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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생·정의 “김정은 친서 환영…코로나19 극복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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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생·정의 “김정은 친서 환영…코로나19 극복 큰 힘”

뉴시스입력 2020-03-05 18:21수정 2020-03-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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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북 공동방역 협력하길"
민생당 "대화 분위기 조성 기대돼"
정의당 "친서 교환 계속 이어지길"

여야는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15개월 만에 친서를 보낸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위로의 마음을 나눴다”며 “남과 북 양 정상의 신뢰와 우의가 변함없이 굳건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행사에서 북측에 코로나19 관련 보건 분야 공동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며 “남북이 협력해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할 때 한반도는 보다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생당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남북 양 정상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따뜻하게 친서를 교환한 것을 환영한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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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대통령선거 등으로 북미대화와 북핵 문제 해결이 소강상태에 있는 지금 양 정상의 친서 교환을 계기로 대화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한을 향해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 것에 대해 매우 긍적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번 친서 교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자주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남북 간 대화의 창구가 온전히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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