스 음료수 바나 키오스크(무인주문기)도 포함된다”며 “맥도날드는 고객 응대 초점을 드라이브 스루와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문을 닫는다.


맥도날드의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각 주정부는 학교에 휴업령을 내리고, 레스토랑·카페 등에도 영업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당국은 다수가 한 장소에 모이지 말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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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이같은 조치를 취함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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