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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30대 미니쿠페 운전자 썬팅가게 돌진…2명 부상·차 5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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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30대 미니쿠페 운전자 썬팅가게 돌진…2명 부상·차 5대 파손

뉴스1입력 2020-03-10 14:58수정 2020-03-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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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0시35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썬팅업체 영업소에 술에 취한 미니쿠페 운전자 A씨가 차를 몰고 돌진했다. 썬팅을 대기하고 있던 차량 5대가 미니쿠페에 부딪히면서 일대가 아수라장이 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술에 취한 30대 미니쿠페 운전자가 썬팅가게로 돌진해 썬팅을 위해 주차해 둔 신차 등 차량 5대를 들이받았다.

10일 0시35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미니쿠페 운전자 A씨(30대 남성)가 썬팅가게 앞에 세워진 K5 후미를 들이받았다. K5는 사고 충격으로다시 썬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니로, 제네시스 GV80,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등 차량 4대를 잇따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고 피해 차량 앞뒤 범퍼가 크게 파손됐다.


피해 차량 5대 가운데 니로와 GV80,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등 4대는 신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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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의 음주수치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다. A씨는 술에 취해 졸음운전을 하다 썬팅업체 앞에 주차된 K5 승용차를 추돌했고 K5가 가게 안으로 밀려들어가면서 신차 4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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