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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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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득남

뉴시스입력 2020-01-09 10:43수정 2020-0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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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정지원(35)이 출산했다.

9일 KBS에 따르면 정지원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8㎏의 아들을 낳았다. 예정일보다 출산이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정지원은 지난해 12월31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1월 1일에 태어나는거 아니야?’ 했는데 열달을 뱃 속에 꼬옥 품고 있는 우리 아가 만나기가 쉽지 않다. 병원에서 아기가 아직 내려오지 않아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아나운서실 선배들이 물려준 장난감들로 아기방도 꾸미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신랑이랑 예비 교실 다니며 행복한 12월이 어느새 마지막 날 감사하게 흘러간다”고 남겼다.


정지원은 지난해 4월 소준범(40) 감독과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해 9월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다며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돼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무지 설레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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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은 OBS와 KBSN을 거쳐 201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뉴스9’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소 감독은 2007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했고, 2012년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진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69) 회장의 아들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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