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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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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2위

뉴시스입력 2020-03-13 08:46수정 2020-03-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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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깜짝 2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첫날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공동 5위 그룹에 2타차로 뒤진 공동 22위에 오르면서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며 데뷔 후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다.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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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잠시 선두 그룹에 올랐다. 그러나 15번홀에서 파 퍼트에 실패해 보기를 범했다.

임성재는 남은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버디 2개를 추가해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선두는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9언더파 73타를 기록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5)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10번홀에서 시작한 김시우는 11번홀에서 칩샷 이글을 잡아내는 등 시종일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이경훈(29)과 안병훈(29)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37위에 올랐고, 강성훈(33)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해 케빈 나(미국) 등과 함께 공동 97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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