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남성의 전립선 건강, 한 알로 챙기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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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전립샘)비대증은 50대 남자의 50%, 60대 남자의 60%, 80대 남자의 90%에서 나타날 만큼 중장년 남성에게 흔한 증상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대수롭게 여겨선 안 된다. 참고 방치하는 것도 금물이다.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로 이미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돼 왔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이 야뇨증, 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으로 인한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다. 전립소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미국산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셀레늄까지 추가돼 더욱 좋아졌다. 셀레늄은 인체 내에서 주로 간, 신장, 심장, 비장에 분포돼 있는 미량 원소다.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로 체내 세포 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3월에는 4개월분(2박스) 구매 시 ‘리턴업 노르웨이 오메가3’ 2개월분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동아#건강#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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