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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북관계 운신의 폭 더 넓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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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북관계 운신의 폭 더 넓히도록 노력하겠다”

뉴시스입력 2020-01-02 11:32수정 2020-01-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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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한 국민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번영 평화공동체 이룰 것"
"한반도 평화 조금씩 앞으로…북미 정상 간 대화 의지도 지속"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남북관계에 있어서 더 운신의 폭을 넓혀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 모두 발언을 통해 “평화는 행동 없이 오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우리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며, 한반도 평화를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고, 북미 정상 간의 대화 의지도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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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로 아세안과의 협력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P4G 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믹타(MIKTA)’에서는 우리가 의장국이 됐다”며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며 우리는 상생 번영을 위한 신한반도 시대를 더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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