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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주얼리, 독일 ‘iF디자인 어워드2020’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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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주얼리, 독일 ‘iF디자인 어워드2020’ 본상 수상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14 10:00수정 2020-0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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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누니주얼리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 2020)’에서 워치 / 주얼리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통한다.

올 해는 56개국에서 7298건이 출품 됐다.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 60여 명이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누니주얼리 측은 1953년 iF 디자인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한국 디자이너 브래드로는 드물게 주얼리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주얼리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수상의 의미를 짚었다.


업체에 따르면 수상작 ‘The Nothern Lihgt(더 노던 라이트)’는 가장 조용하고 깊은 어둠 속에서 경이롭게 빛나는 오로라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초현실적인 오로라를 표현하기 위해 빛을 받으면 광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Asterism Effect (성채효과)’를 정교하고 치밀한 텍스쳐로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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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로라의 환상적인 색감을 주얼리로 표현하기 위해 올리브-그린, 웜-브라운, 캄-옐로우, 베이지-로즈, 샴페인골드 등 신비로운 색감을 창출하는 데 공을 들였다.

누니주얼리 손누니 대표는 “누니주얼리 디자인을 아껴주는 모든 분들과 모든 누니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열성으로 이룬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혹독한 연마를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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